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내용 해석 하는 스레 있어?? (8)
2.환청과 환각 (24)
3.옛날꺼긴한데 난 그게보였어 (2)
4.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악몽,가위 (58)
5.방이 이상해 (5)
6.이건 현실이지???? (19)
7.요즘 우리집이 너무 무서워 (8)
8.예전에 3주가까이 이어지는 악몽 꿨던 얘기 할래! (30)
9.우리오빠 가위눌린 이야기 (4)
10.사이비 만나러 간다 (41)
11.2014년이야기 스레주 왜안나와? (3)
12.정말 궁금해 가위 눌리는 이유 (1)
13.Ssssss (1)
14.가위를 이어서 눌렸던적이있었는데 (13)
15.소름돋는 친구가 있어 (54)
16.우리 집이 이상해 (36)
17.어릴때 귀신본 이야기 (25)
18.아 여기 되게 글리젠 속도 안좋네 (4)
19.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가위눌렸던 이야기 +'자칭' 저승사자 봤던 이야기 (17)
20.너희들이 살면서 행했던 악행들을 말해보자 (38)
우선 나부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가 싫어져서 나 니가 싫다고 엄청 크게 말했다.
이거보니까 그거생각난다 익게인가 거기에 누가 이런비슷한글 올린적있는데 누가답글에 공소시효안끝나서 못말한다고 한거...ㄷㄷ..
암튼나는 나중3때 엄마가 시한부였어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휠체어없이 혼자 걷기엄청힘든 그런상태였어
내가 다음날 일요일이라 엄마병실가서 간병해주고 하루자고 오는날이였는데 새벽에 엄마가 화장실가고싶다고 내이름계속부르는데 엄마아픈것도싫고 그냥짜증나서 무시하고자는척했는데 엄마혼자 힘겹게 링거대 잡고걸어가다가 넘어져서 의사오고 난리난거..ㅠㅜ 난그게 내인생에 제일 악행이라고생각해...
잠깐 만난 애랑 톡으로 심한 욕 엄청하며 서로 싸운 것
중학생 때 친하게 지내던 짝꿍이 갑자기 싫어져서 은따시킨 것
초등학교 때 왕따 당하던 애 불쌍해서 도와주다가 그 애랑 좀 안 좋았던 일 생겨서 따 당하는거 방관한 것
동생을 책상 위에서 넘어트려 바닥으로 떨어지게한 것
젤친했던친구 아버지 없으셨는대 그친구랑 멀어지게됫거든 그리고 걔가 어떤애한테 내욕한걸 전해듣고 카스에 저격글로 아빠없는주제에 하면서 욕한거 진짜 엄청후회해
어 뭐야... 다들 왜이리 심각해... 난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 칠판에 붙이는 자석중에 체스 말중에 뭐라하지? 그 제일 많은거 있잖아... 맨앞줄에있는거... 그거 파란색 분홍색 노란색 모양이 너무 예뻐서 쌤이랑 얘들 눈치보면서 하나씩 집에 가져온거...
중학교때 친구 왕따당하는데 그냥 방관하며 나도 그냥 그 상황을 웃으며 받아들였던 것. 그 친구는 아직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질 못함.
말이 방관이지 사실 나도 한 명의 가해자였음
이건 살면서 아직도 후회중이고 만난다면 사과하고 싶어 자랑할려고 올리는건 아니지만 어디가서 못말하니까 여기에 속시원하게 다 털어놓고 반성하려고 한대로 되돌려 받는구나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던 바탕인거 같기도해 초등학교 3학년때 내가 또래 애들보다 키가 크고 입도 험하고 손을 자주 대서 또래 애들이 나를 되게 떠받들듯이? 아부도 떨고 내가 반강제로 물건이나 코 묻은 돈 뺏어도 아무도 반항고 못해서 나도 약간 기세 등등해져 있었을 시절에 일이야 우리반에 키가 유치원생만큼이나 작은 조그만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랑 1학년때도 같은 반이었어 그때 머리에 이가 나온다고해서 남자애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일년 내내 놀렸는데 3학년 되고 내가 좀 우두머리가 된거 같으니까 괜히 괴롭히고 그런거 같애 집이 좀 가난한걸로 알고 있는데 가방이랑 패딩에 나는 바보입니다 이런거 쓰고 강제로 옷 벗기려고하고 주변에 있는 도구나 발로 엄청 때렸지 때렸다기 보다는 밟았다는 말들이 더 어울리겠다 걔가 몸집이 작고 내가 키가 나이에 비해 되게 큰 편이어서 발로 툭 차면 바닥에 확 쓰러지는 정도인데 나름 자존심이 좀 쎈건지 절대로 굽힐 생각을 안하길래 더 괴롭힌거 같애 내가 딱히 같이 괴롭히자 한건 아니지만 내가 하도 선동하고 그러다보니까 주변 애들도 걔를 함부로 대하고 나중에선 다같이 뺨도 때리고 발로 머리 밟기도 하고 얼굴도 밟고 그 조그만 몸집에 때릴 곳이 어딨다고 울음 터트릴때까지 때린거 같아 울어도 바로 멈춘것도 아니지만 반장 부반장 이런 애들도 떠드는 애들 이름 적는데 내가 걔 괴롭힐땐 모른척하더라 요즘 세상에 이런일 있었으면 뒤집어 졌을거야 물론 더한일 많긴 하지만 그당시 괴롭히는 이유가 그냥 재미였기 때문에 더이상 선생님이 제재도 안하고 내가 딱히 스트레스도 안받고 그러니까 저절로 그만두게 된거 같아 이제와서 좀 충격적인건 내가 했던 행동들도 행동이지만 나라는 선동자로 변해가는 애들이 너무 무섭더라 처음엔 말리던 애들 양심에 찔려서 선생님한테 이르던 애들이 어느새 나보다 더 괴롭히고 내가 시작한 나쁜 낙서들(가방이나 패딩에) 