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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8/07/03 07:40:07
ID : k2lfPeK43Qm
6
솔직히 돈 없으면 애도 고생이고 키우는 부모도 고생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데 꾸역꾸역 셋이고 넷이고 낳는 가족 보면 한심해
장남 장녀 라는 이름 하에 맏이들은 희생해야하고
그러면서 사랑이네 어쩌네 돈 없으면 애도 못낳냐!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엄청 무식해보이거든
애는 많고 밥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집도 없으니까 애도 바르게 크기 힘들텐데 왜 굳이 낳는거지?
다른 레주들 의견도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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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8/07/03 07:44:24
ID : 83wtta8jjtj
0
당연 제대로 책임지지 못할거면 안낳는게 맞지
그냥 싸지르고보는건 지들 이기심때문이잖아 무식해보여
제대로 키울 환경이 아니면 동물도 안키우는게 맞는데 애를 사랑으로 포장해서 낳는다? 그렇게 태어난 애는 뭔 죄냐? 부모를 선택할수도 없는데 태어났으니 지옥같은 환경에서 적응하며 사는거지
3
이름없음
2018/07/03 07:50:18
ID : ffdTRBcGq3U
0
격하게 인정하고 또 인정한다.
애 키울 능력이 안 되면 낳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
며칠 전에 프로 몇 개 봤는데, 프로그램이라 좀 극단적인 면도 있겠지만 보면서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어.
돈 없다고 신세한탄하면서, 애는 어떻게 그리 잘 낳나 모르겠어.
애를 낳을 때도 비용이란게 들잖아? 차라리 그 비용으로 피임을 열심히 하고, 태어난 아이들에게 잘 할 생각은 안 해본걸까 싶어.
복지가 빵빵한 나라에서도 애 키우기 힘든데, 안 그래도 복지 힘든 나라에서 그렇게 낳아버리면, 태어난 아이도 고통이고 살아갈 앞날이 더 고통이지 않을까.
아이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만 몇 억인데, 그 돈 없으면 안 낳는게 맞지.
난 예전에 아기 좋아해서 아기 낳고 싶었어.
근데 대가리가 크고 나니까,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게 너무 많더라.
사랑하는 내 새끼 밥 못 먹이고, 남 해주는 거 못 해주고 그런 거 보면서 마음아파하느니, 차라리 보육원 같은 곳에 봉사 가면서, 애를 낳으면서 하고싶었던 베풂을 거기서 해도 되고.
그래서 나는 능력이 되면!!! 2명 정도 낳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
능력이 안되면 열심히 피임해야한다고 생각해.
정 아이들을 보고싶고 그러면, 보육원에서 봉사하면 되잖아?
그래서 난 나중에 아이 낳지않고, 보육원 봉사 하려고.
다음 학기 부터 봉사활동을 해야해서 보육원쪽도 알아보는 중이기도 하고.
4
이름없음
2018/07/03 07:55:12
ID : Mo7teFg43O6
0
나도 동의해. 그렇게 애들 키우면 애들한테 나쁜 것 같아..아는 분이 복지쪽에서 일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듣거든.......요즘엔 [여건이 안되는데 애를 많이 낳는다 ] 이거 자체가 앞으로 가계형편에 대해서 사리판단을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는 게 아이들에게 무슨 의미겠어?
5
이름없음
2018/07/03 07:58:02
ID : AnSLbyFa1dv
0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말도 있지
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아빠가 다쳐서 일을 못한지 20년째?라고했나 그랬는데 애가 한 일곱명쯤 있고 심지어 첫째는 중학생인 가족 봤는데 솔직히 진짜 노답이더라.. 키울 여건이 안되면 왜 낳는거야...
6
이름없음
2018/07/03 08:06:42
ID : rta7gry4Y3D
0
저출산 시대라지만 그렇다고 생각없이 애 낳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능력도 안되는데 낳다보면 애들이든 부모든 삶의 질만 낳아질텐데
7
이름없음
2018/07/03 08:06:44
ID : gqknva5SHxw
0
존나 싫어 내가 기초수급자 다자녀가정 첫째인데 가족들 싹 다 죽여버리고 보험금 타고 싶을정도로 원망스러움ㅋㅋ
8
이름없음
2018/07/03 08:31:23
ID : dCqruoMmJXz
0
가난하고 자식까지 많은데 부모가 자식한명 왕따시키고 뒷담화까면 진짜 답없더라
자연스럽게 자신감하락 , 부모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지고
최대한 빨리 출가하게 되는듯
9
이름없음
2018/07/03 08:40:46
ID : ILcK0q0k09u
0
노답아동학대라고봄
무식해서 피임 방법도 모르는건가 싶고
10
이름없음
2018/07/03 08:49:21
ID : cMi2mk2pO9x
0
나 다자녀인데 니네 다자녀야?
다자녀 아니면 왜 니네가 뭐라그래 니네가 키우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뭐 니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도 있어 근데 왜 니네가 그렇게 함부로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몇푼이도 던져놓고 한말도 아니고 그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잘 모르면서 그런말하는거야?
11
이름없음
2018/07/03 09:08:50
ID : SFg1Cjio2Nt
0
이거는 금전적인 문제도 문제고, 사람들의 태도 차이도 있는 거 아니야? 형편이 넉넉한 사람들 아이 많이 낳는 거 누가 뭐라고 해.
내 친구 중에 5남매인 친구 있어. 친구가 둘째인데 막내가 우리 중학교 때 태어났다고 했나?
친구 집 형편까지는 정확히 몰라도 나랑 동생 둘 키우는 우리집에 비해서 눈에 띄게 넉넉한 편은 아니야.
