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내용 해석 하는 스레 있어?? (8)
2.환청과 환각 (24)
3.옛날꺼긴한데 난 그게보였어 (2)
4.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악몽,가위 (58)
5.방이 이상해 (5)
6.이건 현실이지???? (19)
7.요즘 우리집이 너무 무서워 (8)
8.예전에 3주가까이 이어지는 악몽 꿨던 얘기 할래! (30)
9.우리오빠 가위눌린 이야기 (4)
10.사이비 만나러 간다 (41)
11.2014년이야기 스레주 왜안나와? (3)
12.정말 궁금해 가위 눌리는 이유 (1)
13.Ssssss (1)
14.가위를 이어서 눌렸던적이있었는데 (13)
15.소름돋는 친구가 있어 (54)
16.우리 집이 이상해 (36)
17.어릴때 귀신본 이야기 (25)
18.아 여기 되게 글리젠 속도 안좋네 (4)
19.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 +'자칭' 저승사자 봤던 이야기 (17)
20.너희들이 살면서 행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 (38)
안녕 난 평범한 이십대 여자야
내가 직접 몇년전부터 겪은 가위,꿈 주제에관한
실화를 적어보려하는데 그냥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적는 글이야
재미로보다가 아는게 있으면 얘기라도 해주고 가줬으면해!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면 좋겠어!
글재주는 없지만 천천히 써볼게
처음엔 중학교 2학년때야
사실 이 일과 꿈,가위가 관련이 있을거라는건 확실하진 않지만
내 짐작이 맞다면 확실한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친한 동네친구 한명이있는데 그 친구가 그냥 동네로 이사를 가게됬어
놀러와도된다는 소릴듣고 이사를 끝마친후에 놀러갔었어
그냥 골목에있는 빌라였는데 친구가 전에 살던 집보단 괜찮아보여서 잘됬다며
친구랑 한참 수다를떨고 놀다 집으로갔지
그러다 몇일 후에 알게 된 사실이 그 집이 들어보니 이사가기전에 집에살던사람이 무당이였대
그래서 건물밖엔 간판을 깨끗하게 떼어내지못해 허연것들이 아직 붙어있었어
뭐 무당이 살다간게 무슨 상관이겠어 잠잘오고 하면됐지
근데 무당은 터를 옮길때 항상 작은 굿을 하고 옮긴다는걸 들은적이있어
하지만 그 무당은 굿을 안하고갔다는 소문이 동네에 돌았었지
그래도 친구네 가족들, 친구 아무문제없이 잘 살길래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겨버리고 묻혀졌지
그 친구의 호칭을 H라 칭할게.
H가 이사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난 J라는 다른 동네친구와 논 날이였어
신나게 놀다가 밤늦게 11시쯤 J와 나는 집이 가까워서 같이 집을 가고있었지
다른길도 많지만 그 날은 H의 집앞골목을 지나서 갔었어.
이유는 없어 그냥 우리둘다 자연스럽게 거기로 지나간거야
우리셋 H와 J와 나는 셋이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야
그래서 가면서 J에게 H이사한걸 들었냐는 얘기를 하면서 가고있었어
그러다 무심결에 H의 방창문이 걸으면서 바로보이는데 그리로 눈이 갔어
참고로 H의 집은 2층이야 내 시력은 그때 당시 0.8이였을거야
지금은 0.2ㅠ
창문을 딱 봤는데 방불은 꺼져있는데 창문이 조금 열려있는 틈사이로
누가 가만히 서서 우릴 쳐다보는것 처럼 보였어
그래서 난 H인가? 저기서 뭐하지 하는생각에
J에게 "저거 H야?" 라고 물었고 J는 "어 그러게 H인가? 아닌것같은데?" 라고 했고
조금 멀리서 봤을수도 있겠다 싶어 H에게 전화를걸었지
보기 편하게 대화식으로 쓸게.
나 : H야 뭐해?
H : 가족들이랑 거실에서 티비봐. 왜?
