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서웠던썰 풀어볼게! (5)
2.너네 여기 뭐하는데인지 혹시 알아? (35)
3.첫번째 자각몽 (48)
4.안녕 너희도 그런 적 있니? (62)
5.다른 세계로 가는 괴담중에 (2)
6.창동역 (33)
7.이젠 확실해졌어 나 미래보는 거 같아 (26)
8.화성 연쇄 살인마 사건...범인얘긴데... (27)
9.혹시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아? (41)
10.내 친구 이상함 ㅠ ㅠ (9)
11.안 씀 (2)
12.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76)
13.애들아 나 조진거 같아 (433)
14.귀신본썰 (10)
15.무당 될 뻔한적 있는 사람 있어? (43)
16.나 괴담판 좋아하는 레더인데 (10)
17.영안 열린 사람있어? (24)
18.우리 학교에 온 전학생 썰 (483)
19.나 약간 좀 이상한 재주 있는 것 같아 ㅋㅋㅋ (3)
20.내방.. 이상해.. (26)
1
쁑
2018/06/30 01:18:15
ID : HzXs8mMqqnR
44
안녕 !!
아까 납치썰 이후로 또 다른 썰 하나 풀어볼게!!
고등학교 2학년 ,
즉 , 불과 1년전 이야기란 소리지!
우리 학교에 웬 남자애가 하나 전학을 왔어
그런데 난 밝은 편이라 친구들이랑 다 친해
나도 전학 많이 다녀봐서
얼마나 낯설고 그런지 다 아니깐
항상 그 전학생한테 웃으면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같이 이동수업 있으면 올라가고 그랬거든
그런데 얘가 점점 행동이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쁑
2018/06/30 01:18:59
ID : HzXs8mMqqnR
0
얘가 전학 온 시기는 2017년 3월 중순쯤인가 ?
완전 학기 초반에 전학을 왔거든
근데 좀 왜 그런 애들 있잖아
3
쁑
2018/06/30 01:19:10
ID : HzXs8mMqqnR
0
좀 분위기가 음침해보이는 애들 ..
4
쁑
2018/06/30 01:19:40
ID : HzXs8mMqqnR
0
그래도 난 그런거에 편견 없어서
다 웃으면서 대해주거든
난 나한테만 피해 안주고 내 주변사람한테만 피해를 안주면 된다 이런 마인드란 말이야
5
이름없음
2018/06/30 01:20:09
ID : 2q4Y9wIGtth
0
보고잇어!
6
쁑
2018/06/30 01:20:39
ID : HzXs8mMqqnR
0
그래서 편견없이 다 대하는 편이거든
내가 성격도 좀 다혈질인데
혼자 또 알아서 풀리는 그런 성격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진짜 화가 엄청 났을때는
부모님도 선생님도 다 못말릴 정도로 객기같은걸 부린다 봐야하지 ..
7
이름없음
2018/06/30 01:20:43
ID : FhhumlhdSL8
0
응응 그래서??!!
