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sB 2018/06/29 01:30:26 ID : ts66rBAjeLc 101
제목 그대로 입니다 머리도 안좋고 필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더이상 못참겠고 혼자서 참고있으면 자살할꺼같아서 여기에라도 해소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래딕을 처음 접해봐서 사용이 미숙할수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정정하겠습니다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6/29 01:41:54 ID : ts66rBAjeLc 1
그사람은 저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그사람은 편하게 W라 부르겠습니다. W는 제친구의 친한 학교 선배였습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얼굴도이쁘고 나름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 입학이 별로남지 않아서 친구들과 매일매일 술을 마시고 있을때였죠 그때 친구가 W를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우린 처음 대면하게됬죠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제삶이 뒤틀리기 시작했네요.
이름없음 2018/06/29 03:40:34 ID : ts66rBAjeLc 1
,43 알겠어 수위조절해볼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름없음 2018/06/29 04:07:11 ID : dA0moE07e7u 1
맞아.. 외로운 게 더 무섭고 싫거든.
302 ◆bBhxQljvDxP 2018/07/01 23:59:08 ID : IK42K7s2ldy 0
솔직히 말해서 저때의난 우유부단하다는 말도 과할정도야 철이없기도했고 대책도없고 남들 눈치를 많이보는 성격이였어 이성격은 내가 살아왔던 집안 환경 영향도 꽤 컷던거 같아 지금에서는 많이 후회하고있어 따끔한말 너무 고마워
303 이름없음 2018/07/02 00:01:03 ID : VhBvAZeMp9a 0
빨리올려줘 너무 궁금해ㅠㅠ
304 이름없음 2018/07/02 00:04:01 ID : 2tBzfcJSJSE 0
내가 그런 여친있었으면 진짜 미쳤겠다. 힘들었겠네 스레주 고생했어
305 이름없음 2018/07/02 00:47:14 ID : TO3u01coFg1 0
갱신
306 ◆bBhxQljvDxP 2018/07/02 00:55:01 ID : IK42K7s2ldy 0
미안해 스레딕에 들어오는 시간이 일정하진 않아 비도 오고 흐리다보니 기분이조금 들쑥날쑥해 늦게와서 미안 감기에걸려서 몸이좀아파 오늘은 긴얘기는 힘들겠지만 마저써볼게 다들 들어주고 격려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307 이름없음 2018/07/02 01:01:07 ID : clijfXuty5b 0
W는 제대로 먹잇감을 물었던 거지 난 이미 충분히 고통받는 스레주한테 왜 상황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치닫는 것에 일조했느냐고 뭐라 하기보다 이런 미친 사람이 있고 절대 피해야 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
308 ◆bBhxQljvDxP 2018/07/02 01:03:01 ID : IK42K7s2ldy 0
난 맞은편에서 날보고있는 W와 눈이 마주쳤어 순간 난 너무 놀래서 바로 집으로 들어갔었어 세수를하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들어온지 30분정도 됫는데도 W에게 연락은 없었어 내가 너무 과민반응했나 그냥 우연히 마주쳤을수도있고 W도 담배를 피우니 담배를 피고 있을수도있고, 혼자 오바한거라고 날 탓하며 다시 담배를 피러 계단으로 왔어 그래도 뭔가 꺼림찍해서 그 창문앞 계단에 살짝 앉아서 담배를 피웠어 그런데 아직 W의 집안은 불이 켜져있지 않았어 물론 계단도 잠깐 어디를 나간줄알고 난 전화를 걸었지 너희들 전화 기능중에 전화오면 후레쉬 반짝거리는거 알어? 카메라 플레쉬처럼 전화오면 같이 번쩍 번쩍 거리는거? 전화걸고 연결은 두번정도 울린다음에 아까 계단에서 플레쉬가 반짝반짝거리고 있더라 물론 W는 전화는 받지않았어
309 ◆bBhxQljvDxP 2018/07/02 01:13:58 ID : IK42K7s2ldy 0
그때 내기분이 어떨꺼같아? 안그래도 쫄본데 완전놀랬지 바로 집으로 호다닥 들어간다음에 불싹다 켜놓고 티비도켜고 컴퓨터 앞으로 직행했어 그후로 한 3시간정도 지났으니 거의 새벽이였어 W에게 전화가 오더라고 받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받았고 모르는척했어 W-전화했었네? 나-아 그냥해봤지 뭐하고 있었어? W-그냥있었어 지금은 씻고 누웠어 나-그래여? 얼른자요 피곤할텐데 W-조금있다 너근데 아까 계단에서 나보지않았어? 갑자기 저러니까 할말이없더라 , 나-아 담배피고있었지 누난 왜안들어가고있었어요? W-너 집에들어가나 보고있었어 나-내가 집을가지...내가 어딜가는줄알고요..? W-그러게? 너희집 문앞까지는 내가 못가자나 멀리서라도 봐야지 나-뭔소리야 매일 엘레베이터 앞까지 데려다주자나 W-xx야 나 피곤해 먼저잘게 어디나가지말고 집에있어 저말을 한후 W는 전화를 끊었어 카톡도 없었고
310 이름없음 2018/07/02 01:23:38 ID : vyNApbCpbBf 0
그 이후는?
