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전레스 >>496 >>497 >>498 >>499 >>500 >>501

이영싫 레이디 미성년자 고등학생 주인공(나가) 짝사랑해서 사랑하고 싶을뿐이에요ㅇㅈㄹ 하는거도 역겹고 볼붉히면서 수줍어하는거 보면 토악질 나옴. 스토킹은 기본이고 밸런타인데이때 지 피 처넣은 초콜릿 선물, 나가랑 친한 초등학생(혜나)보고 연적이라 하면서 진짜로 칼로 찔러죽이려 했던 행동같이ㅋㅋㅋㅋ걍 정병걸린 범죄자년인데 캐디 하나 잘뽑혔다고 후빨러 ㅈㄴ많았음.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여캐 차별하는거냐고 몰아가고 우리애는 유년시절이 어두워서 어쩔수 없었다웅앵 실드 쳐주는거 좆같았음. 그렇게 따지자면 귀능이나 랩터같이 유년기 어두웠어도 히어로 된 애들은 뭔데ㅋㅋㅋㅋㅋ

프메5 결혼가능 남캐들 로셰 빼고 죄다 싫음 어떻게 된 게 파국 아니면 딸이 고생하면서 살아가는 엔딩이냐고 ㅋㅋㅋ 진짜 현실에 있는 찌질한 남자새끼들 보는 거같아서 화딱지남

하나가키 타케미치 작가가 일부러 욕하면서 만화 보라고 만든건지 툭하면 징징댐 화풀이로 100엔짜리로 차 긁음 지혼자 청소못해서 여자애한테 아파트 청소하게만듬(심지어 그 여자애는 바람핀거 용서해줬는데도) 여자애따로 냅두고 바람핌 지가 멍청하게 거절 못하고 따라가서 ㅅ매매 의혹있음 바지 죽고난뒤 며칠만에 치후유 앞에서 대놓고 항쟁일어나면 좋겠다는 말함 센쥬가 전화피하고 안싸운다는데 찾아가서 항쟁 ㅇㅈㄹ 드라켄 죽어서 멘탈나간 치후유 찾아가서 도와달라 등등 이게 내용 왜곡 날조도 아니고 전부 원작서 나온 내용이고 그냥 대놓고 비호감 덩어리라 그때문인지 인기도 없어서 뭐 내놔도 안팔리는 와중에 이입빠만 득시글해서는 왜 넨도 안나와 단독굿즈 내줘 캐혐하지마라 ㅇㅈㄹ

빵빵이 그냥 그 캐 말고도 장르가 다 싫음

해리포터 볼드모트 잘생긴 얼굴 버리면서 지능도 같이 버림

.

그체 라스 싫어

프세카 하나사토 미노리, 아즈사와 코하네, 시라이시 안, 아오야기 토우야, 텐마 츠카사, 요이사키 카나데, 아사히나 마후유, 아키야마 미즈키

이누야샤 미로쿠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샤멀 카드캡터 사쿠라 체리담임 난 얘네 진짜 소름끼치게 싫음.여자or 미성년자 성추행 +성인이면서 미성년자랑 원조교제하는거 보고 시발 소리 나오더라. 아무리 옛날만화라고 해도 그렇지. 천년구미호 반야 미래의 골동품 가게 거북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독자들은 얘네가 잘생기고 외모 예쁘다고 좋아하고 작중에서도 외모나 능력 버프 주고 겁나 띄워주던데 난 얘네 ㅈㄴ 싫더라. 내가 주인공한테 별로 호의적이지 않거나 쌀쌀맞은 차가운 성향이거나 사고뭉치린 애들 싫어하는 건 아니라서 좋아하는 애들은 또 좋아하는디. 이유는 여주한테 막대하는 거 보면 진짜 존나 싸가지없다 느끼고 대책없이 주변 사람들 말 안듣고 사고쳐서 싫음. 차라리 얘네보다 여주친구or동료 남캐가 남주 되는게 훨씬 나아보이더라. 현실에서 그리고 이런 애들 남친,남사친으로 두면 인생 자체가 피곤해지는데 얘네들 행포를 여주가 다 참아주는게 대단함.

데스노트 제반니 얘 때문에 우리 미카미 죽은 거 생각하면 취좆+캐혐하고 싶음^^ 그리고 바카야로이드도 얘 때문에 생긴 거라 생각함 그리고 쟤봇이 미카미 봇한테 반말쓴 것도 짜증남 지가 뭔데 미카미한테 반말 씀?

>>512 그리고 주인공도 싫음 주인공 팬덤이 미카미 캐혐함

미래의 골동품 가게 박가희,영만 소녀의 세계 오유림 어느 매체 보든 학폭충 새끼들은 존나 극현임. 왕따 당하는 당사자에 대해서 누명 씌워서 교내에서 이상한 소문 돌게 만들어서 왕따 시키는 데다 이간질에 지속적인 괴롬힘 가하는 거 보면 촉법이고 뭐고 걍 얘네들은 감빵 엔딩이 정답임. 그나마 영만이 얘는 계단에서 굴려서 병신되가지고 지가 저지른 대가에 대해서 업보 제대로 받았는데 박가희년은 미래한테 저지른 짓에 대해서 대가도 안 받고 그대로 끝나서 어이없고 오유림년은 나리한테 그런 짓 해놓고 계속 염치없이 붙어있으니까 더 극혐임.