8
쁑
2018/06/30 01:21:40
ID : HzXs8mMqqnR
0
그래서 학교에서도 친구들도 웬만하면
날 화나게 잘 안하려고 하고 그런단 말이야
그런데 이 전학생이 우리 학교도 처음이니깐 낯설거 아니야
솔직히 난 반장도 아니야
그냥 누군갈 먼저 돕고 싶었다 해야하나
그런 경향이 있어서 좀 잘 끼어드는 타입이야
9
쁑
2018/06/30 01:22:25
ID : HzXs8mMqqnR
0
우리 반에 좀 약간 말 더듬는 친구가 있어
근데 그 애 이름이 ㄱ이라고 하자
말을 좀 심하게 더듬는 편인데
이 전학생이 아무래도 얘가 좀 만만해 보였나봐
10
쁑
2018/06/30 01:22:49
ID : HzXs8mMqqnR
0
막 건드는거야
처음에는 좋게 보려고 했는데
정도가 심해진다고 해야하나
11
쁑
2018/06/30 01:23:29
ID : HzXs8mMqqnR
0
전학생을 줄어서 ㅈ이라고 할게
ㅈ이 ㄱ을 어떤식으로 건드냐면
막 살 좀 작게 잡아서 손톱 같은걸로 꼬집으면
엄청 아프잖아
그런식으로 수업시간에 꼬집고
12
이름없음
2018/06/30 01:23:51
ID : FhhumlhdSL8
0
엉엉 잘보고있당
13
쁑
2018/06/30 01:24:05
ID : HzXs8mMqqnR
0
ㅈ이 ㄱ책상에 팔꿈치를 일부러 갖다대서
ㄱ이 책상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적게 만들고
ㄱ이 치우라고 하는데도 ㅈ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난 몰라 ~ 하는 표정으로 막 있는거야
14
쁑
2018/06/30 01:24:47
ID : HzXs8mMqqnR
0
난 약간 그런거 진짜 못보는 타입이야
하필이면 또 내 앞자리인데
내 앞에서 수업시간에 그러고 있으니깐
신경이 막 곤두서는거야
15
쁑
2018/06/30 01:25:50
ID : HzXs8mMqqnR
0
보다 못해서 내가
“야 ㅈ아 그만해 ㄱ이 싫다잖아”
이렇게 말하니깐
막 입 벌리고 멍한 표정으로 막 쳐다보는거야
약간 모자라게 생겼는데 진짜 더 모자라게 생겨보이는거야
16
쁑
2018/06/30 01:26:31
ID : HzXs8mMqqnR
0
그 표정으로 한 5분을 날 쳐다보는거야
갑자기 진짜 내 신경이 예민해지더라
구래서 나도 모르게
“뭘 쳐다봐 수업이나 들어”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날 노려본다고 해야하나
17
쁑
2018/06/30 01:27:07
ID : HzXs8mMqqnR
0
그러고 앞에 보더니 커터칼을 꺼내더라
그러고 막 공책에 막 커터칼로 긋기 시작하는거야
앞에서 서걱 서걱 슥 슥 하는 소리 들리는데
아 진짜 너무 신경 거슬리는거야
18
쁑
2018/06/30 01:27:35
ID : HzXs8mMqqnR
0
그래도 그렇게 하는건 걔 자유인데
내가 억압을 시킬 수는 없잖아
그래도 참고 그냥 수업을 듣는데
선생님이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19
쁑
2018/06/30 01:28:29
ID : HzXs8mMqqnR
0
그래서 뭐지 하는데
앞에 보니깐 애가 공책 긋다가
지 손가락을 그어버린거야
그래서 피가 막 철철 나는데
ㅈ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멍한 표정으로 있는거야
20
쁑
2018/06/30 01:29:26
ID : HzXs8mMqqnR
0
결국엔 또 내가 보건실 가자고 말을 했어
그랬더니 일어나더라고
그래서 같이 가는데 옆에서 너무 소름끼치게
멍한 표정에서 입꼬리만 살짝 올린채로
헤헤헤헤헤헤헤 하면서 걸어가는거야
21
쁑
2018/06/30 01:31:03
ID : HzXs8mMqqnR
0
그리고 보건실을 왔는데
보건 선생님이 병원 가서 치료 받아야할 것 같다고
병원 가게 부모님 전화 하라고 그러니깐
애가 막 뛰쳐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선생님한테 잠시만요 하고 막 뛰어나가서 잡았는데
놓으라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거야
22
쁑
2018/06/30 01:32:06
ID : HzXs8mMqqnR
0
내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러운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병원 가라고
그러니깐 ㅈ이 막 소리 지르고 울고 그러는거야
23
쁑
2018/06/30 01:33:05
ID : HzXs8mMqqnR
0
얼마나 당황스러워 ..
고작 병원 가게 부모님 전화 하라고 하는건데 ..