그런데 친구도 부모님한테 지원 받을 거는 부족함 없이 받아왔고 동생들 많은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어머님 아버님도 힘들어하시거나 하는 기색 없이 긍정적이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니까 딱히 아이 많다고 뭐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런 적 없어. 부러우면 부러웠지. 설사 아이 많이 키우기에 돈이 넉넉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가족을 위해 조금의 희생은 감수할 수 있고 가족이 다복해서 행복하면 괜찮은 거지.
그런데 하루가 멀다 하고 돈 없다고 그러고, 아이들한테는 제대로 지원 못해주고, 큰 아이들한테 동생들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고.
그러면 문제 있는 거 아니야? 사람이 사람 하나 키우는 데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경제적인 부분은 그 많은 준비 중에 어떻게 보면 가장 쉽고 기본적인 준비인데 그 부분조차 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문제가 있지.
12
이름없음
2018/07/03 09:38:03
ID : 84K47vvbh89
0
애 5명 싸질러놓고 별 거지같은 집에서 산다는 얘기 본 적 있다. TV 쇼라서 나중에 이것저것 지원 다 해줬다고 하네. 주작일 가능성도 있기는 한데 진짜면 왜 애를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싸질러놓냐? 결혼하는게 안 기쁘면 애초에 결혼하지도 말지그랬어. 할거면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고 하던가 태어난 애들은 뭔 죄야?
13
이름없음
2018/07/03 09:39:22
ID : 84K47vvbh89
0
스레 물 흐리지 마라
14
이름없음
2018/07/03 09:57:30
ID : cMi2mk2pO9x
0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니가 더 문제인것같은데
다자녀 니옆에 살아서 피해받은거라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07/03 10:30:42
ID : ILcK0q0k09u
0
다자녀가정이 너 혼자임? 남일이 아니라 본인 얘기라서 까는걸수도 있잖아? 니가 행복하면 행복한대로 살아 ㅋㅋ 왜 까는 스레와서 발악인데
16
이름없음
2018/07/03 10:31:26
ID : 5SHDzbAZeNw
0
다자녀 가정을 욕하는 게 아니라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으면서도 아이를 많이 낳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부모를 비판하는 거잖아.
17
이름없음
2018/07/03 10:35:22
ID : DvxveNtg40n
0
까는 스레가 아니라 그냥 자기 의견 말하는 스레임
18
이름없음
2018/07/03 10:35:46
ID : ba8i1jxSFii
0
정말 무책임해보여. 저번에 인간극장에서 8남매 나와서 욕먹지 않았나? 남편은 택시 운전사였나 아내는 직업이 기억이 안나고.. 남편은 애를 많이 키우는게 소원이라서 앞으로도 더 많이 낳고싶다던데 누가봐도 경제적 여건이 좋아보이지않고, 육아도 첫째 둘째들이 맡고.. 부모들이 책임이 없어보여..
19
이름없음
2018/07/03 10:36:35
ID : ba8i1jxSFii
0
솔직히 그런것도 나는 아동학대라 생각해
20
이름없음
2018/07/03 10:40:24
ID : DvxveNtg40n
0
근데 뭐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좋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시선이 반대로 같은 다자녀 가정에게 상처가 될 수 있겠지.... 난 그냥 신경 안 씀
21
이름없음
2018/07/03 10:58:27
ID : cMi2mk2pO9x
0
역지사지 없는 친구들ㅋㅋㅋㅋ매정하다 매정해
22
이름없음
2018/07/03 12:12:47
ID : Ns5U3SNs7hs
0
5000원 짜리 피임하지 않았더니 2억을 잃었습니다
23
이름없음
2018/07/03 12:14:43
ID : Ns5U3SNs7hs
0
근데 진짜 가난한데 아이를 많이 낫는건 진짜 힘들어 보임;
평범한 가정도 애 한명 키울려고 성인이 될 때까지 평균 2억 쯤 된대
근데 2 * 8 = 16 (억)
심지어 됨됨이 되지 않는 돈벌이에 거의 30년을 16억 + 생계비를 위해서 뼈가 으스러지도록 일해야 돼
이런 걸 생각하면 피임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어
24
이름없음
2018/07/03 13:44:54
ID : 7AjjwMrthe1
0
사회상에 따라서 달라지는 문제지.
과거만 생각해봐도 주요 산업은 농업이었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니 가난하든 아니든 아이는 많이 낳을수록 좋았어.
그리고 이런 문제는 사회적으로 첨예하게 대립되는 문제 아닌가..?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우선 스탑걸께.
25
이름없음
2018/07/03 13:46:05
ID : 7AjjwMrthe1
0
까는 스레가 아니라 자기 의견을 말하는 스레라.. 그러면 적어도 뒷담판에 오지말았어야 하는거 아닌지? 의견만 말하는 스레였음 잡담이나 정치 사회쪽 게시판으로 갔어야지. 우선 스탑건다.
26
이름없음
2018/07/03 14:17:40
ID : beNxU7vwnDu
0
생산인구를 출산하는거랑 반려동물을 동급으로 보는 머가리들은 뭐냐 스레딕 클라스 보인다
27
이름없음
2018/07/03 14:20:18
ID : beNxU7vwnDu
0
그리고너네들 이런언급 충분히 인권침해인건알고 다는거니
28
이름없음
2018/07/03 14:31:48
ID : beNxU7vwnDu
0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인권이 성립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권리를 보장해주는것도 국가의 의무니까 저소득 층이 복지를 받을수도 있지 나도 다자녀여서 아는데 국가가 그런사람도우려고 얼마나 신중을기해서 법을 만들고 정책을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쉽게 생겨나는것도 아니야 증명서 하나 때는것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바쁜아빠 붙잡고 작업 해야하는것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의 수고스러움들이 왜 너네들때문에 한순간의 가벼운 조롱거리인지도 모르겠고
29
이름없음
2018/07/03 14:39:57
ID : lBgo5htbjza
0
먼소리지 자기 능력밖의 일을 벌리지 말라는 것에 왜 수고로움이 나오지
30
이름없음
2018/07/03 14:43:15
ID : beNxU7vwnDu
0
심지어는 우리가족도 사람 많은데 지원안돼 정확히는 못알려주지만
버는거에 비해 한명이 한달동안 살수있는 소득인 중위소득이 저조 한거는 맞지만 가지고 있는 재산에 대하여 환산했을때 지원이 안된다 하더라고 뼈빠지게 일하시는분들 앞으로 우리 미래 조금이라도 낫게해주려는 분들 그리고 그미래를 책임져야 할우리가 지금 윗글들과 같은 말을 받는거는 상당히 부당한 행위라고 생각해
31
이름없음
2018/07/03 14:59:24
ID : 84K47vvbh89
0
뭔 인권침해야 책임질 능력도 없으면서 애만 잔뜩 낳아놓으면 제대로 키우기 힘든게 사실인데. 발악 오지구요ㅋ
32
이름없음
2018/07/03 15:03:19
ID : xDAqmHvjzdV
0
사회 문제도 있지만 제일 기본이 되는 의식주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상태로 여럿 낳는것도 자식들 인권 침해 아냐?
