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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운몰아주는 스레에도 썻는데 복사한거 나눠서 쓸게
나는 그때 폰 늦게까지 하려고 거실에서 잔다했어 거실에서 혼자 소파에서 폰하다가 잠이 오고 눈감고 뜨고 그런식으로 졸아서 타이머 5분 맞추고 잤다?
근데 내가 작은소리에도 좀 잘 깬단말야 근데 오빠가 깨운거 막 이상한소리나고있길래 나오니까 나 자서 깨울라고 딱밤 때렸는데 안일어나서 뺨때리고 흔들었는데도 안깻대 그래서 머리 개쌔게 때렸는데 그때 깻다는거야 ㅋㅋㅋ
나 타이머소리가 아이폰 실크?인가 그거였을거야 씻을때 타이머 맞추는데 그게 하프소리가 좋아서 했었거든 쨋든 오빤 들어가고 나도 그냥 자려고 옆으로 이불 덮고 잤다 ?
그 소파 등 기대는부분을 보면서 근데 조용하면 들리는 이명 있잖아 그게 갑자기 기분나쁘게 엄청 크게 들리는거야 내 머리에서 나는것처럼
그래서 다른거에 집중하면 안들리니까 일어나려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내가 그냥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건가 싶어서 일어나는거에 집중하고 일어나려했는데 꿈쩍도 안하구 ㅋㅋ,,
이게 가위인가 이러다가 가위 눌렸을때 손가락이나 발가락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가위 풀린다는 얘기 들어서 움직이려했는데 안움직이다가 손가락 한번 좀 움직였는데 안깨는거야
내가 미신같은걸 좀 잘 믿어서 뭐 보고자면 떠오르고 그러거든 거실 구조가
_____________________벽
티비
서———-—————랍
|벽에 붙은 전신거울 |____소파_____|
————————벽 |____| 신발장
티비는 서랍 위에있어
그때 자기 1시간 전에 곤지암 보고
뭔가 혼자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거울쪽 보면 뭔가 같이 보일거같이 쎄해서 일부로 외면하고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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