결국엔 보건선생님이 우리 담임 선생님한테
학교 전화로 전화해서 이 상황 알리고
우리 담임 선생님이 엄청 급하게 내려오셨어 1층으로
24
쁑
2018/06/30 01:33:56
ID : HzXs8mMqqnR
0
그래서 ㅈ보고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막 달래주는거야
그때부터 난 아 제정신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어
25
쁑
2018/06/30 01:34:42
ID : HzXs8mMqqnR
0
그리고 다음날이 됐는데
결국엔 얘 손가락 붕대하고 왔더라고
근데 또 수업시간에 ㅈ이 ㄱ을 막 꼬집는거야
그러더니 하다하다 발로 ㅈ이 ㄱ 발을 막 밟는거야
26
쁑
2018/06/30 01:35:30
ID : HzXs8mMqqnR
0
ㄱ도 사람인지라 화가 났는지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하지마 !!!!! 이렇게 소리지르더라
그러더니 ㅈ도 당황을 한거야
27
쁑
2018/06/30 01:37:08
ID : HzXs8mMqqnR
0
그리고 애들도 이상한 눈빛으로
ㄱ이랑 ㅈ 쳐다보니깐
ㅈ이 지도 지지않겠다는 듯한 소리로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내가 뭘 !!
이런식으로 막 나오는거야
28
쁑
2018/06/30 01:37:32
ID : HzXs8mMqqnR
0
내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감히 누굴 속이려 들어
건방진 놈의 자슥이
29
이름없음
2018/06/30 01:40:43
ID : 61A4Y8knxvh
0
듣고 잇어!
30
쁑
2018/06/30 01:43:36
ID : HzXs8mMqqnR
0
아이쿠 잠깐 화장실 갔다오느라,,!
31
쁑
2018/06/30 01:43:54
ID : HzXs8mMqqnR
0
지금 듣고 있는 사람 있으려나 ..
우선 진행할게
32
이름없음
2018/06/30 01:44:11
ID : yHDurfe1zO2
0
어으 극혀므 시ㅢ키
33
이름없음
2018/06/30 01:44:18
ID : Ci5RvbeMnPf
0
있어
34
쁑
2018/06/30 01:45:02
ID : HzXs8mMqqnR
0
그래서 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어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듣자 듣자 하니깐 ㅈ이 ㄱ을 이상하게 몰아가는거야
근데 ㄱ은 친구들 사이에서 말만 더듬지 나쁘고 악한 애도 아니고 착하고 착실한 애라서
아무도 ㅈ 말을 믿지 않았어
35
쁑
2018/06/30 01:46:02
ID : HzXs8mMqqnR
0
그리고 여기서 내가 한술 더 떠버렸지
나 - ㅈ아 너 아까부터 내가 뒤에서 봤는데 왜 자꾸 ㄱ팔 꼬집고 발로 밟고 니 책상 공간도 많은데 ㄱ 책상으로 책 다 넘겨 버리고 뭐하는 짓거리야 그건 ?
36
쁑
2018/06/30 01:46:58
ID : HzXs8mMqqnR
0
이렇게 말하니깐 갑자기 짜증난다는 식의 표정인데
하나같이 다 표정이 똑같다고 해야하나
입 벌리고 멍한 표정 ?
진짜 그런 표정이야
거기서 눈썹이 움직이고나 입꼬리가 움직인다 해야하나
37
쁑
2018/06/30 01:47:38
ID : HzXs8mMqqnR
0
약간 눈썹만 찡그리고 또 멍한 표정
전학온지 2주 됐는데
너무 꼴보기가 싫은거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이기도 하고
38
쁑
2018/06/30 01:48:13
ID : HzXs8mMqqnR
0
그러더니 자기 자리로 슥 몸을 돌리더라
그러더니 공책에 뭘 끄적이는거야
그러고 또 멈칫 하더니
또 그 자리에서 그대로 써내려 가더라고
39
이름없음
2018/06/30 01:48:31
ID : hApdPa3A6km
0
헉..
40
쁑
2018/06/30 01:49:11
ID : HzXs8mMqqnR
0
너무 궁금했는데 걔가 팔을 벌리는데
그 사이로 공책이 보이는거야
근데 내가 눈이 진짜 안좋거든
공책은 보이는데 글씨는 안보이는거야
어쩔 수 있나 하고 있었는데
수업 끝종이 치는거여
41
쁑
2018/06/30 01:49:47
ID : HzXs8mMqqnR
0
그러더니 ㅈ이 나가는거야
나도 그냥 교탁으로 나간다고
슥 나오는데 아까 그 공책이 펼쳐져있는거야
책상 위에
42
쁑
2018/06/30 01:50:04
ID : HzXs8mMqqnR
0
그래서 한번 슥 봤는데
연필로 뭐라 적어놨냐면
43
쁑
2018/06/30 01:50:20
ID : HzXs8mMqqnR
0
제 이름을 쁑으로 할게요
44
쁑
2018/06/30 01:51:21
ID : HzXs8mMqqnR
0
죽어라
개같은 쁑 씨X발련
니가 뭔데 ??
