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2 23:44:05 ID : 7y6lA445bxB 0
우리집엔 엄마가 없어서 아빠여자친구인 아줌마+나 이렇게 2명이서 명절준비를하는데 숙모는 근 10년동안 핑계를대며 준비를안해 여기까진 뭐 상관없단말야? 근데 음식을 조온나게쳐먹어.... 진짜 조온나게..... 해놓으면 쳐먹고 애기불러 쳐먹고 또쳐먹고 짜증나는건 내가준비하고 만드는데 쳐먹고 또만들고 쳐먹고 또만들고 뫼비우스띠마냥 반복임 명절준비다음날인 명절날엔 또와서 또쳐먹어... 이때는 또 내가차려줘야 쳐먹음.... ㅇㅇ아가져와라, ㅇㅇ아 맛있던데 그거어디있니? ㅇㅇ아 그것좀 잘라서가져와라 애기들먹이게~ ..... 나 시댁텃세부리고 싶은거아니고 제사지내기싫고 집에 제사가 너무 잦아 치떨려서 외국인남자와 결혼해서 살거나 제사안지내는 교회다니는 사람이 만약 결혼한다면 내 미래남편감으로생각할정도로 제사를 극혐하지만 아빠때문에 참는거거든 내가열받는건 자꾸쳐먹고 날시켜먹는 숙모때문이야 사실 작은아빠 별로좋아하지도않거든 어렸을때 엄마보고싶다고 했다가 줘터지구 걍 안좋은기억들만 가득해 근데 끼리끼리만나신건지.. 왜그렇게 나날이 극혐인지 오셔서 잔소리5절+하녀취급 인데 요즘 시댁가기싫어요 라는 며느리들많아서 얘기꺼내기도 조심스럽다 제발 그만좀쳐먹으세요 라고목구멍 앞까지 나옴 아 그냥 소박하게 바라자면 준비할때도안오고 명절날에도 시켜먹지말고 자기먹고싶으면 직접해먹었으면.. 고모들은 우리엄마처럼 이혼하고 3명아가 버리고 간다고 손놓으셨음ㅎㅎ
2 이름없음 2018/09/23 01:16:49 ID : 9xXuk64ZeLd 0
음.. 대답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해주는 거 어때? 숙모가 뭐 하라고 하면 네 잠시만요~ 라고 대답만 하고 그냥 계속 안 해주는 거지.
3 이름없음 2018/09/23 09:29:27 ID : 7y6lA445bxB 0
빨리가져오라고 난리발광함 승질부리고
4 이름없음 2018/09/23 12:01:22 ID : Hvg1Dzgjipa 0
나였으면 따로 불러서 내가 느낀 불편함을 할했을꺼야. 같이 준비하고 같이 먹자고
5 이름없음 2018/09/23 13:11:45 ID : V89wJUZjwLc 0
그 사람과 해결할 필요는 없지.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 같은데 공권력을 이용해.
6 이름없음 2018/09/23 13:58:19 ID : IIMlA2Lak3w 0
와 존나 싫다 딱 봐도 제사에 관심 1도 없고 말 그대로 제삿밥에만 관심있는 주제에 1도 안 도와주고 밥만 쳐먹고 가는거네 심지어 자기가 갖다먹기도 귀찮아서 스레주 시켜먹고ㅋㅋㅋㅋㅋㅋ힘들다는 건 알지만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 지랄해보는 건 어때 내가 보기엔 같이 준비하고 같이 먹자 말하면 들어쳐먹지도 않고 오히려 왜 그렇게 말하냐고 꼽줄것같고 그런데...미친척하고 작작 좀 하라고 도움 하나도 안 주면서 먹기만하고 이거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시켜대고 내가 숙모 하녀냐고 화내야 할 듯 진짜로...대화보다는 화를 내야 먹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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