311 이름없음 2018/07/02 01:37:58 ID : TO3u01coFg1 0
갱신
312 이름없음 2018/07/02 01:40:39 ID : TPeHwmr9dAZ 0
하긴...너레더 말이 맞아. 스레주 내 말에 상처받았다면 미안해....사과할게.
313 이름없음 2018/07/02 01:43:09 ID : vhf9a03Cphw 0
갱신이라고 쓰면 스레딕이 처음부터 다시 반복되는 건가? 읽는데 자꾸 반복되서..알려주라!
314 ◆bBhxQljvDxP 2018/07/02 01:47:30 ID : IK42K7s2ldy 0
잠깐만 내가 있는지역에 너무비가많이와서 볼일좀 보고있어 잠깐만 기다려줘
315 이름없음 2018/07/02 02:06:39 ID : clijfXuty5b 0
ㅠㅠ 태풍이 여러사람을 못살게 구는구나 ㅠㅠ
316 이름없음 2018/07/02 02:08:39 ID : TO3u01coFg1 0
지금태풍이야 ? 빗소리가안들려 여긴인천잉데...
317 이름없음 2018/07/02 02:34:09 ID : TO3u01coFg1 0
ㅠㅠ
318 이름없음 2018/07/02 02:42:08 ID : dA0moE07e7u 0
갱신이라는 글 쓰는 이유는 이 스레가 뒤로 밀려나는 거 방지하는 거!
319 이름없음 2018/07/02 02:45:15 ID : vhf9a03Cphw 0
아 고마워! 그럼 스레주가 쓴 글이 반복되는건 뭐야?
320 이름없음 2018/07/02 02:46:08 ID : vhf9a03Cphw 0
아 내꺼가 조금 이상한 건가봐..미안미안 스레주야 기다릴게!
321 이름없음 2018/07/02 03:10:14 ID : kq3Qldu2sqo 0
스레주 언제왕 ㅠㅠ
322 ◆bBhxQljvDxP 2018/07/02 03:11:04 ID : IK42K7s2ldy 0
나왔어이불이 다젖어서 코인세탁방에서 건조하고왔어
323 ◆bBhxQljvDxP 2018/07/02 03:13:56 ID : IK42K7s2ldy 0
생각보다 관심이 많은거같아서 지금말해야겠어 난 9월 이전까진 한국을 떠날꺼야 가끔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 글들은 sns나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오더라고 올리는건 어쩔수없어 내가 하지말라고 하더라도 모르는일이니까 근데 제발 내가 한국을 떠나고 내 이야기가 다 끝이날때 그렇게해줘 부탁할게
324 ◆bBhxQljvDxP 2018/07/02 03:22:47 ID : IK42K7s2ldy 0
난 전화를끊은후 다시 컴퓨터를 하게됬어 축제때 막걸리랑 전통주를 마셔서 그런지 속이 뒤집어질꺼같았지 그래서 우리집앞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을려고 난 나왔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창문을 보니 W의집은 불이꺼져있었어 시간도 새벽이고 잠을잔다고 했으니까 신경을끄고 난 편의점을 갔지 꽤나 큰 편의점이였는데 난 짬뽕라면과 헛개수한병을 산후 물을 받고 테이블에 앉았어 번화가는 아니라서 주간을 제외하곤 우리집앞쪽 상가는 늘 조용해 차도 많이 안다니고 대부분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사는 동네였어 동네 연령자체가 비교적 젊은편이였으니까 알바도 꾸벅꾸벅 졸고있고 난 라면이 다익어서 먹고있었지 그때 편의점 문에 달려있는 종소리가 울리더라고 내테이블 윗쪽에 도난방지용 거울이 있었는데 거기를 보니 아까봣던 옷을 똑같이입은 W가 입구에 서있었어
