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내용 해석 하는 스레 있어?? (8)
2.환청과 환각 (24)
3.옛날꺼긴한데 난 그게보였어 (2)
4.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악몽,가위 (58)
5.방이 이상해 (5)
6.이건 현실이지???? (19)
7.요즘 우리집이 너무 무서워 (8)
8.예전에 3주가까이 이어지는 악몽 꿨던 얘기 할래! (30)
9.우리오빠 가위눌린 이야기 (4)
10.사이비 만나러 간다 (41)
11.2014년이야기 스레주 왜안나와? (3)
12.정말 궁금해 가위 눌리는 이유 (1)
13.Ssssss (1)
14.가위를 이어서 눌렸던적이있었는데 (13)
15.소름돋는 친구가 있어 (54)
16.우리 집이 이상해 (36)
17.어릴때 귀신본 이야기 (25)
18.아 여기 되게 글리젠 속도 안좋네 (4)
19.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 +'자칭' 저승사자 봤던 이야기 (17)
20.너희들이 살면서 행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 (38)
안녕! 스레딕 맨날 보기만하고 참여는 안하다가 처음 글써본당
반말해서 기분나쁘면 미안 근데 우리 친하게 지내자....... 참여는 처음이라 이상한거 있음 말해조!
내용은 제목 그대로야 3주동안 이어지는? 내용이 이어지는건 아닌데 연관되는 꿈을 꿨어
한 4년전인것 같음!
첫날 꿈은 내가 엄청 커다란? 그 서울에 코엑스같은 그런 커다란 건물이었는데 거기서 미술관?같은델 구경하고 있었던것 같아
마주치진 않았는데 거기에 친구들하고 같이 갔었던것 같아 그냥 그런 기억으로 남아있음...
그림들은 생각 안나는데 내가 그런거 보는거 좋아해서 꿈인지도 모르고 그림들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떤 꼬마 남자애가 (나는 당시에 고등학생이었음) 내 옷을 잡아끌면서 "누나 밖으로 나가자" 이 말을 계속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오잉? 꼬마친구가 미아가 됐나?해서 같이 손잡고 나가줬지
그냥 본능적으로 밖에 관리사무소같은게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그래서 건물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건물이 무슨 테러 당한거마냥 우르르르 무너지는거야
막 불도 나고 피도 막 흘러나오고...... 사람 팔 잘린게 툭 떨어지고....... 나는 거기에 친구들이 있으니까 엄청 절망스런?아닌가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멍하니 있다가 막 아...아.......이런 상태로 있었는데 갑자기 그 꼬마애가 막 웃더니..그 어린애의 까르륵 이런게 아니고 진짜 소름끼치게 웃는거 있잖아..
막 깔깔웃더니 다 죽었네? 내가 다 죽였네? 저것봐 너때문에 다 죽었잖아 깔깔깔깔 이랬어......
나는 상황파악도 안되고 무슨소리인지 몰라서 벌벌 떨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그 애 깔깔 소리만 듣다가 꿈을 팍 깼어.. 이게 첫날 꿈..
반응 있으면 계속 쓸게! 넘 노잼이라서 반응 없을거같당 히히 반응 없으면 조용히 사라짐~
에잉 잠 안오니 계속 써야지!
생각이 안나서 꿈일기 찾아봤는데 저때 소리듣다 깬게 아니고 걔가 깔깔 웃다가 너만 남았네 하면서 날 칼로 난도질했어 ㅜㅜㅜㅜ 그러고 깼다.......
그리고 두번째 날 꿈......
바로 다음날 꿨는데 뭔가 고시원? 엄청 긴 원룸? 느낌이었어 약간 일본 무서운영화에 나올것 같은 막 낡고..... 좁은 복도에 문이 다닥다닥있는 그런......
내가 그 복도 한가운데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막 방에서 처음엔 신음소리같은게 들려서 으 뭐야;;하고 지나갔는데 점점 막 칠판 끼긱끼긱 긁는 소리
기분나쁘게 살같은걸 철퍽거리는 소리 누가 머리를 쿵쿵 박는거같이 울리는 소리 이런게 자꾸자꾸 들리는거야.....