코난 하이바라 인성 개빻았고 내로남불 존나 심함 무엇보다 범죄자이면서 범죄자 아닌척해서 싫음!!

힐앜 네지레 뭔가... 사라졌음 좋겠어!!!까진 아닌데... 트위터리안이 만든 드림주같애서 정 안붙는단말야... 작중에서 파스텔톤 잘 안 써서 더 적응안됨 성격도 너무 어린애같고...강하고 미인콘테스트 나갈 정도로 미인 ㅋㅋ이런 설정 조합이라 그런가 뭔가 더... 더 그렇다...적응 못하겠어.........

>>495 이거 쓴 레더인데 7인의 부활 결말보고 빡쳐서 죽을뻔 했음...악역들 대부분을 그렇게 살려놓고 어설프게 갱생시킨다고?

집없 무한 백은영타령되고 안보는중

사와다 좆나요시 여자에 미친 여미새에 와꾸도 그닥인 좆멸치새끼인데 좆나요시 새끼 착하다고 고쿠데라 포함 주변에서 빨아주는거 보면 개역겨움 그래서 그 착하다고 하는 좆나요시 새끼는 이리에 좆이치랑 짜고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쿄코하루 왜 미래에 데려왔데요? 상식적으로 대가리가 있는 새끼면 데려오지 말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10년 후 세계에서 그대로 뒤졌으면 좋았을껄. 왜 유니는 죽고 얘만 살아났나 이해가 안감. 이새끼한테는 쿄코도 아까운데.

>>512 바카야로이드는 제반니때문에 생긴 게 아니고 주인공 성우가 발음이 좀 안 좋아서 그거 놀려먹다가 생긴 밈임

카산드라 아가멤논,메넬라오스,데이포보스 솔까 파리스랑 아킬레우스도 별론데 진짜 얘네가 제일 극혐. 여자를 지 소유물 취급하고 말 안들으면 난폭하게 대해서 목 조르고 때리고 심지어 자기 친누나마져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발언 하고 지 아래로 보고 깔보는 거 보면 존나 극혐임.

백은영 왜 싫나 했더니 이새끼 빠는 애들이 초반엔 혐성이라 싫었지만 이젠 모두한테 사랑받는~ 갓캐가 된~ 이러고 빰ㅋㅋ 난 아닌데? 별론데? 하다가 진짜 ㅈㄴ 싫어진듯

그리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예수쟁이마냥 포교하고 내새끼 까지마로 나옴

카산드라 아나이스,헬레네 부모,클리타임네스트라,메넬라오스 헬레네 개비 너무 싫음. 친딸 겁탈하는거 보면 진짜 부모라고 말하기도 역겨울 정도임. 헬레네 엄마인 레다는 딸이 성폭행당해도 딸을 불쌍하다 여길뿐 방관한거 보면 헬레네가 이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 죽인게 납득됨. 게다가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동생이 지옥같은 일을 당했는데 창녀라 그걸 즐긴다고 말하는거 보고 이게 인간이 맞나 싶더라. 헬레네는 몸도 마음도 망가져서 죽고 싶어했는데. 메넬라오스 얘는 파리스보다 더 극혐인게 파리스랑 데이포보스,아가멤논은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는 가부장적인 수준에 그쳤고 그 시대 관념상 그럴 수 있다손 치고 넘어갈 수 있음. 근데 헬레네가 다른 남자 사랑하니까 헬레네가 아버지한테 겁탈당했다는거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거 보고 진짜 찌질하고 악질 중의 악질이지 싶더라. 헬레네가 얘 싫어하는거 너무 잘 납득됨. 마지막에 헬레네 죽고 나서도 시체 안놔주고 보존처리하려고 하는거 보니까 소름돋더라. 시발 죽었으면 좀 놔줘라. 그리고 아나이스 얘는 싫은게 카산드라에게 훌룡한 스승님으로 남아줬으면 몰라. 카산드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겨줬다는 점에서 싫음 게다가 싫다고 하는데 카산드라 억지로 겁탈하고 주제 파악 못하고 지보다 신분 높고 어린 여자 강제로 가질려고 한거 보면 얘도 메넬라오스,헬레네 개비랑 똑같은 인간임. 그리고 카산드라는 아버지 같았던 지 스승을 죽이기 싫었을거임. 근데 끝내 죽이게 만들고 도대체 카산드라는 뭔 죄임? 마지막에 카산드라가 정말 잘 죽였다 싶어서 안타까운 맘이 1도 안들더라.

김청하 하는거보면 리온 마이너카피판임 온갓 어그로 다끌면서 얘도 불쌍한 녀석이었어요~ 어이없음 얘때문에 주비 피해본게 얼만데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암만 봐도 독약 만들어서 사람들 인생 망가트린 장본인인데 맨날 구해줘도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고 나쁜 일 한 적 없다는 것처럼 뻔뻔히 지내고 있는 것부터 검은 조직 정보 하나도 말 안 하면서 맨날 코난한테 지적질하는 게...

