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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똑같은옷사쓸때 (2)
3.그냥 어딘가 쓰고싶어서 써봄 (8)
4.중딩들봐봐 (19)
5.이게 가정폭력이야? (3)
6.자꾸 쳐다봐여.. (10)
7.이번에 태어난 동생의 유전자검사가 다르데... (29)
8.고민상담할 친구가 없는것같아 (18)
9.우리 언니를 어떡하지,,, (3)
10.나를 소개합니다 (3)
11.우울증있는사람도 웃어 ?? (6)
12.짧디 짧은 내가 살아온 이야기 (13)
13.아무래도 인생을 잘못 산거같아 (7)
14.혹시 암내일까? (2)
15.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다 (63)
16.ㆍ (6)
17.나는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 (11)
18.10대한테 껄떡대는 30대 아저씨 (35)
19.반에서 박근혜관련 정치이야기하는거.. (10)
20.시험끝나고 같이놀러안갔더니 나 무시하고다녀 (6)
너무 꼬여버렸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다 진짜
차라리 진짜 그냥 친구 하나도 없고 아예 나 혼자였으면
이사를 가던지 자퇴를 하던지 해서 언제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나랑 엮인 사람은 또 더럽게 많아서 진짜 미치겠다
애초에 혼자였으면 인생이 이렇게 꼬일일도 없었겠지만
자살만이 답일까 진짜로 상관없어 아무말이나 제발 좀 해줘...
나도 꼬이고꼬여서 해답없는 삶을 살고있어.
자살은 주변생각해서 안한다지만
우린다 종착지가 없으니까
일단 찬찬히 되돌려보는게 어떨까
나도 인생이 잘못꼬였어...
옛날엔 자살생각도 많이했지
근데 이젠 그런 의욕도 암것도 없고 그냥 몇십년만 대충 흐르는대로 살다보면 인생은 끝나있을테니까 그때까지만 그냥 버틸려고.
난 뭔가를 할만큼 의욕적이지도 않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원래부터 주체성 없는 삶을 사는게 내 정체성일 수준이다보니까.
다만 그전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 대충 묻어갈 수 있는 곳이 있긴해야될텐데 없어서 고민이야.
다들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ㅠㅠㅠ 보니까 진짜 나랑 비슷한 사람이 그래두 없진 않은것 같아서 뭐랄까 조금 동질감이 든다
진짜 난 학교에서랑 친구들이랑 지내는거는 다 괜찮고 문제없는데 집에 있을때처럼 혼자 남겨졌을때는 되게 힘들어 아니 좀 너무 힘든것같아 그냥
애들 사이에 있을때는 재밌고 아무생각 안드는데 집에오면 우울감과 죄책감이 날 덮쳐오고 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고 그냥 죽어버려야될것같아
차라리 모든이의 기억속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진짜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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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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