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마법소녀

조선소 현장사무소 2층

인코 이렇게 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게따... 내 이름은 마법소녀 이다. 지금 나는 피자배달 알바를 하는 평범한 사람....? 지금 내가 가야하는 곳이 조선소 현장 사무소 2층... 이였던가? 조선소 현장 사무소 2층까지 무탈하게 도착했으면 좋겠네.

이번에 배달할 피자의 수는 >>7 (이 1~원하는 수 까지 다이스!) 이네. 어서 빨리 가지 않으면 민원 전화 폭탄 때문에 알바 잘리겠는걸? 나는 배달할 피자를 받고 어서 빨리 피자 가게 건물에서 벗어났다. 어서 빨리 >>8 을 타자.(이동수단 기입) 조선소 현장사무소로 가기 위해 >>8에 올라탔다. 그러고서는 >>8을 타고 빠르게 달렸다. 근데 이거 너무 >>9(속도를 은유적이든 직접적인 수치 기입)한거 아닌가..? '이거 이러다 어딘가에 부딪히는거 아냐?' 라고 생각 하는 순간 눈 앞에 사람이 보였다. "어 뭐야뭐야?!?!?!?!? 아니 잠깐만!!!!"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8을 멈춰세웠다.

갱신

Dice(1,56) value : 19 가즈아

낙타

느린

유후

조금 늦었습니다ㅜㅠ 이번에 배달할 피자의 수는 19개네. 어서 빨리 가지 않으면 민원 전화 폭탄 때문에 알바 잘리겠는걸? 나는 배달할 피자를 받고 어서 빨리 피자 가게 건물에서 벗어났다. 어서 빨리 낙타를 타자. 조선소 현장사무소로 가기 위해 낙타에 올라탔다. 그러고서는 낙타을 타고 빠르게 달렸다. 근데 이거 너무 느린거 아닌가..? 이정도가 빠르게 달린거 맞아..? '낙타때문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걸...' '이거 이러다 어딘가에 부딪히는거 아냐?' 라고 생각 하는 순간 눈 앞에 사람이 보였다. "어 뭐야뭐야?!?!?!?!? 아니 잠깐만!!!!"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낙타를 멈춰세웠다.

"....." 나는 아무 소리도 없어 눈을 뜨고 멍하니 허공을 응시 했다. "저기요?" 나는 멍해있던 나머지 앞에 사람이 있었다는걸 깜빡했다. .... 잠시만? 쟤는 >>13 (이름 기입)이잖아? >>13이는 나와 >>14 (상호 관계 기입) 관계이다. 이런 상황에서 >>13 를 만나다니. 기왕 만났으니 >>13 와 (>>15 가 1~5까지 다이스!) 1.놀다 간다 2.무시하고 그냥 간다 3.누구세요? 하고 모르는 척을 한다 4.피자를 주며 내 일을 도와 달라고 한다 5.자유기입(>>15 가 다이스를 던져서 이게 나오면 >>15가 쓰는걸로)

마녀

숨겨진 동생

dice(1,5) value : 3

"....." 나는 아무 소리도 없어 눈을 뜨고 멍하니 허공을 응시 했다. "저기요?" 나는 멍해있던 나머지 앞에 사람이 있었다는걸 깜빡했다. .... 잠시만? 쟤는 마녀잖아? 마녀는 나의 숨겨진동생....?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녀를 만나다니. 기왕 만났으니 누구세요? 하고 모르는 척을 하는게 인지상정! 숨겨진 동생이니 내가 모를만도 하다고!

"아니 저기요?!!!! 사람을 칠 뻔 했으면서 왜 모른척 하세요???" '얘는 나를 모르나보네' 나는 마녀가 내 정체를 모르는것 같기에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기 위해 도망쳤다. . . . "그 느려터진 낙타로 어디를 도망가시려고요?" '이런, 망했다.' 나는 최대한 낙타를 타고 빨리 도망가려 했지만 낙타는 느리게 움직이고 마녀는 빠른 속도로 날 따라왔기에 금방 잡혀버렸다. '나는 피자 배달을 하러가야하는 바쁜 사람인데 뭐부터 잘못된거지? 배달해야하는 피자의 수? 아니면 낙타를 탄거?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 이 순간에 숨겨진 동생 마녀를 만난거?' "아니 저기요? 말 좀 하세요?" 망해버린 지금 이 순간의 원인을 찾느라 바빠서 마녀에게 답을 하지않았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마녀에게 무슨말을 하며 빠져나와야되지? >>19가 자유 기입

갱신하는발판

나랑 결혼해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친이냐!!!

ㅋㅋㅋㅋㅋㅋㅈㄲㄱㅋ

근...근친 ㅋㅋㅋㅋ

마법소녀와 마녀의 결혼식!

