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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8)2.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211)3.하루를 삼키다 (188)4.매우 혼자 되기 (496)5.궤적 (289)6.일기장입니다 (23)7.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55)8.☁️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31)9.심해 10 (770)10.🌊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5)1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4)12.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69)13.We can't be friends (72)1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4)15.🥝 (935)16.Где мир? (89)17.🍰딸기 쇼트케이크🍰 (286)18.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9)19.난입x (84)20.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8)
✐ 처음엔 하얀 눈이 내렸지만, 이제는 비가 내리는 14번째 스레
✔ 언제나 누구든 난입 환영해요 🙃 이야기 하는 거 좋아해요 :)
✔ 기분 변동이 잦고, 우울과 외로움을 잘 타요.
요새 연락 계속 해도 아 멀지 않은 시간에 그럴 거 같고 하는 생각 자주 들고 왜 이러지 대체
아 그 독감 검사한다고 코에 그 긴 거 넣을 때 기분 진짜 와 무슨 뭐야 대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뭐 안테나세요...? 와 코 아픈 거 같아
약빨이 잘 도는 건 약이 독해서 그런 거여따,,,간만에 짱 마니 잤다,,,
ㅋㅋㅋㅋ독감 테스트기ㅋㅋㅋ그거...혈육메이트가 검사할 때 임테기 같네...이러고 중얼 거렸다 진료실 분위기 갑분싸 했던 거 생각 났어... .... 난 그냥 입을 다물고 살아야겠어...
스레주는 어제도 생각 많은 밤을 보내다 잠들었구나. 잠든 순간 만큼은 뒤척이는 일 없이 고운 잠에 취해 있었으면 좋겠다. 벌써 한 주의 중심이야 :) 매번 하는 말이지만 고생이 많아. 조금만 더 견디자. 응원할게!
아 근데 오늘은 나도 응원해줘여 치과 가니까요...(갑분싸2
에고 레스주 약 먹기전에 밥 챙겨먹자 속버릴라,,,많이잤어? 잘했다 잘했다 'ㅡ')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모양 1도 안 같던데... 갑분싸 될법했던 거 인정 합니다.. 왜왜 ㅋㅋㅋㅋ 아냐 그러지마 ㅋㅋㅋㅋㅋㅋㅋ
응응 :) 내적인 이유로 깬 건 없는데.. 더워서 두세번 깼네요.... 날씨 욕 먹었는데도 더운 거 무엇...
언제나 고생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 레스주 덕분에 아침에 웃고 나가는 거 같아. 많이많이 고마워 :)
아 치과..어떻게 치과간다는 말을 덤덤하게 할 수 있지... 짱쎄다 레스주... 조심히 다녀와요.. 살아서 돌아와야해요ㅠㅠㅠㅠㅠㅠ 레스주 화이팅하자8ㅁ8..
네 놀랍게도 제가 잇몸을 째고 진료실에서 엉엉 울었다는 속보가... 저 지금 아무나 때리고 싶은 심정인데 날씨랑 현피 각?
스레주 그래도 우동 맛있게 먹었어~?
아고ㅠㅠㅠㅠ 마취해도 아픈가..? 나는 막 세번 마취해주던데 엄살 쩐다고... 레스주 토닥토닥토... 'ㅡ')っ 저.. 저 때릴래요..?
응응 맛있긴 했어,, 치킨 올라가서 바삭바삭 했고.. 레스주는 점심 .. 어.. 먹을 수 있어요..?
마취 들어 갈 자리 없다고 소량만 해주셨어요...의사 때릴 뻔...ㅋㅋㅋㅋ스레주를 왜 때려ㅠㅠㅠ
토닥토닥토 받았다,,,퍄,,,나도 토닥토닥(•̀ᴗ•́)و
소바...치킨...치료 끝나면 먹을 것... 넹 저는 이제 링겔 맞고 와서 죽 먹었어여!
아고... 아팠겠다... 마취도 겁나 아픈데.. 진짜 있는 엄살 없는 엄살 다 부렸었는데 난.. 아프면 말해요 하길래 입에 기구 넣자마자 ㅇ으으어ㅓ어어!!!!!! 했더니 닿지도 않았다고 하시고..
어.. 아무나 때리고 싶다길래...?
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
소바도 먹고 치킨도 먹자 레스주,, 레스주 아프다,, 먹고 싶은 거 못먹는다,, 이 말투 바보 같다,,
어.. 점심을 먹은 거야 저녁을 먹은 거야...?
강녕하시옵니까,, 속도보면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잘 잤어? 아픈 건 어때..?
뭘 강녕까지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틈새빌런 해야 되나...아픈 건 없는데 너무 졸려요...심지어 또 졸다가 깼다...
옥체 보존 하시옵소서,,, 아프지말구,, 틈새라면인가..? 틈새라면 먹고 싶다,, 에고 레스주 졸려..? 잠만보 되는 시긴가..? 레스주 편하게 자자 8ㅁ8... 못 노는 건 아쉽지만 레스주 안 아팠으면,,
ㅋㅋㅋㅋ으앙ㅋㅋㅋㅋ넹넹 스레주도 아프지 말자... 나도... 매운 라면 먹고 싶다... 약이 독해서 그런가봐 링겔만 맞고 오면 머리만 기대는 족족 잔다 나...저 다 나으면 풀코스로 놀아여..
저야 뭐,, 자잘하게 아프지만 크게 아프지 않아서,,, 에고 매운 거 레스주 치과 치료 끝나면 막 먹자ㅠㅠㅠㅠㅠ
헉 오늘도 링겔 맞았어..? 아 아까 적었구나.. 아까 정신이 없었다.... 많이 아파 레스주..? 에고,, 약이 되게 쎈갑다,, 자면 편하게 잤으면 좋겠다 레스주,, 모지 풀코스로 놀 거야..? 풀코스.. 음식도 풀코스로 먹어본 적 없는데,, 이렇게 호사를 누리나,,?
스레 생성 제한 20~30분 걸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스레딕은 레스다는 재미고,, 저런 어그로들 어휴 진짜..
여튼 오늘 밥먹는데 아 오늘 안 튀고 잘 먹었다 했는데 막상 돌아와서 보니까 그 단추로 가려지는 그 뒷부분에 튀었고 ㅋㅋㅋㅋㅋㅋㅋ 재주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쓰면서 1년이 지나면 어떨까 싶긴 하다. 첫판 기준으로 1년 얼마 안 남았고,,, 아까 보니까 160일 남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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