더 심한말로 유성매직 볼펜 등으로 쓰고 그랬지 더 불쌍한건 그 낙서가 있는 옷 그대로 항상 입고 다녔어 입고 다니는 옷들이 좀 한정적이었어 아무래도 형편이 어려운게 맞나봐 가해자가 누군지 꼽으라면 걘 분명히 나를 꼽았을거야 근데 누굴 꼽는게 결론적으로는 중요치 않겠지 처음 가해가는 나였지만 사실 나중엔 반 전체가 다 가해자가 되버렸으니까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중학교2학년까지도 소위 말하는 일진 같은 애들하고 몰려다니면서 안좋은 일들만 저지르고 다녔긴 했지만 내 기준에서 가장 후회되고 지우고 싶은 과거는 이거야 근데 신기하게 이게 다 그대로 되돌아오긴 하나봐 내가 했던 만큼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중3때 같이 다니던 무리한테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폭력은 없었음) 못견디다 타지로 고등학교 올라와서 과거세탁하고 평범하게 사는 중인데 공부를 한번도 잘했던 순간이 없어서 그런가 고등학교도 그닥 물이 좋은 학교는 아니거든 고만고만한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긴 하는데 이 학교의 좋은점이 왕따는 없는거 같아 이제 졸업이고 그 애는 뭐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다 중학생때까진 우리 지역이 좀 촌?이여서 몇번 마주치긴 했는데 왕따 당할때 집 가다가 한번 본 기억이 난다 감회가 진짜 남달랐는데 나를 죽일듯이 째려보고 가더라 아무래도 다음생은 곱게 못살거 같아
00년생이 3학년이었으면 2009년이구나. 그 시절이면 지금보다 학폭 이런 데 민감도가 떨어지던 시절이었지. 비슷한 경험자로서 그 죄책감이 평생 가더라...
친구를 질투해. 나랑 비슷한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나랑 다른 대우를 받는 게 너무 질투나서.. 진짜 친한데 질투하는게 너무 괴롭다.
길잖아 ㅋㅋㅋ
미안 솔직히 다 안 읽었어
나같은 경우에는 어릴때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서 뛰쳐나가다가 차에 치인 사건
그때 부모님의 비명소리를 아직도 잊지 못해
지금은 몸은 멀쩡하지만 말이야 ㅋ
진짜 인과응보라는게 있는거 같은게.. 중학교때 친구들 무리가 있었는데 그중 좀 약한애를 맨날 괴롭혔었음. 테라스에서 빵이나 음료수같은거 심심하면 사오라고 하고, 한번 걔가 실수해서 낭패를 봤던적이 있는데 그때 계단에서 5층에서 1층까지 끌고 내려가면서 몸 다치게했음. 그때이후로 좀 심했다 생각하고 애들이랑 반성하고 사과했긴 했지만. 그리고 중2때 전학을 갔는데 애들이 심하게 놀려대서 좀 괴로웠던 적이 있었음. 확실히 자신이 한대로 되돌려 받는다는게 있는것같음
어렸을 때 호기심에 잠자리 머리를 돌려봄. 목이 엄청 유연해서 뱅글뱅글 돌아갈 줄 알았나봐... 얼굴이 떨어지곤 노란색 작은 알같은게 몸에서 줄줄 나왔어.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져...
중학교때 놀러갔었는데 엄마가 맨 가방 촌스럽다고 엄청 꼽주고 창피해서 같이 안다니고 나혼자 여행지 돌아다닌거....엄마는 나한테 화도 못내시고 나한테 미안하고 하심 아마 평생 못잊을거같아 엄마한테 굉장히 죄송하다
진심으로 어떤애를 죽이고싶어할정도로 혐오한거. 딱히 막 뭔 해꼬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자체를 함...막 제가 교통사고나서 그냥 죽어버리면 좋겠다 이런ㅣ생각함.
호기심에 앞집 전선으로 추정되는거갖다가 잘라버린거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고 얼마 안있어 재개발문제로 펑해서 흔적도 없어짐.
엄마 아빠 챙피하다고 학교오지말라한거.
결과적으로 중졸은 아버지만.
고졸은 혼자 보냈다.
지금도 혼자보낸건 좋은데
그 말때문에 상처받으신 부모님께 미안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 초 2때 어디서 뭘 보고 그랬는진 몰라도 친구들이 한 여자애 뺨 때리고 정강이 걷어차는거 낄낄거리면서 구경한거. 그 때 내가 같이 다니던 무리가 제일 영향력이 쎘었나봄. 그 때 그 애 맞으면서도 우리한테 잘못했다고 펑펑 울었는데, 대체 뭐 때문에 그랬었더라. 난 너무 잘 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을지 아니면 잊어버렸을지 궁금. 심지어 아직까지도 아무 죄책감이 없음. 내가 성선설을 못 믿는 이유.
젤 악행은 모르겠고 젤 잘한일은 어릴적에 엄마가 이혼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셨을 때 다가가서 꼭 안아주면서 "이혼하지 마"라고 말하면서 눈물 훌쩍인거..? 분위기 깨서 미안!!
나 지금 고등학교 1학년.. 초6때 학교에 어딜가나 있는 그런 안경끼고 뚱뚱한 그런 여자애한테 식판 부은거
지나다가 한마디 할께 그건 틀렸어. 니가 범죄자가 아닌이상 니 존재는 소중해. 범죄자라면 니말 인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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