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 친구 꿈에 내 뇌리에 스친 사람이 나타나 (19)
2.친구가 꿈에서 여자애를 만나는데, 귀신같아 (19)
3.있잖아 (2)
4.방금 여기있던 지영이 시발년 스레말인데 (9)
5.강령술 같은거 알려줄 수 있어? (7)
6.ㄹㅇ 현실적으로 무섭고 비참한 꿈 꿨다 (2)
7.내친구 이상해지고있어 무서워 싸이코같아; (27)
8.새벽 4시쯤에 어떤 여자가 성악을 불러대서 깼어 (3)
9.중딩때 만난 상놈새퀴 (16)
10.요즘 괴담판에 관심바라는 애들 왜이리 많아 (5)
11.나란 뇨자 퇴마하는 16살이야 (10)
12.혹시 귀신이나 이상현상같은거 잘 이는사람있어? (8)
13.같이 자는 사람들이 다들 무섭대... (22)
14.우리집 사람들은 뭔가있나봐 (2)
15.꿈꿨다고한스레주인데 (18)
16.정신병원에서 쓴 일기 (31)
17.무섭다ㅍ 죽을 수ㅡ도 있을 것 같아ㄴ (56)
18.. (45)
19.너희 죽고싶을 때 있어? (21)
20.노트 (4)
우리가 최근 영적탐색부서랑 통합되서 총인원수는 한국 부서 기준 125명 정도야.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
살아있다고 해야할지 죽었다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 환생한 건 아니니 죽은 건가?
난 결과적으로 죽은 사람이지.
아 레주야 난 귀신포획센터에대해 잘모르는데 혹시 설명해줄수있어? 어떤사람ㅈ이 일하는지 너가 죽은사람인데 어떻게 타자를치는지도
너가 생각하는 그 대로야. 회사에서도 업무나 그런 일에 따라서 체계가 나뉘어져있듯이 우리는 죽은 령이 체계에 따르지 않고 자연적인 순환에 따르지 않고
이승을 돌아다닐 경우 포획해서 다시 깨끗한 령으로 만들어. 그 이후에는 령 관리팀이 알아서 처리하지.
그리고 나는 1786년에 죽은 사람인데, 평범한 백성이었어. 그런데, 타자를 어떻게 치냐고?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난 이미 죽은 사람이야.
다만 새 몸과 새얼굴, 새 생명을 가지고 부서에서 일하고 이승에서 일을 하는거야.
포획해서 보통은 령 관리팀에 인수인계하는데, 악질인 놈들은 그냥 바로 우리가 속전속결로 저승으로 보내버려
연봉은 없고 이곳에서 일을 계속해서 업보를 쌓게 되면 최소한 우리가 심판을 받을 때 가산점 처럼 처리해..음 심판에 관해서는 좀 복잡해서 말하기 어렵다
정상적인 령들은 우리가 잡아가지 않아. 정해진 절차와 체계에 따라서 알아서 인도되어지기때문이고, 그런건 우리도 잘 몰라.
단지 우린 체계와 순환의 원리 자연의 원리에 따르지 않는 령들을 포획하는 거 뿐이야.
많을 거 같은데, 많지도 않아. 과포화 상태면 우리 부서 인원수도 많아야겠지?
해봤자 한 달에 7~8건정도 밖에 안될듯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하는 건 좀 그런데, 그냥 술마시다가 죽었어. 난 이금이 왕일때 살았던 천하디 천한 백성이어ㅏㅆ거든
언젠가 죽게되면 먼저 돌아가신 보고싶은 분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을까? 불가능하려나
너가 죽고 난 후 저승 체계에 의해서 인도된 후에 49일동안 재판을 비롯한 심사를 받게 되는데, 너가 죄인이든 선인이든 상관없이
마지막 날엔 너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과 후회했던 일들이 조각적으로 영화처럼 보여지고 너가 꼭 만나고 싶은 사람,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도
니 상상속이지만 할 수 있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ㅈㄴ 어이 없게 해결된 미제 사건 아냐
[ 원본지킴이 ] 나는 두 삶을 살았고, 살고 있다 1
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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