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
2.내가 겪은 무서운이야기를해줄게. (3)
3.우리 집이 좋은 길목일까? (48)
4.저주하는방법좀....알려줘... (6)
5.너희 100년이상 살았던 고목들에 대한 일화아는거있어? (5)
6.나 지금 학교 컴퓨터 실인데 나좀살ㄹ려줘ㅓ (45)
7.한번쯤 글을 써보고싶었는데 쓸데가 없었는데.. 절대 잊지 못하는 가위눌림 이야기야. (8)
8.최근에 2년전 봤던 존재가 갑자기 보여 (114)
9.사람이란 게 참 무서운 존재더라 (32)
10.무슨꿈이지 이건 (1)
11.엑소시스트이런거처럼 악마불러낼수있나 (2)
12.아는 동생 집에 귀신 들린 것 같아 (2)
13.살수있을꺼같아. (198)
14.이 세계는 곧 멸망할거야. (1000)
15.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 (23)
16.사람을 상처입힐수있는 도구나 무기같은거 없을까? (223)
17.날 좋아하는거 같아 (23)
18.그 저주받은야동? (18)
19.예전에 버스에서 자다가 겪은 일 (22)
20.붉은 닭, 검은 토끼, 붉은 원숭이, 검은 뱀 (26)
차고지 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고 기억상으로는 한 5~6시쯤? 학교가 늦어도 5시면 끝나고 집이랑 한시간 거리니까ㅇㅇ 여름이라 존나더웠고 개밝았던 기억이 있다 어쨌든 차고지에서 깼는데 ㅅㅂ 버스기사가 눈 앞에 있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쳐다봐;
그래서 내가 머지시발머지 하면서 존나 두리번거렷서 차고지인 거 알고 죄송합ㄴㅣ다 하고 버스문 열려있길래 걍 내리려는데 내 뒤로 따라오는 거; 존나 무서워서 개뛰었어ㅋㅋㅋ 차고지 근처에 정류장 하나있는데까지 뛰었는데 집가는 버스는 안 오고 종점 다 와서 그런지 안에 사람도 없고.. 그 버 그냥 타고 튈려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 버스기사도 무서워서 보냈어.. 근데 건너편에서 그 버스기사놈 있는거;
버스에서 처자다 차고지까지 온 게 잘못이면 화를 내지 왜 계속 쫓아오나 싶어서 그냥 보낸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개뛰었어 그러면 전 정류장이 나오고 거기는 집가는 버스가 있을 지도 모르니까ㅇㅇ근데 정류장이 안 나와ㅋㅋㅋㅋㅋ 생판 모르는 곳에서 봤던 길만 계속 나오는 것 같고 덥고 짜증나고 물어볼 사람도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한 명없고...
집왔당
그래서 이쪽방향으로는 도저히 아는 길도 아니고 같은 길만 나오는 것 같으니까 그 생각이 난거야 산속에서 길잃었는데 계속 같은곳만 돌았단 얘기ㅇㅇ 해질때까지 걷느니 차라리 차고지 쪽으로 다시 돌아가서 왔던길 반대방향으로 가는 게 낫겠다 싶은거야 그래서 버스기사 신경쓰면서 되돌아갔거든?
