1 이름없음 2018/06/11 20:45:57 ID : JRwq2LcIIGq 1
To. (...에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176810 Occupied (내 것으로 삼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688801 You know... (있잖아...):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027085 상상친구에게 하는 말. 난입은 좋아하지 않아.
902 이름없음 2019/03/13 03:24:11 ID : JRwq2LcIIGq 0
몸을 깨끗이 하고 이제 자지 않으면 힘든 시간이 되었지만 이 새벽이 너무 좋아.
903 이름없음 2019/04/05 21:39:53 ID : SK3U6pdSNtg 0
...힘들어.
904 이름없음 2019/04/05 21:40:17 ID : Mi4K7uk04Hu 0
힘들어, 힘들어요.
905 이름없음 2019/04/05 21:41:01 ID : SK3U6pdSNtg 0
나 공황장애일지도 모른대.
906 이름없음 2019/04/05 21:41:21 ID : A3O2pXunBan 0
대인기피증일지도 모른대.
907 이름없음 2019/04/05 21:42:56 ID : A3O2pXunBan 0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908 이름없음 2019/04/05 21:43:23 ID : A3O2pXunBan 0
다들 너무 역겨워서 끝까지 친해지고 싶지 않아.
909 이름없음 2019/04/05 21:44:04 ID : A3O2pXunBan 0
모두를 빨리 쳐내버리고 편해지고 싶어요.
910 이름없음 2019/04/05 21:44:41 ID : A3O2pXunBan 0
차라리 아무도 나를 상처입히지 못할거라면 누군가에게 치유받을 필요도 없잖아.
911 이름없음 2019/04/05 21:45:11 ID : A3O2pXunBan 0
나 빼고 모두가 사라진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912 이름없음 2019/04/05 21:45:39 ID : A3O2pXunBan 0
아저씨, 나 너무 힘들어.
913 이름없음 2019/04/05 21:46:06 ID : A3O2pXunBan 0
나는 혼자 있을때가 가장 밝았단말이야.
914 이름없음 2019/04/05 21:47:01 ID : A3O2pXunBan 0
도대체 왜 관계를 맿은건지도 이젠 모르겠어
915 이름없음 2019/04/05 21:48:02 ID : A3O2pXunBan 0
막상 또 쳐내자니 그건 또 힘들잖아...
916 이름없음 2019/04/05 21:48:08 ID : A3O2pXunBan 0
미안하잖아..
917 이름없음 2019/04/05 21:48:57 ID : A3O2pXunBan 0
역겨워 미치겠어.
918 이름없음 2019/04/05 21:49:15 ID : A3O2pXunBan 0
머리가 깨질것 같아...
919 이름없음 2019/04/17 21:34:31 ID : SK3U6pdSNtg 0
엄마는 내 병 유무를 제3자에게 잘못된 사실로 전했어.
920 이름없음 2019/04/17 21:34:42 ID : SK3U6pdSNtg 0
그 3자는 비웃었을거야.
921 이름없음 2019/04/17 21:34:53 ID : SK3U6pdSNtg 0
혹은 나를 어린아이로 알지도 모르지.
922 이름없음 2019/04/17 21:35:37 ID : SK3U6pdSNtg 0
아니면 나를 '튀어보이고 싶어서 안달난 초등학생'과 별다를 바 없이 볼 리 없어.
923 이름없음 2019/04/17 21:36:12 ID : SK3U6pdSNtg 0
짜증나...
924 이름없음 2019/04/17 21:36:27 ID : SK3U6pdSNtg 0
요즘은 다들 역겨워서 미치겠어.
925 이름없음 2019/04/17 21:37:11 ID : SK3U6pdSNtg 0
동물을 죽이는데 있어서는 시위를 하고 불쌍하게 여기면서 죄 없는 어린아이를 죽이는 데에는 너무나도 관대해.
926 이름없음 2019/04/17 21:37:40 ID : SK3U6pdSNtg 0
왜냐하면 동물은 살려도 책임질 필요가 없지만 아이를 살리면 책임을 져야하거든.
927 이름없음 2019/04/17 21:38:05 ID : SK3U6pdSNtg 0
자기들이 그 상황을 만들어놓고는 전혀 책임지고싶지 않아하는 바보들이거든.
928 이름없음 2019/04/17 21:38:38 ID : SK3U6pdSNtg 0
그냥 꽤 역겨워서 또다시 역겨운 일들이 계속 떠올랐어.
929 이름없음 2019/04/17 21:38:52 ID : SK3U6pdSNtg 0
나는 속에서 이미 무너졌어.
930 이름없음 2019/04/17 21:39:22 ID : SK3U6pdSNtg 0
무너진건 나인데 제발 뭘 잘했다고 나한테 그러는건지 모르겠어.
931 이름없음 2019/04/17 21:41:49 ID : i3zU3U4582p 0
이젠 다 싫어졌어.
