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짧지만 내가 겪은 썰한번풀어보려 하는데 괜찮을까??? (49)
2.그 핏자국은 뭐였을까? (21)
3.매일 그자리에 있던 남자 (164)
4.전에 귀신본다던 스레주?! 꿈해몽 좀 ㅜㅜ (1)
5.방울소리 내는 귀신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어? ㅠㅠㅠ (18)
6.스레딕 보다보면 뭔가.. (21)
7.내 아빠가 아빠를 죽였다고 했어. (108)
8.내가 겪었던 이야기 들려줄께 (26)
9.밤만 되면 누군가가 자꾸 나를 만져 (49)
10.우리 학교 괴담 (11)
11.읽으면 저주 받아 죽는다는.. (34)
12.예전에 누가 날 계속 찾아다닌 이야기 (13)
13.뭐지 집에 귀심이 있는 거 같아 (14)
14.내가 미칠정도로 예민한건지 아님 정말 뭔가 있는지 모르겠어..... (13)
15.2ch괴담 중에서.. (6)
16.나 죽을 뻔 했던 썰 (29)
17.잘못올린거야 들어오지마ㅠㅠ (3)
18.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겨 (603)
19.매일 새벽에 옆집에 들어갔다 와. (75)
20.윗 집에서 (60)
최초로 그런걸 느꼈을때는 정확히 두달전이야 학교갔다가 친구들이랑 노래방가고 베라도 가고 집으로가서 시험도 끝났겠다 좀 쉬어야겠다 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을자려던 날이었어
잘려고 맘먹고 누우면 잘자는편이야. 해서 잠을 자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느낌 뭐랄까 꿈인거같기도한데 꿈은아니고, 현실인거같기도한데 현실도 아닌 이도저도아닌 그런상태 있잖아 경험해본사람이면 알거야
그 경계에서 자꾸 누가 막 날 더듬는거야 첫날엔 볼, 어깨, 팔 이렇게 담 쓰다듬고 더듬었어 당연히 그날은 꿈이구나 생각해서 별다른 의구심을 품진않았어
당연히 꿈이라 내가 잘못느끼고 있는거구나 하고 다음날엔 하루종일 전날밤생각은 나지도않았어 그러다 다음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깐 잠에서 깬거같다는 느낌이 듬과 동시에 어제와 같은 상황이 된거야
그래서 아 또 왜이러지 싶었어. 근데 그생각이 들때쯤 허벅지가 자꾸 간지러운거야 진짜 심하게 간지러웠어 누가 손바닥으로 정말 살살 간지럼 태우는듯이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일어나려고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아 가위에눌렸나보다 하고 무서워서 막 몸을 다시 움직이려고 하는데 안움직이는거야..다리는 누군가가 더듬는다는 느낌ㅇ 강했고..
그래서 진짜 꾹참고 자고일어나여겠다는 생각을 하고 잤어 어짜피 몸음 움직여봐야 그상황에 움직여지지도않았으니까 눈을뜨기엔 미치게 겁났거든..한 20분동안 그상황을 참다가 다시 푹 잤어 근데 문제가 여기서 생긴거야
허벅지 안쪽에 살짝 멍이들어있었고 스크래치, 그러니까 손톱으로 긁은거같은 자국이 정말 많이 남아있었어 너무 무섭고 소름이끼치는거야 괜히 어디도 나가기 싫은생각도들고 내방에서 자면 자꾸 이럴거같다는 생각도들고..
그래서 당일은 주말이니까 친구네집에서 자기로하고 그날은 전날밤에 느겼던 무서운것들을 다 떨쳐 버리려고 늦게까지 친구랑 미친듯이 놀았어 술도 주차장에서 조금씩 마셨고
그리고 친구네집을가서 오늘은 너 있으니까 맘놓고 잘 수 있겠다! 하고 잠을자려고 친구옆에누웠어 (친구는 단짝이라 내가 미리 다 설명했어) 누웠는데. 내가 자려고 누운시간이 새벽1시20분 조금 넘었거든?? 그런데..중간에 잠에서 깨서 시계를 보니까 11시로 되있는거야
그래서 오늘 너무 피곤하더니 되게 늦게자버렸넹 하고 일어나려는데 진짜 망할 몸이 또안움직여 그래서 몇일쨔 나 왜이러나 싶은 찰나에 허벅지 사이에서 이상한 느낌이나는거야
너무 이상해서 이번엔 안되겠다하고 눈을 억지로 떠서 느낌이 나는 쪽을 바라봤어.
그날 그거보고 심장마비 걸릴뻔했어 뭐가 그 사이에서 막 핧고있는거야
그런데 그 순간 정말 정신병같은거 그런 미친사람이될뻔했어. 그 이상한새끼가 내 눈을 보더니 씩웃으면서 자기 거길 내 허벅지에 막 비비는거야
한참이었어 정말 오랬동안 그 짓거릴하는데 난 정신이 나가서 막 울고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려해도 움직여지지도않고 할 수 있는건 소리지르는거랑 눈굴리는거밖애없었어
근데 그러는 와중에 뭔가 따뜻한게 배위에 뿌려진다는 느낌이 들던 동시에 그자식을 바라봣더니 하...나한테 사정한거더라 난 그거본뒤로 아무 기억이없어 어떻게 끝이났고 어떻게 내가 잠이 들었는지 조차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컸던거야
다음날 일어났는데 울고 소리지른애 치곤 목도 눈도 너무 정상이더라? 그런데 정신은 정상이 아니지 누가 그런일을 겪고 아무일 없이 지내겠어..일어나서 침대에 누운채러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를해서 설명을 드렸고
무당집을 찾아가 보자고 하셔서 준비를 하라기에 준비하려고 일어나는데 하..지금생각해도 세상에 그런 소름돋는 일이없어..내 허벅지 사이로 하얀 액체가 엄청 흐르더라 뭐겠어이게
그거보고 바로 기절했어 순간 정신이 막 혼미하더라..일어났을땐 병원이었어 무당집은 안갔고 근데 이 씨발놈이 사정을 해서그런지 병원에서 잘땐 꿈에도안나오더라 꿈도 안꿨지만
내가 양아치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 근데 그런짓은 아나고 다니는데 참 이상한 경험이었어..무당집 찾아가면 괜히 더 화나서 꿈에 더 심하게 나올거같아서 못갔지 근데 무당찾아갈 필요없었어 그날 이루로 단한번도 내앞에 그놈이 나온적이없거든
속으로 말은 아..아다못땨고 죽는 짐슴인가보다 했는데 그 당시만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나 의로좀 해줘..ㅠㅠㅠ
이젠 괜찮을꺼야 걱정하지마 ㅠ 스레주 힘!! 내가 위로를 못 하는 편이여서 미안해.. 이것밖에 못 해줘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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