코난 아카이 슈이치 갑툭튀같아서 별로

하네되 페르온 얘 싫은건 아닌데 걍 별로임. 다른 사람 사정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람 죽이는 건 안돼 해서 솔직히 대가리 꽃밭같더라. 메데이아때는 그래도 메데이아가 달라져보고 싶다고해서 메데이아가 사람 죽이려는 거 말리려는 거 이해라도 했지. 이아로스랑 교황 때문에 프시케는 어머니 잃고 아버지도 2번이나 잃을 뻔했고 소니랑 에밀리까지 잃었는데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고 이아로스랑 교황을 프시케가 죽여도 할말없지 않나? 사람이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유료분 봤을때 이아로스가 보낸 기사들 때문에 또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프시케가 사람 죽일까봐 뜯어말리려 간다는거 보고 짜증만 남. 넌 도대체 누구 편이니.. 그리고 도대체 프시케랑 왜 엮이는지 1도 이해가 안가더라. 이아로스 입으로 둘이 럽라로 엮일거라고 떡밥은 왜 던졌는지 모르겠고. 프시케는 걍 리라랑 엮이는게 나은 듯. 리라쪽이 오히려 더 프시케한테 보여주는 감정 뚜렷한 편이고 서사도 접점도 이쪽이 더 개연성있고 프시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건 얘같은데. 그에 반하면 얜 프시케 잡혀가도 뭐 하는 것도 없었고 프시케한테 마음 있는지도 모르겠고 서사도 접점도 다 빈약한데 지금와선 더이상 프시케랑 안 엮였으면 좋겠단 마음만 듦.

카산드라 메넬라오스 그리스 원전에서는 바람 난 부인 용서한 부처상에 파리스보다 상남자로 묘사되지만 여기서는 왜 나랑 안만나줘충에 찌질함과 얀데레의 끝판왕이라 너무 싫음.헬레네 과거편은 다시 봐도 욕이 처나옴. 헬레네랑 헥토르랑 둘이 만나서 잘 되어가고 있었던 판국에 끼어들어서 나랑 결혼 안해주면 니가 애비랑 근친상간하는 사이인거 다 폭로해버릴거야 빼에엑 거리는데 극혐이더라. 시발 친아버지한테 폭행당해서 그런 꼴 겪어서 죽고싶어한건데 강간피해자한테 협박하는 거 보면 존나 최악이고 헥토르한테 외모로도 인성으로도 모든 면이 다 밀리니깐 열폭하는거 개찌질해서 하남자스럽더라. 얘보단 차라리 아가멤논이 나음. 아가멤논도 헬레네를 좋아했는데 적어도 자기 동생 아끼니깐 자기 동생한테 헬레네 양보했지. 헬레네 죽고 나서 헬레네에 대한 소유욕때문에 시체도 방부처리해서 계속 가지고 있던데 이거 보면 그냥 소름끼칠정도임. 시발 죽었으면 좀 놔주라. 헬레네는 죽어서도 쉬지 못하고 뭔 죄냐. 진짜 불쌍할 정도다.

앞으론 좆같은 캐릭터 나오면 걍 안봐야겠음 내용도 답답하기만하고 무한도르마무로 똑같은 소리만 하면서 분량 잡아먹다가 백은영 스토리 끝나자 마자 완결각 잡네.. 중간에 손절했어야하는데 백은영 빠순이들을 위한 백은영 너무 불쌍해 불행포르노를 그간의 정으로 꼬박꼬박 따라가면서 본 내가 바보다ㅋㅋ 불행포르노도 급이 있지 백은영 처맞았긔 ㅡ 백은영 꼴받았긔만 무한반복

주인공도 아닌데 분량 절반 이상 처먹고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사연 덕지덕지 불행포르노 붙여놓고 전캐릭터 조연으로 부둥부둥 쳐받는 캐릭터는 백은영이 처음임 ㅋㅋㅋㅋ 타캐릭이랑 주인공도 얘 들러리임 메인캐릭터가 5명인데 하나한테만 분량 절반주는 만화가 있다? 쭉 내려보니까 절반 이상인듯 ㅋㅋ

빠순이 새끼들 댓글에 호모짓 해놓는거 개꼴받음.. 이새끼 빠는년들은 ㅈㄴ 눈치가 없나 아.. 내가 눈치가 없었던거네 걍 백은영 호모빨이 원툴 웹툰을ㅋㅋㅋ 진심 본게 후회됨

