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3 19:32:05 ID : 4ZiqlDxSNxO 0
나한테는 성격이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동생이 있어 ㅜㅜ
2 이름없음 2018/07/03 19:33:01 ID : 4ZiqlDxSNxO 0
내동생은 2째야 내가 1째고 2째아래로 3째가 있어 3째는 남자아이야
3 이름없음 2018/07/03 19:34:00 ID : 4ZiqlDxSNxO 0
근데 약간 애가 나쁠때는 진짜 나쁘고 착할때는 진짜 착해
4 이름없음 2018/07/03 19:35:00 ID : 4ZiqlDxSNxO 0
착할 때를 쓰자면 그냥 엄마한테도 잘하고 아빠한테도 잘하고 나한테도 잘하고 남동생한테도 엄청 잘해 진짜로 잘해
5 이름없음 2018/07/03 19:36:30 ID : 4ZiqlDxSNxO 0
근데 얘가 약간 분노 조절을 잘 못하는 것같아 가족끼리 부대찌개 먹자고 해서 먹으러 갈려했는데 문이 닫힌거야 어쩌겠어 다른 거 먹어야지 근데 애가 엄청 막 칭얼대고 그런다 해야하나 그리고
6 이름없음 2018/07/03 19:37:28 ID : 4ZiqlDxSNxO 0
2째 동생은 지가 못난 짓하면 괜찮은데 3째 남동생이 못난 짓하면 진짜 소리를 엄청 질러 진짜 별 것도 아닌데 엄청 지르고
7 이름없음 2018/07/03 19:38:18 ID : 4ZiqlDxSNxO 0
내가 2째 동생 글씨체가 엄청 예뻐진거야 그래서 내가 와,,너 글씨체 예쁘다 했는데 여동생이 아 언니가 뭔데 내 글씨를 평가해 이래가지고
8 이름없음 2018/07/03 19:38:35 ID : 4ZiqlDxSNxO 0
엄마가 야 ㅋㅋㅋ 예쁘다는데 칭찬이잖아 ~이랬는데 걔가
9 이름없음 2018/07/03 19:39:40 ID : 4ZiqlDxSNxO 0
아 언니가 내 글씨를 평가하는 거싫다고 진짜 개 화내는 거야 근데 또 한 번 나중에 글씨 예쁘다고 하면 또 좋아해 뭐지 진짜 나 깜짝 놀랐어 칭찬해주는데 화내가지고
10 이름없음 2018/07/03 19:40:19 ID : 4ZiqlDxSNxO 0
약간 그리고 엄마를 막 대하는 경향도 있어 중2이기도 해서 좀 눈 감아줄려하는데 안되더라 ,,
11 이름없음 2018/07/03 19:40:58 ID : E66jjwFeKZb 0
개패삼 진짜
12 이름없음 2018/07/03 19:41:01 ID : 4ZiqlDxSNxO 0
또 한번은 ㅋㅋㅋ 밬에서 있었던 일이야 솔직히 중2면 해야할 것,안 해야할 것 구별하잖이
13 이름없음 2018/07/03 19:42:48 ID : 4ZiqlDxSNxO 0
저번에 엄마 ,나 ,여동생, 남동생,남동생 친구 이렇게 영화를 보고 버스 타려고 했는데 버스가 너무 안오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택시타자 했는데 좀 걔가 짜증난 말투로 아 택시 비싸잖아 ㅡㅡ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서 걍 택시타자 엄마~ 이러니깐 존나 화내는 거야
14 이름없음 2018/07/03 19:43:35 ID : 4ZiqlDxSNxO 0
그래서 결국 엄마가 2째동생이랑 버스타고 갈테니깐 나보고 남동생이랑 남동생 친구 데리고 택시 타라는 거야 난 알겠다해ㅛ지
15 이름없음 2018/07/03 19:45:06 ID : Gts8i6ZbgZi 0
스레주는 나이가 어떻게돼?