33
이름없음
2018/07/03 15:06:27
ID : 3XxQraoJXze
0
음 말대로 단순히 '생산인구를 출산하는거' 라고 보기에는 그게, 기계가 아니고 권리가 있는 존재라서 문제인데.
그리고 생산인구를 늘리는거라고 해도 딱히 나라 일 돌아가는거에 크게 이바지하지도 않고. 어차피 환경나쁜 다자녀 저소득층 가정에서 좋은 인재가 나기도 힘들지.
34
이름없음
2018/07/03 15:09:53
ID : ttdu9tg0pRx
0
가난하지만 그래도 애가 좋아서 많이낳는것도 아니고 그냥 애많이낳으면 걔네들이 돈 많이 벌어오겠지 생각하고 낳거나
국가,정부수당 받을려고 아무계획,생각없이 애만 놓는 가난한가정들 많음.
그리고 사지,정신,육체 멀쩡하고 병이있는것도 아닌데 아무일도 안하고 돈도안벌고 가사일도 안하고 애들 육아,교육,관리도 안하고....
한마디로 방임이지
그런부모 밑에 태어난 애들이 진짜 불쌍하다....
이런식으로 애들 낳는 부모들은 욕 엄청 먹어도 쌈
물론 가난해도 진짜 애들이 좋아서 많이 낳는경우도 있지만....
35
이름없음
2018/07/03 16:46:06
ID : LffhBArwIK2
0
내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다른 레스주들이 다 해줬네. 얘를 키울 여건이 안되면 안키우는게 옮다고 봄....당연하잖아
36
이름없음
2018/07/03 17:48:19
ID : DvxveNtg40n
0
근데 난 해당 가정의 자녀가 아닌 이상 남의 가족 보고 한심하다느니 책임감 없다느니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함
37
이름없음
2018/07/03 17:57:17
ID : DvxveNtg40n
0
애들이야 부모 선택해서 태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니까 다자녀인 상태에서 애가 많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면 아이는 부모를 깔 수 있음
근데 우리는 무슨 자격으로 그 사람들을 향해 한심하다고 욕할 수 있지? 생각을 그대로 내뱉는 것이 다자녀에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도 나름대로 좋게 잘 살고 있는 애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건 생각 안 하나보네.. 자기는 잘 살고 있는데 생판 남이 으구 한심해 이러면서 자기 부모 욕하면 좋음?
38
이름없음
2018/07/03 18:04:33
ID : 3XxQraoJXze
0
아동학대 피해자들은 보통 방어기제의 일종으로서 부모를 동정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아동학대 피해자들이 상처입을까봐 아동학대 부모들을 비난하면 안되는걸까
아닌건 아닌거고 긴건 긴거임.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끝도 없음
39
이름없음
2018/07/03 18:08:09
ID : E9xQre5gkpP
0
근데 다자녀 가정에서 태어나서 불행하지 않고 행복하다고 느끼는거랑
가난한 가정에서 앞날을 생각하지 않고 아이를 많이 낳는건 무책임하다랑 좀 다른 방향 아님?
경제적으로 책임을 지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계속 낳는건 무책임한게 맞잖아. 정서적으로 충분한 애정을 줘서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느끼는건 느끼는거고, 그거랑 별개로 경제적으로 부족한걸 알면서도 낳은건 무책임한거지.
애동 기르는것도 돈 부족해서 병원 못데려가면 무책임하다는 말 들음. 그 애동과 주인의 관계가 얼마나 가까운가까지 생각하고 그 애동이 얼마나 행복을 느끼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임.
사람이면 더 그렇지. 가난한 다자녀 환경에서 자라서 행복하다는 애한테 넌 불행해! 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다른 문젠데 이건.
40
이름없음
2018/07/03 18:09:05
ID : DvxveNtg40n
0
학대랑 이 경우는 다르지
지금 이 스레 보면 구체적인 상황맥락 같은 건 집어치우고 그냥 '가난한데 애 많이 낳는 부모'를 덮어놓고 까고 있음
그렇게 까면 '가난하고 자녀(형제자매)가 많아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의 아이'의 가정까지 까게 된단 말이야
애초에 이 스레에는 '가난하면 불행하게 산다'는 사고방식이 깔린 레스들이 많음... 물론 절반은 사실 같지만
41
이름없음
2018/07/03 18:13:43
ID : DvxveNtg40n
0
무책임한지 아닌지는 애를 얼마나 많이 낳느냐보다 낳은 애를 어떻게 기르는가에 달려 있다고 나는 생각함
애 낳고 기르는 데 돈이 중요하지만 돈이 다는 아니잖음. 비록 가난하더라도 아이 낳아서 잘 기르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임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도 애 그럭저럭 잘 키울 수 있음...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
42
이름없음
2018/07/03 18:16:15
ID : DvxveNtg40n
0
누가 봐도 이건 방임이고 학대다 싶은 거면 욕할 수 있지, 근데 그저 가난한데 애 많이 낳는다는 이유로 그 사람들의 사정은 알지도 못한 채 그 사람들을 깔 권리가 우리에게 있냐는 말이야
43
이름없음
2018/07/03 18:16:27
ID : phz9fVhAi9w
0
맥락을 보면 굳이 가난한 가정 언급 안해도 이미 특정한걸 알텐데...