니가 뭐냐고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라
내가 니 유언장 대신 써줄게
45
쁑
2018/06/30 01:52:02
ID : HzXs8mMqqnR
0
이렇게 적혀 있는거야
와 진짜 그거 보자마자
이런 미X새끼가 다있나 싶더라
46
쁑
2018/06/30 01:53:03
ID : HzXs8mMqqnR
0
우선은 참았어
그리고 그 뒤로 얘 행동은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거야
내가 학교를 왔는데 학교가 엄청 떠들석 한거야
난 뭔 일이지 하는데 친구들이 와서
이거 봤냐고 막 그러고 뭘 보여주는데
페이스북 글을 캡쳐한거인거야
47
쁑
2018/06/30 01:54:06
ID : HzXs8mMqqnR
0
뭐지 하고 봤는데
ㅈ이 우리반 친구들을 저격글 같이 써놓은거야
심지어 우리학교 선생님들 만만하다 지가 다 이긴다 어쩐다
우리반 애들 X같다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마음만 먹으면 니네 다 죽인다
이런 식의 내용으로 길게 가다가
48
쁑
2018/06/30 01:54:42
ID : HzXs8mMqqnR
0
갑자기 중간에 비굴한 말투로
내가 .. 뭘 그렇게 잘못했어 ?
내가 니들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
이러는거야 .. 나 미워하지 말아줘
이런식으로 가다가
49
쁑
2018/06/30 01:55:35
ID : HzXs8mMqqnR
0
갑자기 또 죽여버린다 어쩐다
지가 누군지 아냐 이런식의 내용이 또 이어지고
갑자기 마지막쯤엔 내가 미안해 ..
이렇게 가는데 마지막 줄에
라고 할 줄 알았냐 씨X련들아 다 죽어 그냥
50
쁑
2018/06/30 01:56:12
ID : HzXs8mMqqnR
0
이렇게 글이 적혀 있는데
무섭다기 보다는 가짢다 해야하나
한심하기 짝이 없고 왜저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류 ?
51
쁑
2018/06/30 08:57:41
ID : HzXs8mMqqnR
0
으아아아 잠깐 다른거 하다가 잠들었다 ㅠㅠ
52
쁑
2018/06/30 08:57:52
ID : HzXs8mMqqnR
0
지금 보고 있는 사람 없겠지
53
쁑
2018/06/30 08:58:06
ID : HzXs8mMqqnR
0
그래도 계속 이어나갈게!
54
쁑
2018/06/30 08:59:30
ID : HzXs8mMqqnR
0
그러고 그 다음 캡쳐한거로 넘기니깐
댓글이 캡쳐되있었어
ㅈ이 댓글에
‘내가 X같아서 학교 안간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놓고 우리반 여자애가
글믄 오지말라고 안오면 되지 왜 이런 글 올리냐고
막 뭐라하니깐 글을 삭제하는거야
55
쁑
2018/06/30 09:01:18
ID : HzXs8mMqqnR
0
내 친구는 그걸 계속 보고 있다가 캡쳐하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글이 삭제 되서 댓글을 못남긴거고 ..!
그걸 보고 나도 좀 화가 났었어
선생님들은 우선적으로 어른이잖아
근데 우리같은 애들한테 화내는거에 비해
ㅈ한테 화내는거는 정말 100중에 1이거든
그런 선생님들을 보고 만만하다느니 ..
56
이름없음
2018/06/30 09:02:11
ID : xClwr9js7go
0
아 진짜 ;;
57
쁑
2018/06/30 09:02:24
ID : HzXs8mMqqnR
0
너무 화가나서 친구들한테
얘 오늘 학교 안온다고 했으니깐 오면 내가 죽여버린다고 막 그랬는데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온거야
그래서 내가 ㅈ을 부르면서 걔 앞으로 걸어갔어
근데 또 그 특유의 멍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거야
58
이름없음
2018/06/30 09:03:25
ID : xClwr9js7go
0
보고있어!!