16 이름없음 2018/07/03 19:45:37 ID : 4ZiqlDxSNxO 0
근데 이제 우린 가고있는데 여동생이 뒷따라 오더라? 그래서 엄마가 장난겸 너 택시 안탄다매~~이랬는데 얘가 진짜 엄마한테 진짜 버스 정류장에 있던 주변 사람들 다 들이게 소리지르면서 아 어쩌라고 !!!!!!!!!!!이런거야 울면서 와 나 진짜 깜짝놀라가지고 화도 나는데 너무 쪽팔린거야 어쨌든 그냥 무시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갔어
17 이름없음 2018/07/03 19:46:59 ID : 4ZiqlDxSNxO 0
근데 또 다른사람처럼 되게 잘해주드라 그래서 난 화난상태니깐 잘해주는 거 좀 무시하고 몇분있다 받아주면서 장난으로 넌 솔직히 사과해야해 ㅋㅋㅋ(엄마한테 소리지른거 )이러니깐 애가 내가 왜,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진짜 나 당황스러웠어
18 이름없음 2018/07/03 19:47:18 ID : 4ZiqlDxSNxO 0
19살
19 이름없음 2018/07/03 19:49:41 ID : 4ZiqlDxSNxO 0
그리고 이건 좀 충격적인데 얘가 초6때 아침에 학교갈때 입고 갈 옷이 안마른거야 근데 그걸 엄마한테 짜증을 냈나봐 (난 그때 학교 가 있었고,엄마가 말해줌) 그래도 엄마도 짜증나니깐 암거나 입고가면 되지 !!!이런 식으로 해서 좀 싸운 후에 동생이 등교 했나봐 근데 동생이 엄마한테 시발이라고 문자했나봐 ..
20 이름없음 2018/07/03 19:50:43 ID : 4ZiqlDxSNxO 0
그래서 엄마 이얘기 해주면서 엄마진짜 눈물이 다 나오더라 이러는데 그때 밥먹고 있었는데 밥맛이 뚝 떨어지고 진짜 내가 다 미안해지고 ,가슴이 너무 진짜 찢어질 듯이 아프더라
21 이름없음 2018/07/03 19:50:55 ID : 4ZiqlDxSNxO 0
그런 엄마는 얼마나 아프겠어 ,,ㅜㅜ
22 이름없음 2018/07/03 19:53:35 ID : 4ZiqlDxSNxO 0
그이후로 내가 18때 엄마랑 나 여동생이렇게 있는 자리에서 장난겸 미안한 마음가지고 있나해서 이 패륜아새꺄~ 니 그때 엄마한테 왜 욕했냐 이랬는데 엄마는 머쩍은 웃음? 짓고 있고 (솔직히 나도 엄마 또 생각나게 하기 싫었는데 엄마도 동생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셔서)
23 이름없음 2018/07/03 19:55:14 ID : 4ZiqlDxSNxO 0
근데 동생이 진짜 막 울면서 아니 나 그때 잘못보낸거라고 ~~ㅠㅠㅠㅠㅠ 이래가지고 엄마가 어떻게 그걸 착각하냐고 하니깐 아니 착각할 수도 았지 ㅜㅜㅜㅜㅜ 이러더라 물론 당연히 변명이지 딱봐도 ㅋㅋ,,,, 그때 당시에 아빠가 동생 끌고 차에서 엄청 얘기했을 때는 이 변명 안했었거든
24 이름없음 2018/07/03 19:56:05 ID : 4ZiqlDxSNxO 0
하 근데 진짜 장담하는데 착할때는 진짜 개착해 근데 좀 3째동생을 못 살게 굴어,,
25 이름없음 2018/07/03 19:56:23 ID : 4ZiqlDxSNxO 0
진짜 어떻게 해야해 패서 될 일이 아닌 것같아
26 이름없음 2018/07/03 19:56:56 ID : 4ZiqlDxSNxO 0
나 진짜 이거 너무 고민이야 남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 근데 난 정말 이 고민이 엄청 커,,
27 이름없음 2018/07/03 19:57:42 ID : 4ZiqlDxSNxO 0
난 내동생들 진짜 엄청 좋아 사이도 괜찮아 나랑 더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야하나
28 이름없음 2018/07/03 19:57:55 ID : 4ZiqlDxSNxO 0
내가 동생들 잘 안챙겨줬거든
29 이름없음 2018/07/03 20:59:12 ID : 4ZiqlDxSNxO 0
엥 ㅜㅜㅜ 답래주라 제발
30 이름없음 2018/07/03 22:01:24 ID : U4Y3xyK3Ru5 0
욱하는 성격도 심하면 정신과에 가야돼. 정신과는 영 그러면 상담치료라도 한 번 받게하는 게 좋을 것 같다.
31 이름없음 2018/07/03 22:02:30 ID : U4Y3xyK3Ru5 0
너무 뻔한 말을 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그거 밖에 네 동생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32 이름없음 2018/07/03 22:11:50 ID : JRxzQoE2q5a 0
그냥 좀 화가 많은 성격인가보지. 그만큼 활발한거 아닌지싶네. 그냥 스레주가 요 몇주간 동생이랑 같이 놀러나가. 거기서 뭐라하거나 때리면 관게가 서먹서먹해질수도있어. 그냥 몇주간 먹는것도사주고 이야기도 자주하고 2인용겜 구해서 친목을 넓히는게 지금 스레주랑 동생한테 필요한것같다. 그럼 자연스래 관계가 완만해진다.
