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난 말이지... (12)
2.잘못 만듬 ㅇ (10)
3.편의점 종갓집 볶음김치 (18)
4.앙냥냥 (107)
5.중2병? ..그게 뭘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내말투가 배우고싶다면 알려주지 (50)
6.비버들의 비버력 대결 (4)
7.스레딕에대해서 궁금한거 물어봐도돼? (9)
8.자 - 비버1반 (11)
9.내일 시험치는데 할만한거 받아 (13)
10.모르는 사람에게 장난치기 스레를 보던 중 떠올랐음 (17)
11.나는 킬러다... (23)
12.안녕? 난 로어충이야. (18)
13.똥 싸는 소리 (17)
14.갑자기 길 가는 사람한테 장난치고 싶어졌어 (12)
15.나도 뭔가 바보짓이 하고싶다... (7)
16.바보노트에 대해 (3)
17.난 김여주. (3)
18.지금 집에 누구있는거 같아 (5)
19.비버들 화력이 부족해! (4)
20.혼자 집에 있을때 이유없이 또라이 짓 한 적 있음? (1)
어이어이, 너도 궁금한거 다알아. 민망해하지 말고 들어오라구.. 랄까
잡담이라는 곳에 올렸는데 모두들 이곳을 소개해주더군. 어쩐지 이곳에서는 많은 '동료'를 만날 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내 착각인가..
아아, 환영한다. 이곳에 발을 들일 생각을 하는 놈이 또 있을 줄이야... 어이, 이곳에 들어올 정도의 너라면 각오는 해뒀겠지. 이 앞은 ㅡ 비버 지옥 ㅡ 이다.
...뭐라고? 아니, 이건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야. 단지 너네가 '고차원' 적인 나의 언어를 궁금해하는것 같아서 말이지
야레야레... 이거야 원... 또 '신입'이 들어와버렸잖아? 정말로 같잖군...
어이 애송이. 네녀석은 아직 '준비'가 안돼있다.
오른손에 그 꿈틀거리는 '지렁이'나 더 키우고 오시지.
우선 나의 언어는 철저히 '이성' 만을 쓰지. 다른것은 일체 배제한다. 그것을 감정이라고 하던가..? 너무 느껴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군
아아, 사부라는 말을 삼가해줘. 날 사부라고 부를 수 있는 아이는 그 아이뿐이니까. 누구냐고? ..초면에 그런 질문은 실례아닌가?
'조직'? 하... 역시 네 수준은 딱 '그뿐'인가보군....
난 누군가에게 속박되지 않는다.
날 속박할수 있는것은 단 하나뿐.
(펄럭~!)
바로 이 오른손에 감겨진 '붕대'뿐이지...
더이상 날 자극하지 않는게 좋을꺼야. 안그러면...
여길 '파괴'시켜버릴지도 모른다고?
사부를 사부라 부를 수 없다니! (쿠궁)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 너의 그 아이를 납치해버리겠다! 흐하...하..하하 .....
넌 소문의 '방랑자' 인가.. 과연, 소문대로이군. 속박당하지 않는 삶이라.. 하지만 '조직' 에 몸 담고 있는 나에게는 그저 이단아에 지나지 않는다고.
앗, 배신이냐. 역시 이런곳에서 진정한 '동료' 를 찾는건 헛된꿈이었군. 가라, 다치기전에. 그 아이는 너따위가 쉽게 납치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얼쩡거리지말고 사라져.
훗.... '방랑자', '이단아'라... 내게 잘어울리는 칭호인걸....
그리고... 네녀석이 그 '조직'이란곳에 몸을 담고있다고?
하... 딱 봐도 그 '조직'이란곳이 어떤지 알꺼같군..
너같은 '애송이'가 들어가있는 '조직'...
있으나 마나한 '피라미떼'에 불과하다.
나도 '피라미' 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밖에. 하지만 나는 다르다. 이 조직에서도 소수정예로 구성한 '흑룡군단' 의 캡틴이란 말이다. 아, 너는 '방랑자' 라서 못들어봤겠군. 나는 이미 흑.화.했다. 너같은 '방랑자' 나 상대할 시간이 없어.
뭐? '흑룡군단'? 흑화?
하. 날아가던 '까마귀 무리'가 너희보단 그 칭호에 잘 어울리겠군.
어이어이. 흑화했다는 말은 너같은 '애송이'에게 쓰는게 아니다.
넌 그저 '동네 꼬맹이'가 검은색 외투를 걸친것에 불과하다.
뭐하나? 얼른가서 저기 저 '까마귀'에게 가르침을 달라하지 않고말이지?
후후... 오랜만에 이몸의 blood를 끓게 하는 녀석이로군...(미소)
네놈... 나와 [동족]인건가..?