그래서 꿈속인데도 나는 너무 힘들고 막 미쳐버릴거같았는데 걷다보니 계단이 나와서 옥상으로 탈출하려고 옥상으로 막 달려올라갔는데
사람들이 무표정으로.. 진짜 표정변화 하나도 없이 우글우글 모여서 한 서너명씩 옥상에서 떨어지고 있는거야.......
나는 오지랖이 넓어서 그 사람들 중 한명 붙잡고 "뭐하는거예요 이러면 죽어요!!!!"(생각해내느라 순화됐는데 아마 다들 미쳤냐?!하고 엄청 거칠게 말했을걸..)
했는데 그 사람이 난 쳐다보지도 않고 "여기선 이래야 행복해지거든 넌 저기를 지나오고도 활기차네"이런식으로 중얼거렸어 엄청 들릴듯 말듯하게..
갑자기 딴얘기하자면 나는 자각몽을 엄청 자주 꾸는데 무서운꿈같은걸 꾸면 (문이 있다면) 문 앞에서 '이 문 너머에는 ~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 문을 열면 진짜 그게 있어서 대충 안무서운 꿈으로 넘어가버리거든.. 아니면 무조건 꿈 속에서 죽는데 (뛰어내리거나 뭐 내 팔을 내가 잘라버린다든가 ㅇㅇ 어차피 안아프고 죽기전에 깸)
갑자기 이 얘기를 한 이유는 아까 내가 붙잡고 막 소리질렀던 사람이
"어차피 너도 꿈속에서 맨날 뛰어내려 죽잖아" 하고 날 잡고 뛰어내려버렸음..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마지막 저 말이 1일차꿈에서 나온 꼬마애 목소리하고 똑같았어........ 그리고 그날 새벽4시에 깼는데 못잤다.......ㅜㅜㅜㅜㅜㅜㅜㅜ
3번째날 꿈이야......내가 스레를 너무 길게 쓰는건가! 조금씩 잘라 써야겠다! 그럼 누군가는 봐줄고야!
3번째날은 그냥 처음부터 이상하더라고 내가 팔다리를 꼼짝도 못하게 묶여있고 거긴 진짜 티끌하나 없이 새하얀 대리석?타일?같은걸로 이루어져 있는 방이었어
그래서 점점 내가 꿈속인걸 깨닫기 시작했고 그 상태로 아무일도 한참동안 안일어나서 아이고 미치겠네........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성장빠른 초등 저학년쯤? 되는 여자애가 어디서 뿅 나타난거야 내가 멍떄리고 있는 사이에!!
그래서 얜 뭐지? 모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걔가 내 팔다리를 막 자르는거야 나는 꿈인데도 너무너무 아파서 막 진짜......영혼이 빠져나갈듯이 소리지르고.....
팔다리가 다 잘렸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고개만 살짝 돌릴수 있는데 말은 나오더라고... 진짜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었으면 했는데 막 피는 콸콸 나오고 구역질도 나오고 하는데 이 여자애가 옆에서 쭈구려 앉아서 나를 막 키득키득하면서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화가 너무나고 막 너무 아프고 하니가 막 있는욕 없는욕 다 하면서 막 뭘봐 xxx야!!!!!!!!!!이런식으로 막 정신없이 욕 했던거같은데 걔가 웃는데 그 전에
나온 꼬마남자애하고 똑같이 생긴거야.. 진짜 너무 똑같이 생겨서 더 화가 나서 막 더 욕했는데 얘가 갑자기 토막난 내 팔을 집어들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막 야금야금 먹는거야 아 나 진짜 고어같은거 그래도 꽤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안좋아...ㅜㅜㅜ
나는 진짜 이성잃고 막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내가 어질어질하고 지쳐서 숨만 몰아쉬고 있으니까 얘가 그러는거야
지금까지 먹었던 사람들보단 니가 제일 맛있다고.......그러면서 내 가족 친척 친구들이름 다 하나하나 말해주는데 진짜 너무 괴롭고 죽고싶고 아픔은 그대로인데 눈물도 계속 나오고 화도 나고 진짜 사람이 미치면 그런상태일까 하는 정도였는데 걔가 날 보고 한참 깔깔 웃더니 너는 절대 안끝나. 하고 내 얼굴 푹 찌르고 끝났어..
