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작가가 게임 홍보 웹툰을 그렸는데 그 게임 팬들 중 한 명이 그거 리뷰하면서 연출이 이해하기 좀 힘들다는 평을 남겼음 열심히 그린 사람으로서 기분 나쁠 수는 있는데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비판이잖아 실제로 글 내용 보면 그렇게 험하게 쓴 것도 아니고 근데 그거 하나 가지고 자기 트위터에 흑흑흑 미안해요 제가 죽을게요 저는 호불호 많이 갈리고 제가 그런 연출을 선호해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제가 나가 죽을게요 이따위로 써놨더라 정확하진 않은데 아무튼 저렇게 무지성 자기비하글 존나 써놔서 그 작가 팬들이 해당 글 올라온 사이트에 쳐들어와서 싸우고 결국 그 게임 팬들이 해당 작가 언급 자제하는 걸로 끝남 무슨 팬만화도 아니고 돈 처받고 그리는 거면서 작가라는 사람이 정당한 비판이랑 비난도 구분 못함?? 유독 그림 쪽 분야에서 저렇게 멘탈 약한 사람들 많이 보이더라 저 사람 말고도 다른 그림 그리는 사람도 그림 잘 올리다가 갑자기 장문으로 난 왜 실력이 이따위일까 나는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았다 이런 내용 올리다가 며칠 뒤 다시 멀쩡하게 그림 그리는 거 자주 봤음 창작이 힘든 건 알지만 제발 무지성 자기비하 멈춰... 저런 사람들 보면 진짜 존못도 아니고 그럭저럭 기본 실력 있는 사람들인데 왜 저렇게 수시로 멘탈이 널뛰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좀 안타깝기도 함

사실 그런 거 말하는 건 상관없는데 대놓고 말하던가 프로 되기 전부터 지내던 사람들이랑만 말하던가 비공계든 공계든 자기인 거 의심까지만 받고 확정은 안 되게끔 말했으면 좋겠어.

징징거리는 거 보면 정신상담 가라고 하고싶음

커미션 할려면 일단 실력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말 한마디에 나 여론몰이했던 사람 생각난다 아니 그림이 돈값을 해야 사람들이 사지 돈받고 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연성러는 계정 보면 극단적으로 갈리는 거 같음 멘탈약함/까칠... ㅋㅋㅋㅋㅋ

트위터에 특히 멘탈 쿠크다스 개많음ㅇ....

ㄹㅇ 뭐만 하면 우울증 지병 언급하던데 우울한 예술가인 나에 심취라도 하는 걸까

내 본진에서도 >>1이랑 비슷한 얘기 있던 것 같아서 공감된다 만화가분이 좀 이해가 힘들고 난해한 연출을 쓰시곤 했는데 그런 비판이 나오고 나서도 난 솔직히 그 비판에 공감하는 편이었거든 근데 작가님이 아예 반응이 없으면 몰라 그런 우울한 반응을 하시니까 역으로 당황스럽더라 근데 되짚어보다보니 내 본진 얘기랑 너무 비슷한데 혹시 국산 인디겜 외전 만화 얘기임? 암튼 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멘탈 좀 챙겼으면 좋겠음 대체 왜 자기 스스로를 못 깎아먹어서 안달일까 이게 그림쟁이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예전에 우울할 때는 그림을 취미로 좀 손댔었고 내 지인도 그림을 하다가 이제 다른 쪽으로 가고 있는데 내 지인은 그림그릴때는 우울해서 죽어버리려고 하고 맨날 비참하다 죽고싶다 자살마렵다 이 소리 입에 달고 살다가 자기 그림 재능 없다면서 관두고 다른 쪽 예술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상태 확 나아진 거 보면 같은 예술이라는 범위 안에 있어도 유독 그림쟁이들만 그런 게 심한 것 같음

생각해보면 우울하다는 사람들 중에 유독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많네... 왜일까