나 : 나 너희집앞쪽인데 너 방에 불좀 켜봐
H : 아 그래? 알겠어~
라고 말하고 H는 방문으로 와서 불을켰었어
근데 키자마자 그 형체는 온데간데없고 하얀 방이 보여지는거야
그리고 친구가 창문으로와서 우릴보면서 전화로 인사하고 있었어
그걸 본 J와 나는 뭐지 싶어서 H에게 다시 불좀 꺼봐달라고 부탁했지
H는 알겠다하고 불을끄러가고 잠시후 불이 꺼졌을때 우리가 봤던 그 형체는없었어
J와 나는 너무 무섭고 소문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H에게는 그냥 눈이나빠서 잘못본것같다고 말하고
우리는 서로짠듯 그 자리에서 뛰어서 집앞까지뛰어가고 헤어졌어.
그리고 그 일이있고 바로 다음날 이였어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집에서 이제 잘준비를 하고 누웠어
근데 너무무서운기분이 드는거야
뭔가 잠자면 안될것 같고, 그냥 무지 찝찝하고 소름끼치는 기분이였어
그래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엄마한테 내 방에있는 공부할때 키는 스텐드 있잖아?
그 스텐드 켜놓고 잘거니까 끄지말아달라하고 자리에 누웠지
스텐드를 켜놓으니까 방이 주황색빛이되서 무섭지않단 생각과 함께 10시였나 그때 쯤 잠이 들었어
잠을 잘 자고있는데 갑자기 깬것과 같은 느낌인데
몸은 찌뿌둥하면서 무겁고 눈이 안떠졌어
처음 느껴보는것들이라 벙쪄있다가 손가락에 힘을줘봤어
근데 느낌상 손가락 까딱까딱하는 정도 밖에 안되더라
발가락도 똑같았어
그러다 목소리를 내보려했는데 으으으으...이정도의 목에서 울리는 소리?
밖에 안되고 더 이상은 안나오더라
무섭고 당황했는데 이 찝찝하고 몸이 무거운 기분이 너무싫게 느껴져서
눈을 뜨려고 애썼더니 실눈 처럼 아주 작게떠져서 스텐드를 킨 주황색 내방이 보여지기 시작했지
그러다 점점 내방이 실눈뜬거에서 최대한 선명해 질때 내 배위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것도 함께봤어
자세한 생김새는 기억은 못하겠지만
눈이 무지컸고 입은 찢어지다싶히 길게 웃고있었고 코는 기억이나질않아 없었을 수도
머리카락도 잘기억은 나지않지만 검정색 긴머리였어
흔한 귀신 스타일이지ㅋ
근데 그 여자가 내 배위에서 내 목을 조르면서 소름끼치게 끼히히히히히히거리면서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끼히히히히히히
이걸 반복하고있었어
난 무서운걸 좋아하긴하지만 잘보지도못하고 쥐똥만한 담력을 갖고있어
그래서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을 다시감고 어떻게든 몸에 힘을줬더니
눈이 팍떠지면서 그 여자는 없는 주황색인 내 방이 보이더라
이게 내 첫 가위였어
지금에서야 드는 내 생각이지만
H의 집 창문에서 본 그 형체가 이 여자인것같아
이야기는 이게 시작이야
그 여자가위에 눌리고 난뒤로부터 나는 꾸준히 중학생졸업할때까지
가위를 눌렸고 이상한일들의 시작이였지
가위눌린썰은 되게 많은데 몇가지 기억에남는것들만 서너개만 말할게
웃긴것도있고 소름끼치는것도있어 글재주가없어서 서툰것도 이해해주길바래
첫번째야
방학이였나 주말일거야
오후에 잠깐 낮잠자려고 안방가서 누워있었어
내 방에는 침대가없어서 안방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안방문을 열고있으면 거실을지나 부엌에 냉장고가 바로보여
오른쪽으로 누우면 바로 부엌이보였어
그때 난 잠이들었고 가위가 눌렸어
마침 오른쪽으로 자고있었는데 가위에 눌린거야
그러다 눈이 살짝떠졌는데 냉장고가보였어
근데 다른점이 하나있었지
냉장고위에 어떤꼬마애?가 엎드렸다해야되나?
