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9)
2.가출하고 싶어 (19)
3.입술 두꺼운게 너무 고민이야 (7)
4.앞턱살?이거 어떻게 빼? (3)
5.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삼일 정도 됬는데 오늘 만나기로했어 (6)
6.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별별사람 다 있긴 하더라 (10)
7.씨발ㅋㅋㅋㅋㅋ이게 정상적인 엄마냐 (4)
8.잉잉 전남친이랑 헤어졌어 (8)
9.난 명절때 숙모가 너무싫어.... (6)
10.와 진짜 외로워뒤질것가타 (3)
11.고삼 친구문제ㅜㅜ 조언좀요ㅜㅜ (17)
12.우리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 (1)
13.고민인지 하소연인지는 모르겠지만 (4)
14.고민상담인지 하소연인지 모르겠지만 (4)
15.엄마가 아빠가 다른 동생을 가진 것을 봐버렸다 (9)
16.강박관념 같은게있어 (3)
17.나이 좀 있거나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4)
18.재혼한 엄마가 임신했다 (20)
19.살기버겁다 (1)
20.옆집에 사람이죽었어 나미칠거같아 (79)
우리집엔 엄마가 없어서 아빠여자친구인 아줌마+나
이렇게 2명이서 명절준비를하는데
숙모는 근 10년동안 핑계를대며 준비를안해
여기까진 뭐 상관없단말야?
근데 음식을 조온나게쳐먹어....
진짜 조온나게.....
해놓으면 쳐먹고 애기불러 쳐먹고 또쳐먹고
짜증나는건 내가준비하고 만드는데
쳐먹고 또만들고 쳐먹고 또만들고 뫼비우스띠마냥 반복임
명절준비다음날인 명절날엔 또와서 또쳐먹어...
이때는 또 내가차려줘야 쳐먹음....
ㅇㅇ아가져와라, ㅇㅇ아 맛있던데 그거어디있니?
ㅇㅇ아 그것좀 잘라서가져와라 애기들먹이게~
.....
나 시댁텃세부리고 싶은거아니고 제사지내기싫고
집에 제사가 너무 잦아 치떨려서
외국인남자와 결혼해서 살거나
제사안지내는 교회다니는 사람이
만약 결혼한다면 내 미래남편감으로생각할정도로
제사를 극혐하지만 아빠때문에 참는거거든
내가열받는건 자꾸쳐먹고 날시켜먹는 숙모때문이야
사실 작은아빠 별로좋아하지도않거든
어렸을때 엄마보고싶다고 했다가 줘터지구
걍 안좋은기억들만 가득해
근데 끼리끼리만나신건지.. 왜그렇게 나날이 극혐인지
오셔서 잔소리5절+하녀취급 인데
요즘 시댁가기싫어요 라는 며느리들많아서
얘기꺼내기도 조심스럽다
제발 그만좀쳐먹으세요 라고목구멍 앞까지 나옴
아 그냥 소박하게 바라자면 준비할때도안오고
명절날에도 시켜먹지말고 자기먹고싶으면 직접해먹었으면..
고모들은 우리엄마처럼 이혼하고 3명아가 버리고 간다고
손놓으셨음ㅎㅎ
음.. 대답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해주는 거 어때? 숙모가 뭐 하라고 하면 네 잠시만요~ 라고 대답만 하고 그냥 계속 안 해주는 거지.
와 존나 싫다 딱 봐도 제사에 관심 1도 없고 말 그대로 제삿밥에만 관심있는 주제에 1도 안 도와주고 밥만 쳐먹고 가는거네 심지어 자기가 갖다먹기도 귀찮아서 스레주 시켜먹고ㅋㅋㅋㅋㅋㅋ힘들다는 건 알지만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 지랄해보는 건 어때 내가 보기엔 같이 준비하고 같이 먹자 말하면 들어쳐먹지도 않고 오히려 왜 그렇게 말하냐고 꼽줄것같고 그런데...미친척하고 작작 좀 하라고 도움 하나도 안 주면서 먹기만하고 이거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시켜대고 내가 숙모 하녀냐고 화내야 할 듯 진짜로...대화보다는 화를 내야 먹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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