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9 02:53:35 ID : bA59ikoMpam 0
말그대로 귀신들이 날 좋아하나봐 이성적으로 사랑?애정?같은것 보다는 장난치기 좋아하는?
2 이름없음 2018/07/19 02:55:39 ID : bA59ikoMpam 0
내가 처음 귀신을 본건 초등학교6학년때였어 가족여행으로 필리핀을 갔었고 무슨 공연을 본다고 공연장을 갔었는데 1층2층 나눠져있는 객석 약간 어떤 구조인지 알거같아? 뮤지컬공연장같은 느낌있잖아 그런느낌이였는데
3 이름없음 2018/07/19 02:58:46 ID : bA59ikoMpam 0
티켓을 받았는데 지금생각해도 아이러니한게 원래 지인들끼리나 가족끼리가면 다같이 앉게끔 주잖아 근데 부모님은 1층객석 나는 2층을 배정해준거야 그공연장이 특이했던게 2층객석에는 칸막이같은게있었어 영화관처럼 1관2관 이런식으로 ㅁ ㅁㅁㅣ ㅁ ㅁㅁ ㅁ ㅁㅁㅣ ㅁ ㅁㅁ ㅁ ㅁㅁㅣ ㅁ ㅁㅁ ㅁ ㅁㅁㅣㅁ ㅁㅁ 이런식으로
4 이름없음 2018/07/19 03:00:07 ID : bA59ikoMpam 0
여튼 내가 자리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1관 티켓을 받았던건 확실히 기억해 왜냐면 내가 있던 1관에만 날제외하고 아무도 안들어 왔거든
5 이름없음 2018/07/19 03:01:09 ID : Ckk62Mo2Lhw 0
응응 듣고 있어 !
6 이름없음 2018/07/19 03:01:38 ID : bA59ikoMpam 0
솔직히 초등학교 6학년인데 부모님도 옆에 없겠다 공연이 눈에 들어올리가 있나 혼자 손가락장난 하다가 되지도 않는 휴대폰 만지작대다가 (그당시 매직홀썼었어) 졸다가 그러고 있었지
7 이름없음 2018/07/19 03:02:36 ID : bA59ikoMpam 0
너무 심심해서 한창 멍때리고 있는데 누가 ㅡ언니! 이러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8 이름없음 2018/07/19 03:03:21 ID : bA59ikoMpam 0
그래서 그땐 별생각없이 아 옆관소린가 뭐징 이러고 다시 멍때리는데 ㅡ언니언니 ㅡ언니언니언니 위험해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9 이름없음 2018/07/19 03:04:58 ID : bA59ikoMpam 0
공포영화보면 누가봐도 저문을열면 귀신이 있을거같은데 굳이 열고 들어가잖아 이해안되게 근데 막상 그런상황이되니까 사람이 그렇게 되더라고 내가 오른쪽 벽쪽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진짜 말도안돼는걸 알지만 의자팔걸이랑 벽사이에 틈이있잖아 거길 돌아보고싶은거야
10 이름없음 2018/07/19 03:06:28 ID : bA59ikoMpam 0
그래서 그 틈사이를 돌아 봤는데 4~6세 정도로 보이는 단발을한 여자애가 쪼그려 앉아서 날쳐다보다가 연기가 바람에 날리듯이 싹 사라지더라 와 그순간 너무 무서우니까 몸도 안움직이고 주변이 싸하면서 조용해지는 느낌이였는데
11 이름없음 2018/07/19 03:07:34 ID : bA59ikoMpam 0
그때 누군가 소리를 질러서 퍼뜩 정신이 차려지더라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다시 앞을보니까 무대조명이 폭발해서 불났었어 이게 귀신봤던 내첫경험이야
12 이름없음 2018/07/19 03:13:32 ID : bA59ikoMpam 0
그이후로 꽤자주 보이더라고
13 이름없음 2018/07/19 03:15:41 ID : bA59ikoMpam 0
중학교, 고등학교 이후 졸업해서 지금까지도
14 이름없음 2018/07/19 03:24:29 ID : yY4Lgo7wE61 0
헐 진짜 소름 끼치고 무섭겠다 ㅜㅜㅜㅜㅜ
15 이름없음 2018/07/19 03:24:46 ID : yY4Lgo7wE61 0
무당인한테 도움 구해보지 그랬어...
