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음이 아프다 (143)
2.아무 생각 없이 바다 가는 거 (5)
3.알바면접 (4)
4.ㅣㅣㅣ (4)
5.다들 먹을 거 사면 동생이랑 나눠먹어?? (4)
6.엄마가 빡침 아니 걍 다 빡침 (19)
7.워홀 가고 싶은데 잘 아는 사람 있어?? (2)
8.아 ㅈ댔다 ㅌㅌㅋㅋㅋㅋㅋ (7)
9.요즘 뭘 해도 노잼이야 (2)
10.훔쳐간 물건 돌려받는 법좀 알려줘. (17)
11.. (2)
12.쩝 이모네 집이랑 너무 비교되네 (3)
13.ㄱㅅ커지는법 (11)
14.제발 들어줘 인생 최대 고민이다.. (6)
15.소심한 관심결핍이라 (4)
16.나 어캄..? (5)
17.나 이거 진짜 무슨 문제 있는건가? (7)
18.친구 한놈 때문에 동생이 힘들어해 (4)
19.엄마가 바람 피는 걸까? (1)
20.. (4)
1
이름없음
2018/06/23 00:33:51
ID : B82lg2MkpPc
2
안녕, 좋은 주말 보내고 있니?
비슷한 사이트에서 줄곧 스레를 쓰고 있었는데 사라져 버렸어.
그 전에도 스레딕에서 썼었었거든.
혹시 기분 나쁘면 언제든 말해줘, 쓰지 않을게
미안해
102
이름없음
2018/07/16 17:43:22
ID : e1yJTU7xSHz
0
같이 죽자던 엄마
103
이름없음
2018/07/16 17:43:32
ID : e1yJTU7xSHz
0
필요없다던 아빠
104
이름없음
2018/07/16 17:43:55
ID : e1yJTU7xSHz
0
과거에 붙잡혀서 죽어가는 나
105
이름없음
2018/07/27 01:06:41
ID : e1yJTU7xSHz
0
나는 지난 5년간 스레딕을 해왔습니다.
익명 게시판을 찾아가, 일과를 적는 것으로 하루하루 버텨왔습니다. 그것만으로, 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로 끝내려 합니다.
106
이름없음
2018/07/27 01:09:03
ID : e1yJTU7xSHz
0
스레를 처음 시작했을때,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었던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지낼지,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착하다고, 이런 나로 시를 써도 되겠냐고,
나를 이따금 생각하면서 같이 살아가자고, 요리를 배우던 그사람.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오늘까지 살게 했습니다.
107
이름없음
2018/07/27 01:10:30
ID : e1yJTU7xSHz
0
당시에 왕따를 당하던 나는, 하소연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마음이 꾸욱, 하고 아파왔지만 어디에도 말할 곳이 없어 찾아온 곳입니다.
그때의 나는 이렇게나 오래 무언가를 이어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108
이름없음
2018/07/27 01:11:18
ID : e1yJTU7xSHz
0
하루하루 지옥같고 아팠던 나날.
그치만 레스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위로받았습니다. 정말로 힘이 되었습니다.
109
이름없음
2018/07/27 01:12:01
ID : e1yJTU7xSHz
0
그 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혼자 살게 되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110
이름없음
2018/07/27 01:13:49
ID : e1yJTU7xSHz
0
지금 내 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나같은 정신병자 곁에서 떠났습니다. 다시 보고 싶지만, 영원히 못만나겠지요.
111
이름없음
2018/07/27 01:14:49
ID : e1yJTU7xSHz
0
지쳐서, 지쳐가서, 힘들어졌어요. 그렇게나 나에게 좋은 말을 해줬는데, .. 대답하지 못했던 건 아직도 후회하고 있어요.
112
이름없음
2018/07/27 01:25:22
ID : e1yJTU7xSHz
0
이것저것 썼는데, 금지단어가 포함되어있대요. 나는 언제나 끈질긴 게 문제인가봐요.
더 이상 레스를 쓰지않기로 했습니다. 궁금해하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조차 없지만 그냥 자기만족이에요.
이제 버티고 싶지 않아요.
113
이름없음
2018/07/27 01:26:17
ID : e1yJTU7xSHz
0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5년간, 살아왔습니다.
안녕. 정말로,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114
이름없음
2018/07/27 01:29:38
ID : f9a3u1eIMpg
0
기다리고있을게
115
이름없음
2018/07/27 09:16:24
ID : E8nTPctteLc
0
스레주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아물길 바랄게. 수고했어.
