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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5)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이 판이 맞으려나.. 5년쯤 전에 갑자기 우리 엄마 성격이 바뀌어서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었는데 솔직히 좀 무서웠어. 외모는 똑같은데.. 근데 또 그 성격에 익숙해져서 원래 성격이 기억이 안 나. 우리 엄마는 5년 이전 일을 잘 기억을 못 하게 되었어. 엄마한테 그 때 뭔 일 있었는지 물어봤는데도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고. 아.. 혹시 만약에 나나 엄마가 다른 세계 사람인데 뒤바뀐 건 아니겠지. 그냥 이런 일이 생각나서 써본 글이야. 글이 이해하기 힘들면 잠결이라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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