포켓몬 아르세우스 레알세에서 이새끼한테 창조신 설정 붙은 거 솔직히 존나 짜침 원래 전설의 포켓몬이란 게 전해지는 전설이 사실인진 모르고 그냥 그런 설화 있을 정도로 존나 대단하다 3세대 전포도 땅 늘리고 바다 늘리고 서로 쌈박질 했단 것 그냥 전설이고 실제로는 포켓몬 세계도 평범하게 대륙이동설로 생겼단 게 공식이었는데 4세대 전포들 그냥 ㄹㅇ 신으로 만들면서 그냥 자캐딸하는 것 같아서 역겨웠음 그 정점이 창조신 자캐딸딸이 아르세우스고 딴것보다 저 전포=전설적인 힘 가진 포켓몬 공식으로 용납되던 게 꽤 많음 왜 전포가 복수개체 존재하나요? 레시제크큐는 원래 하나였는데 왜 울트라홀에선 나눠진 상태로 나오나요? 성도삼색개들은 칠색조가 살려냈는데 왜 이로치가 있나요? = 전설이 사실인진 몰라서 복수개체 존재해도 됨 가이오가랑 루기아는 영역이 미묘하게 겹치지 않나요? = 진짜 신은 아니니까 얼마든지 겹쳐도 상관X 왜 아르세우스보다 강한 포켓몬이 있나요? = 아르세우스는 단순하게 창조의 힘만 가진 포켓몬일 수 있으므로 더 쎈 애가 있어도 상관X 7 9 세대 전포는 복수개체인데 왜 신이라 여겨지는 딴 전포랑 동급인가요? = 걔네도 그냥 짱쎈 애들일 뿐이라서 전설의 포켓몬은 신이라더니 딴 일반몬들한테 지면 어캄? = 그냥 짱쎈 애들이니 짱쎈 일반몬이 이기는 것도 당연 근데 이걸 전포 복수개체? 아ㅋㅋㅋㅋ당연히 겜적허용이지 겜.적.허.용 몰라?ㄱㅋㅋㄱㄱ 사실 아르세우스는 창조신이고 개쎔!ㅋㅋ 분신으로 니들 놀아주는 거 뿐이고 그냥 세계관 최강자임ㅋㅋㅋㄱ ㅇㅈㄹ로 말아먹는 꼬라지 진짜 ㄹㅈㄷ다

피치피치핏치 아마기 미카루 내가 이만화는 악역캐들 다 좋아해서 유리나 세세미미 자매도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얘는 너무 싫었음. 하는 행동 보면 정신연령이 아따아따 단비 수준으로 낮고 카이토한테 얀데레 수준으로 병적으로 집착하는거 보면 정말 정신병원에다가 감금해야 할 정도임. 주변인들이 자기 도움 안 들어주면 떼쓰고 물건 던져서 폭력쓰는데 심지어 자기 키워준 오빠 싸대기까지 날려버리고 카이토 좋아해서 루치아 엄청 견제질해댐. 솔까 난 카이토 극혐해서 얘가 차라리 카이토를 가져가버렸으면 해서 카이토한테 찝적거리고 루치아 견제하는 건 별 감정 없었는데 행동 자체가 너무 감당 못할 정도로 지나치니깐 정병 걸린 동생을 부양해야 하는 얘 오빠가 너무 불쌍했음. 그냥 뒤지고 끝났으면 얘 오빠 인생을 위해서라도 좋았을텐데 아쿠아레지나가 얘를 환생시켜주는거 보니깐 할말이 안나오더라. 오빠더려 다시 그 고생을 하란 소린가;;

미래의 골동품 가게 유덕일 아무리 아내가 안타깝게 죽었다고 해도 그렇지 아내가 자살한걸 칠성이 탓하면서 칠성이가 말 안들으면 폭행하고 지 애미 잡아먹은 살모사새끼라고 욕하고 칠성이가 나가지도 못하게 감금했던거 보면 아들인 칠성이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인물이라 싫음. 솔직히 일부 독자들은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그런 짓을 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하던데 오히려 난 더 이해가 안가더라. 당연히 부모니깐 더 정신 차리고 아이 생각해서 마음 다잡고 살아야지. 부모 선택으로 낳은 애는 뭔 잘못임? 아무리 불행해도 그렇지 자식이 부모 감정 쓰래기통도 아니고 아무런 잘못 없는 자식탓하면 안되지. 솔까 그리고 서연화도 유덕일처럼 자기 손녀를 좋아할 수 없어서 미래한테 비슷한 짓했는데 애가 평범한 애가 아니니깐 마음 안주고 모질게 대했던행동이 절대로 잘한 행동이 아닌데 일부 독자들은 손녀한테 그럴 수 있다고 합리화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감. 솔직히 서연화가 죽기전에 한번도 보듬어주지 못한 불쌍한 손녀 떠올리면서 미래 안타까워하던데 그렇게 후회할거면 잘해줬어야지. 뒤늦게 후회해봤자야 뭐함. 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 당사자인 미래,칠성이가 안타깝지. 연화랑 덕일은 별로 안 불쌍함.