116
이름없음
2018/07/28 00:11:10
ID : 0ty3PbhbzXs
0
주변을 둘러보면 결국 나 혼자뿐
117
이름없음
2018/09/26 23:12:45
ID : nCrzcHxveLh
0
스레주 잘 지내고 있니? 혹여 생각나면 언제든지 소식 전해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밤 낮 으로 날이 꽤 쌀쌀하던데 옷 두텁게 입고, 끼니 거르는 일 없이 세끼 든든하게 챙기길 바랄게. 오늘 밤 만큼은 뒤척이는 일 없이 깊은 잠을 자길 바라. 부디 잘 자렴.
118
이름없음
2018/10/17 23:14:05
ID : A5hAqqknzVb
0
스레주
안녕 내가 많이 늦었지
예전에 스레주가 쓴것들중에 아직도 기억나는 내용들은 볼때마다 떠오를때가 있어
정말 예전에 스레세웟을때 귤먹으면 속쓰리다고 한것도 기억나서 귤을 볼때마다 그게 생각나
네가 살고있다던 도시도 지나쳐갈때나 사진을 보면 우연이라도 마주치게될때 안아주고싶다고 생각해
여기가 생기고나서 스레주가 남긴글을 찾으러 몇번들렸는데 내가 너무 오랫동안 오지않았어
다시 스레주랑 얘기할수있을까?
네 힘들었던 시간중에 여기서 이야기하는걸로도 조금 위안이 된거라면 앞으로도 그래줬으면 좋겠어
너를 사랑하는사람이 네가 벅찰만큼 많아져서 내 사랑이 필요하지않을때까지 내기억속에서 스레주의 글을 읽었던 시간은 지워지지않을거야
119
이름없음
2018/10/17 23:27:39
ID : A5hAqqknzVb
0
나 이제 스레주 부모님대신 도시락도 싸줄수있을만큼 요리도 할수있고 너를 귀찮을정도로 쓰다듬어줄수도 있어
그 시간들에서 너를 벗어나게 해주려면 무슨말을해줘야할지 모르겠지만 네가 내 이야기를 기억하고있다는것만으로도 눈물이나서 또 걱정스럽다
16살 그 어렸던 네가 혼자서 버틸정도로 자랐다는게
그럼에도 계속 힘들어왔던게 여전히 느껴져서...
네가 날 기억하듯이 내 인생의 조각도 너야
나는 스레주가 맛있는걸 먹어서, 날씨가 좋아서, 고양이를 만나서, 누가 너에게 힘이 되어줘서 또 이유가 뭐든 한줄이라도 네가 행복했다면 그게 너를 사랑하는 내 행복이야
120
이름없음
2018/10/19 00:56:55
ID : A5hAqqknzVb
0
안녕 스레주
나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
일어나서 밥먹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샤워하고 또 밥먹고 그게 끝이네
너는 오늘 한끼는 먹었을까
너를 처음 읽었던 그 시간 이후로 네가 하루라도 걱정이 없었던 날이 있기는 할까
무책임하게 뱉는 내 사랑한다는 말에 네가 더 힘든건 아닐까
힘들어해도 괜찮으니까 다시 버텨줬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니가 못이기듯 받아줬으면 좋겠다
121
이름없음
2018/10/27 02:18:39
ID : A5hAqqknzVb
0
내 마음대로 너를 니가 있는 지옥에서 끌어내고싶다
아파하는것밖에 없었던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해주고싶어
아기인것도 학생인것도 이번에는 다 울지않게 해줄테니까
아직 너를 사랑할 시간이 있었으면
122
이름없음
2018/11/29 23:52:11
ID : A5hAqqknzVb
0
스레주 안녕
나 학원에 등록했다..!
이번주내내 심리상담?같은거 받다가 잠들기전에 보고싶어서 왔어
왜안와? 기다리는데
나 빵만드는거 그만뒀었는데 자꾸 다시하고싶어서 결국 또해보기로했어
너가 뭘 좋아해도 만들어줄수있겠다!
보고싶어
힘들다는 글 볼때마다 손잡아주고 쓰다듬어주고싶어
감기걸려서 골골댈거같아 너
아프지말아줘 여기안와도되니까 행복해주라
너만 생각하면 눈물나서 이상해
스레주 사랑해 여기는 잊고 행복하게살고있다고해줘
123
이름없음
2018/12/18 23:27:17
ID : A5hAqqknzVb
0
스레주 안녕
나 오늘 자격증시험 치고왔어!