지금에야 좀 추억회상식으로 쓰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식음을 전폐하고 퀭하니 있었다...ㅜㅜㅜㅜ
이제 졸리니까 내일 일어나서 쓸래 눈누난나... 보고있던 사람 있어? 있어혹시??ㅜㅜㅜㅜㅜㅜ나 지금 약간 산꼭대기에서 메아리 치는 느낌이야........
스레주ㅜㅜㅠㅠㅠㅠ빨리 일어나ㅠㅠ일어나서 다음얘기 이어가줘ㅠㅠㅠ흐어ㅠㅠㅠ되게 스릴잇다 꿈인데!! 근데 그 남자애랑 관련된건 3주간 계속 나오는거야??
야호 나 왔다! 일어나서 바로 쓸려고했는데 아침먹다가 때운 이가 쏙 빠져버려서 치과 다녀왔어.. . .ㅜㅜㅜㅜㅜ 치과 너무 아파...
지금 밖이라서 길게는 못 쓰고 그래도 반응이 있다는거에 붕방방하고있따! 짱신나!
사실 약 3주동안 꿨는데 중간부턴 넘 힘들어서 꿈일기를 안썼더니 자세히 기억나는건 한 5~6일정도야.. 나머지는 부분부분생각나서 그냥 기억나는것만 한번에 쓸려고!
오잉 컴으로 쓰다가 폰으로 쓰니까 저 코드같은게 다르네 나 스레주얌! 이제 치과랑 다 다녀왔고 저녁에 후딱 또 쓰러올게!!!!
스레주!!!!!왔구나!!!언능 다음 썰을 풀어봐!!!! 나 공부해야되는디 집중안되 젠장!!ㅋㅋㅋㅋㅋㅋㅋ
나 왔당! 오늘 자꾸 예상하지 않은일들이 겹쳐서 생각보다 짧게 올릴거같앙 그래도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뭔가 한참지난 일이지만 위로되는 느낌이야 히히
4일째 꿈이야!
4일째는 비교적 평화롭게 시작했었어 약간 고속도로 휴게소같은곳? 왜 그런곳에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에서 내가 아는 지인하고 둘이서 막 숨바꼭질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래잡기같은거 하고 있었어
주차장에는 차가 적지도 많지도 않게 주차되어 있었고 건물안은 낮인데도 불이 다 꺼져있었어 문은 닫아져있었고
나는 아무생각 없이 거기서 지인하고 막 술래잡기하고 놀고 있었는데 내가 술래인 차례에 지인이 막 도망가다가 건물 안을 가르키면서
"야 우리 저기도 가보자! 안에 가보자!!"이러고 달려갔는데 나도 그냥 꺄르륵하면서 달려가다가 갑자기 그 지인 뒷모습에서 뭔가 이질감?같은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뭔가 본능적으로 막 안돼!!!들어가면 안돼!!! ㅇㅇ아!!!이러고 소리치는데도 그 지인은 건물 안으로 쏙 들어갔어
나는 건물 바로 앞까지 가서 그 휴게소 문들 다 통유리로 되어있잖아 ㅇㅇ 거기에 얼굴대고 바라보면서 그 안에 있는 지인을 열심히 찾았는데
(아무래도 들어갈 깡은 안났나봄..) 끝에서 끝까지 다 봐봐도 안보이길래 무서워져서 일단 밝은 주차장으로 갔는데
좀 있으니까 그 지인이 다시 건물안에서 문을 열고 나왔어
근데 그....... 그 느낌있잖아 사람의 겉면은 그대로인데 안에 뭔가가 바뀐 느낌? ㅜㅜㅜ 눈빛이 다른느낌..? 그런게 싸하게 느껴지는거야
그러곤 나를 향해서 천천히 걸어오는데 나는 뭔가 도망쳐야할 것 같았어 그래서 그냥 태연하게 웃는척하면서 좀 크게
"나 저기다 뭐 흘린거같아 찾으러 갔다올게"하고 슬슬 도망갔는데 머릿속에서 갑자기 그 남자꼬마애 목소리로