>>9 그러게 왜 유독 그럴까ㅠㅠ

>>9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비교할 대상을 너무 쉽게 많이 만날 수 있는 게 원인이 되는 거 아닐까 싶음. 반응이 확 차이나니까. 난 그림 쪽은 아니었지만, 창작이란 게 가볍든 무겁든 약간 자기 삶의 일부를 짜내서 전시하는 느낌이거든. 그래서 창작물에 대한 평가와 관심도가 자신의 삶에 대한 평가와 관심도와 직결된다는 착각이 진짜 강하게 들어. 그림 그리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SNS는 거의 실시간으로 평가가 올라오고 관심도 차이가 보이니까, 건강한 사람 멘탈도 순식간에 망가질 환경이겠다 싶더라. 혹시 몰라서 이거 실드 아님. 물어보길래. 이유가 뭐 건 간에 프로라면 멘탈 챙기는 것까지 일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11 내가 과거에 진짜 멘탈 개약했는데 이거랑 비슷했음. 우울한 감정을 그대로 그림에 넣어서 취미로 그림그리고 반응보면서 "나만 우울한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얻고 스트레스 풀었는데 어느날 이 부분이 개별로라는 평을 받으니까 원하지도않았는데 왜 비판을 해?라는 생각들면서 내 그대로 부정당한 느낌이라 바로 병들었음. 이거 겪은 이후로 프로라면 당연히 자기멘탈 챙기면서 일해야겠지만, 취미로 그리는 그림쟁이면 비판 자기가 원하는거 아닌이상 안하게되더라.

sns에 밥먹듯이 우울글, 자학글 쓰는 그림쟁이들 보면 팬들이 부둥부둥해주길 원하는게 눈에 보이는 사람들 많더라 받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팬들 눈치주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거 같아서 좀 그럼.

>>9 예술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경계가 예민하단 연구결과도 있긴 하더라. 멘탈 약한 걸 극복하는 것도 그림쟁이들의 하나의 과제가 아닐까 싶다. 취미로 그림 그릴 뿐이긴 한데, 나도 멘탈이 약한 축이라 종종 우울해지긴 해. 근데 그걸 글로 써서 풀어버리면 결국 주변 사람들 감정 쓰레기통 삼는 꼴이고 이거 때문에 몇 번 가까운 사람이랑 다투기도 했고... 요새는 최대한 안 그러려고 자제하긴 함. 멘탈 약한 거 위로받고 싶고 덜어내고 싶은 마음 이해는 가는데 그림이랑 상관 없이 주절주절하면 나쁜 버릇만 생기는 거라고 봄.

이건 조금 다른얘기일수도 있는데, 나는 그림쪽이었다가 웹툰 그리고 있는 일러레의 작품을 보고 있는데 솔직히 멘탈도 멘탈이지만 독자들이 왜 지가 각색한 스토리를 보고 욕을하는지 논지조차 파악을 못하더라?ㅋㅋㅋㅋㅋㅋ 단지 로맨스가 빠져서 욕한다고만 생각하고있음. 원작이 있는 작품인데 솔직히 원작도 유치했단평은 들었어도 개연성 붕괴, 캐붕, 설붕은 없었거든? 근데 각색을 하니까 개연성이나 그간 쌓아온 서사를 고이접어 쓰레기통에다가 쳐넣은 수준이 된거임. 더 가관인건 시즌2때부터 계속 독자들이 꾸준히 문제제기를 해왔었는데 아묻따 눈귀막귀 시전하고, 지멋대로 해놨는데 알고보니 그쪽 편집부에서도 반대했던 걸 지가 멋대로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욕먹는거 억울하다고 ㄱㅅㄹ시전함. 솔직히 사람들이 똑같은 소릴 계속하면 그건 진짜 문제가 있는건데 사람들이 하는 말이 비판인지 비난인지 정도는 걸러서 들어야하는거 아님? 무조건 다 비난으로 치부하고 눈귀막귀하니까 결국 독자들 떨어져나갔어.

