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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74)2.걍사는얘기 (417)3.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245)4.제목없음 (244)5.빛을 되찾는 자 (34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3)7.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49)8.시험기간 생존 일기 (26)9.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53)10.다.꾸 (951)11.매우 혼자 되기 (543)12.하.............. (229)13.1등급 let’s go🍀 (861)14.궤적 (305)15.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83)16.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3)17.공룡입니다 (59)18.꒰১ 흔한 천사의 일기장 ໒꒱ (49)19.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7)20.어쩌고저쩌고 2판 (170)
※자극적이거나 직접적인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의~
안녕~
미성년자 거짓말쟁이의 일탈 스레!
만약 내가 이곳에서 "내가 사람을 죽였어!"라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고 누구도 진실인지 확인할 수 없잖아?
그렀다면 내가 이곳해서 내가 했던일이나 하고싶은 일이나 해야만하는 일들를 적어도 아무도 진실은 알수없겠지
'진정한 거짓말쟁이들은 진실속이 거짓을 섞는다'
그러니까 약간의 거짓말과 함께 내 충동들을 적어볼생각이야
그럼 잘부탁해~
사람을 죽여보고 싶다 라는 생각 한번 쯤은 해보잖아
예를 들면 이사람 싫다 죽었으면~ 이라던가 인육은 무슨 맛일까? 라던가 그냥 사람을 죽여보고 싶다라던가 고통어린 표정을 보고싶다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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