그리고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정은 미디어에서 꾸며낸 거짓선동이야. 없진 않겠지만 아닌경우가 훨씬 더 많아.
44
이름없음
2018/07/03 18:21:00
ID : E9xQre5gkpP
0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까 무책임하다는거지.
애 키우는데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 부족하면 애를 어떻게 잘 키움? 가난하더라도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을순 있지만 앞날 생각 안하고 여러명 낳아서 그냥 애정만 주면 끝나는거 아니잖아.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그냥 동화처럼 사랑만 주면 애들이 자라남? 하다못해 애동을 키우더라도 밥사고 병원보내고 하면서 돈이 드는데, 사람 어린애 키우면서 그정도 책임도 못질거면 무책임하다는 말 들을수밖에 없는거야.
45
이름없음
2018/07/03 18:22:36
ID : DvxveNtg40n
0
마지막 말은 반박할 수 없는 현실이라 슬프다.... 하지만 가난해서 불행한 가정이 많다고 우리가 그들을 욕하는 행위에 힘을 실어주는지는 모르겠는데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이 많거나 적은 게 욕할 권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나는 모르겠음
46
이름없음
2018/07/03 18:25:04
ID : DvxveNtg40n
0
무책임하게 보일 수 있음. 무책임한 사람들도 분명 있겠지
내가 초점을 두는 건 '우리에게 그들을 욕할 권리가 있는가'임
바꿔 말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가'
47
이름없음
2018/07/03 18:29:40
ID : phz9fVhAi9w
0
언어폭력까지야. 당장 비난의 화살은 무책임하게 파양하는 반려동물 양육자에게도 돌아감. 동물과 달리 자식은 파양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할뿐, 실제로는 무수한 자녀들이 그런 파양동물이나 다를바없는 취급을 받으며 자라남.
을 보면 뭘 보고 비난하는지 그 대상이 정확히 누군지도 바로알수있음.
48
이름없음
2018/07/03 18:32:41
ID : E9xQre5gkpP
0
ㅇㅇ 난 안좋은 말 듣는거 당연하다고 보는데. 애를 낳는다는건 단순히 가정을 이룬다는게 아니라 가족의 인원으로서 책임을 진다는거임. 그건 단순히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일이 아니라 부모로서 가지는 의무야. 부모로서 경제적 책임을 지지 못한다면, 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당연히 안 좋은 말 나오지. 세상 사람들 전부 자기 책임지지 못할 일을 저지르면 여기저기서 뒷말 나오는데 그걸 언어폭력이라고 할수 있는지까진 모르겠고. 쨌든 난 그렇게 생각함
49
이름없음
2018/07/03 18:37:37
ID : DvxveNtg40n
0
난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 생각이 이 정도까지 다르니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네 어쨌든 난 그런 사람들 웬만해선 욕하고 싶지 않음
그래 여긴 뒷담판인데 뭐 까고 싶으면 까야지
50
이름없음
2018/07/03 18:45:44
ID : DvxveNtg40n
0
너레더 말에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함
사실 나도 의 질문에 관한 답에 뭐라고 답해야 좋을지 몰라서 여기에서 답이 나올까 싶었는데 속시원한 대답은 못 얻었네...
51
이름없음
2018/07/03 19:05:07
ID : 83wtta8jj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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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ㅋㅋㅋㅋ 능력도 안되면서 싸지르기만해놓고선 제대로 먹이거나 입히거나 못하는 정말 키우는 동물보다 못한 취급받는 아이가 있으니까 하는 말인데 생산인구 같은 소리하네 무책임하게 싸질러놓는거 말고도 인구는 넘쳐난다
오히려 가난해도 한명이든 두명이든 제대로만 키운다면 몰라 제대로 케어도 안되는 방치가 대부분이구만... 돈이 없어도 부모가 제대로 교육시키면 문제 될건없다고 니 머가리 클라스 보인다
52
이름없음
2018/07/03 19:07:32
ID : 1A3Wja7h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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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낳고도 무책임한 경우면 모를까
본인들이 책임지고 잘 돌본다면 그냥 많이 낳았단 것 하나만으로 욕할 수 있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 어머니 포함해서 애 6명 가지셨었는데 6명 전부 다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업 얻고 잘 지낸다.
부잣집이면 뭐ㅋㅋ 애 존나 많이 낳아도 부잣집이니까 괜찮고 가난한 집이면 방치 안해도 욕먹어야 된다고?
53
이름없음
2018/07/03 19:13:18
ID : 83wtta8jjtj
0
애초에 부자는 애를 많이 낳아도 여유롭게 케어가 가능하니까 문제가 없지
물론 가난한 집이라도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만 교육시키고 키운다면 문제될건 없음
여기서 까는건 능력도 없는데 싸질러놓기만하고 책임을 지지않는 무책임한 부모를 까는거야
54
이름없음
2018/07/03 19:14:24
ID : xDAqmHvjzdV
0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는데 꾸역꾸역 셋이고 넷이고 낳는 가족 보면 한심해
장남 장녀 라는 이름 하에 맏이들은 희생해야하고
레주들도 책임감도 없이 방치하는 가족 말 하고 있잖아 스레 똑바로 읽어봐
55
이름없음
2018/07/03 19:22:34
ID : 9vu2mmnyFjy
0
맞아. 능력도 없고 애들만 많이 낳는건 좀 너무하지. 자식들한테. 거기다가 장남 장녀인 애들은 희생하는게 많잖아. 그리고 부모가 책임감도 없으면 진짜 최악이지. 부모 입장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애들한테 좋지 않다는건 맞잖아?
