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들어줘.. (27)
2.외로움느끼는 정도가 심한거같아 (2)
3.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적어봐 (15)
4.학교 쨌는데.. 뭐라고 변명하지.. (10)
5.다들 첫키스 언제야 나는 삐뚤어진 중2 첫키스 (3)
6.성격 특이한 여동생ㅠㅠ (46)
7.예뻐지고싶다 (14)
8.꼬르르륵 (4)
9.친구가 놀자고했는데 난 그 친구가 싫으면 어떻게반응해?? (5)
10.사랑을 해보고 싶어 (2)
11.난 입시에서 실패했고, 내 친동생이 현재 과외받는 사람이 내가 되고싶은 의대생이다. (33)
12.기말고사가 뭐라고 (3)
13.친엄마를 페이스북으로 만난 썰 (112)
14.교회가기싫은데 엄마가 강요해.. (23)
15.내 인생은 4살때부터 꼬인 것 같아 (41)
16.공부못하면서화장ㅇ을해? (5)
17.나한테 열등감 있는 듯한 친구가 고민이야.. (20)
18.죽은 엄마랑 개가 꿈에 계속 나온다 (5)
19.나 너무 죽고싶어 (3)
20.ㅇ (1)
왜이리 못난거지 눈 작은데 안경까지 쓰고 사각턱이고.. 화장해도 못생김이 가려지지 않는 것 같다
시술의 도움을 받는건 어때? 돈이랑 위험부담이 있겠지만 직빵이야
안경이야 벗고 렌즈끼면 되고 노력하면 예뻐질수있어
렌즈 껴보고 싶은데 안구건조증이라 껴도 될지 모르겠어 좀 무섭긴 하지만 효과를 위해선 시술을 해야겠다..이제부터라도 예뻐지기 위한 계획을 세울려고..ㅎ고마워
정보를 줘서 고마워 성인되면 돈 많이 모아서 해야겠다 얼굴에 칼대는게 두렵지만 극복해야겠지
무조건 이쁜 것만이 다가 아니란걸 알지만 주변 시선이...다른 매력을 찾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 예뻐져야 한다는게 내 머리속에 이미 가득 차버린 것 같아 그래도 이렇게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예쁘다고 말 해줘서...자신감을 갖기위해 가끔 거울보면서 이런말 마음 속으로 하는데 자존감이 넘 바닥이라서 그런지 잘 안되는 것 같아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한 거겠지 레주 너도 예쁜 것이 한 가지라도 있을 거야 네 예쁨을 알아주는 사람 만나면 좋겠어 넌 예뻐 너무 우울해 하지 말아
나한테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야 아마도 난 이 말을 듣고 싶었나봐...진심으로 위로해줘서 고마워 나도 이젠 자신감을 가지고 예쁜 점을 찾아볼려고 노력할게ㅎㅎ
굳이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만 네 가치가 인정되는 걸까. 나 혼자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주눅들지 말고, 뒤틀린 사회 구조를 탓해 그냥.
저 레스주도 나름 사려깊게 생각하고 말해준 거겠지만, 나는 통째로 부정하고 싶다. 구태여 네 예쁨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넌 이미 가치있는 사람이야.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가 아니라, 예쁘면 안돼. 너는 고작 '예쁘다'는 말 따위로 네 모든 가치가 일축될만큼 하찮은 사람이 아냐. 넌 지금도 충분히 멋있고, 더 멋있어질 수 있는걸. 온전히 사람으로서 마주보고 웃는 날이 오길 바랄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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