325 ◆bBhxQljvDxP 2018/07/02 03:33:03 ID : IK42K7s2ldy 0
어? 분명잔다고 햇었는데 혹시 날 속이고 어디 나갔다온건가? 이런생각을 하며 조금은 어이없어했지 그래서 난 거울로만 보면서 W가 뭘사는지 몰래 지켜봤었어 근데 W는 아무런 물건도 보지않고 내가 있는쪽으로 성큼 성큼 다가왔어 이윽고 내 맞은편 의자에 앉았지 W-내가 어디 나가지 말라고했잖아? 나-그게아니라 속이안좋아서 해장하러왔어요 W-왜 내말을 안들어? 나-누나잔다고 하길래...내가 뭐 놀러나간것도 아닌데 왜그래? 누나도 잔다고 했는데 나왔자나요? 왜나온거에요? W-어지러워서 한시간전에 깨서 산책하고있었어 난 너가 자는줄알았지 나-말안하고 나온건 미안해요 근데 오해는 하지마요 흐지부지 이렇게 대충 언쟁은 끝났어 이편의점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아마 거기에 W는 있었던거 같더라고 나도 말을 안하고 나온건 맞으니 둘다 할말은 없던상황이지 -근데 내가 나가기 20분? 전만하더라도 비가 정말 많이 내렸었거든 6~7월 지금시기랑 똑같다고 보면되 그쳤다가 내렸다가 내가 나올땐 비가 그쳐서 난 우산을 안들고 나왔어 근데 W는 한시간전부터 공원쪽 아니 어디든 산책을 했다고 했는데 비에 젖지않은상태였어 우산도 없었고-
326 이름없음 2018/07/02 03:35:15 ID : kq3Qldu2sqo 0
무섭다 그여자 정체가뭐여....
327 이름없음 2018/07/02 03:35:17 ID : e46qo7xU2Ff 0
듣고있어
328 ◆bBhxQljvDxP 2018/07/02 04:01:51 ID : IK42K7s2ldy 0
우린 또 같이 집을향해 걸었지 곧 비가쏟아져 내릴꺼 같았어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가고있었지 아파트 입구에 도착한순간 미친듯이 비가 쏟아지는거야 W와 난 다 젖어버렸고 난 이번에는 내가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말했어 그러자 W는 괜찮타고 하더라 비도 오고 그런데 그럼 둘다 바로 그냥 집에 들어가자고 말했지 그러자 W는 약간 성질을내며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어 W-싫타고 했자나 왜 계속 날 피해? 나-비가 이렇게 오는데 그냥 바로 들어가여 맨날맨날 바래다 주자나요 얼른가요 W-싫어 싫다고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야 그리고 내가 해야해 그냥 평소처럼 하자 응? 너 비 너무 맞는다 빨리 가자 화난듯이 저렇게 말을하니까 얼른그냥 W의 손을 잡고 우리아파트 입구로 향했어 엘레베이터 버튼을누르고 W는 가볍게 키스를해주고 문앞에서 손을 흔들어줬지 도착한후 문을 열려고 했는데 창문을 너무 확인 하고 싶은거야 호기심이랄까 무섭지만 해보고싶고 궁금하고 난 빠르게 창문쪽으로 내려갔고 담배를 꺼내서 입에물었어 아래를 슬쩍보니 W는 비를맞으며 천천히 아파트 입구쪽으로 걸어가고있었지 보통사람들은 뛰어갈탠데 말이야 입구에 도착해선 한참을 우리집쪽을 바라보고있았어 계단이아닌 지금의 내가 생각했을땐 집에 불이 안켜저서 그런거같아 두개피째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W는 들어갔어 W집의 층이 문이열리고 불이켜졌지 그리고 난 그때 W가 허겁지겁 창문쪽으로 내려오는걸 봤어 난 곧장 고개를 숙여 몸을 숨겻어
329 이름없음 2018/07/02 04:12:13 ID : q1u5PfRB85U 0
동접인가? 보고있어!!