56
이름없음
2018/07/03 19:50:24
ID : 3U0nClDupRD
0
맞아, 진짜 최악이지.
난 외동인데 가난하고 여건도 안되고 원하지도 않는데 낳음 당해서 무책임하게 키워졌고 유일하게 키운 것도 과보호여서 할줄 아는 것도 없어 사회부적응자로 남아있을뿐이고 더 최악이네. 그나마 가난하기만하면 가난한 것만으로도 많이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책임감 갖고 열심히 뭔가를 한다면 의도는 좋았다 소리를 들을만도 한데 자식을 돈벌이될거 같아서 전망있어보여서 키웠다가 현실은 시궁창에 성인되니 가출강요하다 내쫒았으니 그럴 여지도 없음.
키우는 과정에 폭력, 언어폭력, 당당한 두분들의 외도등등 다 겪어왔고.
57
이름없음
2018/07/03 20:06:39
ID : cMi2mk2pO9x
0
이스레는 그냥 자격지심 갖는사람들
정신자위 하고싶어서 세운거로 밖에 안보인다
내눈에는 다 한 풍인데
괜히 시간들여서 ㅂㄷ 했네
58
이름없음
2018/07/03 20:14:55
ID : rs3u4IGpU6n
0
난 절대 자식 안낳을 거임. 일단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보면 고난의 시작이기도 하니까.. 자식한테 미안함
59
이름없음
2018/07/03 20:25:20
ID : 83wtta8jjtj
0
네 자연발화 잘봤습니다.
니혼자 실컷 행복회로 탈때까지 돌려라
까는 스레와서 혼자 발화는 다하네 누가 니욕한것도 아니구만
60
이름없음
2018/07/03 21:44:13
ID : JU584K2Fa8j
0
나름대로 그래도 사랑주면서 키울 계획 있어서 낳는건 뭐...남이 욕할 건 아니라고 봄
61
이름없음
2018/07/03 21:46:40
ID : 64Y8nTSGldB
0
돈이 없고 애를 키울 능력도 마음가짐도 안 된 부모들은 자식을 하나라도 낳는 게 무책임한 거라고 생각해.
아기 가지는게 자기 뜻대로 딱딱 맞춰서 되는건 아니지만 말이야... 임신 계획 해놓고도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가지는 경우도 있고 말이야.
돈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해주지 못한다면 정신적으로라도 부유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해.
육아 관련 책을 읽는다던지, 교육을 받는다던지 하는 것들로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사실 가난한 사람들은 그게 어렵지.. 그게 한심하다는 건 그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일 것 같고, 한심하다기 보다는 안타깝지.
62
이름없음
2018/07/04 15:24:20
ID : o2E05SMmNvD
0
그나마 책같은건 요즘에 도서관이라도 많지
물질적인거 보다 솔직히 정신적인게 중요하지..
63
이름없음
2018/07/04 15:28:22
ID : ttdu9tg0pRx
0
책같은건 도서관에서 빌려본다 쳐도 다른건?
음식,교육비,생활비,용돈등등 이런건 어떡하고?
64
이름없음
2018/07/04 19:52:15
ID : PgZii8mK2Gr
0
생활에 들어가는 비용도 문제인데 주변인들 인성과 인식도 문제가 큼. 그것도 매우 큼. 사람은 어릴때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주변인들 인성과 인식이 안좋으면 본인도 좋은 성격과 인성을 가지기 어렵고 정신병에 걸리기 쉬운데 특히 혼자 눈에 띄게 가난하거나 눈에 띄게 못생기면 따돌림당하기 매우 쉬워짐. 그나마 선천적으로 성격이 좋으면 운좋게 강행돌파할 수 있지만 그런사람보단 그렇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고, 아무리 그런 사람이여도 한계는 존재하고 당장 표준적으로 사람들 인성과 인식과 성격이 어떤지를 보면...음...
65
이름없음
2018/07/04 22:23:46
ID : cpWi4IE9upR
0
육아가 쉬운일이고 작은일인가 하나도 기를 자격없는 사람들이 주르륵낳는상황이 코미디긴한데 비교적 멀쩡한 가정도 그래. 아직까지도 부모한테 아이를 백프로 맡기는데 회의감이 들어 애는 젊은 사람들이 낳는거고 육아는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옳아 정부에서 법을 바꾸고 사람들 인식도 바꿔야하는게 맞다고봄...그냥 무책임한 부모의 단점이 극대화된게 알마냥 막까는거지
66
이름없음
2018/07/05 08:50:20
ID : TPfTRvjBupW
0
부모들의 욕심과 쾌락을 위한 이기심이라고봐
예전에 흥부는 과연 착한사람일까?였나?
저런 주제로 토론까지 나왔었는데 뭐..
가난한데 애많이 낳는건 죄가 맞다생각해
67
이름없음
2018/07/05 08:51:13
ID : TPfTRvjBupW
0
라고 sns에 댓글 달았었다가 따봉엄청 받고
욕도 많이먹어서 놀랐었지만
내생각이 아주 틀렸다고는..
68
이름없음
2018/07/05 11:16:04
ID : fcNAnO4Gk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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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전 부모 파산+2018년 기준 차상위계층이 이 스레 정리합니다~~~ 돈 없으면 애 안 낳는거 맞음ㅎㅎ 분유 값 5만원 없어서 분유 못먹이는 집에서 애를? 띠용?
