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까는 스레는 없는 것 같아서
스레 세웠어
발주 안하기로 했다고 얘기했는데도
물류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지켜보고 가겠다네
결국 물류 왔는데 들어온거야
근데 내가 이거 아직 검수도 안된거고
우리 발주 안하기로 했는데 들어온거라
함부로 팔 수 없다는데
안가고 계속 서서 달라고 떼쓰길래
이거 팔면 혼나는건 제 몫이죠? 이랬더니
네네 이지랄해서 점장이랑 통화하는척하고
반품보낼거라 냅두라했다하고 안팔았다
집에 애새끼가 포켓몬을 뭘 안다고
애기 준다고 맨날 와서 저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