33 이름없음 2018/07/03 22:34:51 ID : k9vBgmGpWqp 0
음,,활발한 성격은 절대 아니야
34 이름없음 2018/07/03 22:35:31 ID : k9vBgmGpWqp 0
근데 엄마와 아빠는 그냥 한 번씩 욱하는 성격이러고 말지 그정도까지라고 생각안하셔
35 이름없음 2018/07/03 22:36:24 ID : k9vBgmGpWqp 0
그리고 내가 19이고 동생은 중2잖아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서 그런가 나도 중2때 그따구로 행동했을텐데 지금보니깐 진짜 되게 아니꼽아 보기싫고 짜증나
36 이름없음 2018/07/03 23:09:43 ID : JRxzQoE2q5a 0
짜증난다고해서 짜증으로 대하면 결국 돌아오는건 짜증밖에없다. 동생이랑 겜이나 외출이나 좀 맞는부분을 찾아서 관계개선을해야지. 싫다고하면 좀 먹을거사주면서 이야기하는게 좋다. 아, 활발한 성격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성격이야? 궁금해서
37 이름없음 2018/07/04 00:03:39 ID : jcq41xvg3RC 0
내가 봤을 때도 그렇고 엄마가 봤을때도 약간 밬에서 (학교)에서는 조용한 성격인 것같아 차분하고 착한 ? ㅋㅋ 근데 집에서는 정반대야 위에 읽어봐서 알지? 개판
38 이름없음 2018/07/04 00:04:56 ID : jcq41xvg3RC 0
아까도 나 독서실가서 동생한테 밀걸레 질 좀 하라니깐 동생이 언니는 언니가 할 것아니면 말 하지마 이래버려,,나 진짜 동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솔직히 집 안들어오고 싶을 정도야 이럴 때마다
39 이름없음 2018/07/04 00:06:21 ID : jcq41xvg3RC 0
독서실 가는 이유도 집에 있고 싶지 않아서 ㅋㅋ,,얘기 해보려했는데 어 알겟어 내가 또 뭔말하면 어 알겟어 이런식으로 나와 얘기를 끊어
40 이름없음 2018/07/04 00:07:08 ID : jcq41xvg3RC 0
솔직히 엄마도 동생을 혼내는 게아니라 달래
41 이름없음 2018/07/04 00:09:32 ID : jcq41xvg3RC 0
동생이 하도 성질이 대박이니깐 엄마도 스트레스 받지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혼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엄마 마음이 이해돼
42 이름없음 2018/07/04 00:10:43 ID : JRxzQoE2q5a 0
그럴때 약이 하나 있는데 먼저 뺨을때려라. 그리고 개판싸운다음에 왜 그러는지 물어봐. 동생도 왜그러는지 홧김에 말하겠지. 그렇게 의견을 서로 내면서 맞춰가는게 좋은것같아
43 이름없음 2018/07/04 00:12:28 ID : JRxzQoE2q5a 0
그렇구나. 동생 성질이 거친편이구나. 그럼 서로 정면으로 충돌 하는게 제일 큰 특효약인것같아. 그렇게 서로의 불만을 속으로 표출할기회도되니
44 이름없음 2018/07/04 00:12:29 ID : jcq41xvg3RC 0
ㅋㅋㅋ 뺨 근데 어떡하지..동생이 나보다 등치가 더 커 ㅋㅋㅋㅋㅋㅋㅋㅋ
45 이름없음 2018/07/04 00:33:36 ID : JRxzQoE2q5a 0
동생이 등치가 크다니 ㅋㅋㅋ 예상치 않은 복병이네 ㅋㅋ 그래도 제압할 힘이있으면 가능할것같은데 아니면 근력,지구력키워서 하는것도 좋은것같고, 혹은 주변물품을 사용하는건데 이건 좀 위험한가?ㅋㅋㅋ 암튼 스레주 글쓴거보니까 둘중일택으로 가야될것같아. 정면충돌로 내면을 끄집어 내거나,혹은 몇주간의 친밀감으로 왜그러는지 말하게하는거지
46 이름없음 2018/07/04 01:28:19 ID : TU42Ny3Vglx 0
그 나이 됬으면 옳고 그름을 뭔지 알아야돼 자기 감정을 절제를 못하는 거 같은데 그런 애들 보면 쉽게 고쳐지진 않더라 스레주랑 같이 둘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어때 동생의 잘못된 점을 말해보는 것도 좋을 거같아 좋은 점도 같이 말하면 좋고 둘이 얘기한다고 달라질 게 없긴 항거야 그리고 만약 동생이 스레주가 보는 앞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 바로 그자리에서 혼내봐 아니면 잘못된 행동을 한 걸 들었다면 불러서 혼내 집에 무서운 사람이 한명쯤은 있어야된다고 봐 동생은 널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동생을위한 행동이기도 하고 나중에 커서 철 들면 동생도 이해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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