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친구 좀이상함 (39)
2.무당이나 신내림 같은 거 믿어? (65)
3.날 괴롭히는 택시기사 (39)
4.무당의 딸 (중학교 현재진행형) (36)
5.스레딕 처음인데 내 얘기 좀 들어줄래? (67)
6.모두 이런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나도 쓸게 (26)
7.무섭기보단 애매한?얘기 (2)
8.기억에 남는 꿈에 대해서 말해보자! (16)
9.오늘 기숙사에서 나왔어 (11)
10.집앞에서 가끔 보는사람 (8)
11.중1때 있었던 여자애 이야기야 (7)
12.소름돋아 진짜 무서워 (118)
13.우리옆집에 어떤 부부가 이사왔는데 진짜 소름끼친다 (63)
14.귀신 봤던 경험 말해보자 (4)
15.산에서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42)
16.사이비 정말 조심해야겠더라. (58)
17.Dddd (26)
18.집터가 얼마나 중요한지알아? (25)
19.학교에 귀신이 사는 거 같아 (7)
20.예전에 가위에 눌린적이 있는데 (8)
이거 3월부터 겪은 일인데 지금 계속 반복...ㅋㅋㅋ
뭔지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창문으로 봤던 노숙자?인 남자가 내가 집 창문으로 밖 봤을 때도 내쪽을 보면서 있었고 학원 창문으로 봤을 때도 밖에서 내쪽 보고 있어서 눈 마주치고 집 가는데 발자국 들리길래 진짜 뛰어서 들어갔더니 밖에서 짜증내는 소리?인데 으어우우우이으으 이런 소리 나서 진짜 눈만 내밀고 밖 봤더니 그 노숙자?인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내쪽 바라보면서 씨익 웃었었어...
그리고 며칠 전에는 학원이 늦게 끝나서 나 혼자 집 가는데 또 발자국 들려서 집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고 나가는데 집이랑 편의점 사이에 있는 가로등에서 누가 춤추길래 뭐지? 하면서 편의점에서 나왔는데 거기 춤추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돌더니 씨익 웃던 거. 그리고는 얼굴은 나한테 고정시키고 입은 웃고있고 몸은 춤추고 있었음 근데 그 사람도 노숙자?인 남자였어... 진짜 소름 돋아서 요즘엔 밖에 못 나가겠고... 이건 기분탓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방에서 으어우우으으거리면서 흥얼거리는 소리 들려서 미치겠어 진짜 심지어 우리 집 1층
아 그렇게 크거나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겪은 일들을 몇 개 말하려고... 우선 요즘에 그 남자?는 자주는 안 보여. 물론 가끔 보이지만... 사실 요즘엔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이상한 것도 좀 보이고 그래. 이게 그 아는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쪽으로 트여서?그런 걸까? 아무튼 며칠 전 돌아가신 우리 옆 동의 할머니가 오늘 우리 동네의 공원을 돌아다니시는 걸 봤어. 항상 그렇게 산책 하셨었는데... 나 잘 챙겨주시던 분이셔서 돌아가셨을 때 나도 펑펑 울었었어. 그랬던 분을 공원에서 보니까 반갑기도, 행복하기도, 무섭기도 했어. 내일도 계실까?
어제는 안 계셨어. 할머니가 돌아가신 게 목요일이셨는데, 그래서 안 계셨던 거였을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나 할머니를 봤던 그날, 뒷모습을 보면서 할머니가 되게 슬픈 표정이실 거라 생각했는데 평소랑 다를 바 없는 표정으로 걸어다니셨었어. 그래서 더 울컥했었던 거 같아
할머니는 항상 그렇게 산책하셨으니까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산책을 하신 거 일지도 모르겠다 ,,
레스 작성
39레스내친구 좀이상함
50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2
65레스무당이나 신내림 같은 거 믿어?
1457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2
39레스날 괴롭히는 택시기사
40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1
36레스무당의 딸 (중학교 현재진행형)
54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3
67레스스레딕 처음인데 내 얘기 좀 들어줄래?
780 Hit
괴담
zxc135*
18.06.28
8
26레스모두 이런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나도 쓸게
175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1
2레스무섭기보단 애매한?얘기
5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0
16레스기억에 남는 꿈에 대해서 말해보자!
324 Hit
괴담
이름잃음
18.06.28
0
11레스오늘 기숙사에서 나왔어
20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8
1
8레스집앞에서 가끔 보는사람
103 Hit
괴담
꾸이꾸이
18.06.27
0
7레스중1때 있었던 여자애 이야기야
1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1
118레스» 소름돋아 진짜 무서워
340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4
63레스우리옆집에 어떤 부부가 이사왔는데 진짜 소름끼친다
880 Hit
괴담
Yuyou2011
18.06.27
3
4레스귀신 봤던 경험 말해보자
14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42레스산에서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795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58레스사이비 정말 조심해야겠더라.
81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4
26레스Dddd
335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1
25레스집터가 얼마나 중요한지알아?
457 Hit
괴담
Yr002
18.06.27
0
7레스학교에 귀신이 사는 거 같아
15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8레스예전에 가위에 눌린적이 있는데
17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