16 이름없음 2018/07/19 03:30:25 ID : bA59ikoMpam 0
정확한 실체는 본적이없어! 연기처럼 흐릿하거나 소리, 아니면 홀린듯한경험들밖에는!
17 이름없음 2018/07/19 03:31:19 ID : bA59ikoMpam 0
우리집이 기독교집안이라 그러신지 절대 반대하시더라고 ..
18 이름없음 2018/07/19 03:35:19 ID : bA59ikoMpam 0
내가 지금 자취를 하고 있는데 본가에서 살때 아마 고등학교 1학년 가을쯤이였던거 같아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교복도 채 갈아입기 전이였는데 우리집 도어록이 6자리고 앞집이 4자리거든? 분명히 누가 6자리를 누르고 현관문을 열었단 말이야 현관문 바로 맞은편에 장식장이있어서 뒤안돌아봐도 유리에 비춰서 현관이 보이는데 내가 장식장으로
19 이름없음 2018/07/19 03:36:28 ID : bA59ikoMpam 0
현관문 센서가 켜지는거까지 보고 아빠가 생각보다 빨리오셨나 싶어서 별생각없이 교복 갈아입으려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는데 신발벗는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인기척이 없는거야
20 이름없음 2018/07/19 03:37:28 ID : bA59ikoMpam 0
아빠가 장난끼가 좀있으셔서 장난치나보다 하고 내방문 살짝열어서 입만 내놓고 ㅡ아빠야? 아빠? 안들어오고 뭐해? 이랬는데 대답이 없더라
21 이름없음 2018/07/19 03:38:44 ID : bA59ikoMpam 0
그래서 나가 봤더니 아무도 없었어 신발장에도 내신발 뿐이였고 어린마음에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듯이 나갔다가 친구불러가지고 부엌칼들고 ㅋㅋ옷장이며 침대밑 다살펴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22 이름없음 2018/07/19 07:42:30 ID : tioY60mttjw 0
ㅋㅋㅋㅋ레주 귀엽다
23 이름없음 2018/07/19 21:44:44 ID : vii3vdyIE8q 0
ㅋㅋ아진짜 무서웠다고......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5레스. 12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3레스내가 겪은 무서운이야기를해줄게. 168 Hit
괴담 ◆Gk04Fbbbcsn 18.07.20 0
48레스우리 집이 좋은 길목일까? 370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6레스저주하는방법좀....알려줘... 48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5레스너희 100년이상 살았던 고목들에 대한 일화아는거있어? 383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45레스나 지금 학교 컴퓨터 실인데 나좀살ㄹ려줘ㅓ 283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6
8레스한번쯤 글을 써보고싶었는데 쓸데가 없었는데.. 절대 잊지 못하는 가위눌림 이야기야. 14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1
114레스최근에 2년전 봤던 존재가 갑자기 보여 892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5
32레스사람이란 게 참 무서운 존재더라 368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1레스무슨꿈이지 이건 143 Hit
괴담 18.07.20 0
2레스엑소시스트이런거처럼 악마불러낼수있나 30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2레스아는 동생 집에 귀신 들린 것 같아 195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0
198레스살수있을꺼같아. 3083 Hit
괴담 m 18.07.20 13
1000레스이 세계는 곧 멸망할거야. 14859 Hit
괴담 이름없음 18.07.20 32
23레스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 975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9 0
223레스사람을 상처입힐수있는 도구나 무기같은거 없을까? 736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9 4
23레스» 날 좋아하는거 같아 38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9 0
18레스그 저주받은야동? 3535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9 0
22레스예전에 버스에서 자다가 겪은 일 351 Hit
괴담 이름없음 18.07.19 0
26레스붉은 닭, 검은 토끼, 붉은 원숭이, 검은 뱀 485 Hit
괴담 Bystander+ 18.07.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