나도 그림계 종사하려고 준비하는 사람인데 난 남의 실력이 어떻든 어차피 내가 더 잘 그릴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 타격이 거의 없나 봐. 장르그림 그리면서 알티마음 잘 받는 사람은 그림 실력도 물론 있겠지만 장르빨이네ㅋㅋ 하고 넘겨버리고 창작그림 그리면서 인기 많은 사람은 ㅇㅇ 내가 이겨줄게 이러고 살아ㅋㅋㅋㅋ 그런 점에서 멘탈 약한 그림러들은 그걸 우울하게 받아들이는 본인 탓이라고 생각해 왜 남이, 그것도 나보다 어린 사람이 더 잘 그리면 우울해함? 미래의 내가 더 잘 그리고 인기 많아질 건데ㅋㅋ

>>8 니가 말하는 그 국산 인디겜 이름이 ㄹㅇㅂㄹㄹㅇㅂㄹㅇㄴ면 아마 맞을듯..

그림이 글과 함께 어느 분야보다도 자아+정신상태랑 깊게 맞닿아 있는 분야라 그렇지 싶음 그래서 멘탈 약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해도 그림을 그릴 때 그 단점이 더 깊게 드러나는 것 같아 조그만 나쁜 피드백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그림에 건강치 못한 본인 자아가 투영되어서 자아가 공격받는 것처럼 느끼더라 괜히 그림심리같은 게 있는 게 아님

>>18 ㄹㅇㄹ 말고 그 전작(ㄹㅂㅌㅁ) 얘기한거긴 한데 그 얘기 맞는 것 같다.

멘탈 잘 케어해야 그림 그리는 데에도 득이고 특히 프로라면 무슨 직업이든 멘탈 관리도 일인데...

물론 어느 경우에도 비난을 하는 건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비난이 아닌 실제 작품 내의 문제점에 대한 예의있는 지적과 비판을 보고 상처받고 멘탈이 무너지는 건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의지 자체가 없고 자기만의 세계를 계속 그리겠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악플과 비난이면 비난을 하는 쪽을 되려 욕해야 하는 게 맞음. 정당한 비판이더라도 말하는 투가 좆같으면 기분나쁠 수 있고 상처받을 수 있음. 하지만 예의있게, 이 부분이 문제인 것 같다는 '비판'을 했는데도 깨져버릴 멘탈이라면 그냥 프로가 될 생각은 접었으면 좋겠다. 그런 식으로 자기가 비판에 대한 수용능력이 전무하다는 걸 깨닫고 그림 그려서 밥 벌어먹고 살겠다는 꿈을 접어버린 애가 내 주변에 있었어서 알고 있음. 그런 애들은 비판을 애초에 못 견디는, 자존심이 높고 자존감이 낮은 부류라서 비판이 조금 들어오니 바로 정신이 무너짐.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관두는 게 나음.

모 웹툰작가인데 블로그에다가'만' 캐릭터 설정을 풀다가 웹툰에서 설정을 풀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 근데 웹툰에서 푸는 설정이 너무 많아져서 tmi나 행동이나 전개로 보여줘야 할 특성까지 전부 웹툰 내 캐릭터 설명란에 적어버린거야. 그래서 그거에 대한 비판이 또 생기니까 나중에 지 블로그 후기에서 "오늘 전개가 이랬는데~ 거기에서 이 캐릭터가 이런 행동을 했는데~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안알려줄거에요ㅎㅎ 제가 트라우마가 많아서~ㅎㅎ" ㅇㅈㄹ 떨던데 아니 중요한 설정을 블로그에서 풀어버리고 tmi를 웹툰에서 풀어버리니까 뭐라고 한거지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리고 설정 안풀거면 그냥 안풀고 땡 하던가 저런 말은 왜 붙히는건데?

멘탈 약한 그림쟁이랑 그 지인(시녀)들이 노는 거 보면 ㄹㅇ재밌음 지인들이 그런애들 징징거리는거 받아주니까 저런 애들이 생기는걸까

피해망상증있는 트위터 오타쿠라서 그럼 그런애들보면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봐줘....

>>23 웹툰 제목이 뭐야?