69
이름없음
2018/07/05 14:23:19
ID : oY785RzO6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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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좀 제발;;; 까는 판인데 이거 안돼 저거 안돼 제제 존나 많네 진짜. 그리고 돈 없는데 애낳는서 무책임한거 맞잖아
70
이름없음
2018/07/05 15:08:56
ID : 1DwFdzXAqo4
0
할말 많은데 너무 많아서 생략하지만ㅋㅋ
난 저거 되게 부정적으로 봄. 가난한 집 다자녀 입장에서ㅋㅋ
내가 6남맨데 1년 전부터 언니 나 남동생2명 중간 남매들만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오빠새끼랑 막내는 엄마아빠랑 같이 사는데
음ㅋㅋ우리집은 첫째가 희생한건 없었어. 오히려 그놈의 장남타령 하면서 첫째가 왕이고 그 밑 남매들만 갈아넣었지.
아 물론 우리 오빠는 그걸 고맙다 생각하진 않음. 어릴때부터 그게 당연해서 가족들을 지 종 부리듯 하고 자기보다 어린 여동생들한테 학비 용돈 받아서 학교..도 제대로 안나갔지ㅋㅋㅋ지금도 쓰레기처럼 살던데
나랑 언니 남동생들은 아들딸이 아니라 거의 집안에 돈갖다주는 사람 취급이고 부모가 그러니 오빠도 그리 생각하는거지 뭐ㅋ
어쨋든ㅋㅋㅋ내 밑에 쌍둥이 남동생 성인 되고 나서 언니랑 나랑 모은 돈으로 방 두개짜리 빌라로 독립하고 생활 좀 편 느낌임. 아 주기적으로 돈달라 지랄하는데 진짜 그때마다 지긋지긋하지만ㅋㅋㅋㅋㅋ
언니가 마음 약해서 나랑 동생들이 연 끊고 살쟤도 계속 돈보내주고 하는데..
응 그래 솔직히 난 우리 언니랑 동생들 있어서 참 다행이고 든든해
근데 늘 엄마아빠가 원망스러워 왜 그렇게 능력도 없으면서 많이 낳아서 다들 고생시키는지 나도 나대로
힘들고 고생 많았지만 언니 고생한거 보면 진짜 나 낳은 부모가 원망스러우먼서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
낳아 놨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럴 능력 없고(아 물론 우리 엄마아빠는 능력 말고 그 책임감마저 없는거 같다만)하면 애를 그리 낳아놓는게 맞는가 싶다
차라리 그 자알난 장남 한명만 낳아서 부둥부둥 키울것이지 우린 왜 낳아서 고생시키냐고
71
이름없음
2018/07/05 15:21:02
ID : bzQnxwnzV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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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정적임
어른들이 결혼하고나면 자녀도 계획세워야
된다고하잖아 그냥 낳으면 알아서 키워지는것도
아니고 새생명의 탄생과 가족이 생기는건데..
기초적인 삶을 유지하지도 못하면서 낳기만 하는건
아니라고봄; 솔직히 나라에서 애 낳았다고 돈을 몇천만원 주는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형제자매가 많다고 사이 좋은것만은 아닐거고
진짜 예민할수더 있지만... 엄마 몸도 몸이 아닐듯..
애를 많이 낳으면 아빠고 엄마고 몸고생마음고생
클텐데;
72
이름없음
2018/07/05 17:31:47
ID : zWmJU6i79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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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가정이고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어
아기였을 땐 여기저기 여행 많이가고 잘 사는 편이었더라
이렇게 된게 부모님이 경제관념이 똑바로 된 사람들이 아니라서야
엄청 원망스러워 다자녀 4명이야
당장에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시험기간인데
내 방은 커녕 공부할 구석 하나 없다는거?
진짜 길바닥에서 공부하는게 나을 정도야
친구가 집에서 공부잘된다고 도서관안가는데
그 말듣고 씁쓸하더라 난 집 자체가 지옥이라
도서관에서 문닫는 시간까지 공부하는게 행복이야
73
이름없음
2018/07/05 18:52:52
ID : 64Y8nTSGldB
0
그 시대는 농경사회라 자식=인력이었기 때문에 애를 많이 낳았다고 들었어. 피임방법도 없었고..
74
이름없음
2018/07/05 19:57:48
ID : mk5Xtcmk3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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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그런 거 나오지 않아? 집은 무너져내리기 직전이고 벽이고 가구고 죄다 존나 드러운데 애기들이 막 4명 6명 ㅋㅋㅋ 그런 거 보면 그냥 싸질렀구나 하는 거밖에 생각 안 나
75
이름없음
2018/07/05 23:02:14
ID : 1csktzgmHvd
0
우리집이네. 존나무책임하다
76
이름없음
2018/07/05 23:10:47
ID : kk5XBxSFi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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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라 국가에선 좋아함
77
이름없음
2018/07/08 22:44:31
ID : dCqkleLhupP
0
극혐. 책임질 수 없다면 낳지도 말아야지
78
이름없음
2018/07/08 22:57:01
ID : cLbB89BwF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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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하면 낳지 않는게 맞아.
근데 이미 가난한데 다자녀 가정들한텐 뭐라하지 않아. 원래 남 가정사 껴드는건 아니지... 가정폭력 이런게 아닌 이상. 우리가 모르는 것들도 숨겨져 있을 수 있고, 가난해도 서로 사랑하는데 자기 가족 욕먹으면 상처받을게 분명하니까...
79
이름없음
2018/07/11 09:21:59
ID : RA45cLbA7xU
0
아니 피임할 돈이 그렇게 아깝나 ;
흥부 옛날엔 좀 불쌍하다 이랬는데
10명 가까이 되는 애들 낳았으면서 나 배고파요 ㅠㅠ 하는 거 보면...
80
이름없음
2018/07/11 20:17:53
ID : zU6qo1Ds7hw
0
앞날 생각 안하고 저지른 일이 좋게 평가되긴 힘듦.