쭈그려엎드린상태로 날 쳐다보고있는거야
너무 소름끼쳐서 눈다시감고 힘주고 가위에서 풀렸어
집에있기 무서워서 동네친구한테 전화해서 바로나갔지
두번째는 좀 황당한거야 ㅋㅋ
밤에 이제 안방에서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있었는데
가위가눌렸어 그때쯤부터 내가 가위에 익숙해졌다해야하나
그래서 눈조금 뜨는건 쉽게할수있을정도였지
눈을떴는데 어떤 엄청 이쁘게 생긴여자가 내옆에 누워서 되게 서글픈? 이쁜웃음을 지으면서
아리가또 이러고 스르륵 사라졌어 ㅋㅋㅋ
그 가위 눌리고나서는 아 꿈인가? 가위란게 다 그냥 꿈이란게 맞나 싶을정도로 허무하달까ㅋㅋ암튼 그랬어
세번째야
이때부터 내가 귀신이란게 진짜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
그 날도 바닥에 이불을깔고 자는데 벽에 바짝 배게를 붙혀두고 자고있었어
가위가 눌려서 아 또 가위구나 이러고 눈을떳지
근데 내 발밑에 냉장고에서 봤던 꼬마처럼 보이는애가
"누나누나! 나랑놀자! 놀거지? 노는거다!"
이러더니 순간 내 발목을 잡고 밑으로 훅하는 느낌과 함께 날 밑으로 끌었어
그 순간이 되게 길게느껴졌었어
뭔가 편안하기도했고 같이놀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고 그러다 이대로 끌려가다간 죽을것같단 생각도 들었어
그래서 그때는 가위에 익숙해져서 깨어나는것쯤은 쉬웠어
평소와 같이 힘을주고 깨어났는데
진짜 누가 날 끈것처럼 머리카락이 배게에 쓸려서 내가 배게 바로 밑에있었어
귀신이란게 다 허상이고 가위가 무의식의 꿈이라면 내 잠버릇이겠지만
난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아
진짜 있다고믿어 내가 겪은것들만 해도말이야
가위썰 마지막 네번째야
더많지만 다 쓰기엔 무리가있어..
난 이사를 한번갔었어 이사가기전에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눌리던 가위였는데
이상하게 이사오고나서 한달동안은 귀신이안보이는 가위조차도 한번도 안눌렸었어
그러다 한달 조금 지났을때 이모들이 집에 놀러왔었어
맛난거 해먹고 얘기하고 그러다 이제 잘 시간이여서 자야하는데
이모들이 다오시니까 우리가족은 내 방에서 잤어
근데 그 날도 내가 가위 처음 눌렸을때 느꼈던 잠자기싫을정도로 무서운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도 뭐 에이설마하고 엄마옆에서 잠을잤지
근데 역시나
이사한집에서 첫가위에 눌렸어
계속 말하지만 난 가위에 익숙해졌었고 눈이 자연스레떠졌지
옆으로 돌아누워서 잠을자고있었는데
그 처음 가위눌렸을때 나보고 죽으라던 여자가 내 코앞에 얼굴을 마주보며 누운상태로
똑같은 표정이지만 더 소름끼치는 얼굴로 나한테 한말이
"끼히히히히히 찾았다"
이거였어
그 뒤로 역시나 보란듯이 안눌렸던 가위들이 다시 눌리기 시작했고
난 이 밤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
아무리 소름끼치는 글을읽고 영상을보고 뭘해봤다해도
이 날보다 더 소름끼치고 무서웠던건 없어 그 얼굴 그 목소리가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거든
난 H의 집창문에서 봤던 여자가 그 가위여자일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내가 갑자기 가위에 눌릴만한 이유도없고 기가약해졌다기엔 그 시절에 그만큼 기빨리는 일이없었거든
가위썰은 이게다야 하지만 내 글이 이게다는 아니야
내가 밤부엉이라 아직잠을안자서 자고일어난 후엔 꿈이야기로 돌아올게ㅎㅎ
아 참고로 내 이야기는 창문에서본 여자때문에 가위도 눌리고 꿈도 이상하고 그런거야 귀신주제는 아니고 난 미신이런거 잘 믿어서 내가 겪었던 일이지만 신기하기도하고 궁금하고 막암튼 그래서 적게된거야!
