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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나랑 둘이 살고 있고 우리집은 복층 주인세대라서 위아래 합쳐서 50평정도되
근대 이사가기전에 집을 보러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느낌이 안좋은거야 뭐랄까? 기분나쁘고 음침하고 무서운느낌 ?
집이크고 복층이라서 그랫을수도 있는데 그런느낌이 너무심해서 집보고와서 오빠한테 그집은 아닌거같다고 좀느낌이 별로안좋다고 얘기를 했어..
우리오빠는 그집이맘에든다고 가고싶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한번더 가보자해서 다시 보려고 그집에 들어갓는데 그래도 느낌이 안좋은거야
그래도 우리오빠는 괜찮다고 그집으로 가고싶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1년계약하고 살아보다가 재계약한다고 하고 1년 계약하고 집에 이사를 왔어..
근대 문제는..
우리집이 너무크니까 내가 쉬는날은 집에 혼자잇어야되잖아 ?
첨이사가고 집에 혼자잇는데 괜히 마음이 불안하고 무서운거야..
그래서 집에혼자잇음 그냥 예민해 져 있고 그랫어
이사 오기전에 살던집도 내가 가위도 많이눌리고 이상한 꿈도 많이꾸고 그랫거든.. 그집도 사람들이오면 음침하고 기분나쁘다고 그랫엇거든
그집살때는 진짜 가위많이눌리고 꿈도 많이꾸고 그래서 이사를 온거였어!!
쨋든 본론으로 들어갈게
이사오고 나서 3개월뒤에 꿈을꿧어
근대 꿈에서 내가물을 마실려고 거실을 나갓다가 물을마시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거실쪽으로 돌앗는데 어떤 낡은 드레스를 입고 앞머리가 너무길어서 그런거지 얼굴을 머리가 다덮고 있었고 어깨도 다피지도못하고 어깨가 움추려 저 잇는 여자가 안방에서 나오면서 내앞을지나서 작은방으로 가는거야 막크킄ㅋ크크킄ㅋ크크크크크크크ㅡㅋ크킄ㅋㅋ 이런 웃음소리를 내면서 계속방마다 들어갓다나왓다 하면서 돌아다니는거야..
쨋든 나는 그자리에서 얼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그여자가 이상한소리를 내면서 방을 돌아다니다가 내쪽을 딱보더니 와서는 이상한웃음소리와 함께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는얼굴을 싹돌리더니 목을 두바퀴를 회전시키는거야...그러면서 비웃는웃음으러 웃더니 갑자기 겁나쉬고 이상한목소리 나가 내집이야 죽어버려 이러더니 내목을 조르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진짜 숨이 멎어서 죽겟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꿈인데도 생생하다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러다가 번개친것처럼 번쩍하더니 오빠가 날흔들면서 깨우는거야 난일어나서 그냥 울었어
너무 무섭고 두려웠거든..꿈이었는데 진짜 내가 죽을것 같앗어
그러고 나서 오빠가 진정하라고 하면서 물을가져다주는거야
그러면서 오빠가 거실에서 겜하고 있엇거든 근대 안방에서 자꾸 앓는소리가 나더래 그러더니 조용 해지니까 내가 아픈가?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내목을조르면서 웃고있었데..
그래서 오빠도 너무 놀라서 날흔들면서 깨웠데...
헛소리 할거면보지마 왜 니가 내가 쓴글에 닉넴 똑같이해서 글썻는지 모르겟는데 함부로말하지마 너벌받아 ㅋㅋㅋㅋㅋㅋ
이딴걸로 주작질할만큼 한가하지도 않아 주작이건 아니건 그건 니가 판단하는건데 왜 사칭하는지 도 모르겟는데 할짓없으면 씻고 잠이나자라 아가야~
정신도없고 꿈을 꾼건지 현싷인지 구분도 안가고 목은아프고 숨쉬는것도 힘들고 한참을 오빠랑 멍하니 앉아있엇어 그러다 진정이 조금되고 꿈얘기를 오빠한테 해줬어 근대 오빠도 비슷한꿈을 꿧다는거야.. 낡은드레스 움츠러든 어깨 얼굴을 가린 머리카락 똑같은여자가 온집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이상한소리와 함께 웃고있엇데..근대 오빠는 인나서 무서웠는데 내가 더 무서워 할까바 말못햇다고 햇어
근대 나는 진짜 실제로 가위도 많이눌리고 귀신도 가끔 보고 악몽이런 거를 많이꾸고 우리오빠는 귀신 가위 악몽 잘안꿔
그래서 우리오빠는 아무일도 없엇던걸까?? 꿈만 꿧지 아무일도 없엇데
너무넓은 집 에 둘이사니까 더그런거 같기도하고!!ㅜ
이사는 갈건데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잇어서 미리 이사는 못갈거같아ㅠ
계속 이야기 할게!!
