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친구 좀이상함 (39)
2.무당이나 신내림 같은 거 믿어? (65)
3.날 괴롭히는 택시기사 (39)
4.무당의 딸 (중학교 현재진행형) (36)
5.스레딕 처음인데 내 얘기 좀 들어줄래? (67)
6.모두 이런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나도 쓸게 (26)
7.무섭기보단 애매한?얘기 (2)
8.기억에 남는 꿈에 대해서 말해보자! (16)
9.오늘 기숙사에서 나왔어 (11)
10.집앞에서 가끔 보는사람 (8)
11.중1때 있었던 여자애 이야기야 (7)
12.소름돋아 진짜 무서워 (118)
13.우리옆집에 어떤 부부가 이사왔는데 진짜 소름끼친다 (63)
14.귀신 봤던 경험 말해보자 (4)
15.산에서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42)
16.사이비 정말 조심해야겠더라. (58)
17.Dddd (26)
18.집터가 얼마나 중요한지알아? (25)
19.학교에 귀신이 사는 거 같아 (7)
20.예전에 가위에 눌린적이 있는데 (8)
일단 나는 지금 24살이고 제주도 살다가 서울로 이사왔어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써야될지모르겠다 :(
일단 우리집은 내가 태어날때 할머니가 돈이좀 있으셔서 땅을사서 원래있던 집을 부시고 다시집을지어서 내가 거기에서 거의 20년을 살았어 정확히 20살때 대학을 서울로가면서 엄마아빠는 아직 거기에 사시고 나는 독립한거나 미찬가지지
우리집을 짓기전에 원래 신혼부부가 살던집이있엇는데 그집이 아마 임신한 아내, 그리고 그남편이살다가 그남편이 교통사고로 즉고 아내가 목매달아 죽어서 폐가였는데 그터가 주변에 초등학교도있고 중학교도있어서 할머니가 그냥 그집 헐어버리고 집을 지은걸꺼야.
나는 어렸을때 차타고 가면서 그걸들었는데 엄마는 그런집터에서 살기싫었던지 할머니랑 그걸로 마찰이 많았어
우리집은 처음시공할때도 잘못지어서 대문도 두개야 그래서 엄마아빠는 이사하고싶어하는데 그런여력도안되고 집자체는 좋아서 아직도 이사못하고있어
나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따로자고그랬는데 엄마랑 아빠는 거의맨날 싸우다싶이했고 엄마는 맨날아팟고, 아빠는 맨날 술마시고들어와서 엄마나 나를 때리곤했지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집에혼자있는시간도많았고 혼자노는 시간도많았어
그래서 맨날 그림그리고 혼자메이플하면서 놀고 시간죽이고그랬어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가상의친구? 이런걸 만들어서 놀았는데 거의상상속 친구였지 이름도지어서혼자 소꿉놀이하고그랬지 맨날혼자 과자 여러게늘어놓고 연경아 ~ 이거먹어 하면서 놀았어 그러면서 10대에 접어들고나서는 상상속 친구는 거의잊었지 뭐 어렸을때니까
내가 중학교때 연합고사를 봐야됫는데 공부를 너무안해서 연합를 거의 벼락치기로 공부할때였어 그래서 학원에서 늦게들어오고 씻고 자면 거의 2시쯤이엇는데 그때 난생처음으로 가위에눌린거야
그날 아침에 챙길때 장롱에 붙혀져있던 작은 거울이떨어졌는데 깨지진않아서 그냥 창문밑에둿거든 그게 무드등에 비춰서 무드등빛이 침대쪽에반사가 됫는데 그느낌이좋아서 그냥 두고잤엇거든
우리집엔 뻐꾸기시계가있는데 2시가되면 뻐꾹뻐꾹 두번울고 30분이되면 한번울고 그러는데 자고있는데 뻐꾹이시계소리도들리고 누가 소곤소곤거리는게 들리는거야 그리거 얼굴도 시원하다고해야되나? 다른덴 더운데 얼굴쪽만시원했어 그래서 눈만 떳는데 한기가느껴지는거야 누군가 보고있는듯한 나를 지긋이 보는느낌있잖아
소름이돋아서 천장만 보고있다가 누가 계석 나를 보고있는듯한느낌이들어서 눈만 살짝 옆으로 굴렸어 진짜 무서웠는데 궁금하더라고 내가 원래 쫄거나 무서움을 엄청 타는편도아니라서.. 그런데 거울에 누군가 비추는거야 눈도안좋은데 계속봤지 침대하고 거울하고 거리가있엇거든
거울을 계속보다가 그냥 깨닭았어 거울이비추는건 침대밑이다 그리고 침대밑에서 거울을통해 누군가 나를 보고있다는것
계속 소근소근거리는 이상한 소리도들렸는데 계속 또렷하게 들렸어 거울을 통해 나는 이아이에게 눈을때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들었어 뭔가 눈을땟다가 다시두면 침대밑에서나와있을것같은거야
그러다가 아침을 꼬박새고 다시 학교가고 그랬어 뭔가 현실성없게 느껴졌어 그날의일이뭔가 아직도 믿겨지지않는다고해야하나, 꿈꾼것같기도하고 가위눌린것같기도하고 그러다가 또 몇개월이지나고 또가위눌리고 가위눌리고나서 그거울을 치워버렸는데 가위눌리면 여느때와 똑같이 침대밑에서 소근소근 거리거나 침대밑에서 침대를 긁거나 하는 소리가 들렸어
무서워서 당연히 몇번 가위에눌리고나서는 내방에서안자고 동생방에서 자고그랬어 동생은 나보다 6살 아래인데 그래도 엄마와같이안잤어 우리둘다 어렸을때부터 혼자자는 연습을했거든
그이후로 가위에안눌렸는데 그이후로 엄마랑아빠는 거의맨날싸웠어 나랑 동생은 무서워서 어느때는 배란다에서 자기도했어 아니면 책상밑에숨어있거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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