그냥 끝까지 한번 읽어줬음해!
이것도 중학교때 일이야
꿈이 맞는다거나 뭘 알려준다거나 괴상한꿈들을 꾸기 시작하는 첫번째 일이야
꿈을꿨어
꿈에서 난 눈을떳을때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쪽이였고
학교괴담 저승넷알아? 거기 저승에나오는것처럼 안개가 자욱했어
두리번거리다가 초등학교옆 문방구 앞에서 작은삼촌이 계신거야 검은 정장을입고 혼자서말야
아무도 없어보이는 거리에 안개까지있는데 아는 사람 더군다나 삼촌을보니 반가워서 삼촌한테가서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삼촌이 날보고 깜짝놀라더니 대뜸
“너가 왜 여기있어 넌 여기있으면 안돼. 앞으로 쭉가다보면 엄마랑 다있으니까 얼른 가” 이러시는거야
왜냐고 물어볼 생각도안났어
“삼촌은 언제와?” 라고 삼촌한테 물어봤어
난 삼촌들중에 작은삼촌이 친하기도 제일친하고 제일 좋아하는 삼촌이였어 아무튼 내가 물어보니 삼촌은
“삼촌 금방갈께 그러니까 얼른 먼저가있어” 라고 뭔가 너무 마음이 아프게얘길했어
삼촌을 데리고 가고싶었지만 그게 안될거라는 걸 꿈속에서 확신을 하고 “알겠어 삼촌 빨리와야돼!” 라고하고선 삼촌이 알려준곳으로 쭉 걸어갔어
안개가 점점 걷히고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앞이였어
그 앞엔 삼촌 말대로 엄마와 이모 큰삼촌 모두 계셨지
근데 다들 상복을입고 하얀꽃을 가슴에 달고 주저앉아 우는 이모도있고 다 보는내가 눈물이날정도로 슬프게 울고있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왜 여기서 우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었어 근데 엄마와이모들,큰삼촌은 내가 안보이는것처럼 마치 투명인간처럼 눈길도 대꾸조차하지않고 계속 울었어 그러다가 난 잠에서 깼어
너무 이상한꿈이고 마음이이상하길래 일어나서도 한참 벙쪄있었지
그러다가 난 평소처럼 핸드폰을키고 폰겜하고 웹툰보고 하면서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었어
근데 안방에서 엄마가 날부르는거야
그래서 왜~~~했는데 아무말이없어서 안방으로갔어
그랬더니 엄마가 날보더니 울면서 “어떡하니.. 작은삼촌이어젯밤에 돌아가셨대”라면서 펑펑 우시는거야
순간 멍해있다 엄마달래주면서 나도 같이 엉엉울고 그 날 장례식을 치뤘어 그 얘기들었을때 내가 꿈꿨던것도 생각나지도않았어서 얘긴안했어 그러다가 몇년 지나고 명절날 친척끼리모여있을때 이모들한테 내가 얘길해줬지
그랬더니 큰이모가 “아이구 우리 @@이가 그래도 제일 이뻐하던 조카보고갔네~” 하고 얘기하셨지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보고싶고 내가 만약 그때 꿈속에서 억지로라도 삼촌을 끌고갔으면 혹시라도 삼촌이 그렇게 갑작스럽게 가시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고등학교때야.
