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처음하는데 댓글?같은거 어떻게 달아???..ㅠㅠㅠ (4)
2.옛날에 겪은 거 알려주고 싶어 (9)
3.소름돋는 사촌동생 (22)
4.왜 자꾸 내가 혼자있을때 누가 쳐다보는것 같고 소름이 돋는데 왜그러지 (18)
5.괴담을 찾고 싶은데 (4)
6.WHAT WE REALLY ARE (4)
7.너네 그 사건 들어봤어? (6)
8.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아주머니 (17)
9.죽여버릴거야 (83)
10.꿈에서 헝겊인형들을 미친듯이 팼어 (3)
11.번갈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지 않을래? (13)
12.미친 소름돋았어 시간 좀 더 지나면 (10)
13.나 중딩 때 귀신 본 적 있는데 (8)
14.긔묘한...이야긔... (17)
15.제일 무서웠던 꿈 (14)
16.귀신보는 동생 (59)
17.1에서 2가 된 것 같아 (80)
18.담력훈련 (4)
19.내 친구가 겪었던 일 (16)
20.귀신보는 방법 아는사람 알려주라 (60)
1
이름없음
2018/07/01 13:19:53
ID : phs9wK6nO05
5
나는 2살아래 동생이 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고딩이야
왜 시험기간인데 이런걸 쓰고 있냐고?ㅋㅋㅋㅋ 그러게 왜 쓸까...
아무튼 나는 정신을 못차렸으니 써보도록할께 하하하
내가 초딩때 일어났던 일인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내가 폰이라서 오타있는거 미안해.
그날은 약간 비는 안오는데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었어.
나는 초6이었으니 동생은 초4였을거야.
우리집이 방 4개가 있는 아파트였는데, 아직도 그집에 살아.
약간 우리 가족이 기가 쎄거든ㅋㅋ
제목같이 동생은 귀신을 봐
2
이름없음
2018/07/01 13:25:04
ID : phs9wK6nO05
0
그날은 아빠랑 엄마가 부산으로 결혼식에 간 날이었어.
새벽부터 ktx를 타러 나가야 되서 집에는 나랑 동생밖에 안남았지.
막 동생이랑 나는 놀이?ㅋㅋ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유치하게 막 선생님 놀이? 그런걸 했던거 같아.
한가지는 기억이 나는데 이불위에 배게를 놓고 그 위에 노트를 놓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
그렇게 막 놀다가 동생이 안방에서 소리가 났다는 거야.
막 덜컹덜컹 소리가 난다고 말이야.
우리는 급 무서워져서 막 서로 가보라면서 두려워했어
3
이름없음
2018/07/01 13:28:16
ID : phs9wK6nO05
0
그러다가 동생이 나보고 안가면 몰래 컴퓨터한거 말하겠다고 난리를 쳤어.
나는 쳐맞기 싫으니깐 그냥 순순히 가게 됬지ㅋㅋ
솔직히 나는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그래서 조금 더 용감하게 갈 수 있었던거 같아.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니만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동생이 읭? 하면서 따라왔어.
그러더니 장롱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더라고.
정말 잠잠했는대 말이야.
4
이름없음
2018/07/01 13:28:50
ID : phs9wK6nO05
0
아....나 시험기간인데 망했네...정신좀 차리고 공부하고 올게. 이거 보면 글좀 써줘
5
이름없음
2018/07/01 13:30:07
ID : wrfeZbck02s
0
나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8/07/01 13:40:51
ID : Mp9jzhz81g4
0
그냥 나 이거 다쓰고 공부할게ㅜㅠㅠ 보고있으면 나 보고 있어 해줘
동생이 나보고 가서 장롱 문을 열어보라고 그랬어
열어봤는데 동생이 뭔가에 이끌린듯 장롱 쪽으로 가는거야.
뭐하냐고 그랬더니.
언니 애기 안보여? 애기가 지금 이불에 눌려서 디질라 하잖아ㅠㅠㅠ 이불좀 들어올려봐ㅜㅠ
이러는거야. 소름이 쫙끼쳤어.
그때 당시의 나는 무서운 사이트를 일부러 찾아보고 막 강령술? 같은것도 해보고 막 그랬어.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내가 맨날 썰을 풀었지
7
이름없음
2018/07/01 13:42:13
ID : Mp9jzhz81g4
0
내가 소름이 끼쳐서 너 뭐하냐고 아무것도 없잖아 하고 소리지르면서 등짝을 때렸어.
그러더니 동생이 그럼 이 애기는 뭔데 이러면서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어.
말싸움을 하다가 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말싸움을 그만뒀지
8
이름없음
2018/07/01 13:57:38
ID : o7unB9jxWlx
0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18/07/01 14:03:41
ID : 0k4LdTWjclj
0
보고 있어
10
이름없음
2018/07/01 14:47:09
ID : rfbDy6nVf9f
0
나 왔어.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보자면
11
스레주
2018/07/01 14:47:38
ID : rfbDy6nVf9f
0
스레주로 바꿨어
12
스레주
2018/07/01 14:50:54
ID : rfbDy6nVf9f
0
그 다음 사건은 방학식이었는데
내가 하필 방학식날 위염에 심하게 걸려서 학교에 못가고 막 집에서 끙끙대면서 누워있었어. 동생이 학교 끝나고 왔거든.