330 이름없음 2018/07/02 04:14:26 ID : 5cHwraoHCpc 0
보고있ㅅ서!!
331 이름없음 2018/07/02 04:16:11 ID : IHwsp9hak7c 0
보고있어 ! 긴장돼
332 ◆bBhxQljvDxP 2018/07/02 04:19:41 ID : IK42K7s2ldy 0
아마 우리집계단엔 조명이 고장났고 내가 피고있던 담뱃불이 보였던거같아 그땐 그 W가 무서운것보단 W를 몰래 관찰했는데 그걸 들킬까봐 무서워했지 고개를 숙이고 몸을 거우 웅크렸는데 아래층 계단조명은 불이들어와 그렇다고 우리집쪽으로 바짝기어서 가더라도 문을 열때 현관 조명때문에 보일꺼같은거야 이게뭐라고 숨어야되나 현타도 왔지만 뭔지모를 짜릿함과 무서움이 느껴졌었다고 말할게 쪼그려 앉아서 머리를 굴리는순간 W에게 전화가 왔어 아이폰은 옆에 버튼만 누르면 진동모드로 바뀌잖아 그때 폰이 뒷주머니에 있었는데 손만넣어서 진동모드로 바꿧어 꺼내면 불빛이 보일꺼같았거든 잠깐 전화가 끊어짐과 동시에 난 폰을꺼내서 최저 밝기로 바꾼후 폰을 품안에 숨겻어 전화는 끊길줄모르게 계속 왔고 난 그때부터 무서워졌지 폰을 바닥에 덮어두고 고개만 빼꼼 내밀고 앞을보니 W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어 당장이라도 이쪽으로 올꺼같은 불안함에 미칠꺼같았지 그때 난 번뜩 생각이났어 W가 1층까지 내려가는데 시간이 걸리잖아? 그때 난 집에 들어가고 내방에 들어간담에 전화가 오면 자고 있어서 못받았다 무슨일이 있냐? 기가막히지 않아? 스릴있고? 난 W가 엘레베이터를 타는모습이 짤막하게 보일때 조심스럽게 우리집쪽으로 올라갔어 괜한 오해를 안만들었다는 생각과 자고있었다는 핑계가 있으니 걱정없이 문에 비밀번호를 누르는순간 W집 아랫층 계단에서 노란 조명과 함깨 W가 날보고있더라
333 이름없음 2018/07/02 04:24:58 ID : vhf9a03Cphw 0
소름..
334 ◆bBhxQljvDxP 2018/07/02 04:25:25 ID : IK42K7s2ldy 0
나 30분정도만 쉬고올게 핑계처럼들리겠지만 이시기가 지금 시기와 비슷해서 피로감이 두배야 미안해 정말
335 이름없음 2018/07/02 04:26:06 ID : xQrgkpQleJS 0
동접인가? 무슨 미저리 같아 진짜 소름끼쳐.. 읽는 나도 스트레스받는데 스레주는 얼마나 힘들겠어..
336 이름없음 2018/07/02 04:27:13 ID : kq3Qldu2sqo 0
아... 뭐하는년이지진짜..
337 이름없음 2018/07/02 04:29:56 ID : TO3u01coFg1 0
갱신
338 이름없음 2018/07/02 04:30:08 ID : vhf9a03Cphw 0
스레주야 쉬었다가 괜찮아지면 다시와!