흑집사 주인공 형이랑 리지 내가 흑집사는 싫어하는 캐가 없는데 유일하게 싫어하는 애들임 우선 형이란 놈은 예전에 죽어놓고 갑자기 전직 사신한테 인체소생 받아서 살아와서 지 친동생이 살던 집을 멋대로 차지하고 지 친동생은 집에서 내쫓고 지명수배자로 만듦 그와중에 말하는 것만 들으면 무슨 동생을 무척 아끼는 든든한 형이 따로없음 죽었으면 그냥 곱게 죽을 것이지 몇년이나 지나고 잘 살고 있는 동생 앞에 나타나서 이때까지 동생이 쌓아놓은 모든 것을 꽁짜로 가져가려 하는게 너무 싫음 그리고 리지 얘는 사람들은 발암캐 어쩌고 하던데 난 예전에는 별 생각없었음 그냥 활발한 주인공 악혼녀 이정도 였는데 이번 주인공 형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주인공 배신 때리는 거 보고 싫어짐 흑집사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주인공이 얘를 위험 할때마다 목숨걸고 지겨줬거든 물론 극장판에서 얘가 좀비들 칼로 썰어버리는 장면이 있긴했는데 그거 말고는 얘가 지 몸을 스스로 지키는걸 본적이 없음 심지어 극장판때도 그전까지 주인공이 지켜주다가 진짜 자기 목숨 위험해지니까 그제야 칼을 든거라 근데 그 은혜는 생각 못하고 주인공 형 나오니까 바로 뒤통수 때린게 너무 싫음 이건 내 개인적인 소망이긴 한데 이번 시나리오 중간에 주인공이 형이랑 싸워서 이름,저택,영지 전부 되찾겠다고 했으니까 이번 스토리는 주인공이 형이랑 리지 둘다 처리하고 끝났으면 좋겠네

하자인간 창수 지 여친 놔두고 바람핀데다가 싫다는 여자 붙잡아서 억지로 관계맺는거 보면 진짜 인간이하 말종 개새끼라는 표현이 딱인 새끼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람핀 창수새끼랑 헤어질 생각은 1도 못하고 창수가 하자는대로 다 맞춰주려고 하는 수현도 버황 아리스티아 생각나서 답답하고 별로 호감도 안가더라. 이런 애들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진짜 캐 자체도 이해가 안감. 아무리 사랑에 미련이 남고 내 마음이 쉽게 의지대로 안 되더라도 정도가 있는거지 남자가 역대급 쓰레기에 지를 물로 보고 무시하는게 다 보이는데 이쯤 되면 그나마 있던 정도 다 떨어져서 관계 폐기처리하고 안전이별할 생각부터 해야하는 게 정상 아님? 지 남친한테 평생 이런 대접 받을거 알면서도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희생시키는 건 자기학대고 자발적 노예가 되는 길인데 왜 스스로 자처하는지 모르겠음.

존나 싫다 까지는 아니고... 원신 푸리나 스토리가 불쌍했던건 알겠는데 사실 호요버스식 스토리가 대충 그럴듯한 뽕을 주입시켜주는거지 진짜 스토리가 좋다는 느낌은 별로 아다리 안 맞는 부분도 찾아보면 많고 그래서 이건 뭐였던거임? 싶은것도 있고...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3연타로 또 다른 나 설정이냐 싶어서 별 감흥이 없는것도 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캐 자체의 묘한 억지텐션 컨셉이 좀 불호에 가까워서 별로 안 좋아함

소녀의 세계 주찬양 오유림빠들은 왜 지들이 먼저 타 캐들 후려지고 팬거 기억 못하고 왜 지들 캐 패지말라고 함? 난 저 캐릭터들 자캐딸도 심하고 미화도 심하고 심지어 팬들어 병신 같아서 싫어

포켓몬스터 카지 걍좆 찐따 같은데 취향아니라 하면 개지랄 발광하더라 지들이 찐이라 그런지 존나 지랄염병함ㅋㅋㅋㅋ

반지의제왕 프로도 그냥 킹받음 해리포터같아

역전재판 시리즈 나유타 사드마디. 자타공인 역재 6 평가 절하의 주범이자 역대 출연 라이벌들의 안좋은 면만 합친 최악의 캐릭터. 차라리 기행짓을 할 때 엄청 망가진다거나 누가봐도 인정할법한 변호사들을 압박하는 유능함을 보였다거나 오도로키, 나루호도, 코코네를 상대하면서 변화하는 면모를 보여주거나 그 과정에서 변호죄와 검사로서 자신의 위치, 쿠라인 왕국의 어두운 면에 대해 고민하는 신이 나왔다면 역대급 개극혐 캐릭터로 낙인 찍히지 않았을거임. 지가 그렇게 위악자질하며 지키려고 했던 여동생 조차 나루호도에게 논파당하면서 그 동안 편합적인 해석으로 엄한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들었다는 것과 호적상 부모의 만행을 알게 되면서 고뇌하고 반성하면서 성장했는데 나유타 이 새끼는 ㅉㅉ

>>542 거기다 여동생은 아직 10대라서 교육을 잘못받아 그런거고 스토리 보면 본심은 착하다는 연출을 곳곳에 보여줬는데 나유타 얘는 ㅋㅋㅋㅋ

에반게리온 카오루 이거 씹덕들이 환장하며 찬양해대던데 본 후기는 걍 정신멀쩡한 애가 없는 피폐작품이란 생각임 그중에서 카오루가 제일 싫음 특히 그 목소리랑 합쳐져서 걍 존나 꼴받음

프세카 호시노 이치카, 아즈사와 코하네 처음에 봤을땐 소꿉 친구들과 예전처럼 잘 지내지 못해서, 소극적이고 하고싶은 걸 찾지못해서 라는 갈등을 가진 채로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서 변화하고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좋았던 캐릭터들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에서 불공평하게 편애하고 그걸로 캐릭터 자체가 망가지기 시작한데다 괴리감도 커져서 불쾌감만 남음

하자인간 수현 얜 진짜 역대급 남미새라 할말이 안나옴. 지 남친인 창수한테 성폭력당한 피해자인 연희가 창수가 지 몰래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대놓고 불러서 다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창수 유혹해서 또 창수랑 했는데 그걸 보고도 어떻게 창수 안 버리고 얘랑 또 ㅅㅅ할 생각밖에 안하는지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 자기도 첫 남친한테 성폭력 당했다면서 연희를 생각하면 증거수집해서 경찰에 신고할 생각을 하는거 아니야?근데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여전히 창수 못버리고 감싸고 있는거 보니까 진짜 초반에는 창수만 혐오스러웠는데 진짜 얘도 미친년같아서 슬슬 혐오스러움.