81
이름없음
2018/08/01 11:53:44
ID : g7xVgjhcLgm
0
솔직히 아기 낳는 건 자기 마음이긴 한데 나도 별로인 거 같아... 가난하면 기초적인 지원도 간당간당하게 해 줄 수밖에 없잖아. 부모님 입장에선 그래도 행복하고 좋을 수는 있어. 근데 아이들 입장에선 정말 정반대일 거 같아. 많이 원망스럽고, 밉고. 책임지지 못한다면 안 낳는 게 나을 거 같아. 금전적인 지원을 못 한다면....
82
이름없음
2018/08/01 12:02:43
ID : 0la784Mkt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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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달 200~300도 간당간당하게 벌 사람들이 애를 3~4명이상 많이 낳는건 애들한테 학대를 하는거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애들도 다 하고싶은거 있고, 갖고싶은거 있고,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어린 나이때부터 자기집 사정 때문에 남들 당연하게 누리고 싶은거 못누리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살면 얼마나 고통이겠냐... 정상적인 가정은 커녕 애들 맥일 식사 하나 정크푸드, 인스턴트, 밥에 김, 김치 정도로 겨우 해결하는 집이면 애들한테 진짜 미안하다고 절올려야 된다.
83
이름없음
2018/08/01 12:16:26
ID : bg2FfTRvcny
0
비단 다자녀의 문제만이 아니라 형편이 어려우면 그냥 안 낳아야 하지 않을까...
어려운데 하나둘 낳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그와중에 다자녀는 정말로 무슨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시비거는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 생명존중 뭐 그런 의미인가...? 그렇다고 치면 왜 이미 태어난 생명에게는 존중이 없는거지...
그냥 무조건 많이 낳으면 좋아! 이런 사고방식이 어디로부터 오는건지 모르겠어.
84
이름없음
2018/08/01 19:31:11
ID : BatyY7e1wrg
0
보통 경제적 여건도 안갖춘 부모들은 쾌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애 낳은 거라고 봐. 돈도 없으니 낙태도 못할테고
85
이름없음
2018/08/02 02:54:23
ID : 89tbeNuq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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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적으로 아이를 키울수 없는 상황인데 아이를 <무작정 많이>낳는건 문제라고봄. 비록 부모의 사랑이 넘친다고쳐도 사랑으로만 모든걸 커버칠 수 있을까? 의식주로 돈이 엄청 많이 드는데 아이가 많으면 값은 곱하기고 고등학교를 보내면 교복값도 플러스잖아. 게다가 요즘 공부가 자기주도학습으로 커버치는데 한계가 있어서 학원까지 생각하면 그냥 아이도 부모도 죽을맛이지.
86
미네르바
2018/08/02 17:54:40
ID : so6i4HzTS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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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llkorea.com/index.php?_filter=search&mid=hellbest&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0%80%EB%82%9C%ED%95%9C&document_srl=1376489
링크 참고했으면 좋겠어
가난하게 쳐살아가는 부모년놈새끼들이 애새끼들 쑥덕쑥덕 쳐낳아서 그렇게 살아가는게 힘들어 부모 본인들이 직접 방송 신청한건지 아는 사람들이 신청한건지 후원받고 싶어서 그런건지 아무튼 방송탔다는 영상을 컷해서 올린 글인데, 해당 방송 제작 관계자들이 저 부모란 것들을 나쁘게 몰아가려 고의로 영상 편집했다는 설이 있야
하지만 부모란 것들 형편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쑥덕쑥덕 싸지르기만 했다는 사실은 변함 없다 편집했든 안했든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떠나서 링크 참고하길 바란다
링크 본문에 무수히 많은 댓글이 달렸다 흐릿한 색의 미네르바 닉네임이 지금 스레딕에 올리는 필자 본인이다 여기에 쓰는 글이 길어져서 닉네임을 거론하는게 빠를까 싶다 링크에 필자 본인 미네르바 닉네임 댓글 보면 필자 본인과 필자 부모 관계에 있었던 얘기도 직접 거론했으니까 가정사는 가정사로만 치부되어선 안된다라는 필자의 가치관을 존나게 잘 알 수 있겠지
물론 굳이 잘했다고 자랑질하려 여기에 쓰는건 아니다 헬조선 사이트라고 수많은 한국인들 지들이 자행하고 있는 꼰대질에 빠진 자칭 애국보수 기여자라는 꼰대들과 젊은 꼰대들이 무척 싫어할만한 사이트 자체를 거론하는건 힘든 일이야
가뜩이나 아주 좆이 그냥 아주 작살나게 빠지게 자랑스러운 한국의 헌법에서까지 한국식 가부장 개소리 논리, 한국식 유교적 관점, 한국식 윤리의식을 아직까지도 철벽으로 정립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당연히 비판해도 비판받아도 마땅한 이런 넘사벽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관습, 관념, 이념, 사상, 사고방식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는게 존나게 거대한 적폐이지 않을까? 난 이런 거대한 것들에 맞서지 않으면 못 사는 졏같은 성깔이라서.