이번엔 지윤이라는 친구가 등장해
물론 가명이야 영어쓰는것보단 이게 편할것같아서ㅎㅎ
주말이였어 난 이때 지윤이라는 친구랑 한참 붙어다녔었어
이 친구도 초등학교때 친구라 동네도 같고 집도가까워서 더욱더 붙어있는 날이 잦았지
이 날은 아침일찍부터만나서 지윤이집에서 놀았어
얘는 컴퓨터하고 나는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내가 잠깐 잠에들었어
꿈에서는 계곡이였어 지윤이도있었고 우린 신나서 튜브타고 놀다가 튜브위에올라가누워서 흘러가는 계곡물따라 쭈욱 같이흘러갔었어
정신을차리고 튜브위에서 내려와 주변을 둘러보니까 우리가 잡은 펜션이랑 너무 멀리까지 내려온거야
아 고생하면서 걷겠다~ 하고 윗길로 올라가려는데 올가는데랑 얼마 떨어지지않은 다리아래에 휴가를 즐기는 신혼부부가있는거야
근데 가까이가서보니까 그 여자가 꿈속에서 무지 유명한 연예인이였어
현실에선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지만 꿈속에서만큼은 엄청 유명한 여자연예인이였어 그래서 난 지윤이한테 “야 헐 저 언니 연예인아니야? 가서 물어보자”하고 지윤이랑 같이 가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맞다고하면서 여기까진 어쩌다왔냐고 펜션사람들 노는 계곡이랑은 많이 멀텐데 라고 하길래 설명해주고 얘기하다가 같이 놀게됬어 언니는 남편인 오빠랑 두살정도 되보이는 아기가있었어
지윤이랑 나는 아기랑 놀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있었지
그러다보니 갑자기 언니가 사라진거야
그래서 막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조금 높은 바위 위에서 쭈그려앉아 바위밑 깊은 계곡쪽을 한없이 바라보고있는거야
뭐하는건가 해서 큰소리로 “언니 거기서뭐해요!!!”
이러니까 갑자기 그 언니가 보고있던 물속으로 뛰어들었어
놀랐지만 처음엔 다이빙하는건가 싶어서 가만히있었는데 그렇다기엔 물위로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난 현실에서 수영을 배운적이있어서 바로 물속으로뛰어들어서 언니를 구해냈어
그리고 언니가 물을뱉으면서 정신을 차렸지
정신차렸으니까 언니한테 물어봤어
“언니 수영도 못하시는것 같은데 낮지도않은데서 깊은 물속으로 왜 뛰어드신거에요! 밑에 뭐 보고있던데 뭐보고있었어요?” 라고 물어보니까 언니가
“미안해.. 기억이안나..” 라고 하는거야
알고보니까 꿈속 그 연예인 언니는 가끔 빙의가됐고
이런적이 처음이 아니였어
그렇게 정신없이 계곡에서 보내다보니 해가 저가더라
그래서 언니가 근처에 자기들 별장이있다고 괜찮으면 하룻밤 묵고 가라고 방많다고 그러면서 계곡 반대편에 보이는 창문이 세개있는 하얀 집을 가르켰어
근데 세번째 창문에서 내가 위에서 말했던 H의 집 창문에서봤던것처럼 누가서있는것 같은거야
그래서 언니한테 물어봤지 저기 또 누구있는것 같은데 누구냐고말야
그러자 언니는 엄청놀라면서 못본척하라고 자기몸에 빙의하는 귀신인데 우리들한테 피해는 없을거라고 그러길래 알겠다하고 언니네집으로 다같이 갔어
도착해서 밥먹고 씻고 언니랑오빠랑아기 있는방에서 다같이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수다를 떠는 중이였어
그런데 대뜸 언니가 나한테
“아 레주야 이제 곧 가봐야하지않아?” 하길래
“네? 어딜요?” 라고하니까
“갔다가 올거지? 오게될거야” 라는거야
그러고선 꿈이깼어
일어나자마자 알수없는 소름끼침이라 지윤이한테 바로 너도 꿈에나왔는데 이러이러했다라고 말해주고 우리둘이 뭐지뭐지하다가 금세잊고 놀았어
그러다 잠이 들고 또 꿈을 꿨는데