>>544 카오루 꼴받는거 ㅇㅈ

옛날장르에 좀 예쁘장하고 여캐처럼 생겼다고 찬양받는 캐가 있는데 눈깔 윗트임 존나심하고 오글거려서 싫음 저게 예쁜가? 눈사이거리 존나 좁아보이는데 그리고 더 예쁜 남캐도 널렸는데 왜 저렇게까지 찬양받는 거야? 요즘 나왔으면 인기 없었을걸?

페이몬 가이드는 뭐 이런 마스코트 애들한테 기대도 안했다지만 갈수록 행보가 비호감임 공식에서 욕받이를 만드려는건지 그냥 욕받이 필요없고 내계정에서 삭제원함

가히리 미우라 하루 일상편에서 주인공 막대하는 거 진짜 싫었음 개그 구간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걸로도 설명이 안 될 정도로 너무 마이웨이에 민폐캐ㅇㅇ 그리고 더 싫은 건 지 멋대로 오해하고 지 멋대로 실망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지 멋대로 사랑에 빠졌으면서 주인공 한테 뭔가 바라고 자빠졌다는 점이ㅋㅋㅋ 게다가 내로남불 쩔어서 더더욱... 아기 입에서 마피아 소리 나온다고 보호자 후려팰 정신머리의 소유자가 그 아기를 이성적으로 사랑해서 고백?ㅋㅋㅋ? 전자가 차라리 나은 듯ㅋ 후자는 걍 범죄자인데ㅋ 자기 객관화 진짜 1도 안됨...ㅋ

피치피치핏치 나나미 루치아,도모토 카이토 얘는 전작인 애니에서도 남주와의 관계에서 고구마만 연발하고 남주한테 호구처럼 끌려다니기만 하고 지 주관력이 뚜렷하지 못해서 답답했음. 근데 후속작 보고 나서 더욱 더 크게 실망했고 오히려 뇌절 수준으로 막장스러운 행동까지 더해져서 역대급으로 최악인 주인공이라는 생각밖에 안듦. 후속작에선 최고 지위에 나이도 이제 먹을대로 먹은 연장자인데 아무런 힘 발휘도 못하고 무능력하게 적한테 붙잡혀서 인질 신세 된거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마법이라도 좀 쓰든가.이렇게 무능한 애가 바다의 여신...? 차라리 악역애들이 훨씬 루치아보다 능력있고 유능해보임. 게다가 안 이랬는데 캐 마인드도 몇백년전 유교꼰머 수준으로 퇴행한 느낌이라 캐가 더 호감 가기는 커녕 비호감이 되어갈 수밖에 없더라. 실제로 제일 극혐인거. 자기도 판타랏사인 카이토랑 결혼했는데 쿠로스나를 판타랏사라는 이유로 위험분자로 낙인 찍어서 자기 딸이랑 교제하는 거 반대하고 딸한테 생판 남인 남자랑 결혼하라고 계속 강요하던데 내로남불이라 기가 막힘. 딸이 싫다고 하는데 딸 이야기는 들어먹을 생각도 안하고 계속 강제결혼만 고집하는 건 엄연한 범죄 아님? 그리고 언급한 문제들 때문에 루치아랑 카이토 커플링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후속작은 해외나 국내에서도 평가 안 좋은 편임. 그런데 피치피치핏치 해당 작품 팬들이나 루치아 팬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껄끄러운 점을 언급하고 좀 그렇다고 비판하면 왜 까냐고 발끈하더라. 오히려 이것 때문에 루치아랑 카이토랑 해당 후속작 작품 자체에 오히려 더 호감도가 떨어지는 계기가 되었음. 미래의 골동품 가게 을지현오 난 얘 솔직히 초반엔 호감이었다가 갈수록 존나 정이 안가더라. 이유는 다른 애들은 모든 에피에 꾸벅꾸벅 출연하는 얘만큼 비중,분량 없는데 얘는 주인공이랑 사이좋게 비중 나눠먹고 온갖 버프받아서 띄워주는 거 보면 너무 편애 버프가 지나치다 싶은 느낌 들고 주변에서 부둥부둥 사랑받고 자라서 흔히 말하는 철딱서니 없는 4대 독자캐라서 취향이 아닌 것도 있고. 근데 그나마 인성이라도 좋으면 좋아하기라도 해보겠는데 토백 , 하백, 풍백등 죄없는 양신애들 협박하고 패고 다니고 주인공 호구 취급해서 이용해처먹을려고 하고 주인공보다 더 주술 잘 다루고 우수한 것도 아닌데 멍청하다고 개무시해. 욕설 쓰고 다니는거 보면 천박하고 지가 착하다고 자부하면서 엄청난 나르시시즘 정병 발휘하는 거 보면 그냥 현실세계에서 볼 수 있는 무례한 남자들의 특징 싹다 모아놓고 철부지 4대 독자 쓰까해놓은 느낌이라 극혐임. 개그로 미친놈, 정신이 아픈캐밈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진심 근데 키링들 몇 붙여주는거 보면 작중에서 억까당하는 주인공보다 더 대접 좋은 편이라고 봄. 얘 좋다고 쫓아다니는 목이는 남미새 수준으로 얘한테 매달리고 토백은 얻어맞으면서도 좋다고 부탁을 아예 들어주는 거 보면 걍 작중에서 몇 캐릭터는 그냥 얘를 위해서 존재한다 싶은 느낌임. 주인공은 그나마 몇 없는 가족같은 이들은 1부에서 싹다 죽여놔. 좋은 일 해도 오히려 주인공 좋아하고 챙겨주는 애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고 주변에서 억까수준으로 미움 받고 도와준 친구한테 통수 맞지. 학폭 당해도 할머니라는 작자는 얘 편 안 들어주고 다그치기만 해. 진심 을지현오 얘는 대우 좋으면서 주인공은 진짜 취급이 왜이러나 싶더라. 미골동이 네이버에서 손가락 들어갈 정도로 작화 탑급 스토리 탑 오브 탑인건 정말 인정인데 이런 점 때문에 본진이라고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은 아님.