하지만 난 여기 스레더들, 네티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어떤 식의 사고방식을 가졌든 상관 안한다 상관할 필요없다가 맞겠지 나한테 돌날리고 태클걸 상황이 온다면 이런것들에 쳐겁먹고 도망치고 맞서기 두려웠다면 애초부터 "남일이다 쟤들은 그냥 저리 살다 가겠지" 하고 방관하고 스레딕에 올 생각도 안했겠지
적어도, 링크 본문글에 나온 부모란 것들 포함, 필자 본인 포함, 그리고 여기 스레딕을 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스레더, 네티즌들도 포함해서 극히 일부도 그냥 일부도 아닌 그렇다고 반도 아닌, 수적으로 대다수일지 모르는 한국인들 지들이 스스로 그런 악폐습 대물림에 최적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게 과연 지들이 그렇게 외쳐대는 애국으로 가는 길인가? 애국자들의 자세인가? 어디서 보고 들은 것들은 많아 갖고 졏같은 신조어 "진지충" 남발하지 말고 진짜 적폐, 진짜 내부 문제에 비판적 사고방식을 갖고 생각했으면 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갑들이란 쓰레기새끼들한테 대항하지 못할(않을) 망정 을들끼리 서로 저출산 선동하고 당해해서 "넌 언제 결혼하니, 임마 결혼은 필수이자 의무야, 그래도 부모야, 부모한테 욕하면 안돼, 부모탓 하지말어" 라는 꼰대어로 일관하며 선대 조상이란 XX것들이 대물림 해온 악폐습들을 답습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니까 내가 바로 윗줄처럼 말한 이유는, 좆나게 많은 개돼지+레밍새끼들이 자행하고 있는 박정희 신격화 사태를 이어가지 않고 멈췄으면 한다고
부모란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 그 인간들이 여태까지 쌓은 업적은 인정한다 하지만 꼰대새끼들 처럼 그 업적을 쌓고 남겼다는 논리를 이용해 먹고 본인들이 본인들을 신격화를 자처하거나 국민이란 것들이 나서서 신격화를 한다면 역시 인간들은 누구나 지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초고등생물" 이란것을 입증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윗줄처럼 말한 이유는, 한국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란 개념도 똑같기 때문이야 부모는 신격화 대상이자 비판해서는 안될 존재로 여겨지기 떄문이란것을 적어도 필자는 뼈저리게 느낀다
87
이름없음
2018/08/02 20:51:26
ID : LcLak05WmH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8
이름없음
2018/08/02 21:31:00
ID : LcLak05WmH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9
이름없음
2018/08/03 17:29:27
ID : LcLak05WmHy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0
이름없음
2018/08/03 23:00:27
ID : o45fdPipe59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1
이름없음
2018/08/03 23:02:08
ID : 0la784Mktun
0
도데체 무슨 레스이길래 삭제를 당함?... 욕하는 수위가 높았나?
92
이름없음
2018/08/03 23:40:43
ID : 3A3Pbg6o3Pg
0
위에껀 모르겠는데 밑에껀 ㅇㅂ 도배어그로였어
93
이름없음
2018/08/04 14:00:20
ID : K4Zjze7wE2m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4
이름없음
2018/08/04 14:12:03
ID : K4Zjze7wE2m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5
이름없음
2018/08/04 14:13:34
ID : K4Zjze7wE2m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6
이름없음
2018/08/05 02:23:27
ID : A4Y7gnO8rum
0
자식제테크,다섯명을 낳았는데 다섯명 다 알바인생이여서 한달에 백만원밖에 못벌어도 부모한테 20씩만 떼줘도 부모는 100만원이나 생기는거임
막 낳아서 이중에 하나는 성공하겠지 이런마인드도 있는거 같고..근데 기본적인 케어도 못해주는 환경이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게 이기적인거 같음
솔직히 돈없으면 애기 한명이라도 낳으면 안됨
97
이름없음
2018/08/05 04:50:05
ID : bdCqrvDB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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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당사자 아니면 욕하지 말아줄래
왜 내가 태어난걸 부정당해야되는지 모르겠음
98
이름없음
2018/08/05 06:37:56
ID : bBbzRyJU0mn
0
와 이게 왜 의견이 분분한지 나는 이해가 안 되네ㅋㅋㅋㅋㅋㅋ다자녀가 무조건 문제가 아니라 '가난'이 전제로 깔린 얘기를 하는 거잖아?
물론 뭐 돈이 썩어나는 집안에 다자녀가 아니어도 불행할수도 있고 사람사는거 케바케라고 할수는 있어
근데 가난+다자녀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단 소린 맞아. 그런데 행복하기에 필요한건 전부 돈이 필요해. 지금 다자녀 당사자도 아니면서~~빽빽하는애들 농경마을사회에서 자급자족하고 살아서 일한만큼 사니까 부족함이 없다 이런건 아니지?
애가 아니라 동물만 키워도 돈이 겁나 깨지는데 애는 어떻겠어? 당장 생존에 기본적인 예방접종 건강보험 최소한의 의식주는 다 자란 성인도 자기 하나 건사하려면 각고의 노력으로 돈을 끌어모아야 하는 게 현대사회 아니었나?
게다가 어디 격리돼서 자라는것도 아니고 세상에 가족만 있는것도 모든 가족이 다자녀에 다 가정사정 똑같은것도 아니고, 사회 사는 이상 남과 자기를 비교하게 될 게 뻔한데 집안사정 비슷해도 케이크 한조각 사놓으면 그게 한사람 앞에 가는 집이랑 다섯사람 앞에 가는 집이랑 같은거라 생각함? 절대 아닐거고 그 아닌걸 자기 집안 가난하고 다자녀라는 사람이 제일 잘 알텐데 왜 반박을 하지ㅋㅋㅋ
게다가 다자녀라는게 뭐 게임도 아니고...애 하나 성인 될때까지 키워보고 해보니까 되네 더낳자 하는것도 아닐거아냐?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애만 무작정 낳아놓는거 완전 백만퍼 무책임한 부모 맞음.
99
이름없음
2018/08/05 06:41:55
ID : bBbzRyJU0mn
0
다자녀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이 스레에 글을 쓴다고 해서 이 태어난거 자체를 부정하는거라고 보는 건 비약이 너무 심한거 같은데. 무책임한 부모를 욕하는거지 태어난 애들이 무슨 죄임
100
이름없음
2018/08/05 09:49:38
ID : htfSIKY01be
0
스레 제목에도 보이듯이 "가난한데" 애 많이 낳는 가족을 말하는거잖아; 난독증이야?
101
이름없음
2018/08/05 12:05:57
ID : s1cttcoJPcn
0
그래서 내가 흥부를 별로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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