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4)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여기 편의점 이상한 거 같아 아 어제 진짜 형체가 보였고 막 그랬다고 글을 적었었는데 그러고 지금 또 야간 알바하고 있거든? 금방도 형체가 또렷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또 지나가는 걸 봤어 냉장고 쪽에서ㅠㅠ 그거 말고도 자꾸 음료를 빼는 소리나 문을 열고 닫는 소리나 걷는 발자국 소리나 헛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나 몸에 이상이 생긴건 아니겠지? 여기 일 하고 부터는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집에서도 가위가 자주 눌려... 가위는 눌려봤어도 귀신은 본 적 없는데 여기 일 하고 난 후 부터는 귀신이 보이는 것 같고 나 어떻게 해야 되지ㅠㅠ 그만 두기엔 돈이 급하구ㅠㅠㅠ미치겠다
응 진짜 아무도 없어 막 근데 발자국 소리나 음료 꺼내는 소리나 지나가는 형체라던지 한달 전엔 친구랑 전화하고 있는데 앞을 슥 지나가는 거야 그래서 막 친구한테 소리지르면서 이야기한 적도 있어
터 문제인가... 스레주는 편의점 근처에 오래 살았어? 그러면 편의점 근처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수소문 해보는 거 가능할까?
수소문 이전에 이건 업계 분들 불러야 될 문제같긴 한데... 일단 최대한 신경 안쓰는 척 하는게 좋아.
언니 말은 아픈 사람도 아니였고 정말 괜찮은 애 였는데 내가 들어 오기 전에 갑자기 돈을 다 훔치고 도망가서 당일날 지가 경찰에 신고해서 돈 줬다고 들었어 그 사람은 남자 27 살
일한지 한달이 됐는데. 심해지고있다는거야. 아님 간헐적인데 오늘 유독 그런거야?
우선 진정해. 너무 무서우면 누구 아는 사람불러서 같이있고.
아니 계속 나한테 요기 앞에 포장마차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나 여기 점장 님이나 여기 점장 님 동생 분이나 계속 도둑들면 도망와라 뭐 이상한 일 있으면 뛰어와라 이런 소리를 하긴 했었는데 ㅠㅠㅠ아 진짜 너무 무섭다 어떡하지
아니야 계속 꾸준히 이러고 있어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계속 이래 옛날부터 헛것을 쫌 보긴 했었는데 그런 것도 한 두번이지 일 할 때마다 보는 건 이상하잖아...
사람들이.그소릴 한다는건. 일이많았다는거야. 지박인가보구나. 일하는곳 다른곳으로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아. 혹시 가위눌리는게 있다해도.거기 안가면 괜찮아질거야.
초반에 점장이 전화와서는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만두면 자기가 곤란하다면서 3~4 개월은 일 해달라고 이야기 했었어 이때까지 만난 점주중에 제일 착하시고ㅠㅠ 좋은데 미치겠어 진짜
...웬만하면 그만두면 좋겠다. 스레주같은 사람은 그런 곳 오래 못버틸 거야. 일개 레스주인 내가 뭐라고 강하게 주장ㅇ은 못하겠지만.
점장한테는 미안하지만. 널 챙기는게 우선일거라고 생각해. 에잇 헛것이다 난 모른다 으아아! 하고 견디면서 거기서 일해야한다면..(위치나. 너의사정에따라) 맘 단단히먹고 무시하고지내고. 안된다면. 점장한테 죄송하다하고. 나가는걸권장해..
우리 학교 괴담 중1개에욥 나무에 선생님 한명이 목매달아죽었다 그런데 그일이일어난뒤에계속 누가 다치고 물건이없어지고심한경우 자살을하고 학교에서일어나고있었다 근데 방과후땜에 다퇴근을할5시이였다너 우리학교 괴담 아니 남자쌤이그랬다 아니요1: 어쩌구2:저쩌구3:숄라4:숄라야 근데 이괴담을알면죽는데 근데 쌤은 다아는데 왜 안죽으셨어요 나는 몇일전에 나무에 목매달아 죽은 귀신이다 너도 알았으니까 죽어야지 꺄악 그후에 그남자쌤귀신과 여학생을 보지못했데
스레주 절대 그형상이 보이는척 하지마.
니가 그 형체가 보인다는걸 그것이 알아채는 순간 어떤일이 일어날지 장담못해
레스 작성
4레스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5분 전
71 Hit
982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2시간 전
40434 Hit
254레스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10시간 전
2715 Hit
8레스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11시간 전
126 Hit
5레스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11시간 전
355 Hit
3레스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12시간 전
92 Hit
298레스🌶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13시간 전
68408 Hit
517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6시간 전
14249 Hit
125레스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9시간 전
13495 Hit
4레스지옥이 없는이유 24.05.18
317 Hit
15레스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24.05.17
854 Hit
97레스나회귀한거같아 24.05.17
3027 Hit
482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24.05.17
6770 Hit
9레스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24.05.17
303 Hit
1000레스운명으로 24.05.17
23871 Hit
7레스우주창작괴담. 24.05.17
453 Hit
1레스. 24.05.16
304 Hit
7레스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24.05.16
1304 Hit
71레스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24.05.16
899 Hit
12레스귀신을 보게된 계기 24.05.16
484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