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9)
2.가출하고 싶어 (19)
3.입술 두꺼운게 너무 고민이야 (7)
4.앞턱살?이거 어떻게 빼? (3)
5.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삼일 정도 됬는데 오늘 만나기로했어 (6)
6.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별별사람 다 있긴 하더라 (10)
7.씨발ㅋㅋㅋㅋㅋ이게 정상적인 엄마냐 (4)
8.잉잉 전남친이랑 헤어졌어 (8)
9.난 명절때 숙모가 너무싫어.... (6)
10.와 진짜 외로워뒤질것가타 (3)
11.고삼 친구문제ㅜㅜ 조언좀요ㅜㅜ (17)
12.우리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 (1)
13.고민인지 하소연인지는 모르겠지만 (4)
14.고민상담인지 하소연인지 모르겠지만 (4)
15.엄마가 아빠가 다른 동생을 가진 것을 봐버렸다 (9)
16.강박관념 같은게있어 (3)
17.나이 좀 있거나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4)
18.재혼한 엄마가 임신했다 (20)
19.살기버겁다 (1)
20.옆집에 사람이죽었어 나미칠거같아 (79)
우리집 화장실이랑 방에는 그집 이랑 벽만처져잇을뿐 그냥 벽바로앞에 변사체가잇엇다고 생각하면되..
근데 집에들어갈때마다 이상한냄새가 나기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요리하는소리도 들리길래 음식하나싶었어 청국장냄새가났거든
그래서 별일아니다싶을정도로 내생활을 하구있엇지 그리고 충전기꼽으면 그소리까지들릴싶을정도로 옆집에서 소리가들렷어
집앞을나설때 사진에 보이다싶이 가스끊어버리겟다는 쪽지가 문앞에붙여져잇엇어 근데 복도와 집앞에서는 냄새가나고 씻을때는 사람살고잇는 소리까지들엇던거같아
이때부터 몸이 급격히안좋아지더라고 조금만 움직여도 심하게 피로해지고 그랬으거든 내가 5월8일날 입대였어 지금도 상근하구있거든
버스가안오네 이어서 시작할게 6월12일날 수료식을하고 13일날 배출을해서 집으로돌아왔어 냄새가 전보다 더심해지는거야
그날부터 갑자기 온몸에피로가 더심해지고 그냥기분이 찝찝 한거야 그냥 평소와같이 잠을잤지 다음날 동사무소로 배정을받고 출근하는날이였거든
19일까지는 별일없이 출근하다가 동대장이 나혼자사는걸 아니까 가정방문을 와보겠다고 한거야 동대장도 냄새를맡고 뭔냄새냐 말했엇지 집안을둘러보고 냄새가너무심한거같다며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했엇어 바로 집주인한테 전화를 했지 근데 집주인은 그냥 집안에서 나는냄새는 우리가 어떻게할수 없다 그러길래 그럼 경찰이나 불러서 집한번 보라고 했어 그리고 동대로 다시돌아왔지
근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신고자냐고 물어보더라 느낌이쐐하길래 왜그러시냐 말하니 경찰서에와서 신고자 진술서를 써줘야한데 아 일이터졌구나 짐작한게 맞았구나 라고 했어 바로경찰서 간다음 진술서를 썻지 어쩐지 집안에 없엇던 바퀴벌레와 날파리가 너무많이 생겨서 짐작은했엇거든
진술서를 쓰고 하루는 집에들어가지말라며 근처 모텔에서 잠을잤거든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한거야 모텔에서부터 누가처다보고있다는 느낌을받았어..
눈을질끈감고있엇더니 잠에들었더라 하루여과없이 출근을하고 일과마치고 집으로 갔어 냄새는아직안빠져있더라고.. 밤이되니까 잠을자야하는데 내가 잘때 머리방향을 그발견된 방쪽에 두고자거든.. 근데 투룸이라 거실방 있는형식인데 거실쪽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티비를 켜고 자야지하고 눈을감았는데 바로귀옆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두번 들리더라고 심장이너무빨리 뛰어서 눈을 번쩍뜨고 주위를 둘러보고 너무 놀라서 이불을 뒤집었는데 누가자꾸 처다보는거같더라고
난 군인인데도 불구하고 새벽3시쯤에 자고 아침 6시쯤에일어나 이생활을 일주일정도 한거같아 미칠거같아
정신적으로 타격이 오더라고.. 내가더일찍 신고했으면 어땟을까 미안하기도하고 늦게신고해서 미안하고.. 그래서 나한테 그러는지 죄책감이 든다
스레 정신바짝차리구 자책하지마 신고해줘서고마울꺼야 일열심히다니구 이사 잘하구 너무힘들어하지말고 응원할게 절대루 자책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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