339 ◆bBhxQljvDxP 2018/07/02 05:49:54 ID : IK42K7s2ldy 0
지금은 다 자려나? 새벽이나 아침에만 올려서 미안해 생활패턴이 엉망이야 미안해
340 이름없음 2018/07/02 05:58:18 ID : vhf9a03Cphw 0
보고있어
341 ◆bBhxQljvDxP 2018/07/02 06:02:35 ID : IK42K7s2ldy 0
난 W를 보고 순간 몸이 얼어버렸어 하지만 이내 허겁지겁 집으로 들어갔지 몰래 숨어있던것도 참 한심한데 것보다 W가 일부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아래층을 간건 정말 소름끼치고 너무 무서웠어 소설책이나 만화에나오는 표현중에 식은땀이난다는거 있자나? 그거 진짜야 너무 놀라고 무서우면 식은땀아더라 것도 온몸에 난 W가 나에게 무슨말을할지 두려웠어 난 옷을 벗고 대충 씻은다음에 방에다시들어왔어 불을끄고 커탠을 쳤지 들어온지 15분정도 됫을때 W에게 전화가 왔어 나- 아 누나 아깐 그냥 담배피고있었어 어디 나갔다온거 아니야 W-알아 나도봤는걸 담배적당히펴 잘자 끊었어 당연한 말들을 주고받았지만 W의 태연한 반응에 놀랬어 근데 전화기넘어 W목소리는 계단에 아직있는듯 울려됫어
342 이름없음 2018/07/02 06:03:28 ID : VhBvAZeMp9a 0
그렇게 연애할바에 헤어지자고하는게 낫지않아..?
343 이름없음 2018/07/02 06:07:31 ID : vhf9a03Cphw 0
소름끼쳐 스레주 얼마나 놀랬을까..
344 ◆bBhxQljvDxP 2018/07/02 06:08:02 ID : IK42K7s2ldy 0
지금글을쓰는 나와 너처럼 나의 얘기를 일방적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지 지금의 나라면 MT따라왔을때 부터 단도리 쳤지 .. 터놓고 말하면 누나의 외모고 그런게 예뻐서 그런것도 있지만 모르겠어 이런주제말고도 그땐 왜그랬지? 이런 일들 남들도 하나씩은 있자나 이불킥찻다던가 지금생각하면 후회되고 쪽팔리고 원망스러운거 그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줘 현재의 이야기가아니라 2016년 약 2년전 이야기니까
345 이름없음 2018/07/02 06:11:47 ID : 9AqlyNy7uk3 0
헐... 진짜 뭐야.. 너무 무서운데 나도 나중에 저여자랑 비슷한 남자만나면 대박 무섭겠다 ㅠㅠ
346 이름없음 2018/07/02 06:14:05 ID : 9AqlyNy7uk3 0
그래도 지금은 괜찮은 거지 스레주? 아직도 그여자가 괴롭혀??
347 이름없음 2018/07/02 06:14:41 ID : 9AqlyNy7uk3 0
나같아도 트라우마 생겨 다시는 사람 못 만날것 같고 ㅠㅠ
348 이름없음 2018/07/02 06:21:00 ID : TO3u01coFg1 0
갱신
349 ◆bBhxQljvDxP 2018/07/02 06:29:18 ID : IK42K7s2ldy 0
지금은 날 직접적으로 찿을순 없을꺼야 내 흔적들을 인터넷에서 뒤지고 있는건 확실해 내가 겪어본 사람으로 몇가지 말을해주자면 -한국에서 사람찿는건 진짜 어렵지않어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핸드폰으로 많은 정보들을 흘리면서 살아가 -우리 주위엔 집착과 사랑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아 내가만난 누나는 다른 케이스지만 그런사람들과 엮기면 설득을해봤자 헛수고야 갈길가고 깔끔하게 끝내는게 좋아 처음엔 설득을당하는척하지만 끝까지 널 음해하고 의심할꺼고 조여올꺼야 조금 오글거리는말처럼 보일수있겠다 그래도 내가한말 잊지마 귀신이고 악마고 사람머리에서 나온거니까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야
350 ◆bBhxQljvDxP 2018/07/02 06:30:41 ID : IK42K7s2ldy 0
오늘은 이만할게 스트레스가 최대치야 내가 잠이들지 못한다면 계속 이어나가도록할게 고마워
