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 친구 꿈에 내 뇌리에 스친 사람이 나타나 (19)
2.친구가 꿈에서 여자애를 만나는데, 귀신같아 (19)
3.있잖아 (2)
4.방금 여기있던 지영이 시발년 스레말인데 (9)
5.강령술 같은거 알려줄 수 있어? (7)
6.ㄹㅇ 현실적으로 무섭고 비참한 꿈 꿨다 (2)
7.내친구 이상해지고있어 무서워 싸이코같아; (27)
8.새벽 4시쯤에 어떤 여자가 성악을 불러대서 깼어 (3)
9.중딩때 만난 상놈새퀴 (16)
10.요즘 괴담판에 관심바라는 애들 왜이리 많아 (5)
11.나란 뇨자 퇴마하는 16살이야 (10)
12.혹시 귀신이나 이상현상같은거 잘 이는사람있어? (8)
13.같이 자는 사람들이 다들 무섭대... (22)
14.우리집 사람들은 뭔가있나봐 (2)
15.꿈꿨다고한스레주인데 (18)
16.정신병원에서 쓴 일기 (31)
17.무섭다ㅍ 죽을 수ㅡ도 있을 것 같아ㄴ (56)
18.. (45)
19.너희 죽고싶을 때 있어? (21)
20.노트 (4)


(이어서)
잡문을 쓸려고 펜을 든건 꽤 오래된 것 같다. 몇 일동안 이 생각에 저 생각에 너무 많아서 오히려 곤란했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 였었기 때문에 변명 수준으로 날 대변할 상황이었다고 난 생각한다.
재 정신과 생각은 하루에도 스무 번도 넘께 바뀐다. 가끔 너무 끔찍한 생각이 드는 때도 있으면 맑고 따듯해지는 때도 없지 않아 있다. 문제는 후자일때가 극히 적어서 그런거지만. 전자 같은 힘들고 고문같은 생각이 들때면 최대한 잠에 빠질려고 노력한다. 물론 항상 실패하고 약 먹기 전까지 눈뜬채로 침대에 누워있지만
스무살(실제론 18년) 밖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난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 없다. 지금 나에게 힘든 존재가 있다면 자기 좋아하는 음악 찾을려고 시도때도 없이 오디오 스위치를 눌러대는 ███이나 두터운 철로 감싸 나를 막고 있는 병실 문 정도... 그래도 가끔 내 이름을 불러주거나 밖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리오면 내심 좋기도 하다.

(이어서)
비정상인이 정상인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건 무엇일까? 어떤 감정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애초에 비정상인이란 무엇일까. 시도때도 없이 드는 자해 자살 계획, 살인 , 강간까지 그런 무시무시한 생각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이 절대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적어도 난 저 중 세가지는 계속 드니까. 정부나 경찰 입장에선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은 전부 죽여버리고 싶어할께 뻔하다. 의사는 무턱대고 치료할려고 있는 약 없는 약 전부 털어 먹이겠지?
--- 옮기며
당시에 꽤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별 쓰래기 같은 생각이 다들어 쓴 걸로 기억한다.
위 글이랑 이 글은 뭔가 일기에서 벗어나 글 다운 글을 쓰고 싶어서 쓴건데 상황이 똥이다 보니 요따구로 써진 모양
완치
이 때가 퇴원할 수 있다는 소식 듣고선 기대하다가 부모님이 갑자기 생각을 바꾸셨을 때 쓴 글인 것 같아
지금이야 그 병원 나쁘지 않았다 같은 생각이 드는데 당시엔 너무 답답해서 속이 불타올랐었어
나도 되게 싫은 병원이 있는데
그 병원을 혐오하게 되더라...
접수처에 있는 간호사들부터 의사까지
내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였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서웠었어. 많이 울었고.
그래서 어떤 심정인지 더 이해가 가

전체적으로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여전히 친구를 만들기 위해 가는 곳이라는 정의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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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남자 친구 꿈에 내 뇌리에 스친 사람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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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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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친구가 꿈에서 여자애를 만나는데, 귀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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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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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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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rAjcoFhgkoH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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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방금 여기있던 지영이 시발년 스레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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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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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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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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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ㄹㅇ 현실적으로 무섭고 비참한 꿈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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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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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내친구 이상해지고있어 무서워 싸이코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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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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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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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새벽 4시쯤에 어떤 여자가 성악을 불러대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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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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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요즘 괴담판에 관심바라는 애들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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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나란 뇨자 퇴마하는 16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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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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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혹시 귀신이나 이상현상같은거 잘 이는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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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tenta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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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스같이 자는 사람들이 다들 무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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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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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우리집 사람들은 뭔가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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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레스» 정신병원에서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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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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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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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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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5XxQpPa1hcL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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