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들어줘.. (27)
2.외로움느끼는 정도가 심한거같아 (2)
3.어디 말할데도 없어서 적어봐 (15)
4.학교 쨌는데.. 뭐라고 변명하지.. (10)
5.다들 첫키스 언제야 나는 삐뚤어진 중2 첫키스 (3)
6.성격 특이한 여동생ㅠㅠ (46)
7.예뻐지고싶다 (14)
8.꼬르르륵 (4)
9.친구가 놀자고했는데 난 그 친구가 싫으면 어떻게반응해?? (5)
10.사랑을 해보고 싶어 (2)
11.난 입시에서 실패했고, 내 친동생이 현재 과외받는 사람이 내가 되고싶은 의대생이다. (33)
12.기말고사가 뭐라고 (3)
13.친엄마를 페이스북으로 만난 썰 (112)
14.교회가기싫은데 엄마가 강요해.. (23)
15.내 인생은 4살때부터 꼬인 것 같아 (41)
16.공부못하면서화장ㅇ을해? (5)
17.나한테 열등감 있는 듯한 친구가 고민이야.. (20)
18.죽은 엄마랑 개가 꿈에 계속 나온다 (5)
19.나 너무 죽고싶어 (3)
20.ㅇ (1)
착할 때를 쓰자면 그냥 엄마한테도 잘하고 아빠한테도 잘하고 나한테도 잘하고 남동생한테도 엄청 잘해
진짜로 잘해
근데 얘가 약간 분노 조절을 잘 못하는 것같아
가족끼리 부대찌개 먹자고 해서 먹으러 갈려했는데 문이 닫힌거야 어쩌겠어 다른 거 먹어야지 근데 애가 엄청 막 칭얼대고 그런다 해야하나 그리고
2째 동생은 지가 못난 짓하면 괜찮은데 3째 남동생이 못난 짓하면 진짜 소리를 엄청 질러 진짜 별 것도 아닌데 엄청 지르고
내가 2째 동생 글씨체가 엄청 예뻐진거야 그래서 내가 와,,너 글씨체 예쁘다 했는데 여동생이 아 언니가 뭔데 내 글씨를 평가해 이래가지고
아 언니가 내 글씨를 평가하는 거싫다고 진짜 개 화내는 거야 근데 또 한 번 나중에 글씨 예쁘다고 하면 또 좋아해 뭐지 진짜 나 깜짝 놀랐어 칭찬해주는데 화내가지고
저번에 엄마 ,나 ,여동생, 남동생,남동생 친구 이렇게 영화를 보고 버스 타려고 했는데 버스가 너무 안오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택시타자 했는데 좀 걔가 짜증난 말투로 아 택시 비싸잖아 ㅡㅡ이런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서 걍 택시타자 엄마~ 이러니깐 존나 화내는 거야
그래서 결국 엄마가 2째동생이랑 버스타고 갈테니깐 나보고 남동생이랑 남동생 친구 데리고 택시 타라는 거야 난 알겠다해ㅛ지
근데 이제 우린 가고있는데 여동생이 뒷따라 오더라? 그래서 엄마가 장난겸 너 택시 안탄다매~~이랬는데 얘가 진짜 엄마한테 진짜 버스 정류장에 있던 주변 사람들 다 들이게 소리지르면서 아 어쩌라고 !!!!!!!!!!!이런거야 울면서 와 나 진짜 깜짝놀라가지고 화도 나는데 너무 쪽팔린거야 어쨌든 그냥 무시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갔어
근데 또 다른사람처럼 되게 잘해주드라 그래서 난 화난상태니깐 잘해주는 거 좀 무시하고 몇분있다 받아주면서 장난으로 넌 솔직히 사과해야해 ㅋㅋㅋ(엄마한테 소리지른거 )이러니깐 애가 내가 왜,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진짜 나 당황스러웠어
그리고 이건 좀 충격적인데 얘가 초6때
아침에 학교갈때 입고 갈 옷이 안마른거야 근데 그걸 엄마한테 짜증을 냈나봐 (난 그때 학교 가 있었고,엄마가 말해줌) 그래도 엄마도 짜증나니깐 암거나 입고가면 되지 !!!이런 식으로 해서 좀 싸운 후에 동생이 등교 했나봐 근데 동생이 엄마한테 시발이라고 문자했나봐 ..