59
쁑
2018/06/30 09:03:47
ID : HzXs8mMqqnR
0
나 - ㅈ아 너 어제 페북에 글 뭐야 ?
ㅈ - ㅇ,..ㅓ.. 별거 아니야 ...
나 - 별거 아니야 ? 다 죽인다며 ? 함 죽여봐
ㅈ - ㅇ..ㅓ... 아니야 ...
나 - 죽여보라는데 왜 못죽여 ? 그리고 학교 안온다며? 왜 왔어 ?? 만만한 선생님들 보러 온거야?
ㅈ - 나 ... 그런적 ㅇ,,없어...
60
쁑
2018/06/30 09:04:55
ID : HzXs8mMqqnR
0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야
아 답답해 죽겠는거야
슬슬 나도 진짜 열이 뻗히는거야
나 - 그런 적 없어 ? 캡쳐본 있는데 보여줘 ?
이렇게 이야기 하고 친구 폰받아서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내 손을 쳐버려서 폰을 떨어트리게 하는거야
61
이름없음
2018/06/30 09:05:25
ID : xClwr9js7go
0
아진 짜 인성
62
쁑
2018/06/30 09:05:33
ID : HzXs8mMqqnR
0
화가 너무 나서
내가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막 그러니깐
얘가 갑자기 돌고래가 초음파 보내는거 마냥
끼야아아아아악 하듯이 소리를 막 지르는거야
63
이름없음
2018/06/30 09:06:07
ID : xClwr9js7go
0
미친새끼.... 약간 무서워진다
64
쁑
2018/06/30 09:06:36
ID : HzXs8mMqqnR
0
그래서 내가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니깐
내 멱살을 잡는거야
내가 가만히 있으면서 놓으라고 했는데 안놓는거야
세번 말해도 안들으면 난 약간 바로 주먹이나 발 나가는 스타일이여서
세번이나 놓으라고 했는데 안놓는거야
65
쁑
2018/06/30 09:08:14
ID : HzXs8mMqqnR
0
결국엔 내가 옆구리쪽에 발로 차고 로우킥 꽂았는데
바로 손 놓고 바닥에 엎드려서
계속 소리 막 지르면서 울고
땅바닥 주먹으로 치고 막 바닥에서 데굴 데굴 구르는거야
내가 막 무시하고 반에서 나가려는데
66
쁑
2018/06/30 09:09:12
ID : HzXs8mMqqnR
0
ㅈ이 막 달려와서 내가 나가려는 문 앞을 가로 막는거야
그래서 내가 비키라고 하니깐 또 안비키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 말 있냐고 그러니깐
갑자기 고개 푹 숙이더니
뭐라고 말은 하는데 안들리는거야
67
이름없음
2018/06/30 09:10:42
ID : xClwr9js7go
0
헐
68
쁑
2018/06/30 09:11:23
ID : HzXs8mMqqnR
0
그래서 내가 할 말 있으면 똑바로 하라고
말 똑바로 하는 법 안배웠냐고
중얼 대지말라고 짜증난다고
그러니깐 갑자기 얼굴 들고 이야기 하는데
ㅈ - 니가 날 때리고 무사할 것 같지 ? 너 바로 고소할거야 신고할거야 신고 신고 신고
나 - 뭐 어쩌라고 신고는 니 알아서 하고 비켜
ㅈ - 죽여버릴거야
69
쁑
2018/06/30 09:12:34
ID : HzXs8mMqqnR
0
계속 앞에서서 죽여버린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이 솓구쳐서
아 칼 줄테니깐 그냥 찔러 죽이라고
커터칼 가져와서 주니깐
3분 정도 ? 칼 들고 서있더니
칼날을 슥 내밀더라
70
이름없음
2018/06/30 09:12:34
ID : pRxwspanwk1
0
지금보고잇는데 무서워..ㅠㅠㅠ
71
이름없음
2018/06/30 09:13:06
ID : xClwr9js7go
0
아진 짜 미친놈아니야?????