351 이름없음 2018/07/02 07:26:01 ID : s4K5cMnRBe5 0
푹쉬어 ㅆ스레주 ㅠㅠ
352 이름없음 2018/07/02 08:34:01 ID : gnSNwFdA6p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3 이름없음 2018/07/02 08:34:11 ID : gnSNwFdA6pd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4 ◆bBhxQljvDxP 2018/07/02 10:14:54 ID : GpQtxXzgpat 0
계시물을 잘못들어온거같아 그래도 읽어보니까 많이 힘들고 버겨워했던거 같아 힘내라는 말뿐이지만 힘내 나도 어떻게든 살려고 하니 살아지더라 성공해서 꼭 행복하게살아ㅏ
355 이름없음 2018/07/02 10:15:31 ID : hgnTU6i2lj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6 이름없음 2018/07/02 10:15:39 ID : hgnTU6i2lj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7 이름없음 2018/07/02 10:16:24 ID : hgnTU6i2lj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8 ◆bBhxQljvDxP 2018/07/02 10:28:49 ID : GpQtxXzgpat 0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 내가 위에 적은 글들이 다 거짓말이고 날 관심병 환자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근데 그냥 난 내가혼자 말못하고 앓고있는 얘기를 여기에 쓰고있는것 뿐이야 믿고 안믿고는 이걸 보고있는 너나 다른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결정할 문제지 그런거에 관여할 생각없어. 또한 널 비난할 생각도없어 여긴 모든게 익명이고 거짓말이든 사실이든 팩트체크는 불가능하니까 너무보기 싫고 그러면 언제든지 말해줘 바로 지울게 고마워.
359 이름없음 2018/07/02 10:30:22 ID : hgnTU6i2lj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60 이름없음 2018/07/02 10:30:31 ID : hgnTU6i2lj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61 이름없음 2018/07/02 10:31:04 ID : hgnTU6i2ljA 0
내가 쓴거 아님 수고링~
362 이름없음 2018/07/02 17:20:28 ID : nBdQslAY7bx 0
ㄱㅅ
363 이름없음 2018/07/02 19:12:25 ID : fVf85Pa5Xs4 0
답글 고마워 나는 지금 학교라서 아이디가 다르네 ㅋㅋ 고마워
364 이름없음 2018/07/02 19:12:36 ID : fVf85Pa5Xs4 0
그만하라고 ㅡㅡ
365 이름없음 2018/07/02 19:29:03 ID : 2tBzfcJSJSE 0
ID 오른쪽으로 따라가다가 정사각형두개겹친거 누르면 신고되니까 도배충신고좀 여기저기날뜀
366 이름없음 2018/07/02 19:36:12 ID : E3u4Lfe2E4H 0
갱신
367 이름없음 2018/07/02 19:56:46 ID : tgY8ry0k9uk 0
ㄱㅅ
368 이름없음 2018/07/02 20:35:22 ID : tgY8ry0k9uk 0
그래서??????
369 이름없음 2018/07/02 20:37:34 ID : Hu2pPfTRzXx 0
ㄱㅅ
370 이름없음 2018/07/02 20:38:36 ID : 9js1bdCqqmI 0
그래서...?
371 이름없음 2018/07/02 23:58:09 ID : 5cHwraoHCpc 0
ㄱㅅ
372 이름없음 2018/07/03 00:11:23 ID : 2tBzfcJSJSE 0
잘 쉬고있어 스레주형?