>>26 >>27 ㅋㄹㄱ 작가의 ㅋㅂㄹ 맞아

멘탈 약한 그림쟁이들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자기 작품을 아끼는 걸 넘어서 거의 동일시해버리니까 자기 작품에 대한 비판이 들어오면 자기 스스로의 인격을 모독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는 거지.... 내가 본 모든 멘탈 약한 그림쟁이들이 이랬음. 나도 한때 그랬던 것 같고.

요즘 제 작품에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전 신경안씁니다 그럴시간에 자기발전이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요?이러는 사람들은 많이 봤어도 작품 까는 익명글올라왔다고 작품 내리는 경우는 첨봄...진짜 지금까지 봤던 사람중에 가장 멘탈 약한듯

>>31 ㅇㄴㅁㅍ 까스레 보고왔구나? ㄹㅇㅋㅋㅋ

멘탈이 왜 그렇게 약한거여...

>>30 일종의 과몰입이구나~

>>34 과몰입이지.... 그림쟁이들 다 멘탈 약한 게 이런식으로 자기 그림에 과몰입해서 그러는 것 같음.

>>31 내말이ㅋㅋㅋㅋㅋ

>>8레스에서 얘기했던 그 만화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읽었는데 이번이 여덟 번째 정주행인데도 여전히 난해한 부분이 있어. 사실 그때 그 비판을 작가님이 우울한 반응으로 받아치시기보다는 조금 더 수용해주셨으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 작가님을 까고 싶은 것도 아니고 작품에 애착 강한 것도 작가라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 작품을 자신과 동일시해서 과하게 몰입하고 비판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건 성숙하지 못한 일 같아.

그림쟁이보단 그냥 트위터 특성인거같음 우울자살무새정병러 아니면 기존쎄사이다인척하는사회성제로

그런 사람들은 현실에서 여유가 없어서 더욱 그런 거 같기도 함 경험상 보통 그림이라는 취미는 현실에서 벗어나서 나를 온전히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거든. 문제는 그림이 현실도피수단으로 작용할 때임. SNS에 <그림 올렸는데 관심을 못받아서 넘 우울하고... 어쩌고...>이런 글 보면 이해는 되지만 너무 가상의 세계에 의존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취미라면 좀 현생과 밸런싱을 맞추는 걸 추천함

응 아니야 모든 일에 강한 멘탈이 필요하고 특히 그림분야는 더더욱 필요함 프로가 되면 응원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비판하는 사람들,무지성으로 까고 보는 애들도 많을텐데...멘탈약하다고 자기 빨아주는 시녀들이랑만 놀면서 회피만하면 독자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고 독자들의 피드백은 어떻게 받아들일건데?

나도 그림쪽 일 오래했다만 멘탈이 강해야 버티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와. 내 경우엔 우울증 12년 넘게 앓은데다 피해망상까지 있는 상태로 그 쪽 일하다가 결국 멘탈이 터지다못해 바스라지는 상황이 와서(같이 일하는 작가의 모함) 관두고 좀 방황 많이 했어. 지금은 우울증&피해망상은 완치했는데 자존감은 뭘 어떻게해도 안높아지더라ㅋ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또 이 쪽일 준비중인데 누가 나 뭐 잘한다 그러면 안믿어짐ㅅㅂ... 나는 날 깐다. 내 빌어먹을 자존감이 날 자꾸 하찮게 만들게 해.

>>31 솔직히 그 스레는 ㄹㅇ 에바 아니었음? 작가를 향한 인신공격까지 있었다는데 빡칠만했지 애초에 비판 하라고 세운 곳에 인신공격은 왜 싸질러놓는 건지 모르겠어... 심지어 그 작가 베도에서 연재하는 사람 아니었나? 그걸로 돈 벌어먹고 사는 프로도 아닌데... 물론 어느정도의 비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42 ㅇㄴㅁㅍ은 베도작이긴한데 작가 자체는 프로임 딴 작품으로 웹툰 데뷔했어

그림쟁이를 프로라고 보지 않는 분위기가 있음 배우가 연기가 어색하다 가수가 노래 음정이 불안하다 악기 연주자가 연주를 다 틀린다 소설가가 문장을 못쓴다 요리사가 요리를 다 태운다 그런데 그림쟁이가 인체를 못 그린다는 말엔 유독…

>>43 아 그래?? 근데 난 그래도 인신공격은 이해 안가...