"어디가? 도망가? 어디가는데? 나 두고 가? 진짜? "하는 목소리가 웅웅 울리듯이 들리는거야
그래서 미친듯이 도망가는데 도망가는길에 엄청 친한친구가 거기 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걔 손목 잡고 ㅁㅁ야 여기 위험해 도망쳐야해!!하면서 손목잡고 그 막 고속도로 갓길로.. 차 쌩쌩 다니는데 그 옆길로 뛰어갔어
다행히 친구는 아무역할(?)이 없었는지 현실하고 똑같이 야 뭔일인데 알려주고 뛰어야될거 아니야 하면서도 같이 뛰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치는데 자꾸 그 꼬마애 목소리로 "그거 나 말하는거야? 그거 나 말하는거야? 내가 위험해? 내가? "이런 말들이 머릿속에 막 웅웅 울리듯 자꾸 들렸어
근데 내가 그 꿈이란걸 알아채면 위험하거나 무서운 꿈에서는 다른 꿈으로 넘어가버린다고 했잖아 (두번째 레스 참고!) 근데 이번엔 문이 없었는데도
약간 닥터스트레인지마냥ㅋㅋㅋㅋㅋㅋ 차원의 문같은걸 생각해내니까 만들어지더라고
그래서 거기까지 열심히 뛰어서 친구먼저 힘으로 밀어넣고 나도 넘어갈려고 했는데 그 지인이 어느덧 내 바로 뒤까지 와서 내 손목을 탁 잡는거야
그러면서 그 뭐지... 분명히 그 지인이 맞는데 웃는 모습이 그 남자애 같이... 막 그렇게 웃으면서 "오늘도 도망갈려고?" 라고 하는거야......
나는 너무 무섭고.....꿈인데도 지금까지 꿨던 그 꿈들이 다 생각나고 ㅜㅜㅜㅜ 꿈인데도 막 심장튀어나올것같이 숨차고 목도 아프고 당장 내 앞에 있는애는 무서워죽겠고 그러는데 걔가 내가 만들어놓은 문을 없애버리면서 "오늘은 봐 줄게. 내일봐~"하면서 깼어........... 이 날 꿈일기에 욕이 절반이다 힘들었구나 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실망하겠지만 이 때 이후 꿈일기가 없어서 흐릿한 내 기억밖에 없어...:3....
아마 다음날 꿈은 내가 벌레를 엄청 싫어하는데 진짜 꾸물거리는 벌레랑 피?벌레에서 나온 점액?같은게 흥건하게 있는 그런 방에서
며칠동안 갇혀있는 꿈이었어... 내 발이 나도 모르게 자꾸 움직여서 철퍽거리는 그런 상태로.......
꿈은 하룻밤이었지만 거기서 현실 시간으로 한 3일 갇혀있었던 것 같아...... 이 꿈에서 남자애가 나왔는진 모르겠어 하지만 너무 끔찍했던 꿈이라.. 아마 그 남자애 짓이겠지 ㅜㅜㅜ
몇년전 일이라 진짜 꿈일기 안쓴부분은 생각이 안난다...... 내용이 엄청 빈약해졌네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스레 재밌게 읽고있었던 사람들 있으면 미안해 ㅜ.ㅜ 이때 너무 힘들어서 기록을 하는거 조차도 힘들었나봐...
그 이후에 꿨던 꿈들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 내가 무대같은데 서서 받는 시선 이런건 괜찮은데
그 갑자기 나한테 몰리는 좀 싸늘한 시선 이런걸 엄청 무서워하거든.. 상상만 해도 손 벌벌떨 정도로
근데 온통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나를 뚫어지게 보는 그런곳에 또 오랜시간 갇힌 꿈이라던가..
