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내용 해석 하는 스레 있어?? (8)
2.환청과 환각 (24)
3.옛날꺼긴한데 난 그게보였어 (2)
4.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악몽,가위 (58)
5.방이 이상해 (5)
6.이건 현실이지???? (19)
7.요즘 우리집이 너무 무서워 (8)
8.예전에 3주가까이 이어지는 악몽 꿨던 얘기 할래! (30)
9.우리오빠 가위눌린 이야기 (4)
10.사이비 만나러 간다 (41)
11.2014년이야기 스레주 왜안나와? (3)
12.정말 궁금해 가위 눌리는 이유 (1)
13.Ssssss (1)
14.가위를 이어서 눌렸던적이있었는데 (13)
15.소름돋는 친구가 있어 (54)
16.우리 집이 이상해 (36)
17.어릴때 귀신본 이야기 (25)
18.아 여기 되게 글리젠 속도 안좋네 (4)
19.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 +'자칭' 저승사자 봤던 이야기 (17)
20.너희들이 살면서 행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 (38)
이런 거 써도 될라나 ? 나는 퇴근 준비중인 직장인이야 , 지금은 서울에 나와서 자취를 하고있고 ! 집이 이상한 거는 본가 ! ! 내 본가 이야기 해보려고 해
ㅇ ㅏ.. 비밀번호 안 썻다고 날라갔어 .. ㅠㅠ 하여튼 나는 곧 퇴근이라 퇴근하면 아마 잠깐 끊길 것 같아 ㅠㅠ 오늘 비 많이오더라 조심하구 ~ 아. 우리집부터 소개하면 우리집은 시골에 있어 ! 앞에는 개울이 있고 밤이 되면 개구리가 울고 귀뚜라미가 우는 ? 가끔 소똥냄새도 나고 , 할머니 집 같은 존재 ! 알겠지 ? ㅋㅋㅋ 밤 되면 어둡고 어두워서 밤길이 너무 무서운 그런 곳이야 ! 음.. 우선 말 하자면 나는 디게 둔해 ㅠ .. 집에 무슨일이 나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은 그게 심해졌다고 해야되나 ...
나는 솔직히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아도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문득 본가를 가면 그게 심해졌다고 해야되나, 근데 그게 이곳저곳이 다 아니라 유독 내 방에서만 그 것도 내가 본가를 온 날이 제일 심해. 난 가위를 눌린 적도 없고 가위라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약간 가위같은 몸이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 본가를 들르고 나면 느껴져 피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우리 집이 이상하다고 여긴 사건은, 새벽이였어 한 3시쯤이였나. 갑자기 자는데 엄마가 내 방 문을 발로 차면서 나한테 소리소리를 지르시는 거야, 근데 나는 잠이 많아서 ..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거든 그리고 그 다음날 엄마한테 가서 엄마 왜 어제 내 방문을 그렇게 발로 찼어? 하니까 너 어제 밤에 니 방에서 누구랑 그렇게 웃고 떠들었어? 너 혼자 아닌 것 같던데 라고 하시더라, 내가 앞서 말했 듯 우리집은 시골이야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라 10시만 되어도 조용해. 방음도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그렇게 떠드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정도는 아니거든 그리고 나는 그 날 일찍 잤고 전화도 하지않았고
아 퇴근까지 얼마 안 남았다 ! 후후 .. 하여튼 나는 그 떄만 소름이 돋고 에이에이 했지 솔직히, 난 둔감해서 ㅋㅋㅋㅋㅋㅋ 뭐야 그냥 들었겠지 싶었거든 근데 그 뒤로 엄마는 계속 내 방에서 시끄러운 여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라, 그것도 동생이 내 방을 쓸 때는 안 들리고 나 있을 때만. 아. 방을 소개하면 안방,내 방,동생 방 겸 컴퓨터방이야 총 3개의 방 !