72
쁑
2018/06/30 09:13:16
ID : HzXs8mMqqnR
0
그러더니 내 앞에서 지 손목을 막 긋기 시작하는거야
그런 기괴한 광경은 처음 봐서
너무 무서운거야
이런 미X놈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73
이름없음
2018/06/30 09:13:34
ID : pRxwspanwk1
0
나도 동감!
74
쁑
2018/06/30 09:14:18
ID : HzXs8mMqqnR
0
그래서 내가 니 뭐하냐고
그러니깐
ㅈ-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흐헤흐흫흐흐흐
이러고 막 웃고 지 손목 긋는데
진짜 미쳐도 이런 미X놈이 없는거야
75
이름없음
2018/06/30 09:14:35
ID : 5dVe5fhwLcI
0
진짜 정신적으로 이상한 애같은데..?
76
이름없음
2018/06/30 09:14:44
ID : xClwr9js7go
0
아 미x 놈이네 진짜 갯도랏네
77
이름없음
2018/06/30 09:14:44
ID : pRxwspanwk1
0
스레주 지금 나 정주행햇눈데 빨리보고싶다 ㅋㅋ
78
이름없음
2018/06/30 09:15:02
ID : xClwr9js7go
0
ㅋㅋㅌ
79
쁑
2018/06/30 09:15:36
ID : HzXs8mMqqnR
0
그래서 우리반 반장이 마침 딱 반에 도착했는데 그거 보고 ㅈ 보고 니 지금 뭐하는거냐고 미쳤냐고
막 그랬는데 ㅈ이 너도 같이 가자고
그러더니 갑자기 손목 긋던 커터칼 던지고
혼자 막 울부짖는다 해야하나
80
이름없음
2018/06/30 09:15:37
ID : Wpe42NxO6Y3
0
나도 지금 정주행 했는데 좀 소름 돋는데..? 레알 걍 또라이..
81
이름없음
2018/06/30 09:16:03
ID : pRxwspanwk1
0
정신이이상해..
82
이름없음
2018/06/30 09:16:22
ID : xClwr9js7go
0
아진짜 왜저래 ㅈ 이 정신적으러 문제가...
83
쁑
2018/06/30 09:16:59
ID : HzXs8mMqqnR
0
그러고 울부짖길래 내가 아 시끄럽다고
똑같이 소리 지르니깐
우리반 반장이 그래도 걱정 됐는가
ㅈ데리고 보건실 가더라고
이제 그러고 애들이랑 바닥에 있는 피 다 닦았거든
84
이름없음
2018/06/30 09:17:37
ID : xClwr9js7go
0
허 ㅋㅋㅋㅋㅋㅋ
85
쁑
2018/06/30 09:18:39
ID : HzXs8mMqqnR
0
그리고 담임 선생님한테 아무래도 이 말을 해야할 것 같은거야
아침자습 시간에 ㅈ이 안들어오길래
결국엔 내가 선생님한테 따로 말씀 드릴거 있다고
잠시 밖에 나가서 둘이 이야기 가능하냐고
그러니깐 가능하대서 같이 밖으로 나갔는데
내가 담임 선생님한테 아까 아침에 있었던 이야기 해주니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가 맞다고 하더라고 ..
86
쁑
2018/06/30 09:19:32
ID : HzXs8mMqqnR
0
웬만해서는 잘 안건드리는게 좋다는거야
솔직히 아까 그 일로 인해서
내가 느끼기에도 정신적으로 아픈 애 맞는 것 같아서
안건드리려고 했거든
화나도 그냥 무시하려고 했고
87
이름없음
2018/06/30 09:19:34
ID : pRxwspanwk1
0
헐 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18/06/30 09:19:40
ID : pRxwspanwk1
0
그래서??