373 ◆bBhxQljvDxP 2018/07/03 03:47:07 ID : peY7arbzPct 0
건강때문에 누워있어 갱신하지말아줘 조금만 쉬다 올릴게
374 이름없음 2018/07/03 04:51:50 ID : TO3u01coFg1 0
ㄱㅅ
375 이름없음 2018/07/03 14:09:54 ID : Pg5cMrxWjcq 0
아 글 읽는데 정말 스레주가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 한국을 뜨고 싶을 만큼 괴롭다는거잖아ㅠ 정말 고생 많았어 ... 꼭 그 여자에게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삶 살길 바랄게ㅠㅠ
376 이름없음 2018/07/03 19:07:02 ID : yMqksqlzWqi 0
갱신
377 이름없음 2018/07/03 22:05:27 ID : 5XAlvfU7ta9 0
ㄱㅅ
378 이름없음 2018/07/04 04:37:52 ID : wHzVcGmtBul 0
갱신
379 이름없음 2018/07/04 06:38:26 ID : Pa788i06Y64 0
나 왠지 w가 옆동에 살고 있지 않고 그 계단에서 스레주 간시하기 위해 상주하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
380 이름없음 2018/07/04 13:44:37 ID : yMqksqlzWqi 0
ㄱㅅ
381 ◆bBhxQljvDxP 2018/07/04 14:14:59 ID : a9yZjy5cHvc 0
오늘저녁부터 다시쓸게 미안해
382 이름없음 2018/07/04 15:37:57 ID : k9xV9ikljvB 0
기다릴께 스레주!
383 이름없음 2018/07/04 19:39:09 ID : VhwNvu79ctt 0
기다릴게! 푹 쉬다 와ㅜㅜ
384 이름없음 2018/07/04 20:29:54 ID : yMqksqlzWqi 0
푹수ㅏ다와ㅠ
385 이름없음 2018/07/04 21:00:34 ID : 2tBzfcJSJSE 0
뭘 미안해 건강이최고야♡ 더쉬다와
386 이름없음 2018/07/04 23:32:21 ID : TU5cE9y1CoZ 0
기다리구잇어!
387 이름없음 2018/07/05 01:40:36 ID : IHwsp9hak7c 0
기다리고 있어! 건강에 문제 없도록 잘 쉬다가 천천히 와도 돼 !
388 이름없음 2018/07/05 02:06:00 ID : u7ak2ljxPdv 0
기다릴게!
389 ◆bBhxQljvDxP 2018/07/05 02:17:20 ID : Be6kk4IE9zd 0
안녕? 지금은 다 자려나? 이틀정도 스레딕에 안들어왔어 건강도 조금 별로였고 지인의 아는후배가 안좋은일이생겨서 뭐라말해야될지 모르겠다 조금 글을쓰기 힘들었어 들어와보니 응원해주는 말들이 보이네 정말 너무 고마워
390 이름없음 2018/07/05 02:18:50 ID : xQrgkpQleJS 0
헐 동접..! 스레주 이제 괜찮아진 거야? 많이 기다렸어ㅠㅠ무리하지 말고 이야기해줘..
391 이름없음 2018/07/05 02:22:00 ID : 3U7z83u4Lhx 0
나이거보고싶어서 맨날들어오고 이건첫댓글이야ㅜ
392 이름없음 2018/07/05 02:29:04 ID : 9AqlyNy7uk3 0
헐 스레주 아프지마 ㅠㅠㅠ 힘내!!
393 이름없음 2018/07/05 02:31:23 ID : u7ak2ljxPdv 0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 줘! 스레주 힘내 ㅠ ㅠ
394 이름없음 2018/07/05 02:32:10 ID : kslzRu5O4E4 0
스레주 드디어 왔구나! 많이 힘들다면 더 쉬다와도 괜찮아.
