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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6)2.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1)3.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5)5.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6.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7.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8.굿판 본 적 있는데 (1)9.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11.소원 들어줄게 (501)1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3.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4.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5.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6.🌶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7.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8.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9.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20.기도원의 진실 (46)
한번만해도 기가 심하게 빨린다던데 .... 마치 가위눌리는 것처럼 내 의지대로 움직이거나 깨어나거나 할 순 없는거야?
기가 심하게 빨리고 아니고도 사람마다 달라서..내가 알기론 대부분이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시작해 푸는방범은 가위 눌렸을때 푸는 방법이랑 같아
귀접 당해본 사람들 글 보니까 하나같이 사람이 점점 미쳐간다고 하던데 정말이야 ..? 심하면 정신병원에 입원도 한다 하던데 ..
나도 예전에 귀접 당해본 것 같은 적이 있는데 진짜 귀접인지 꿈인지 모르겠어.. 갑자기 눈을 떴는데 뭔가 잘보이지않는 형체가 내 다리를 잡고 있었고 하는 느낌이 있었거든. 기분도 좋았고.. 근데 당하고 나서 아무 느낌 안나고 지금도 괜찮아! 이건 귀접 아닌거지 ..?
자기가 느끼기에는 잘생길 수도 못생길수도 상상하기ㅡ나름이야 근데 눈이 뻥 뚫려있고 온갖 해골에 추하게 생긴 귀신이 위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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