언니 많이 아파?
이러는데 너무 고마운거 있지ㅠ
그래서 응 토하는거랑 배아픈거 빼고 괜찮아(뭐가 괜찮다는거지) 이랬어.
동생이
언니 안무거워?
이러는거야.
뭐가 무거워ㅡㅡ
이랬어. 동생이
그 저번에 봤던 애기가 언니 배 위에 있잖아. 안 무거워?
이랬어. 소름이 쫙 돋는거야.
그냥 빨리 놀로 나가라고. 나가서 들어오지 말라고 이러면서 쫓아냈어
13
스레주
2018/07/01 14:59:12
ID : JRCnXtbhhxQ
0
동생이 나가니까 조금조금씩 두려워졌어.
그래서 그날 밤에 엄마께 그 일을 말했어.
엄마가 동생이 헛것이 보이는거라고 안심하라 그랬어.
그런데 내가 그 일을 엄마한테 말한게 잘못이었어
14
스레주
2018/07/01 15:00:07
ID : JRCnXtbhhxQ
0
나 지금 독서실인데 배터리가 9퍼센트야ㅠㅠ 보조배터리를 깜빡하고 안가져왔어 미안해ㅠㅠ 공부다 끝내고 집가서 쓰도록 할게
15
이름없음
2018/07/01 15:07:00
ID : hamsrtcpSNA
0
응 스레주 빨리와!
16
이름없음
2018/07/01 21:15:53
ID : yLamrcMpf82
0
기다리고있어!
17
이름없음
2018/07/04 01:17:46
ID : smJU1zXvBff
0
지금 막 봤는데 . 스레주 어떻게 됐어 .???
18
이름없음
2018/07/04 19:02:32
ID : VgmJU6pcFa6
0
ㄱㅅ
19
이름없음
2018/07/04 19:49:16
ID : 04K5bCi4NAl
0
ㄱㅐㅇㅅㅣㄴ!
20
이름없음
2018/07/20 21:42:11
ID : xTXtdwrfdWk
0
헐 미안해 내가까먹고 아예 스레딕을 지웠어... 랜만에 기억나서 깔았는데 이제 생각났네...진짜미안해...진짜로 미안해 시험은 망했어... 진짜 ㄴ심으로 미안해
21
이름없음
2018/07/20 21:43:13
ID : xTXtdwrfdWk
0
좀 많이 늦었지만 한명이라도 보면 다시 쓰도록 할께
22
이름없음
2018/07/20 21:47:20
ID : rvvbjtdvcpQ
0
보고이쯤 ㅋㅋ
23
이름없음
2018/07/20 21:50:02
ID : xTXtdwrfdWk
0
오 고마워
다시 한번 미안해
24
이름없음
2018/07/20 21:50:51
ID : xTXtdwrfdWk
0
음...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참고로 우리 가족은 대대로 기독교가족이라 귀신은 사탄이나 그런건 믿지만 무당같은거 안믿어
25
이름없음
2018/07/20 21:51:46
ID : xTXtdwrfdWk
0
위에 보니까 생각났어
나 진짜 바보멍청이인거같네
26
이름없음
2018/07/20 21:53:04
ID : xTXtdwrfdWk
0
그 일 있고나서부터 내가 좀 많이 허약해졌어. 동생도 그렇고 그냥 우리 가족 전체가 다 허약해졌어.
그러다가 동생이 약간 우울증?이 표출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괜찮아지긴했어
27
이름없음
2018/07/20 21:54:06
ID : xTXtdwrfdWk
0
동생 방 안방
부엌 거실
내방 창고?
로 방이 나뉘어져 있는데 구지 동생은 부모님과 안방에서 자려고 했어
28
이름없음
2018/07/20 22:04:33
ID : xTXtdwrfdWk
0
내 방에는 침대가 없어서 동생방에 있는 침서 자기로 했어.
엄마는 동생이 요즘에 많이 힘든거 같으니까 짜증나도 참으라고 그랬고
29
이름없음
2018/07/20 22:05:33
ID : 9hhzfeZa065
0
보고있어
30
이름없음
2018/07/20 22:15:17
ID : vii8oZimGty
0
계속 풀어줘 보고있어 !!
31
스레주
2018/07/20 22:47:15
ID : xTXtdwrfdWk
0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동생방에서잤어. 첫날은 괜찮았어. 둘째날부터 계속 가위에눌렸지
32
스레주
2018/07/20 22:49:23
ID : xTXtdwrfdWk
0
동생은 부모님과 자기 시작하면서 괜찮아졌고 말이야. 나는 가위에 눌리면서 계속 애기?랑 어떤 여자가 보이기 시작했어
33
스레주
2018/07/20 22:49:56
ID : xTXtdwrfdWk
0
애기는 내 배 위에있었고 여자는 방구석에 틀어박혀있었어
34
이름없음
2018/07/20 22:51:47
ID : 4JVbvjy7s2k
0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8/07/20 22:53:45
ID : 4JVbvjy7s2k
0
스레주ㅠㅠ어딨니ㅠㅠ
36
이름없음
2018/07/20 22:56:14
ID : xTXtdwrfdWk
0
여기있어!