395 ◆bBhxQljvDxP 2018/07/05 02:33:26 ID : Be6kk4IE9zd 0
전화를 끊고 W의 그 태도때문인지 날 밑에층에서 기다려서 그런건진 몰라도 너무 무서워 이불을 얼굴까지 다덮고 누워있었어 한참을 누워있다 잠이들고 날이 밝았지 난 친구의 전화에 눈을떳어 오늘아침에 도착을했다며 얼른 만나자는 친구에 말에 난 나갈채비를 했어 샤워를 하려고 옷을벗고 얼굴을 보니까 눈은 충혈되고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와있더라 ㅋㅋㅋ 아마 괜찮타고 생각을해도 몸은 그러지 못했나봐 머리를 감을때도 4~5개정도 바지던 머리카락이 세면대에 덕지덕지 붙어있을정도로 빠져있고 그러다보니 난 점점더 예민해져갔지
396 ◆bBhxQljvDxP 2018/07/05 02:41:48 ID : Be6kk4IE9zd 0
친구와 투썸에서 만나기로했어 학교를 다닐때도 W의 과도한 연락때문에 주위친구들이랑은 연락할 시간이없었거든 투썸에 도착하니 친구가 기다리고있었어 앞에 앉고 오랜만이냐는 인사도 하기전에 친구가 말했어 "야 너뭐 병걸렀냐?" 뜬금없는말에 당황을했지 아파보이냐고 되묻자 친구가 고개를 끄덕이며 무슨 병걸린거같다고 걱정해줬어 평소엔 진짜 아플때도 장난을치며 너스래를 떨던 애가 저런말을 하는거보니 정말 아파보이긴 아파보였나봐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친구에게 괜찮타고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기 시작했어 아직 집을 들리지 않은 친구는 기숙사에 있던 물건들이 가방과 캐리어에 다담겨있었지 가방안에서 친구는 고2때부터 썻던 노트북을 꺼냈어 우리가 중학교때찍은사진 서로 졸업사진 가족사진 우리가 놀러갔던사진 서로의 어렸을때 사진 등등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을 이친구는 모으는걸 좋아했어 사진을 잘 안찍는 나에겐 참 고마운존재였어
397 이름없음 2018/07/05 02:43:06 ID : Hu2pPfTRzXx 0
힘냈으면 좋겠다
398 ◆bBhxQljvDxP 2018/07/05 02:51:22 ID : Be6kk4IE9zd 0
오랜만에 친구 노트북으로 사진들을 구경했지 이미 다 본사진이 반이지만 그런맛에 옛날사진들 보는거잖아? 사진을 넘기다가 보니 내 전여자친구와 같이찍은 사진도 있는거야 ㅋㅋ 난 이건뭐냐고 화를냈고 친구는 생일날 올릴꺼라며 소장할꺼라고 장난을 쳤지 역시 오랜만에 보더라도 친구와 이런 얘기들로 웃는게 너무 난 행복했어 이내 사진구경이 막바지에 가까워졌을때 우리가 대학교로 올라가기전에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 친구는 몇달만에 애가 병에걸려서 왔다며 말을했어 확실히 사진속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달라보였어 살이 빠진건아니고 생기가 없어보인다고하나? 그게 제일 맞는표현이겠다 열심히 수다도 떨고 커피도 다마셔 갈때쯤 W가 투썸안으로 들어왔어 그리곤 곧장 우리 테이블로 다가왔지 난 일어나서도 연락을 안했고 또한 그많은 카페중에 투썸을 간다는 말조차도 안했었는데말이야
399 이름없음 2018/07/05 02:59:40 ID : 5cHwraoHCpc 0
보고있어
400 이름없음 2018/07/05 03:01:35 ID : yMqksqlzWqi 0
ㄱㅅ
401 ◆bBhxQljvDxP 2018/07/05 03:01:56 ID : Be6kk4IE9zd 0
W는 흰색 나시 원피스? 뭐라고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대충 나시에 원피스야 튼 그걸입고 이윽고 내옆자리에 앉았어 친구와 W는 한번도 만난적이없어 W와 내가 처음 만났던 술집에서도 이친구는 대학이 멀어서 먼저 올라갔었거든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내옆에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 친구는 상황파악을 못했는지 순간 벙쪗지 난 W에게 물어봤어 "내가 여깃는지 어떻게 알고 온거야?" W-그냥 보이길래 들어왔는데? 왜 나갈까? 정말 우연히 들어왔다는듯이 W는 내눈을 똑바로보고 말했어 길가다가 남자친구 보이길래 들어온게 이상한건 아니잖아? 난 일단 친구에게 W를 소개시켜줬어 둘은 간단한 인사를 하고 조금은 어색한 시간이 흘렀지 친구는 어색한게 싫은듯 예전에 우리가 찍은사진들을 보여줬어 W는 집중해서 사진들을 보기시작했지 단체사진이 대부분인데 내가 찍힌 부분만 보던가 내가 없는사진은 옆으로 넘기고있더라고 W는 나름 신나보였어 난 친구와 담배를 피러가려고 W에게 같이 피러갈래라고 물어봤지만 "아니,다녀와 "라는 짤막한 답을듣고 둘이서 흡연실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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