나는 그뒤로 집에혼자잇는게 무서워지고 괜히 두렵기두 하고 계속 불안한상태였기도 했고 조그만 소리나 조그만 반응에도 놀라고 예민햇엇는데 집에혼자잇다가 사소한일 하나로 또 놀라는 일이 생겻어
집 자체에 햇빛같은건 잘 들어?? 나도 초등학교때 60평인 낡은 주택에 살았었는데 집 내부는 대리석 깔려있는 깔끔한 집이었는데 햇빛도 안들고 가끔 그집 생각하면 그냥 회색인 그런 느낌이야 바퀴벌레도 엄청 많았고... 초딩때부터 컴터하면서 밤샜었는데 거실에 컴퓨터 있었거든 복도에서 대리석바닥 걸으면 나는 발바닥붙었다 떨어지는 그런소리도 자주 났었어..
스레주랑 연관없는 이야기 같은데 귀신들은 습한곳을좋아해 혹시 베란다 같은곳에 과일이나 먹을거 두지마 먹을려고 떠돌아 다니는귀신도있데 우리친오빠랑 나랑집에서 4살정도만한 검은형체를 받거든. ! 주위에 유명하신 스님이계셔서 우리집오셨는데 저말을 하시더라구 다행이 해꼬지같은건 안한다더라구 그래서 베란다에먹을꺼 다치우고 부적 붙여주셨어 베란다에. .
우리집앞은 아파트라서 햇빛은 잘드는데 앞에 아파트가 가리고 잇어!!집은 커서 그런지 먼지가많아서 청소 자주해서 깨끗하고 벌래는 본적없는데 바닥이 좀눅눅해 그래서 항상에어컨틀어
그리고 우리집은 자꾸누가 날쳐다보고잇는 느낌이 들어서 주변을 계속 응시하게되ㅠㅠ
우리집은 테라스 베란다 잇는데 습하진않아 그리구 우리집에서 남자 애 귀신도 봣다고햇어!!내동생이 거실에서 자는데 계단에 어떤 남자 꼬마애가 앉아잇엇다고 하더라구 근대 우리집은 교회 다녀서 그런건 생각안해봣어ㅠㅠㅠ
그리구 무당 하니까 생각난건데 내가 일을 잠시 쉴때 였는데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엇어 집엔 혼자잇엇고 근대 꿈에서 무슨 검은터널을 지나서 걸어나왓는데 으리집 거실이엇는데 안방 방문닫혀잇고 그앞에서 무당이 무당방울들고 굿을하더라구 사람들도 둘러싸여잇고 나는 그걸 멍하니바라보고잇다가 꿈에서 깻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기분나쁘고 생생한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안방에서 나와서 거실에 앉아잇는데 너무 무섭더라구
베란다 테라스 뿐만 아니라 집전체 습하면안좋아 글고 어둡고 천장 모서리같은 구석지 좋아하고. . 그집이 문제있는버 아닐까? ㅜ 동생이랑.한번 같이 무속인 만나보는게 좋을거같은데. 기독교믿어도 상황따라 굿하는사람들도 많드라 ㅜ한번 상의해바 ㅜㅠ
혹시 굿하는꿈 꾸고 좋은일이나 나쁜일 생긴적있어? 아님 굿꿈이후로 부터 귀신이보인다거나
왠지 동생이랑 스레주 둘다 보이는거면 안좋은꿈 같은데 ㅜ
우리친척 무속인인데. 전화해서 물어볼까?
맞아 그게 이사오고 첨으로 꾼 꿈이엇어 근대 무당 꿈은태어나서 처음 꾼거엿어 굿하는것도 티비로만봣지 실제로 본적도 없엇는데 꿈에나왓어ㅠㅠ
우리집굿했어는데 12시간 굿했어. . . .창 알지 무기같은거 그걸 죽은돼지중간에 찌르고 창을 새워는데 원래대로면 돼지가 쓸어져야되잖아? 그대로 창이랑돼지가
서있어. . .잡은사람 아무도없는데. . 굿좀 크게 했거든 ㅜ 산닭은 손에 잡고 뛰어다니면서 벽같은데 내려치는데 무섭드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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