큼...남친한테 펨 와서 보내주고 있었더..
37
스레주
2018/07/20 22:56:59
ID : xTXtdwrfdWk
0
흠...그냥 내가 편한대로 써도 되게찌
38
스레주
2018/07/20 22:57:29
ID : xTXtdwrfdWk
0
약간 애교부리는 그런거ㅏ고 생각할수있는데 진짜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해죠...
39
스레주
2018/07/20 22:59:19
ID : xTXtdwrfdWk
0
아무튼 그게 중학교때 일이라 나는 엄마보단 친구들한테 먼저 말했지 친구들은 노 거기에서 자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위로?햐줬어
근대 그 후에도 동생방에서 계속 잤어. 나는 침대애소 자는게 더 편했으니까
40
이름없음
2018/07/20 23:57:20
ID : Pa63TU2E5SF
0
그래서? 동생은??? 스레주 어디 아픈데 없어??
41
이름없음
2018/07/21 00:00:44
ID : Hxu7dTTSE7a
0
스레주 간거 아니지??
42
이름없음
2018/07/21 13:27:26
ID : Dumq40tAmNu
0
나 계속 불면증애 시달리다가 어제 푹 자버려서 지금써..ㅠ 미안해 여기다라도 털어놓으니깐 마음이 편하긴편하구나
43
스레주
2018/07/21 13:30:37
ID : Dumq40tAmNu
0
이름 다시 바꿨어.
내가 침대를 포기못했던건 옛날 방에 침대가 있었어서일거야. 방을 옮기면서 방배치때문에 침대를 버렸거든. 아무튼 침대가 편해서 가위에 눌려도 자세를 매일 바꿔가며 잤어. 그래도 가위에 계속 눌렸었지. 나도 그부터 불면증이라던지 음...조울증? 같은게 생겼었던거 같아. 그때 왕따를 당했옸기도 했었고 말이야.
계속 말없이 사라져서 미안해...ㅠ
44
스레주
2018/07/21 13:31:26
ID : Dumq40tAmNu
0
동생은 점점 나아졌더라구
미안해..어제 잠이 너무 왔었어..
45
이름없음
2018/07/21 13:31:49
ID : 08rtjvBeZdA
0
그방이 문제있나바
46
스레주
2018/07/21 13:33:25
ID : Dumq40tAmNu
0
그렇겠지?
동생이 안방이랑 그방에서만 보인더고 나한태 털어놨었으니까. 안방이 동생방이랑 가까운 이유때문에 보인것도 같아
47
스레주
2018/07/21 13:35:30
ID : Dumq40tAmNu
0
내가 동생방애서 자다보니까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이상한걸 느끼시고 나서 그 방을 그냥 아예 창고로 바꿔놨어. 창고로 바꾸고 나서 저기 들어가지말라고 그랬어. 안그러면 용돈 깎는다고.
나 일단 아빠가 심부름 시켜서 이따가 올게
48
이름없음
2018/07/21 13:39:25
ID : 08rtjvBeZdA
0
웅 ㅎ
49
이름없음
2018/07/21 13:41:24
ID : 5O9wHAZii8r
0
다녀와 ㅎㅎ
50
이름없음
2018/07/21 14:41:57
ID : E8oY3Be7thd
0
오케
51
이름없음
2018/07/21 16:46:53
ID : 1clilCphwNz
0
소름....
52
스레주
2018/07/21 17:48:57
ID : xTXtdwrfdWk
0
나왔어
많이들 봐줘서 고마워.
53
스레주
2018/07/21 17:49:26
ID : xTXtdwrfdWk
0
근데 지금 고모랑 할머니 계셔서 못쓸거 같아 나중에 오도록 할께
54
스레주
2018/07/21 18:56:39
ID : xTXtdwrfdWk
0
나 컴터로 왔어
이제 좀더 편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
55
스레주
2018/07/21 18:58:57
ID : xTXtdwrfdWk
0
엄마가 창고로 그 방을 쓰고 나서부터는 조금씩 괜찮아지긴했는데 동생이 가끔씩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지1랄 발광을 하면서 실성을 자주했어. 마치 음....정신병자처럼..? 안웃긴데도 웃고 분노조절도 잘 못했으니까 말이야. 우리가족은 안되겠다 싶어서 교회에서 목사님께 사실 털어놓고 기도 받고 그랬어.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56
이름없음
2018/07/21 19:24:20
ID : 459fSNzfdXs
0
헐...무섭다
57
스레주
2018/07/21 23:47:27
ID : xTXtdwrfdWk
0
오늘 저녁에 또 동생이 오랜만에 발작을 일으켜서 정신이 없었어. 미안해
58
이름없음
2018/07/21 23:55:54
ID : wq5f861ClyN
0
지금은 괜찮아?!
59
스레주
2018/07/22 17:32:39
ID : xTXtdwrfdWk
0
응 지금은 괜찮아졌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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