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9)
2.가출하고 싶어 (19)
3.입술 두꺼운게 너무 고민이야 (7)
4.앞턱살?이거 어떻게 빼? (3)
5.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삼일 정도 됬는데 오늘 만나기로했어 (6)
6.편의점에서 일하다보면 진짜 별별사람 다 있긴 하더라 (10)
7.씨발ㅋㅋㅋㅋㅋ이게 정상적인 엄마냐 (4)
8.잉잉 전남친이랑 헤어졌어 (8)
9.난 명절때 숙모가 너무싫어.... (6)
10.와 진짜 외로워뒤질것가타 (3)
11.고삼 친구문제ㅜㅜ 조언좀요ㅜㅜ (17)
12.우리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 (1)
13.고민인지 하소연인지는 모르겠지만 (4)
14.고민상담인지 하소연인지 모르겠지만 (4)
15.엄마가 아빠가 다른 동생을 가진 것을 봐버렸다 (9)
16.강박관념 같은게있어 (3)
17.나이 좀 있거나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4)
18.재혼한 엄마가 임신했다 (20)
19.살기버겁다 (1)
20.옆집에 사람이죽었어 나미칠거같아 (79)
너무 답답해서 천천히 써나가려고 해. 누군가 들어줄지, 지나갈지, 비웃을지 모르지만 너무 힘들어서.
달을 바라보며 말하는 느낌으로 조금씩 써나가려고 해. 그래도 되겠지?
스레주는 20대 중반인 사람이야. 스스로 정신 연령은 어린데, 허송세월을 보낸 탓에 나이만 먹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자존감은 바닥, 취미나 특기는 없고 크게 하고 싶은 일도 없어.
하고 싶었던 일들은 전부 망쳐온 편이고 덕분에 자신감도 바닥을 치고 있어. 내 상황이 다른 극적인 사람들에 비하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어려워서. 마음을 다잡는게 너무 어려워서 하루하루가 힘들어.
아마 이어질 레스들은 두서도 없고 순서도 엉망일거야. 그래도 토해놓고 싶어. 가끔은 일기를 남기듯 글을 남길지도 모르는데 게시판 성격에 맞을지 모르겠네. 만약 어긋난다면 꼭 알려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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