932 이름없음 2019/04/17 21:42:05 ID : mMo4Y4GpO6Y 0
이젠 다 힘들어졌어.
933 이름없음 2019/04/17 21:42:53 ID : mMo4Y4GpO6Y 0
나를 힘들게 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과 가까워지려고 하는게 뭐가 나쁜걸까
934 이름없음 2019/04/17 21:43:50 ID : mMo4Y4GpO6Y 0
정말 관계를 끊어버린다면 힘들지 않을까?
935 이름없음 2019/04/17 21:45:00 ID : mMo4Y4GpO6Y 0
왜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어.
936 이름없음 2019/04/17 21:45:10 ID : mMo4Y4GpO6Y 0
좋아하는지도 이젠 모르겠어...
937 이름없음 2019/04/17 21:46:31 ID : mMo4Y4GpO6Y 0
사람은 언제나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어.
938 이름없음 2019/04/17 21:46:41 ID : mMo4Y4GpO6Y 0
우연적이든 필연적이든 말이야.
939 이름없음 2019/04/17 21:47:30 ID : mMo4Y4GpO6Y 0
하지만 상대를 알지 못하면서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수는 없어.
940 이름없음 2019/04/17 21:48:03 ID : mMo4Y4GpO6Y 0
하지만 상대를 완벽하게 알수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기 때문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밖에 없어.
941 이름없음 2019/04/17 21:48:21 ID : mMo4Y4GpO6Y 0
그러니까 그럴수록 깨끗해야해.
942 이름없음 2019/04/17 21:48:47 ID : mMo4Y4GpO6Y 0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된다는 그런 식이 정말 싫어.
943 이름없음 2019/04/17 21:49:36 ID : mMo4Y4GpO6Y 0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한 그 사람한테 나는 너무 많이 상처입었단 말이야.
944 이름없음 2019/04/17 21:50:21 ID : mMo4Y4GpO6Y 0
이젠 내가 사람 취급을 받고 있기나 한건지도 모르겠단말야.
945 이름없음 2019/04/17 21:50:54 ID : mMo4Y4GpO6Y 0
괜찮겠지 하고 생각할수록 자꾸 떠올라서 슬퍼져.
946 이름없음 2019/04/17 21:51:57 ID : mMo4Y4GpO6Y 0
난 안괜찮단말이야
947 이름없음 2019/04/17 23:44:57 ID : JRwq2LcIIGq 0
이제는 죄없는 사람을 죽여도 책임을 지지 않게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어.
948 이름없음 2019/04/17 23:45:11 ID : JRwq2LcIIGq 0
모두가 동의하고 모두가 즐거워해.
949 이름없음 2019/04/17 23:45:25 ID : JRwq2LcIIGq 0
다들 살인자들이고 다들 역겨워.
950 이름없음 2019/04/17 23:45:45 ID : JRwq2LcIIGq 0
이 세상은 미쳤어
951 이름없음 2019/04/18 22:37:41 ID : JRwq2LcIIGq 0
하루에 수십번씩 관계를 끊어버리는 상상을 해.
952 이름없음 2019/04/18 22:38:04 ID : JRwq2LcIIGq 0
죽어버릴것 같아.
953 이름없음 2019/04/18 22:38:35 ID : JRwq2LcIIGq 0
날 위해서라면 정말 뭐든지 할수 있냐고 추궁하려고 해도 난 딱히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야.
954 이름없음 2019/04/18 22:39:11 ID : JRwq2LcIIGq 0
관계를 끊더라도 상상하는것처럼 앞에다 대고 소리를 지르진 못하겠지.
955 이름없음 2019/04/18 22:39:28 ID : JRwq2LcIIGq 0
역시 나는 혼자가 편하단 말이야...
956 이름없음 2019/04/19 21:45:16 ID : yZimMmJWksi 0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가 편할것 같은걸.
957 이름없음 2019/04/19 21:45:36 ID : yZimMmJWksi 0
빨리 편해지고 싶어...
958 이름없음 2019/04/19 21:57:17 ID : yZimMmJWksi 0
저질스러운 사람들이 전부 죽어버리는 상상을 해.
959 이름없음 2019/04/19 21:58:04 ID : yZimMmJWksi 0
그러면 인류는 10%밖에 남지 않겠지만 말이야.
960 이름없음 2019/04/19 21:58:25 ID : yZimMmJWksi 0
그렇게 된다면 한결 숨통이 트일것 같아.
961 이름없음 2019/04/19 22:06:48 ID : JRwq2LcIIGq 0
정말 편안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아.
962 이름없음 2019/04/20 18:00:37 ID : JRwq2LcIIGq 0
아무리 생각해도 더러워.
963 이름없음 2019/04/20 18:00:59 ID : JRwq2LcIIGq 0
눈을 감아버리면 훨씬 편해지지 않을까?