아까 꿨던 꿈이랑 이어지는거야
우린 아이스크림을 그대로먹고있었고
언니는 날 보더니 “생각보다 일찍왔네?”라며 웃으면서 말했어
난 그때당시 꿈속에서는 오 신기하다 이 생각 뿐이여서 마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넷이 놀다가 언니랑오빠가 이제 아기잠잘시간이니까 방에가서 놀다 자라해서 알겠다하고 우리가 잘 방으로 들어왔어
방에들어와서 더 놀고 그럴것도없이
꿈이라지만 계곡에서 신나게놀았는지 꿈속에서도 잠을자게됐어
그러다 얼마 못자고 내가 일어났는데 화장실이 너무너무 급한거야
근데 갑자기 낮에 언니가한말 한행동들이 생각이나서 무서워서 화장실혼자 못갈것같으니까 지윤이를 깨워서같이가자고했어
근데 얘는 너무 피곤했는지 눈도제대로 안뜨고 부탁이라고 너무 졸리다고 혼자갔다오면 안되냐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혼자가려고 문을열었어
언니네 별장이 일자형집이였는데 우리 방이 복도끝방이라 문을열면 바로 복도가
쭉 보이는 그런 방이였어 화장실은 방에서 반대편복도끝쪽에 있었고
작지않은 집이라 복도가 길었는데 문을열자마자 어두운복도끝 화장실쪽에
누가서있는거야 형체로봐선 언니같아서 '언니에요? 거기서뭐해요?" 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이없었어 그래서 아닌가 하고 나가려고 문을 조금 더 열었을때
그 형체가 일본 공포영화에 나올법한것처럼 뒤로 거미처럼 기어오는거알아?
그렇게해서 다다다다 기어오는거야 너무 한순간이고 놀라서 문을 콱닫았는데
그 귀신이 방문까지왔어서 얼굴이 거꾸로 문에 끼인상태로 눈이 마주치고 깼어
근데 그 얼굴이 내 생각엔 가위처음눌릴때 봤던 그 여자 얼굴이였던것같아
소름돋게 찢어진입과 웃음소리가 똑같았거든
너무 무서운꿈이라 바로 지윤이에게 말했더니 우린 네이버로 꿈해몽풀이를 찾기시작했지
뭔가 그때의 상황이랑 몇가지 들어맞는것도 있고
그냥 악몽이라고하고 넘기기엔 소름돋기도하고 찝찝했어
그래서 우린 무당을 찾아가보기로했지
우리 동네 근처엔 무당집만 있는거리같은게있어
거기엔 정말 유명한 무당도있겠지만
우리는 그런걸 잘 모르기때문에 검색하다 찾은곳 하나를 먼저 가봤어
노크를 하고 들어가서 점보러왔다고 했지
들어가는 입구엔 신발벗는곳이 있고 바로 부처님 불상들과
화려하게 무언가 많았어
살짝 무섭단 느낌도 있었지
무당아줌마가 와서 앉으래서 앉고
복채비를 올려놓고 사주먼저봤어 그랬더니
18살땐데 내년에 악삼재에 아홉수까지껴서 죽을지도 모른다는거야
그래서 절들어가서 부처님 뒤에 숨어있던가
아니면 자기밑으로와서 무당이될 준비같은거를 하래 무당이되라는거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지 하고 무시하고 제가 꿈을 이상하게 꾸고 가위도 자주눌려서 그런데
그냥 단순히 기가약해서 그런거냐고 물어봤어
날보고 내 안에 귀신이있대 하난데 무시무시하단식으로 얘기를했어
그 귀신이 날 내년에 더 위험하게 만든다나 암튼 그런식으로 얘기를하길래
아 그냥 돌팔이 무당인가보다 하고 대충 얘기듣고 네 생각있으면 다시올게요 하고 나왔지
거기 하나만 보고가기엔 너무 돌팔이같기도했고 꺼림칙해서
우린 좀더 걸어보고 딱 삘이 오는곳에 가보자 했어
그리고 얼마 걷지않아서 평범한 집처럼 생긴곳을 가자했어
지윤이도 그러자하고 문앞으로 걸어갔더니
체격있으신 할머니한분이 바로 나오셔서 "어여들와" 이러시길래
당황할 세도없이 우린 따라 들어갔지
우린 무당집이 처음이고 바로 전에갔을때 둘이같이앉아서 본거라
같이들어가려했더니 할머니께서 따로따로보자고 하셔서 지윤이부터 들어갔어
시간이 꾀 지났던가 삼십분좀안되게 지났을때 지윤이가 나왔어
울것같은 표정을 하고선말야.