>>550 나도 예전에 얘 진짜 싫었는데 지금도 별로임 ㅋㅋㅋ 쿄코랑 비교하면서 쿄코 후려치는 하루 빠들 때문에 하루 더 싫어짐

카즈하는 헤이지랑 쌍방 아니었으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인 캐같음.. 헤이지가 이상한 여자한테 걸린거라면서 자기가 나서는데 솔직히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자기가 뭔데 이러지 싶어진게 한두번이 아님 독자야 서로 좋아하고 결국엔 둘이 이어질거 알지만 초반에 란이 쿠도인줄 알고 우연히 헤이지랑 비슷한 옷 입은거 커플옷 입었다고 꼽줄때 질투하는거 귀엽다~ 이런 감정은 전혀 안들고 이상한 캐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솔직히 란이랑 진짜 연인이었으면 갑자기 웬 여자애가 소꿉친구랍시고 개꼽주는 상황아님?ㅋㅋㅋ 어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커서 보니까 진짜 별로임 차라리 헤이지랑 둘이 첨부터 사귀는 사이었으면 카즈하 행동이 오히려 납득갔을 것 같은데 지금은 참...

히로아카 바쿠고

성게 씹새끼(후시구로 메구미). 걷어준 은혜를 모르고 동기 멍게랑 들장미로 우결충 하는 나약한 의지 씨발 성게.

요즘 코난 보고있는데 어릴때는 몰랐는데 학생여캐들 존나 짜증남 란 소노코 카즈하같은애들 시발 란이랑 카즈하는 사람 뒤졌는데 틈만나면 신이치 불러대고 뭐 서로 무슨 썸 같은거 있으면 얼굴 붉히면서 꺅꺅 거리는거 존나 솔직히 미친거같음 또 의심이랑 집착도 씨발 존나게 해대고 시발 현실이었으면 진짜 손절대상임 소노코 이년도 어이없는게 얘 남친 있는데 괴도키드 왜이리 따라다님 무슨 남미새임???? 그리고 애새끼탐정단 이 씨발 코난이랑 하이바라 빼고 진짜 발암 일으킬거같음 아유미는 그나마 참을만 함 근데 겐타랑 미츠히코는 씨팔 못참겠음 먹는거 환장하는거랑 자꾸 하이바라 엮이려는거 존나 싫다고ㅡㅡ

페르소나 5-아케치 고로 3 스트레가 세명이 죽인 사람 수 다 합쳐도 이놈이 죽인 사람한테는 못비빔. 제작진들이 이 미친 정치깡패새끼 세탁하려고 하는거 너무 꼬움.페르소나 5 스크램블 좋았던 점 중 하나가 이놈 없었던거 였을 정도. 막말로 국회의원 따까리짓 하면서 반대파 담가주고 그냥 아무 연고없는 놈 이익때문에 대신 담가주는게 정치깡패지 그럼 뭐임? 아케치 빠는 놈들중에 다행히도 그런놈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케치빠가 스크램블 이치노세보고 세탁 운운하면 정말 역겨울듯. 이새끼 과거가 불우한건 맞음. 하지만 이새끼는 과거가 불우해서 그런데 좀 봐주세요 라고 할수있는 수준을 넘어섰음. 그리고 그 쓰레기정치인인 아빠한테 빌붙어서 정치깡패짓 한거 지가 선택한거임.니가 선택한 정치깡패짓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정말 백번천번 양보해서 하루 아빠는 노동자 블랙기업 대가리니 그렇다 쳐도 (물론 이렇게 해도 하루가 아케치 용서하는거 용납 하기 힘들다) 후타바는??후타바 엄마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죽어야 했음?? 제작진들이 아케치 행동 정당화한답시고 뇌절 갈때까지 가서 사실 후타바 엄마는 생체실험 하던 개또라이였대요 라고 안한게 참 다행일 정도 4 아다치도 주인공 파티가 아다치 아조씨 너무 불쌍해요 흑흑 하지는 않았다 이놈들아 3 리메이크 나올때 든 생각이 3 스트레가가 죽인 사람들 다 합쳐도 아케치보다는 적은데 솔직히 이쯤되면 제작진들이 마음만 먹으면 스트레가도 얼마든지 세탁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었음

