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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무 생각 없이 바다 가는 거 (5)
3.알바면접 (4)
4.ㅣㅣㅣ (4)
5.다들 먹을 거 사면 동생이랑 나눠먹어?? (4)
6.엄마가 빡침 아니 걍 다 빡침 (19)
7.워홀 가고 싶은데 잘 아는 사람 있어?? (2)
8.아 ㅈ댔다 ㅌㅌㅋㅋㅋㅋㅋ (7)
9.요즘 뭘 해도 노잼이야 (2)
10.훔쳐간 물건 돌려받는 법좀 알려줘. (17)
11.. (2)
12.쩝 이모네 집이랑 너무 비교되네 (3)
13.ㄱㅅ커지는법 (11)
14.제발 들어줘 인생 최대 고민이다.. (6)
15.소심한 관심결핍이라 (4)
16.나 어캄..? (5)
17.나 이거 진짜 무슨 문제 있는건가? (7)
18.친구 한놈 때문에 동생이 힘들어해 (4)
19.엄마가 바람 피는 걸까? (1)
20.. (4)
1
이름없음
2022/01/23 06:11:47
ID : 6ja1cpXteFi
0
우선 말 하기 전 본 내 잘 못도 있다는 거 충분히 알고 있어.
난 원래 잠이 없어서 새벽까지 친구랑 전화하면서 게임 하는데 지금 새벽 여섯시고 지금도 친구랑 전화중이야 하다가 내 폰 꺼져서 엄마폰으로 친구한테 폰 꺼졌다고 카톡으로 연락을 했어 근데 내 친구중에 정주라는 애가 있는데 (본명은 아냐 그냥 별명 느낌) 엄마 카톡 기록에도 있는거야 그래서 내 친구랑 같으니까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상대방은 애 두 명 있는 유부남 이셨어 이혼가정인지는 모르겠고 엄마랑 카톡을 하는데 남자분이 엄마한테 자기야 거리고 오빠는 땡땡이를 (우리엄마) 마니 사랑해용 💚 이러고 엄마는 부끄럽다는 이모티콘이랑 엄마도 같이 하트 붙이면서 떠드는데 보는데 기분이 좀..ㅋㅋㅋ 우리집은 이미 이혼을 한 번 했어 내가 세살 때 쯤 했고 원래 아빠는 몇 년 전 자살을 하셨다고 들었어 자살 하시기 전 우리엄마는 재혼을 했고 지금은 새아빠랑 지내는 중,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새아빠 안 좋아한다고 이혼하고 갑자기 정주라는 사람 소개해줄까봐 겁나기도 하고 진짜 바람이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그게 만약 진짜라면 우리 아빠가 너무 불쌍해 그냥 나는 모르는척 하는 게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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