왜그러냐 물어보기도전에 할머니께서 들어오라하셔서 나도 들어갔지.
작은 방이였는데 전에 갔던곳처럼 화려하게 커다란불상 이런것도없고 단조롭고 심플하게 되있었어
복채비를 올려놓자마자 할머니께선 큰알이있는 염주를들고 손으로 돌려가며 알수없는 말들을했어
주문같이들렸는데 갑자기 "꿈이 뒤숭숭하네?"라고 하시는거야
놀라서 네 맞다고 그랬더니 내 꿈은 내가 완전히 다클때까지는 계속 그런요상한 꿈을꾸게될거래
그래서 난 바로전에 갔던 무당집에서 한얘기가 사실인지 물어봤어
악삼재,아홉수,나에게 있는 귀신 말이야
그랬더니 삼재는 아니고 삼재는 아직더 후에 온다하고 아홉수는 맞대
사람마다 아홉수가 찾아오는 시기가다 다른데
죽기전까지 안올 수도 있다했나 암튼그랬어
거기서 한말은 잊으래 거기는 홍보받고 일하는데라 신빙성없다하셨어
나한테 굿도하라하고 부적도 써가라했었거든..ㅋ
할머니께선 그럴필요없고 우리엄마가 반무당이라 엄마말만 계속 잘 듣고 명심하면
내가 손해볼일은 없다고 하셨어
아직은 해줄말이 이정도 뿐이라고 그래도 더 신경쓰이면 할머니가 산에다 초를 켜주신다했어
그래서 그냥 별거아닌가보다하고 괜찮습니다하고 사주마저보고 나왔지
그 할머니댁에서 나와서 난 지윤이한테 물어봤었어
지윤이얘기를 듣고 난 좀 소름이돋고 괜히 무당이아니구나 싶었지
지윤이가 한얘기는
지윤이네 어머니가 그때당시 작년부터 좀 몸이 안좋으셨어
한부모가정이기도했고 지윤이도 외동이였거든
지윤이네 어머니가 아프시고 난뒤로 일을 하지못하시게되서 나라에서 지원받는걸로
생계를 이어나갔지
물론 지윤이도 알바를해서 용돈정돈 하고살았어
근데 그때당시 지윤이는 철이없어서 엄마말도 잘 안들었고
학교도 잘안가고 불효될짓은 거희했었지
우린항상 말렸고 어머님말은 안듣는 지윤이라 우리가 대신 뭐라하고그랬었어
근데 그 할머니께서 그걸 다 안다고 엄마랑 지윤이는 붙어있을수록 싸우게될수밖에 없는 사주랬나
암튼 하루도 조용할날이없긴 할거다라고 얘기하셨대 그리고 난 후에 한얘기가
아무리 싸우게 되더라도 지윤이네 어머님 수명이 그리길지않고 내년까지밖에 안보이니
앞으로 너가 참고 이해해주고 엄마를 많이 도와주라 하셨대
그때까진 에이 설마 그냥 저 할머니도 돌팔이라 생각하자 하고 말았어
친구네 어머님이 내년까지라는데 누가 진짜라고 믿고싶겠어
결국에 내 꿈에 대해서 자세하겐 못물어봤지만 지금 현재로 돌아와서 보면
그 할머니 말은 사실이였어 지윤이네 어머님은 우리가 19살 끝나갈때쯤 돌아가셨거든
난 그 꿈을 꾸고 난 후로 이상한꿈 악몽같은건 꿨어도 여태까지처럼 괴상한꿈은 안꿨어
그러다 최근에 몇달전에 꿈을 하나꿨는데
우리 외할머니댁이였어 외할머니는 방에 누워계셨고
다들 어디갔는지 안보이는데 마당앞에 큰삼촌이계셨어
난 그냥 삼촌이랑 조금 떨어진 마당앞에서있었지
그러다 갑자기 어느 스님이 할머니댁으로 오시는거야
근처엔 완전시골이라 계곡,논,밭,산 뿐이라 절같은것도 없거든
이상하게 생각해서 스님을 한참바라봤는데 스님이 다짜고짜 우리 할머니댁을 막 둘러보셨어
원래 할머니네집가면 문위에 부적같은거 있잖아?