필기밖에 안쳐서 다음에 실기도 쳐야하지만 일단은 필기라도 합격했어
잘했다고 해주라 (*'▽'*)
보고싶어
나 감기걸렸는데 너도 아플거같아서 왔어
요즘 학원다니느라 집에오면 녹아버려... 할게 너무많은데도 미뤄버렸어
구래도 너는 궁금해서 자려고누웠다가 찾았는데 아직 더 기다려야하나봐
나는 오년은 더기다릴수있어 천천히와 사랑해
어떻게지내는지 알고싶어
124
이름없음
2019/01/08 22:50:50
ID : nCrzcHxveLh
0
늦었지만 올해는 스레주에게 무난한 해가 되길 바라. 잘 지내고 있는 거면 좋겠다.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오렴. 사랑해. 감기 조심하고.
125
이름없음
2019/06/15 19:23:38
ID : q7BBwHvdBcF
0
스레주 항상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바랄게 2019년 남은 반도 잘 살아 보자. 난 여름 감기에 고생 중인데 스레주도 괜히 걸리지 말고 조심해. 항상 사랑해. 또 올게.
126
이름없음
2020/04/14 15:09:16
ID : Clva01g6pcL
0
스레주 안녕 잘지내고있어?
나는 이제 직장다니고있어 두달뒤면 일년이야 매일 정신없는거같아
열심히 돈벌어서 병원비걱정은 안하게해줄게........
그러니까 아파도괜찮아 ( ‘́⌣’̀)/♫•*¨*•.¸¸♪ ㅠ ㅠ
127
이름없음
2020/04/28 12:44:27
ID : nCrzcHxveLh
0
스레주 잘 지내고 있니? 새해 첫 날이 어제같은데, 벌써 5월이 코앞이네. 문득 생각나서 들렸어. 유독 올해 봄은 벚꽃이 예쁘게 폈더라. 비록 코로나 때문에 전국이 난리지만... 부디 무탈한 나날 보내고 있는 거길 바랄게. 오늘 하루도 무난하길.
128
이름없음
2020/07/29 06:54:12
ID : nCrzcHxveLh
0
스레주 잘 지내? 요즘 장마철인지 날씨가 오락가락하네. 난 퇴사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재취업이 쉽지가 않아서 후회중이야. 힘들어도 그냥 견뎠을 걸 싶어. 하여튼간... 비 조심해. 언제 어디서 비 올지 모를 노릇이니까, 우산 항상 소지하고 다니고. 부디 무탈하게 지내고 있는 거길 바랄게. 끼니 거르지 말아. 좋은 하루 보내렴.
129
이름없음
2020/08/21 15:30:46
ID : nCrzcHxveLh
0
스레주 안녕. 장마철 지나니까 이젠 또 폭염이네. 날 더워서 입맛 없다고 끼니 거르고 있을까봐 걱정 돼서 문득 찾아왔어. 부디 이 곳이 생각도 안 날 만큼 잘 지내고 있는 거면 좋겠어. 더위 조심하고,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길 바라.
130
이름없음
2020/10/18 10:59:46
ID : nRA1BcE5Wo0
0
안녕, 스레주 이제 또 날이 제법 추워. 겉옷 꼭 걸치고 다녀야 하더라. 감기 걸리지 마. 오늘도 부디 무탈하길 바랄게. 올 한 해도 얼마 안 남았네 그러고 보니 ... 그 전에 한 번쯤은 더 오겠지만... 조금 이르지만 올 한 해도 고생 많았어 스레주
131
이름없음
2020/12/05 06:19:28
ID : nCrzcHxveLh
0
잘 지내? 어느덧 겨울이야 난 네가 무탈히 지냈음 좋겠다 내 솔직한 심정은 그래, 나 다시 취업했어 스레주 먹고 싶은 거 있음 다 말해 빚을 내서라도 사줄게. 감기 조심하고 코로나 조심해. 오늘은 악몽꾸지마. 네 마음이 그간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길 바랄게.
132
이름없음
2021/01/11 00:13:57
ID : nCrzcHxveLh
0
스레주 안녕. 비록 한참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사랑해. 네가 무탈하길 바라.