짧은 꿈으로는 갑자기 그 꼬마애가 나와서 내가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내가 무슨잘못을 했냐고 난 너 처음본다고 막 악쓰고 우니까 (이 때 실제로 자면서 막 소리지르고 울었대 ㅜㅜㅜ 그래서 엄마가 한밤중에 놀라서 나 깨울려고 막 했는데 안일어나서 병원이라도 불러야하나 그러고 있던참에 깼었음..) 얘가 나 우는거 보면서 막 깔깔 웃고... 그러길래 왜 그때 따라나왔냐고 막 비웃고...그런 꿈도 있었다 그때 일어나보니까 막 울고 몸부림치고해서 난리가 나있더라..엄마 미안햇...
이게 생각나는 마지막 꿈인데 생각보다 기억나는 꿈이 적네..:3 별 거 아니지만 해결했던 과정까지 다 적어야겠다
생각나는 마지막 꿈이야!
내가 어렸을때 그 무서운시리즈 모아둔 만화책 ㅋㅋㅋㅋㅋ 무서운게 딱좋아! 이런 시리즈였나 ㅋㅋㅋㅋㅋ 그런거 몇번 읽었었는데 기억나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어떤 여자가 꿈에서 하얀꽃밭이 드넓게 펼쳐진 들판에서 막 어떤 긴머리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알고보니 귀신이었고... 막 자기를 쫒아왔는데 항상 그 들판 끝에있는 높은담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새까만 절벽으로 떨어져야 꿈이 끝나고.. 친구가 잡히면 끝나지 않을까?라고 해서 진짜 잡혔더니 다음날 주인공이 죽었다..하는 뭔가 뻔한 괴담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ㅜㅜㅜㅜㅜㅜ그 주인공 역할이 되어버린거야..... 다른점이 있다면 귀신여자한테 그 남자애가 목마타고?업혀있던? 그런차이일뿐....... 다행히 잡혀서 진짜 죽진 않았지만 그 꿈도 너무너무 무서웠어... 원래 자각몽을 꾸면 막 뛰어도 안힘들고 날아다니고 그러는데 진짜 현실같이 힘들고 다리도 아프고해서 도망치는데 너무 무섭고.. 이런 감각이 너무 뚜렷하게 살아있었어 ㅜㅜㅜㅜ 대충 이런 꿈들이었다...
해결하는 과정은 좀 이따 와서 쓸게! 혹시 꿈 관련해서 질문같은거 써두면 좀 이따 와서 그것도 답변할게!!! 이 때 얘기를 했더니 조금 피폐해진 느낌이라 샤워도 하고 방에 날벌레가 자꾸 들어와서 걔네도 잡고 해야겠어... ㅜㅜㅜ 뻘소리지만 날벌레가 자꾸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는데 어떻게해야 좋을까.. 여름이라서 문도 못닫고있는데 너무 많아 ㅜㅜㅜ 힝구힝구...
그럼 좀 이따 올게!
악 위에거 잘못 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사람이 없었구나...ㅜㅜㅜㅜ...근데 나름 여기 쓰니가 나도 후련해서 그냥 다 써야지! 인생 혼자산다! 야호!
해결하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나의 대부님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아!
대부님은 그..... 아빠랑 친한 아빠 대학 선배분이신데 아빠가 나한테는 이분은 [아빠가 잘못되면 우리 가정을 도와주실분]이라고 설명해줬어! 왜 대부님인지 알겠지?.?
나는 어렸을땐 오히려 귀신이나 그런걸 절대 믿지않는 ㅋㅋㅋㅋㅋㅋ편이었는데 내 대부님은 진짜 산에가서 수련을 하시고... 기를 다루시는? 그런분이야 ㅋㅋㅋㅋ
뭔가 텍스트로 써놓으면 웃길수도 있는데 나는 진짜 이분이... 그 기라는걸 사용해서 막 손 안대고 신문지 자르고... 이런걸 봤어... 물론 더 큰건 당연히 안되지만 신문지를 걸어놓고 막 뭘 하시고 장풍쏘듯이 팍! 하니까 손바닥만한 구멍이 뚫리더라 무슨 중국 쿵푸영화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은 그 '기'가 너무 세서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더 안좋을거라고 50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아직도 아이가 한명도 없으셔 계속 그렇게 사실 예정이신가봐
어쨌든 그분과 친한건 아닌데 그래도 대부님이니까... 어렸을때 본 적 있고 가끔씩 안부연락정도는 하는 사이인데
이분이 막 무속인이나 귀신 관련된 쪽으로 잘 아시는분은 아냐
그냥 뭐랄까 풍수지리나 그 '기'에 대한거에 해박하신 분이야!