그러고 에이 뭐야 나만 올 떄만 들리는 거면 뭐야뭐야 이러고 또 다시 나는 잠이 들었는데, 그 날 유독 동생 방 즉 컴퓨터 방이 너무 시끄러운 거야 진짜 남자 여자 목소리로 ㅎ히히히히히히힣 떠드는 소리가 내 방까지 들렸어. 나는 너무 시끄러워서 동생 방을 가서 문을 열었는데 동생은 너무 당연하게 자고있더라. 에이 얘가 나 놀리나 하고 흔들어서 깨웠는데 정말 방금 꺤 목소리 그대로 누나 무슨일이야.. 하면서 일어나더라 그래서 너 방금 방송봤지 ! 하면서 물었지. 내 동생은 방송을 자주보거든 .. . 그랬더니 자기는 오늘 너무 피곤해서 아까 잤다는 거야. 그래서 아 .. 뭐지 하고 내 방을 다시 가는 순간 또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 뭐야 뭐지 그 때부터 소름이 돋아서 듣기도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잤어
그집이 뭐하는 장소였는지 모르겠지만 애들이 영적 능력에 대해 허약한 너 갖고 놀기 좋아하는거같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또 엄마랑 동생을 모아놓고. 엄마 엄마 어제 OO(내 동생이름)이 방에서 소리 들리지 않았어? 엄청 시끄러웠지 ~ 라고 말을 꺼냈어 ! 아 3개의 방은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고 그냥 벽 몇 개의 차이 ? 그 것 뿐인데. 엄마는 아니 무슨 소리 ? 아들래미가 밤 늦게 안 자고 뭐했어 ? 하는 거야. 분명 내 방과 안방은 그렇게 차이가 안 나는데 못 들었다고 하길래 소름이 끼치는 거야 뭔가 이상ㅎㅏ다고 .. 하면서 예전에 났던 일들이 다 조합이 되는 것 같더라
그건 그 떄마다 다른 것 같아, 어린 아이들 , 성인 이렇게 엄마는 주로 성인 목소리를 듣고 나는 주로 어린 아이들 그리고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자주 들려
아 ! 우선 나 퇴근이라 이따가 집 가서 다시 쓸게 !!!!! 아니면 집 가는 길에 올게 !!!!
아 퇴근했고 나는 폰으로 왔어 ! 이거 폰으로 와도 괜찮겠지.. !
아까 내가 모든 게 조합이 된다고 말 했지 ?? 그게 무슨 말이나면 우리집은 시골이라 12시만 되어도 조용하고 사람 말 소리 다 들리고 고양이소리도 다 들리는 그런 곳이야 ! 근데 저런 일들이 있기 전 잠이 안 오는 주말에 나는 폰을 하면서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는데 발자국 소리가 조금씩 들리는 거야 .. 음 그냥 뚜벅뚜벅도 아니고 그 맨 살으로 걸으면 쯔왑쯔왑 소리 나는 거 알지 ? 그 소리로 나는 거야 솔직히 나는 아 누가 걷나보다 , 하고 폰을 보는데 그게 잦아들지 않고 계속 쯔압쯔압 소리가 나더라. 아 뭐지 뭐야 하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문을 여니 아무도 없고 닫으니 또 조용하고 , 이러다가 한참 조용하길래 나는 안심하고 자려고 했지만 그 소리가 한 명에서 몇 명의 발자국 소리로 막 들리더니 사라졌고 나는 그 날 밤을 샜어, 도둑인 줄 알았거든 ..
저런 일과 썰로 풀기는 작아서. 음 .. 위험한 물건은 아니지만 물건이 떨어지는 둥 발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내 방주위를 맴도는 것 등등
폴가이스트도 나온다면 일단 너한테 장난치는애들은 역시 연령대가 딱 고정도네 어린애들은 즈그들 기분만 맞춰주고 하면 편한데 중년 남성과 성인쪽은 뭔 이유로 거기 남아있는지 모르겠네 거기 령들이 집안 전체를 기준삼아 움직이지만 대체적으로 누구를 따라간다거나 하진 않으면 지박령으로 볼수 있겠는데 그정도면 일가족 같은 단위인걸로 보인다?? 어린아이 중년남성 성인목소리 애들은 지들이 죽은것을 알고 있는거 같고 그래도 간접적으로만 그러는거 보니 직접 살기를 품고 악의적으로 괴롭히는 악령은 아닌가보네
비가 갑자기 많이 오네, 내가 자꾸 난 둔한편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실 우리집에 저런 소음이 들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린 게 한 두달도 아니고 한 반년 ? 동안 들려왔던 거였거든. .. 난 요즘들어 아 이상하다 싶었고.. 근데 요즘 강도라고 해야되나 그 소리들이 히히히히히히 에서 점점 명확한 소리로 들리는 게 문제야. 처음에야 히히 이런 소리도 아니고 ㅎ ㅎ.. ㅎ ㅎ ㅎ.. 이런 조그만한 소리였고 그 다음이 히히히히히 이런 소리였거든. 근데 요즘은 말을 해 누구 이름을 자꾸 불러
가족들 중 나 ,엄마 가끔 동생 이렇게만 들리는 것 같아 다들 들어보면 젊은여자,어린아이,중년남자 이렇게 물건 떨어지는 거야 바람에 그랬다고 치고있어 ..