베이블레이드x 이치고 이쎄끼 존나 아갈이로 버드나 만만하게 보는 사람한테 아갈이 눌리는거 개꼴보기 싫음 진행 하는 쎄끼가 공식 선수를 비꼬네 ????완전 입방아 눌릴때마다 존나 비호감임... 포켓몬스터 카지 걍 개찐따 같은데 3세대 민진이랑 똑같아 하는데 민진이야 그래도 찌질 하진 않았음 자기가 오거폰이 결정하는 쪽에 하자 해놓고 오거폰이 주인공 선택하니까 지혼자 삐뚤어져선 저지랄 떠는것도 개하남자 같음... 누나인 시유는 그래도 뒷끝없고 개털털 한대 나이 어린건 핑계고 존나좀 입방정을 떨지말던가 지가 이선택 하자 해놓고 결과 수궁 낙듭도 못하고 지혼자 비뚤어져선 걍 캐릭 자체에 정이 안감

제5인격 용병 바퀴벌레 마냥 존나 많은 빠들과 돈 때문에 빠들 입맛 맞춰줘야 하는 공식의 편애 때문에 띠꺼운 건 말 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거고 스토리도 2023년 캐릭터 데이 편지 봤을 때 팍 식어서 싫어졌음 그러고보니 이 게임이랑 콜라보 했던 다른 게임의 모 캐릭터도 같은 이유로 싫어하는데... 자신을 불합리한 게임에 몰아넣은 주최자의 뜻을 간파하고 그 뜻에 놀아나지 않겠다며 당당히 저항하는 위악자 역할인 척 하지만 정작 주최자에게 제대로 타격 준 건 없고 무슨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놈 마냥 자기랑 같은 처지에 놓인 피해자들 킬만 존나 따고 갔다는 게 어이없어서 싫어함 스토리가 이러니까 뭐 거기에 사족처럼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어쩌구해도 그냥 꼴값 떤다는 생각 밖에 안 듬, 비슷한 설정 가진 캐릭터인 타자는 안타깝다고 생각되고 싫은 점이 없는데 용병은 솔직히 전쟁과 차별에 괴로워하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불쌍한 놈이었다가 쿼드라 킬 낸 독보적인 미친놈 씹새끼였다가 이랬다저랬다 하니까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보인다기보다는 그냥 설정 덕지덕지 붙인 걸로만 느껴짐 거기에 어떤 팬들이 다른 캐릭터 두고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짓 해서 싫다고 하면서 용병 같은 캐는 빨아제끼는 꼴 보면 이해가 안 가서 괜히 반감 드는 것도 있음

>>559 "자신을 불합리한 게임에 몰아넣은 주최자의 뜻을 간파하고 그 뜻에 놀아나지 않겠다며 당당히 저항하는 위악자 역할인 척 하지만" 누군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이새끼 진짜 싫음 인기 많은 거 이해안감

김청하 강림하리 사이 어지럽혀놓고 주비가 가진 오르강탈에 하리한테 대놓고 내가 네 소중한거 빼았아갔네 이지랄....얘 마음에 안들었는데 결정적으로 싫어하게 된 계기가 이 대사때문임. 본인도 따돌림당했는데 하리한테 저러는 거 자체가 본인이 따시킨 사람들이랑 같은 부류가 된거 아닌가. 그러고서 마지막화에 하리한테 손잡자고 하는게 어이없었음 귀도현 못지않게 꼴보기 싫은 캐릭터임.

문스독 다자이 이 미친 새끼는 주인공보다 분량은 더 처먹으면서 하는게 사실이미알았지 이것도다탐정사의계획이었다 이런 것 밖에 없음. 도스토랑 다자이랑 두뇌싸움만 할거면 이능력이 왜 있냐고 심지어 그놈의 체스 상대 이지랄 때문에 도스토는 다자이 체스 상대로 전락했고 다자이 이기게 하겠다는 어떠한 욕망이라도 있는 것마냥 도스토가 렌즈 하나 못 알아보고 배뚫림. 다자이 때문에 도스토 캐릭터성이 빠그라진건 물론이고 다른 문스독 캐들도 다 설정 두멍남. 다쳐도 치료계 이능력 안 통해서 주변인들 발 동동 구르게 하는 얄미운 캐라는 캐릭터성 들었으면 칼맞고 총맞고 했을 때 좀 죽어야 하는 거 아님? 뭘 자꾸 기적적으로 살아 굿즈도 맨날 다자이 이새끼만 나오고 그냥 문스독 자체가 거대한 다자이 주인공 만들어주기가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