89
쁑
2018/06/30 09:20:09
ID : HzXs8mMqqnR
0
그리고 아침자습 시간이 끝났어
들어가니깐 ㅈ이 있더라
나도 내 자리 가서 잠이나 자려고 하니깐
갑자기 ㅈ이 날 쳐다보더니
또 나한테 막 달려드는거야
90
이름없음
2018/06/30 09:20:51
ID : pRxwspanwk1
0
헐헐
91
쁑
2018/06/30 09:21:28
ID : HzXs8mMqqnR
0
내 목을 막 조르려고 하는데
난 걔에 비해 체격이 좀 있단 말이야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 또래 남자애들이랑 힘도 비슷하고
ㅈ이 막 달려 들어서 내 목 막 조르는데
진짜 사람 죽일 것처럼 목 조른다고 해야하나
뭔가 진짜 날 죽일 것 같은거야
92
이름없음
2018/06/30 09:22:02
ID : pRxwspanwk1
0
지금운 괜찮아??
93
이름없음
2018/06/30 09:22:06
ID : Wpe42NxO6Y3
0
헐 엉ㅇ엉 그래서?
94
이름없음
2018/06/30 09:22:11
ID : pRxwspanwk1
0
목에자귝같은거안남앗어??
95
쁑
2018/06/30 09:22:34
ID : HzXs8mMqqnR
0
그래서 내가 주먹으로 ㅈ 얼굴을 쳤어
치니깐 막 갑자기 자기 책상으로 달려가더니
커터칼을 또 들고 오는거야
그러더니 막 칼을 휘두르면서
지한테 오지말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또 우는거야
96
이름없음
2018/06/30 09:23:14
ID : xClwr9js7go
0
개도라이샠기아니야 그 정도면
97
이름없음
2018/06/30 09:23:34
ID : pRxwspanwk1
0
자기가 달려들엇으면서 왜그런거지..
98
이름없음
2018/06/30 09:23:47
ID : xClwr9js7go
0
무섭기도하고 화나기도한다
99
쁑
2018/06/30 09:23:53
ID : HzXs8mMqqnR
0
당연히 그때 목에 자국 남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다행이도 괜찮지
나도 성격이 한 성격 하는지라
나한테 이런 짓을 한 ㅈ이 용서가 안되는거야
화가 너무 나서 교실에 있는 책상들 다 ㅈ 쪽으로 발로 찼거든
100
이름없음
2018/06/30 09:24:28
ID : pRxwspanwk1
0
헐헐 이거 진짜 소름돋는대 중독성..
101
쁑
2018/06/30 09:25:18
ID : HzXs8mMqqnR
0
책상이 넘어지다가 ㅈ 발을 찍은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뒤돌아서
혼자 중얼 거리는거야
갑자기 커터칼로 교실 벽을 막 긋기 시작하더라
그나마 ㅈ이 우리반 반장 말은 좀 잘 듣거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시체 처리하는 글?? 찾아줄 사람 있어??
사고물건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5레스
무서웠던썰 풀어볼게!
10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35레스
너네 여기 뭐하는데인지 혹시 알아?
1291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48레스
첫번째 자각몽
14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2
62레스
안녕 너희도 그런 적 있니?
383 Hit
괴담
주인공
19.11.10
0
2레스
다른 세계로 가는 괴담중에
239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33레스
창동역
399 Hit
괴담
Jacques ◆u09Aqkso3U4
19.11.10
5
26레스
이젠 확실해졌어 나 미래보는 거 같아
775 Hit
괴담
미래
19.11.10
5
27레스
화성 연쇄 살인마 사건...범인얘긴데...
1706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2
41레스
혹시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아?
697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9레스
내 친구 이상함 ㅠ ㅠ
14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1
2레스
안 씀
9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76레스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512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433레스
애들아 나 조진거 같아
773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15
10레스
귀신본썰
144 Hit
괴담
칠툽
19.11.10
0
43레스
무당 될 뻔한적 있는 사람 있어?
1943 Hit
괴담
치즈식빵
19.11.10
15
10레스
나 괴담판 좋아하는 레더인데
155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24레스
영안 열린 사람있어?
574 Hit
괴담
이름없음
19.11.10
0
483레스
» 우리 학교에 온 전학생 썰
6373 Hit
괴담
쁑
19.11.10
44
3레스
나 약간 좀 이상한 재주 있는 것 같아 ㅋㅋㅋ
217 Hit
괴담
빼액
19.11.10
0
26레스
내방.. 이상해..
371 Hit
괴담
흐엔 뭐라고
19.11.1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