본인도 이미 정신적으로 약해졌고 그 틈을 삼아서 자신들의 영역인걸 더 표현하는 단계구나 이제 소통을 하려하네 생각보다 영악하거나 순수하거나 둘 중 하나겠다
자기들끼리 일면식도 모르는데 서로 옹기종기 모여 떠들고 노는거라면 얘네들은 죽은지 오래됐고 성불하려는 마음보다 갖고 놀라고 아예 작정을 하고 떠도는 애들이기도 하지 근데 본가올때마다 그렇다고 더 느낀다면 아마 일가족 지박령 일 가능성이 더 높지 떠도는애들은 누가 관심을 보인다면 들러붙고싶어하거든 재밌어서
그리고 아주 옛날 일인데 한 중학생 때. 여름에 너무 더워서 엄마랑 같이 자는데 뭔가 쎄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떠보니 눈은 흰자뿐이고 파란색 얼굴에 흰 소복을 입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의 형체를 보았어, 아마 그 뒤로 내가 기억을 못 해서 그런 걸까 뭘까 모르겠지만 이 뒤로 좀 지나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엄마도 나한테 그렇게 이야기를 하곤 해
본인이 신경안쓰는 티를내거나 누군가 있는것 같다는 행동과 눈빛 표정 이런거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면 분명 얘네들이 그걸보고 더 신나할거라 본다 얘네들은 어물쩡 아닌척 하는거 이런걸 더 좋아하거든 이럴때마다 개떨듯이 무서워하면 그거 보고 좋아하고 아닌척 하는애들도 좋아하고 아예 미동도 안하는애는 신경도 안써 어차피 이 경우는 자기들이 뭘 해봐야 재밌는거리가 안생긴다는걸 알거든
내가 아까 이름을 부른다고 했잖아 근데 그 이름도 처음에는 ㅇ ㅇ.. ㅣ ㄹ.. 이런식으로 들리다가 요즘은 본가를 가면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을 말해, 집에서 말을 한 적도 없는 얘들의 이름들을 말하면서 또 자기들끼리 웃어 너무 꺼림직 해
그렇게 불안해 하며 살면 삶이 윤택적으로 가지 못할거야 스레주만의 정신적 안정을 취할수 있는 그런거 없어? 종교라던가 철학이라던가 나만의 신념이라던가 뭐 아무거나
걔네들이 스레주를 따라가지 않는 이상 아는 사람들의 이름을 얘기하는건 힘들거고 아마 그 집에 살면서 들은 이름 아무거나 다 말하는거로 보인다 말한적 없는 애들의 이름이라 하면 자기들이 죽기 전 사람이였을적 때 사람들의 이름일거야 가족이라면 더욱 더 자기들만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웃을 게 되는거고 다 구천을 떠돌다 합류하다 보니 그렇게 모인것들이 웃는거라면 스레주가 너무 불안해 하는걸로 보이는데
그럼 딱히 본가만 안가면 문제가 더 커지진 않을듯할거같아 이게 1차원적 방법이지만 말이 쉽지 사실상 본가에 다 모이는데 안갈순 없지 내가 보기에 종교도 무교인거같아보이는데 자기 자신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최면유도를 하는거보면
저번은 한 달 집에 못 간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어. 발자국 소리도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도 말소리도 뭐라고 해야되지 .. 정말 조용한 집 조용한 내 방이였어 , 이번주도 집 가는데 엄마랑 이야기를 해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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