133
이름없음
2021/02/21 09:51:34
ID : nCrzcHxveLh
0
스레주 안녕 올해는 봄이 빨리 올 거 같아 꽃샘추위도 비교적 짧을 거 같고... 춥지 않은 봄이 될 거 같은데 막상 3월 되면 또 어떨지 모르겠다... 그래도 춥지 않았음 좋겠어 너에게도 그랬음 좋겠고. 좋은 주말 보내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어.
134
이름없음
2021/06/07 00:22:12
ID : nCrzcHxveLh
0
잘 지내? 날 많이 더워졌더라. 다음주부터 장마철이래. 입맛 없다고 끼니 거르지 말고 간단하게라도 꼭 챙겨 먹어. 작년엔 이 즈음이면 코로나 좀 잠잠해지겠거니 막연히 생각했는데, 여전히 난리네. 스레주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거면 좋겠다. 오늘도 뒤척이는 일 없이 잘 자고 고달프지 않은 여름 보내길 바라.
135
이름없음
2021/10/05 10:42:11
ID : nCrzcHxveLh
0
잘 지내?
잘 지냈음 좋겠어
136
이름없음
2022/01/24 05:19:14
ID : kpO3B81bjs4
0
스레주 잘살고있지?? 스레주가 처음 글쓴지 올해로 9년째야 이제 나보다 스레주가 훨씬 커졌겠구나 싶어!!!!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거든..
나 요즘은… 뭔가 직장에서 여러번 상처받고나니까 예전처럼 다시 집안에서 숨어있게된다
나타나서 꺼내줬으면좋겠어 ♡⁺◟(●˙▾˙●)◞⁺♡
오늘은 잠도 안와서 아침까지 뜬눈으로 누워있었어…
그래오 이젠 나 어른이라서 괜찮겠지~하면서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어
스레주도 직장생활 짜증내면서 하고있을까? 아니면 아직 공부하고있으려나
어쩌면 의외로 군대체질이었을지도 ㅠ 뭘해도 나보단 잘할거같아
너가 알려주지않은 시간들을 나름대로 상상해보는데 뭔가 병아리가 털 움찔대면서 돈벌어오는거같아서 너무 귀엽당
137
이름없음
2022/12/30 22:17:53
ID : 801eKY1hgi1
0
오랜만이야. 네가 자리 비운지도 벌써 4년째고 올 한 해도 이제 이틀 남았네. 이번 한 해는 무난하게 보냈을까. 내년은 네가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더 자주 찾아올 수 있었을텐데 늦게 들여다 봐서 미안해. 오늘 밤은 울지 않고 자길 바라. 올 한 해 고생했어.
138
이름없음
2023/03/28 02:12:22
ID : 801eKY1hgi1
0
잘 지내? 다음달엔 벚꽃 피겠다. 사실은 나도 올해는 연초부터 너무 버겁네. 사는게 뭐 이리 힘들까. 그래도 가끔씩 걷다가 꽃 핀 거 보이면 멈춰서서 구경하고 그러자. 다들 그렇게 사는 거라잖아, 우리도 그렇게 살자. 오늘도 악몽꾸지 말고 푹 자. 다음에 다시 올게. 잘 있어.
139
이름없음
2023/04/22 02:43:50
ID : 801eKY1hgi1
0
잘 지내? 그냥 문득 생각나서 왔어. 이제 날이 좀 풀린 거 같아. 그래도 밤엔 쌀쌀하니 걸칠 거 들고 다녀. 오늘도 잘 자. 다음에 또 올게. 잘 있어야해.
140
이름없음
2023/04/22 02:43:57
ID : 801eKY1hgi1
0
늙지말자 우리.
141
이름없음
2023/09/07 14:04:01
ID : bBhvBdPcmk5
0
잘 지내? 이제 곧 가을일 거 같아.
142
이름없음
2023/10/04 19:28:46
ID : bBhvBdPcmk5
0
잘 지내? 하루 아침에 날이 꽤 쌀쌀해진 거 같아. 외투 꼭 챙기고 다녔으면 해. 밥도 잘 챙겨 먹고. 어디에 있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143
이름없음
2025/08/20 07:03:25
ID : bBhvBdPcmk5
0
너무 오랜만에 왔네. 잘 지내고 있을까. 올해 여름은 너무 덥더라. 문득 생각이 나서 와봤어. 어디에 있든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랄게,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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