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들어줘.. (27)
2.외로움느끼는 정도가 심한거같아 (2)
3.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적어봐 (15)
4.학교 쨌는데.. 뭐라고 변명하지.. (10)
5.다들 첫키스 언제야 나는 삐뚤어진 중2 첫키스 (3)
6.성격 특이한 여동생ㅠㅠ (46)
7.예뻐지고싶다 (14)
8.꼬르르륵 (4)
9.친구가 놀자고했는데 난 그 친구가 싫으면 어떻게반응해?? (5)
10.사랑을 해보고 싶어 (2)
11.난 입시에서 실패했고, 내 친동생이 현재 과외받는 사람이 내가 되고싶은 의대생이다. (33)
12.기말고사가 뭐라고 (3)
13.친엄마를 페이스북으로 만난 썰 (112)
14.교회가기싫은데 엄마가 강요해.. (23)
15.내 인생은 4살때부터 꼬인 것 같아 (41)
16.공부못하면서화장ㅇ을해? (5)
17.나한테 열등감 있는 듯한 친구가 고민이야.. (20)
18.죽은 엄마랑 개가 꿈에 계속 나온다 (5)
19.나 너무 죽고싶어 (3)
20.ㅇ (1)
집주인인 외삼촌에게
쫒아내지 말아달라 비참하게 구걸하다
외숙모가 찾아와 당장 나가라는거 미친듯이 싸우더니
냅다 죽어버린 엄마
엄마죽고 동네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엄마가 들어갔던 집집마다
그 시골 할머니들 집마다 들여다보며 엄마있나 짖어대던 개새끼
이사하는날까지 분양안되서 안락사시킨 내가죽인 개새끼
최근 계속 꿈에나온다
그렇게 엄마랑 개 죽고 나도 미치고 아빠도 미치고
이미 부자가 쌍으로 미친지 오랜데
여기서 더 미쳐버릴거같아
꿈에나와 원망을하든
아님 꿈에서 살아있던때처럼 지내든
둘중 하나면 그나마 버티겠는데
아무렇지 않게 나와 살아생전 모습으로 있다가
엄만 누워 티비보고 개는 다가와 내 손 핥다 텃밭가서 혼자 뛰어놀다가
어느순간 '죽었잖아' 생각들고
엄마 죽었잖아? 하고 쳐다보면 좀전낀지 누워있던 엄마가 사라져있고
멍뭉이 죽었잖아? 하고 쳐다보면 좀전까지 텃밭에있던 개새끼가 사라져있고
죽었잖아, 둘다. 하고 혼자남아 돌아다니다 깨버리고
하루이틀이여야지 장소만 바꿔가며 계속 나온다
엄마가 요리하고 개새끼는 고개만 쏙 내밀고 나 쳐다보다
죽었잖아? 생각들면 갑자기 둘다 사라져있고
개새끼 붙잡고 쓰다듬다
죽었잖아? 생각들며 순식간에 사라지고
아침잠 많은데도 같은꿈꾸며 새벽 여섯시반에 눈뜬다ㅋㅋ 깨는시간도 똑같다
미쳐서 꾸는 꿈인지
미치라고 꾸는 꿈인지
나야 미쳐서
어떻게 죽어야 시체를 못찾고 장례를 안치룰수있을까
어떻게 죽어야 뒤처리에 돈이 덜들까같은 생각이나 하고있고
아빤 어떻게 미친건지 혼자 허공이랑 대화하고 싸운다
혼자두면 갑자기 씨발새끼 죽여버린다 하고 큰소리로 싸우고
씻으면서 개새끼야 쓰레기새끼 우습냐 이러면서 싸우고 술마시면 훨씬 심해진다
조현병인지 다른병인지
제정신인게 더 비상식적이지
이럴줄알고 진즉에 엄마한테 연탄피우자니까
아니야 여기서 살수있어 외삼촌이 살게해줄거야 희망찬 지랄하다 혼자죽어
그냥 다같이 술이나 거하게 마시고 연탄피워 개새끼까지 다같이 뒤졌어야 그나마 뉴스에라도 한줄 나올텐데
미친놈으로 몇년 더 버티는게 무슨 의미가있다고
다같이 뒤질기회 놓친게
2010년 비트코인 살 기회 놓친거보다 백만배는 더 아쉽다
어차피 죽는거 뉴스뜨고 뒤지면 적어도 비슷한처지있는 다른 거지들한테 도움이라도 됐을텐데 이건뭐 죽는순간까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생이냐 난
엄마죽고 개죽고
아빠 회사짤리고 술집에서 쳐맞고
쳐맞고 입원했다 경찰서가니 다짜고짜 범죄자라며
범행 인정하냐 묻고