그래서 엄마 이얘기 해주면서 엄마진짜 눈물이 다 나오더라 이러는데 그때 밥먹고 있었는데 밥맛이 뚝 떨어지고 진짜 내가 다 미안해지고 ,가슴이 너무 진짜 찢어질 듯이 아프더라
그이후로 내가 18때 엄마랑 나 여동생이렇게 있는 자리에서 장난겸 미안한 마음가지고 있나해서 이 패륜아새꺄~ 니 그때 엄마한테 왜 욕했냐 이랬는데 엄마는 머쩍은 웃음? 짓고 있고 (솔직히 나도 엄마 또 생각나게 하기 싫었는데 엄마도 동생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셔서)
근데 동생이 진짜 막 울면서 아니 나 그때 잘못보낸거라고 ~~ㅠㅠㅠㅠㅠ 이래가지고 엄마가 어떻게 그걸 착각하냐고 하니깐 아니 착각할 수도 았지 ㅜㅜㅜㅜㅜ 이러더라 물론 당연히 변명이지 딱봐도 ㅋㅋ,,,, 그때 당시에 아빠가 동생 끌고 차에서 엄청 얘기했을 때는 이 변명 안했었거든
나 진짜 이거 너무 고민이야 남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 근데 난 정말 이 고민이 엄청 커,,
욱하는 성격도 심하면 정신과에 가야돼. 정신과는 영 그러면 상담치료라도 한 번 받게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너무 뻔한 말을 해서 미안한데 솔직히 그거 밖에 네 동생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그냥 좀 화가 많은 성격인가보지. 그만큼 활발한거 아닌지싶네. 그냥 스레주가 요 몇주간 동생이랑 같이 놀러나가. 거기서 뭐라하거나 때리면 관게가 서먹서먹해질수도있어. 그냥 몇주간 먹는것도사주고 이야기도 자주하고 2인용겜 구해서 친목을 넓히는게 지금 스레주랑 동생한테 필요한것같다. 그럼 자연스래 관계가 완만해진다.
그리고 내가 19이고 동생은 중2잖아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서 그런가 나도 중2때 그따구로 행동했을텐데 지금보니깐 진짜 되게 아니꼽아 보기싫고 짜증나
짜증난다고해서 짜증으로 대하면 결국 돌아오는건 짜증밖에없다. 동생이랑 겜이나 외출이나 좀 맞는부분을 찾아서 관계개선을해야지. 싫다고하면 좀 먹을거사주면서 이야기하는게 좋다. 아, 활발한 성격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성격이야? 궁금해서
내가 봤을 때도 그렇고 엄마가 봤을때도 약간 밬에서 (학교)에서는 조용한 성격인 것같아 차분하고 착한 ? ㅋㅋ 근데 집에서는 정반대야 위에 읽어봐서 알지? 개판
아까도 나 독서실가서 동생한테 밀걸레 질 좀 하라니깐 동생이 언니는 언니가 할 것아니면 말 하지마 이래버려,,나 진짜 동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솔직히 집 안들어오고 싶을 정도야 이럴 때마다
독서실 가는 이유도 집에 있고 싶지 않아서 ㅋㅋ,,얘기 해보려했는데 어 알겟어 내가 또 뭔말하면 어 알겟어 이런식으로 나와 얘기를 끊어
동생이 하도 성질이 대박이니깐 엄마도 스트레스 받지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혼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엄마 마음이 이해돼
그럴때 약이 하나 있는데 먼저 뺨을때려라. 그리고 개판싸운다음에 왜 그러는지 물어봐. 동생도 왜그러는지 홧김에 말하겠지. 그렇게 의견을 서로 내면서 맞춰가는게 좋은것같아
그렇구나. 동생 성질이 거친편이구나. 그럼 서로 정면으로 충돌 하는게 제일 큰 특효약인것같아. 그렇게 서로의 불만을 속으로 표출할기회도되니
동생이 등치가 크다니 ㅋㅋㅋ 예상치 않은 복병이네 ㅋㅋ 그래도 제압할 힘이있으면 가능할것같은데 아니면 근력,지구력키워서 하는것도 좋은것같고, 혹은 주변물품을 사용하는건데 이건 좀 위험한가?ㅋㅋㅋ 암튼 스레주 글쓴거보니까 둘중일택으로 가야될것같아. 정면충돌로 내면을 끄집어 내거나,혹은 몇주간의 친밀감으로 왜그러는지 말하게하는거지
그 나이 됬으면 옳고 그름을 뭔지 알아야돼 자기 감정을 절제를 못하는 거 같은데 그런 애들 보면 쉽게 고쳐지진 않더라 스레주랑 같이 둘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어때 동생의 잘못된 점을 말해보는 것도 좋을 거같아 좋은 점도 같이 말하면 좋고 둘이 얘기한다고 달라질 게 없긴 항거야 그리고 만약 동생이 스레주가 보는 앞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 바로 그자리에서 혼내봐 아니면 잘못된 행동을 한 걸 들었다면 불러서 혼내 집에 무서운 사람이 한명쯤은 있어야된다고 봐 동생은 널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동생을위한 행동이기도 하고 나중에 커서 철 들면 동생도 이해할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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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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