'방랑자' 라 그런지 몰라도 그 발언, 상당히 무례한데? '조직' 에서 본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어. 조심하라고. 이게 내 마지막 충.고. 라고나 할까.
하! 그놈의 조직 조직....
그깟 '피래미'같은 조직은 날 어떻게 할수 없다고?
넌... 오래전부터 있던 녀석이 아닌 진짜 '신입'인가보군?
그래서 그런건가?
날 정말로 모르는것같군...
후후.... 아주 기대되는걸.. 내 '오른손'이 다시한번 '피'로 물들 그 날이 말이지....
나를 너무 우습게 보는군! 왼손에 숨겨둔 흑염룡도 있는 내거 겨우 아이 따위에게 지리라 생각하는건가? 기다려라. 너의 그 오만함을 후회할 날이 있을것이다!
아니, 사실을 말하자면 난 너를 아주 잘 알고있다고나 할까? 아마 너를 기억하는 '조직' 사람 중에서도 제일 잘 안다고 자부하지. 너 말이야, 5년전의 '사건' 을 기억하겠지?
쿡,, 좀 웃어도 되나? 왼손의 흑염룡이라니, 정말 가소로운 아이를 갖고 자만에 빠져있군. 그래도 자신감만큼은 마음에 들었어. 너, 우리 '흑룡군단' 에 들어와라.
5년전이라... 5년전....
아... 그날 말인가? 그 기억할 '가치'도 없는 그날 일어난 그 '사건'?
설마 그 사건의 '생존자'인거냐 네녀석?
....그렇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넌 '애송이'가 아니다.
다만, 그렇다고 네게 '흑룡군단'이란 칭호가 어울리진 않지.
그래.. 넌 딱 이 칭호가 어울리는군. 넌 이제 '까마귀'다.
! 우리 흑염룡 군을 비웃는거냐!! 나도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다. 너 따위가 제안한다고 덥썩 물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란 말이다아!!!! 일당이 짭짤하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어흠.
까마귀라... 뭐, 나쁘지않은 칭호군. 그 유.명.한. '방랑자' 님에게 받은 칭호 치고는 말이야. 뭐, 고맙다고 해야될려나. 훗.
일당? 너 설마 보수가 필요한거냐. 그건 '동료' 가 아니다. 그런게 필요하다면 여긴아니야. 하긴, 세상엔 돈이 아닌 더 중요한 가치도 많다는 것을, 너같은 하수가 알리가 없지.
영광으로 알라고 '까마귀'
...이런 너무 오래있었군...
난 이만 가보지.
이 땅조차 날 '속박'할수 없으니 난 떠나는것이다.
다음에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지.
그때는 부디... '흑룡군단'이란 칭호가 어울리도록 강해지도록.
다들, 무슨 얘기들 하는 건지..(웃음) 역시, 여기선 진정한 '동족'을 찾을 수 없는 거려나-?
너도 이세계의 놈이로군. 너의 동족은 아까 떠났다. 너의세계로 돌아가는게 어때. 너놈이 여기있으면 내가 곤란해진다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뭔지 아나? 땅파면 돈 나오는줄 아는 낭만주의자놈들이야! 네가 딱 그 모양새군! 젠장! 시간만 낭비했잖아.
헤에- '그 녀석'이랑 내가 같아 보이는 거야? 기분 나쁜걸- 이봐, 내가 그 녀석이랑 같아 보여? 정말로? 좀 관심이 생겼었는데, 실망인걸.
어이, 뭔소리를 하는거야. ...이미 가버린거냐. 얘기도 듣지않고 가버리다니, 옹졸하군. 좋은 동료가 될수있었을텐데...랄까.
아, 니녀석은 다른 부류냐? 나도 이제 떠날때가 된건가... 감이 많이 죽었군. 몰라봐서 미안하다.
아니, 그렇다고 그렇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뭐, 여기 있는 녀석들은 '우리들'이랑 확연히 달라 보이니까, 못 알아보는 것도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 그런데, 아까 네가 말한 흑룡군단, 너 같은 녀석들만 있는 건가? 그렇지 않다고 말해. 안 그러면, 있던 관심도 날아갈 것 같거든-
나도 아니라고 말하고싶지만, 내가 거짓말은 못해서 말이야. 내 '양심'이 거짓을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나..할까
기대하던바와 다르다면, 그거 미안하게 됐군
헤에.. 역시 이번에도, 그러는 건가. 뭐.. 그건 네 선택이니까. 이해해. 그래도, 이번엔 한 번 만이라도 그러지 않으면 좋지 않겠어? 딱 한 번만, 받아들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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