근데 그런 부적이아니라 나도 처음보는곳에서 부적을 하나 꺼내시더니
"많이 그을렀네..."라면서 만지작하시다가
큰삼촌에게 다가가서 "내년에 가시면 이것도 함께 태워주셔야 편히 가십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부적을하나 큰삼촌께 건네주셨지
근데 큰삼촌은 되려 화를내며 가시긴 누가가시냐 얼른 나가라 이렇게 매몰차게 얘기를 하시고 난 꿈에서깼어
꿈이 이상하니까 바로 엄마한테 얘기를했지
그랬더니 엄마가 아직 어린대 왜 그런꿈을 꿨냐 희안하다고 이모들한테도 얘기해보겠다하셨어
그러다 몇일후에 엄마가 이모들께 얘길해보았는데 병원의사선생님도 내년까지버티시면 오래버티시는거다?라고 얘기하셨댔나 그랬어
난 또 내 꿈대로 될까바 겁나고 꿈에서 큰삼촌이 부적을 받을 수 있게끔 해줬어야 됬었나싶어
자꾸 후회만늘어나는것같아서 이런 꿈을 꾸는나도 싫고..
이제 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끝마칠 꿈얘기가 있어
최근에 꾼거야 엊그저께.
남자친구랑 낚시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난 신경치료받은곳에 염증이났는지 너무아파서
끙끙거리고있었어 갑자기 배까지아파서 더 고생하면서 왔지
그러다 차안에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배경이런게 아무것도없었고
까만곳에 어떤아줌마가 혼자계셨는데 그 아줌마가 날보더니 미친사람처럼 웃으면서
"곧 우리아들이 널 데려갈거야 낄낄낄"
이러고 웃는거야 그러다 꿈에깨서 아파죽겠는데 괴상한꿈까지꿔서 찝찝해서 죽을뻔했지
꿈에서 나는 그 아줌마 아들이 죽었다는걸 알고있었고
그 아들이 곧 나를 데려간다는건 나도 죽는다는 걸까?
엄마 말 잘 듣고.
어머니께서도 반무당이시고
스레주도 피를 이었는데
마침 H집 같은 곳을 지나서 파장이 맞았는가 보다.
스레주 최대한 조심하고 특히 자동차 같은거 조심해.
근데 그 아들이 데려간다는게
스레주일지 스레주 안의 귀신일지 그건 모르겠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도깨비 본 썰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신점 궁금한거!
아시아 나라들의 괴담 (출처:각 나라들의 사이트들, 채팅 앱, 쇼셜 미디어)
그리스 로마 신 믿는 사람 있닝?
8레스꿈 내용 해석 하는 스레 있어??
17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24레스환청과 환각
26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2레스옛날꺼긴한데 난 그게보였어
11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58레스» 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악몽,가위
54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5레스방이 이상해
142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19레스이건 현실이지????
20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8레스요즘 우리집이 너무 무서워
1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30레스예전에 3주가까이 이어지는 악몽 꿨던 얘기 할래!
20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4
4레스우리오빠 가위눌린 이야기
107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41레스사이비 만나러 간다
84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3레스2014년이야기 스레주 왜안나와?
327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1레스정말 궁금해 가위 눌리는 이유
8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1레스Ssssss
109 Hit
괴담
Qqqq
18.06.26
0
13레스가위를 이어서 눌렸던적이있었는데
106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54레스소름돋는 친구가 있어
862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5
36레스우리 집이 이상해
22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25레스어릴때 귀신본 이야기
11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4레스아 여기 되게 글리젠 속도 안좋네
13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0
17레스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 +'자칭' 저승사자 봤던 이야기
169 Hit
괴담
David
18.06.26
0
38레스너희들이 살면서 행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
99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