이 분이 내가 전에 살던 집(얼마전에 이사와서 내가 꿈을 꿨던 당시에 살던 집은 예전 집이야!)에서 10년정도 살았었는데, 집에서 산지 1년정도 된 이후에 대부님이 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막 두분이서 얘기하시다가 대부님이 집 사진을 방마다 찍어서 보내라고 하셨어
그래서 아빠는 사진을 왕창 찍어서 보내셨는데 그게 알고보니 대부님이 우리집의 기가 괜찮은지 봐주시는거더라고 :3
예전 집은 좀 옛날 아파트여서 막 좋진 않은데 그래도 막 낡아서 쓰러져가는 집도 아니었고 좁은편도 아니었어! 한 27평쯤이었고 집에 들어오면 거실이 있고 주방은 안쪽에, 거실과 주방에 긴 베란다가 있고 안방, 오빠방, 내방 (넓은 순서대로)이 있었어. 근데 대부님이 우리집의 기가 영 안좋다는거야
거실과 안방엔 건강을 앗아가는 기가 너무 넓게 깔려있고 오빠방에도 그다지 좋지않은 기들이 있는데 내 방만 멀쩡하다는거야...
그리고 나선 왠지 모르겠는데 대부님께서 은박지돗자리..? 그 돗자리인데 은박지같은걸로 되어있는... 뭔지 알지?ㅋㅋㅋㅋ그걸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그걸 거실 카페트 밑이랑 안방 침대 밑, 오빠 침대밑에 꼭 깔아놓으라고 그랬어
그리고 나는 기가 약하니까 절대! 그 방에서 다른방으로 바꾸거나 오빠랑 방을 바꾸지 말라고 그랬었다..
근데 내가 꿈을 꾼 때가 여름이었어
우리는 원래 엄마는 더위를 별로 안타시고 한여름에도 밤에는 추워하셔서 아빠 오빠 나 이렇게 셋만 여름에 거실에서 자고 그랬는데
아빠가 그 집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돈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일을 시작하셨었거든 그래서 그 해 여름에는 내가 혼자 거실에서 잤었어
내가 저 꿈때문에 잠도 안자려고 하고 밥도 잘 못먹고 토하고 막 이러니까 엄마가 걱정됐는지 그 분한테 연락을 하셔서 나한테 대부님이 연락이 왔었어
원래는 짧은 문자로 대화하는편이었는데 (내가 전화를 부담스러워해) 그날은 바로 나한테 전화가 와서
받자마자 막 화내시면서 ㅜㅜㅜㅜㅜㅜㅜ그분이 기가 ㅏ센만큼 목소리도 엄청 근엄하고 무서운데... 엄청 혼났었어... 왜 거실에서 나가서 자냐고
니가 그렇게 안좋은곳에서 자면 날 잡아 잡솨라하는거라고...... 그래서 내가 그럼 방에서 자면 괜찮겠냐고 그 애가 안나올까냐고 물었는데 이미 너는 걔한테 물린거같다고 꿈에 그렇게 계속 나와서 악질적으로 괴롭히는건 그냥 애가 심심해서 그러는게 아니라고... 그러면서 알려주셨어 ㅜㅜㅜㅜ그때의 기분이란... . . ㅜㅜㅜㅜ
그리고 나한테 막 질문을 하시더라고
꿈에 나오는 남자애는 알던 애냐, 혹시 어렸을때 주변에서 죽은 애가 있냐, 네가 악질적으로 괴롭힌 애가 있냐 등등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집에 막 무슨무슨 물건들이 있냐 날붙이가 있냐 이런거... 엄마랑 나도 엄청 막 집안 곳곳을 뒤지면서 원인을 살만한 물건이 있는지 찾고 그분도 귀신이나 꿈쪽은 잘 모르시는지 막 다른사람도 바꿔주고 하면서 몇시간동안 통화를 했어
근데 사실 예전에 엄마가 술 많이 드신날에 해주신 얘기가 있는데 (아마 술김에 하셔서 엄마는 나한테 이 얘기 하신지 모를거야) 내가 형제가 오빠 나 이렇게밖에 없단 말이야 근데 사실 오빠랑 나 사이에 남자애가 한명 있었대
근데 외삼촌이 자취하는데 집안일을 다 우리엄마한테 맡겨서 외삼촌 빨래하다가 걔가 유산이 됐다는거야... 나는 외삼촌 안그래도 싫어하는데 이 말 듣고 진짜 결정적으로 싫어하게 됐다......... 아이고 TMI미안!