964 이름없음 2019/04/20 18:01:09 ID : JRwq2LcIIGq 0
긴장되고있어.
965 이름없음 2019/04/24 15:52:27 ID : WmNBy3QtBwI 0
힘들어.
966 이름없음 2019/04/24 15:53:00 ID : WmNBy3QtBwI 0
아무리 생각해도 내 편이 아닐거야.
967 이름없음 2019/04/24 15:54:07 ID : WmNBy3QtBwI 0
왜냐하면 지금껏 그래왔거든.
968 이름없음 2019/04/24 15:54:28 ID : WmNBy3QtBwI 0
그렇다면 떠내버리면 되는건데..
969 이름없음 2019/04/24 15:54:37 ID : WmNBy3QtBwI 0
너무 아플것 같아.
970 이름없음 2019/04/24 15:55:02 ID : WmNBy3QtBwI 0
끝까지 내 편일거라는 확신이 안들어.
971 이름없음 2019/04/24 15:55:14 ID : WmNBy3QtBwI 0
그게 나랑 다른 사람이야.
972 이름없음 2019/04/24 15:55:29 ID : WmNBy3QtBwI 0
어쩌면 틀렸다는거야.
973 이름없음 2019/04/24 15:57:18 ID : WmNBy3QtBwI 0
정말 너무 기운이 빠져.
974 이름없음 2019/04/24 15:57:43 ID : WmNBy3QtBwI 0
가슴이 뚫려버린것 같아.
975 이름없음 2019/04/24 15:58:17 ID : WmNBy3QtBwI 0
속상해...
976 이름없음 2019/04/24 15:58:32 ID : WmNBy3QtBwI 0
생일이야 축하해줘.
977 이름없음 2019/04/24 15:58:42 ID : WmNBy3QtBwI 0
하하..
978 이름없음 2019/04/25 21:30:11 ID : SK3U6pdSNtg 0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979 이름없음 2019/04/25 21:30:21 ID : SK3U6pdSNtg 0
난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어야해?
980 이름없음 2019/04/25 21:30:40 ID : SK3U6pdSNtg 0
심장이 뚫려있어.
981 이름없음 2019/04/25 21:30:54 ID : SK3U6pdSNtg 0
나는 다시 배신 당한것 같아.
982 이름없음 2019/04/25 21:31:22 ID : SK3U6pdSNtg 0
하루도 힘들지 않은 날이 없는걸.
983 이름없음 2019/04/25 21:32:16 ID : SK3U6pdSNtg 0
그런데도 이젠 완전히 배신당했는걸.
984 이름없음 2019/04/25 21:32:35 ID : SK3U6pdSNtg 0
난 그리 강한 사람이 아니고.
985 이름없음 2019/04/25 21:33:19 ID : SK3U6pdSNtg 0
언제까지나 괜찮은척 할수는 없단말이야.
986 이름없음 2019/04/25 21:33:44 ID : fU3RA1DutwH 0
그러니까 자업자득이야.
987 이름없음 2019/04/25 21:34:56 ID : fU3RA1DutwH 0
믿지 못하는건 당연한거야.
988 이름없음 2019/04/25 21:36:20 ID : fU3RA1DutwH 0
계속 믿었고, 계속 배신당했는데 어떻게 담보 없이 다시 믿을수 있는거지.
989 이름없음 2019/04/25 21:36:34 ID : fU3RA1DutwH 0
뭘 보고 믿어야 하는거지?
990 이름없음 2019/04/25 21:36:45 ID : fU3RA1DutwH 0
너무 힘들어.
991 이름없음 2019/04/25 21:37:15 ID : fU3RA1DutwH 0
추워...
992 이름없음 2019/04/25 21:37:48 ID : fU3RA1DutwH 0
내 편이 아닌 사람은 오를 수 없는 아주 높은 성을 쌓을거야.
993 이름없음 2019/04/25 21:38:02 ID : fU3RA1DutwH 0
그 안에 나를 가두고 살거야...
994 이름없음 2019/04/25 21:38:32 ID : fU3RA1DutwH 0
너무 아파서 다시는 손을 내밀고 싶지 않아.
995 이름없음 2019/04/25 21:39:14 ID : fU3RA1DutwH 0
진심이 느껴질때까지 사랑하지 않을거야.
996 이름없음 2019/04/25 21:39:31 ID : fU3RA1DutwH 0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997 이름없음 2019/04/25 21:39:39 ID : fU3RA1DutwH 0
나를 죽여줘.
998 이름없음 2019/04/25 21:40:29 ID : fU3RA1DutwH 0
그러면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999 이름없음 2019/04/25 21:40:39 ID : fU3RA1DutwH 0
빨리 편해지고 싶어...
1000 이름없음 2019/04/25 21:41:13 ID : fU3RA1DutwH 0
4th. Obey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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