뭔소리냐 가게주인 일행에게 폭행당해 입원해있다 왔는데 무슨범죄말이냐 물었더니
폭행은 없었고 거짓말이란다 뭔씨발 거짓말로 갈비뼈 부러지고 얼굴 귀 머리까지 여기저기 찢어지고 피가나냐
끝까지 폭행은 없었고 혼자들어가서
건장한남자 여럿있는데 그 건장한남자 두명을 병으로 위협하다 손으로 폭행하고
술집주인에게 술병을 휘두르고 정수기통을 던졌다고
뭔씨발 장비를 만들어놨어
웃긴건 그 장비가 물건던지고 사람때렸음에도
테이블마다 술병이 가득했음에도
그 누구도 다친사람없고
병 단 하나도 깨진게없고
사용중인 정수기통 그 15키로짜리를 뽑아 던졌음에도
사람도 바닥도 전혀 젖은적이 없으며
마침 그 장비가 그 건장한 다수 남자를 일방적으로 줘팰때 CCTV 4대가 모두 고장이 났단다
이딴 말같지도 않은게 진실이고
전신타박상 갈비골절 양쪽귀 코 할거없이 바닥에 쓰러져 쳐맞으며 긁혀대고 찢어져 피난건
폭행당한게 아닌 혼자있다 갑자기 생긴 상처래
범행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니 강하게 처벌해달라 검찰에 넘길거다 지랄하고
거짓말탐지기 해달라 한달내내 요청해도 묵살
벌금 백만원나와 얼척없어 정식재판 청구하니
뭔시발 한달에 세번네번 일빠지고 재판에 매달려야하는데
하루벌어 하루사는 노동자가 말이나 되나 이게
국선변호사도 이거 반년은 갈테니
그냥 백만원 내고 포기하라하고
뭐 내삶이야 불행 종합세트라 별로 새로울건 없지만
십만명중 1~2명걸리는 희귀병으로 다리병신
다리병신인데 장애등급 기준에 안맞는다고 서류상 정상인
누가봐도 다리병신이라 생산직도 못해
남들 기피하는 돈안되는 판매직 콜센터나 돌고
원룸사니 느닷없이 중간층인 우리집 하수관이 막히더니
우리집 변기로 위층 약 10여가구의 모든 변기물이 역류하고
세번이나 역류하고 한번 역류하면 고치는데 이틀씩걸리고
아빤 사기에 다단계에 보이스피싱에 이번 누명까지 타인으로부터 당할수있는 불행은 다 겪어봤고 전재산 다날리고 나이60에 월세살이 빚만 2천
젊을적 운좋게 들어간 대기업 시설관리도
회식자리에서 왜있는지 모를 액체밟고 넘어지며 다리병신(이것도 장애등급은 안주더라 씨발)되고
하필 아빠 이끌어주던 관리자가 타도시로 발령나고 새 관리자 들어왔을때라 사정 안봐주고
다리절며 하던일 못하니 폐수처리부서 말단에 쳐박아두고 한참 어린 신입들 지시 따라야하니 뭐 버틸수가있나 눈치가있음 나와야지
아빠도 쩔뚝이 나도 쩔뚝이니
제대로된 직장이 뭐 구해지나
나는 온갖 추잡하고 더럽고 끔찍한걸 겪기위해 태어났고
지금껏 웬만한건 다 겪어봤다 생각하는데
또 뭐가 남았으려나
엄마랑 개새끼가 계속 나타나는게
이제 그만 포기하고 편해지라는건가
아님 다른 뭔가를 더 겪을거란 경고인가
눈앞에 칼든 살인범이 나타나도
길가다 건축자제에 머리부터 꼬챙이가되도
나니까 뭐, 하고 별로 새롭진 않을텐데
더 심한거려나
범죄가 사실이라면 무료 변론 받아보시고 경찰청에 공식적으로 민원 넣으시고 청와대 게시판 등등에 글을 써서 공론화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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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27레스고민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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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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