어쨌든 그 얘기가 생각나서 조용히 딴얘기하는척 엄마없는대로 와서 그 얘길 대부님께 했는데 대부님이 한참 말이 없으시더니 그건 아닐거라고. 그 애는 아닐거라고 하셨는데....... 내 감으로는 걔가 제일 유력하긴 해....... 이런 얘기하면 또 올까봐 무섭다 힝
그러고는 대부님이 일단 꿈에서 그 애가 또 나타나서 날 괴롭히면 외우라고 주문?불경?같은걸 가르쳐주셨어
지금은 생각 안나는데 야로 시작했던거같아 그냥 악몽꿀때도 그 주문 외우면 귀신이 도망간다니까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겠다..
정말 위험한데 생각이 안나면 차라리 나무아비타불이라도 외우라고 내가 그 애를 더이상 도망다니지 않고 쫒아낼 의지가 있다는거 만이라도 보여주라고 그러셨어
걔는 어린애니까 네가 성질을 내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무서워할거라고... 그러고는 잘 시간이 되었어
원래는 안자려고 발악을하다 결국 잠들어서 꿈을 자꾸 꿨었는데 그 날은 왠지 잠들어야 할 것 같아서 눕자마자 얼마 안걸리고 잤던것 같아
약간 보스전 만나러가는 게임 주인공같은 느낌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쓰니까 웃기다
방에 벌레 너무 많악!!!!!!!!!!!!!!!
쨌든 ! 그날 꿈에도 어김없이 그 남자애가 나왔어 그 날은 특이하게 막 괴로운 악몽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 행동의 제약이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작고 적당히 큰 방에 나랑 그 남자애 밖에 없었어
남자애는 그 데스노트 L자세처럼 어디에 걸터앉아 있었고 나는 걔랑 마주보는 위치에서 그냥 서있었어
막상 아무짓도 안하니 무슨 얘기를 할 지 모르겠는거야 여기서 갑자기 그 불경같은걸 외우기엔 효과가 없을것 같고...
그래서 내가 아마 너 그냥 가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한대 때리기라도 할걸(?)
악 잠깐 가봐야할 것 같애 ㅜㅜ 얼른 돌아와서 마저 써야지.......... 오랜만에 생각해내니까 엄청 뭐랄까 중2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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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18.06.27
0
19레스이건 현실이지????
20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8레스요즘 우리집이 너무 무서워
1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30레스» 예전에 3주가까이 이어지는 악몽 꿨던 얘기 할래!
20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4
4레스우리오빠 가위눌린 이야기
107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41레스사이비 만나러 간다
84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3레스2014년이야기 스레주 왜안나와?
327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1레스정말 궁금해 가위 눌리는 이유
8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1레스Ssssss
109 Hit
괴담
Qqqq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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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가위를 이어서 눌렸던적이있었는데
106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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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레스소름돋는 친구가 있어
862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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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레스우리 집이 이상해
22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25레스어릴때 귀신본 이야기
11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4레스아 여기 되게 글리젠 속도 안좋네
13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17레스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 +'자칭' 저승사자 봤던 이야기
169 Hit
괴담
David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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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레스너희들이 살면서 행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
99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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