"아니 저기요?!!!! 사람을 칠 뻔 했으면서 왜 모른척 하세요???" '얘는 나를 모르나보네' 나는 마녀가 내 정체를 모르는것 같기에 이 자리를 빨리 벗어나기 위해 도망쳤다. . . . "그 느려터진 낙타로 어디를 도망가시려고요?" '이런, 망했다.' 나는 최대한 낙타를 타고 빨리 도망가려 했지만 낙타는 느리게 움직이고 마녀는 빠른 속도로 날 따라왔기에 금방 잡혀버렸다. '나는 피자 배달을 하러가야하는 바쁜 사람인데 뭐부터 잘못된거지? 배달해야하는 피자의 수? 아니면 낙타를 탄거?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 이 순간에 숨겨진 동생 마녀를 만난거?' "아니 저기요? 말 좀 하세요?" 망해버린 지금 이 순간의 원인을 찾느라 바빠서 마녀에게 답을 하지않았다는 사실을 망각했다. 마녀에게 무슨말을 하며 빠져나와야되지? "나랑 결혼해줘!!!"

아니 잠시만...? 아무리 할말이 없어도 그렇지.... 근친이라니이!?!?!!? 앵커판의 주인공인 이상 내 인생이 순탄치만은 않을거라고는 예상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마법소녀의 청혼에 마녀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26이 1~7 까지 다이스! 1.수락한다. 2.거절한다. 3.거절한다. 4.수락한다. 6.거절한다. 7.거절한다. 그와 동시에 마법소녀와 마녀의 성별을 정해보자! 마법소녀의 성별 >>27이 1~4까지 다이스! 1.여장남자 2.여자 3.남장여자 4.남자 마녀의 성별 >>28이 1~4까지 다이스! 1.남자 2.남장여자 3.여장남자 4.여자

dice(1,7) value : 3

dice(1,4) value : 2

dice(1,4) value : 4

웜훠나 세상에; ㅋㅋㅋㅋㅋ

"뭐라고요? 갑자기 결혼 하자니요? 하 참 제가 퍽이나 받아줄것같았나봐요?" 그래 나도 안다고 젠장. 근데 할 말이 없는걸 어째? 날 모르는 숨겨진 동생한테 잘 지내니? 이런 안부인사따위 할 수 있을것 같냐고. 손목에 있는 시계를 보니 벌써 20분이나 지나 있었다. 이런 배달은 시간이 생명인데, 난 이제 알바 잘렸다. 빨리 말 끝내고 배달이나 가야지. "저, 죄송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그랬어요. 정말 죄송한데 저 바빠서 빨리 가봐야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끝내고 낙타를 이끌고 다시 출발하였다. 퍽- '어라..? 눈 앞이 어두워지는데.....' 털썩-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 . . "으윽- 머리아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눈을 떴다. 마법소녀의 눈 앞에 나타난 인물은? >>31이 기입

피자집 사장님

헙!!

조론...

ㄳ

스레주 언제 와...?

모두들 미안함다.... 어제는 야자해서....ㅜㅠㅠㅠㅠ "당신은.... 사장님?!?!?!?!" 아 젠장 알바 잘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내가 물론 인생이 막장인걸 알지만 애초에 낙타를 타고 피자 19개를 배달하는게 말이 되냐고?? "마법소녀... 너 때문에 가게 전화 터진다.... 그 죗값은 톡톡히 받아야지?" 피자집 사장님이 마법소녀에게 내린 죄는? >>37 이 기입!

나의 마음을 훔친 죄

조론...

"마법소녀... 배달 늦은건 봐줄 수 있지만 내 마음을 훔친건 봐줄 수 없다!" 사장님의 말에 나는 당황함을 감출 수 없었다. 사장님...? 제가 언제 사장님 마음을 훔쳤다고 그래요????? "너는 내 마음을 훔친 벌로 >>40(이 기입) 을 해야될거야 쿡쿡"

나와 결혼

"너는 내 마음을 훔친 벌로 나와 결혼을 해야될거야 쿡쿡" "!??!??!?!?!?!?" 나는 너무나도 당황했다. 아니 오늘 왜이래? 내가 숨겨진 동생에게 청혼도 하고 사장님께 청혼을 받고... 오늘이 무슨 청혼데이야???? "뭐라구요... 사장님...? 저 저는..." 마법소녀가 할 대답은? >>43이 1~2까지 다이스~! 1.좋아요, 저도 사실 사장님을 전부터 좋아했어요!!(피자 배달 알바 안해도 되는 행복한 마법소녀 엔딩) 2. 에잇 사장님과 결혼할 바에는 도망치겠어요!(??? 엔딩과 동시에 2회차로 넘어감)

ㄱㅅ 1번되면 좋겠다!

Dice(1,2) value : 2

거절하지

ㄲㅂ...

2

셤 기간이여서 바로바로 못올려서 죄송함다... 아침에 꽉꽉 ㅊ채워서 올게요!!

앜ㅋㅋㅋㅋ너무재밌어 갱신!

스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