왜 페잉 하나하나 반응하는걸까

예의 지킨 타당한 비판에도 피코하고 자기 자낮 드러낼 정도면 심각하지 병원 가봐야됨 ㄹㅇ 좀 성숙해지자 프로라면 더더욱 그래야함 그 사람들한테는 분명 일일텐데 그렇게 공사구분 못해서 어쩌려는건지

아마추어 그림쟁이도 아니고 프로 일러레가 자기 비판하는거 못견디고 부들거리면 좀 그럼... 자기들도 식당에서 음식 사먹었는데 맛없으면 비판리뷰 남길거 아니냐 근데 왜 자기도 그림으로 돈버는 프로면서 남이 하는 비판 못받아들임?

>>39 오 쭉읽는데 이거 일리있는것같아 진짜 당장 일어나서 잠깐 나가거나 밥먹거나 할시간도 확보하기 쉽지가않더라

정곡이다 난 그림 올리기 부끄러워 하는 편인데ㅋㅋㅋ 반성하고감

진짜 질 나쁜 페잉에 왜 하나하나 답하는거야?? 악질페잉 다는 새끼들도 새끼들인데 일단 페잉을 닫거나 좋은 내용 페잉에만 답하는게 낫지않아

그놈의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제가 정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 제가 정신병이 있어서 제가 약을 먹고 있어서 아니 님이 얼마나 정신병자인지 하나도 안 궁금하다고요 한두번도 아니고 툭하면 어릴 때 자살하려고 했다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상담을 받았는데 어쩌구 이쯤 되면 그냥 자기 정신병자라고 자랑하는 것 같음 하는 말 들어보면 자기가 무슨 희대의 예술인이고 빈센트 반 고흐임 그 사람들도 정신 상태가 많이 안 좋기는 했지만 희대의 역작이라도 남기기는 했지 이렇게 sns로 계속 징징대기만 하는 그림쟁이 중 정말 인정받은 대작 남긴 사람 거의 못 봤음 진짜 거장들은 오히려 티 절대 안냄 물론 아프고 슬픈 걸 혼자 삭이기만 하면 당연히 안 되지 하지만 그런 개인적인 문제는 다 보는 sns로 팬들한테 징징댈 게 아니라 가족이나 전문 상담자에게 가서 조용히 할 일이지 작가 하소연 받아주는 거 팬들도 지침 그리고 경험상 이렇게 울고불고 하는 그림쟁이들 대부분 그림만 안 그리지 자기 덕질은 꾸준히 잘만 하더라 우울해서 펜도 못 잡겠다는 분들이 최애캐 찬양글 올릴 힘은 남아도시나 봐요

진짜 sns로 불행팔이 해서 징징대는 두부멘탈 그림쟁이들 너무 꼴보기 싫다 트짹 감성 낭낭히 들어간 말투로 저는 바보찐따유리멘탈 어쩌구 하는 거 존나 같잖음 시발 진짜 묵묵히 그림만 그리다가 몸 정신 다 망가질 뻔한 거장들 얼마나 많은데 대가리가 맛이 갔으면 정신병원이나 상담사한테 가세요 좀 말로만 존나 열심히 징징대면서 덕질 연성 게임 작업 빼고 할 거 다 하면서 뭐 학대받은 나 불쌍한 나 비정상인 나에 취해서 지 정병인 거 티내지 못해 안달인 작가들 보면 그냥 손모가지 잘라버리고 싶음

>>53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 이러면 뭔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하게 되는데 아마추어가 이러면 그냥 하기 싫어서 변명하고 떠받들어 주기를 바라는 거 같아서 거부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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