아니 내가 아무리 느리고 다리가 짧아도 뛰고 뛰었는데 뒤돌아가니까 금방다시 차고지가 나온거; 그래서 시바 내가 더윌먹었나 좃댓다 집 못 돌아가면 어쩌지 납치되나 가방안에머있지 존나 온갖 생각을 했어 사람이 초조하니까 머리 개잘돌아가 치마 아래 체육복바지 입고 치마벗고 셔츠도 벗고 안에 반팔티 입은채로 안경벗고 머리묶고 ㅅㅂ나름 위장하고 차고지 앞을 지나가기로 했어 버스기사가 없음 좋겠지만
근데 ㅅㅂ 안경을 벗으니까 눈이 안보이잖아 이게 미스였음 ㅅㅂㅅㅂㅅㅂㅅㅂ 어느정도 가까이 가도 얼굴이 흐릿하단 말임 그 눈으로 길 건너편 차고지에 사람이 있는지 보이겠냐고.. 최대한 초연한 척 휴대폰 하는 척 하면서 가는데 조금 앞에서 어떤 놈이 도로를 횡단하는 거임 제발시발 기사만 아니게해주세요 라고 빌면서 그냥 앞으로 갔는데
시발 딱 그 넓은 보도 가운데 내 앞에 딱 멈춰서있는 그림자가 있는거야 아 좃댔구나 싶어서 흉기 있는 지부터 확인했어 휴대폰하는 척 하면서 계속 걸어가면서ㅇㅇ 손에 들린 건 없는 거 같애서 존나 미쳤지 진짜 아무사람아닌 척 지나가는 학생인 척 걍 옆으로 슥 지나갔어 쫓아오는 소리 들리나 존나 생각하면서 걷다가 슬쩍 뒤돌아봤는데 ㅅㅂ얼굴은 안보여도 내쪽으로 뒤돌아있는거야 그래서 냅다뛰었다
그렇게 존나 달리면서 눈물까지 날 것 같은데 와중에 도로 큰길로만 달렸어 진짜 반대쪽 길이랑 다르게 표지판도 있고 해서 그 표지판 화살표 기억해놓으면 똑같은 길 나오는 지 확신이라도 할수잇을 것 같애서 그거도 외우면서 걍 앞도 잘안보이는데 ㄷ달렸더니 내가 ㄷ내린 차고지말고 다른 차고지가 있고 제대로 된 정류장? 이 있는 거야 내가 처음 봤던 정류장은 그 머냐 막대 하나 있는 거.? 표시판? 이었거든
심지어 집가는 버스들도 줄줄이 서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바로 뛰어올라탔어 그 버스기사님이 여성이셨는데 어디 늦었냐고 뭘 그리 뛰어오냐고 버스는 좀 있다 출발한대는 거야 그래도 같이 있는 사람 있단 생각에 괜찮다고 하고 버스기사님 바로 뒷자리에 앉았어 안경도 다시쓰고 ㅜㅜㅜ 진짜 개무서웠어서 심장쫄리는데 버스가는 방향이 내가 그 기사놈한테서 도망친 방향인거ㅜ 좃댔다 거기 정류장 있었는데 타면 어쩌지 이러면서 있는데
출발해서 가는 거.. 나 진짜 개쫄려서 가방에 얼굴이라도 처박을까 생각했는데 창문밖으로 정류장이 보이는 거.. 그 표지판? 정류장.. 난 기사석 뒷자리고 입구는 그 옆좌석 앞이니까 안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보이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놈 존나 똑바로 보이고 웃고 있었음 진짜 개쫄렸는데 버스가 안 멈추고 그냥 가는 거야 그때는 내가 그 정류장에 우리집가는 버스 안 오는 거 확인해놓고도 존나 긴장풀려서 까먹고있었어서.. 버스가 왜 안 멈추지 의문이엿는데ㅋㅋ 기사님이 혼잣말 하시는 거 "저 사람 저기 있어도 버스 안 설텐데~ 폐정류장이라. 학생도 혹시 탈 일 있음 아까 탄데로 가야 해~" 이러시는 거... 그럼 진짜 소름 돋는게 그럼 내가 처음 차고지에서 도망쳤을 때 왔던 버스는..?
그러니까 갑자기 그게 버스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거임 지금도 기억이 안 나 정류장에 멈춰섰으니까 버스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정신이없어서 당황했나? 뭐지뭐지 싶은데 지금 내 머릿속에서는 가짜버스고, 가짜버스기사랑 진짜버스기사가 작당쳤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그래서 이 일 이후로 그 버스 안 타..
인증코드 다는 거 깜빡하고 있었네 어쨌든 시발 존나 싸이코같은 새끼들이라는 거임... 잠들어서 차고지까지 온 사람을 안 깨운 거부터, 도망칠 때 뒤쫓지 않고 돌아오는 거 기다린거, 도망치는 거 안 붙잡는 거 뭐 시발 세상에 이렇게 변태같은 놈이 있냐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폐정류장이랑 내가 탄 정류장이랑 거리가 존나 가까웠던 것 같은데 정류장 사이 간격이 그렇게 가까울 리가 없지.. 내가 그 정류장을 못 찾고 돌아올 걸 예상했거나 그 정류장에서 또 그 가짜버스에 태울 생각이였는 지도 몰라 개같다 정말
레스 작성
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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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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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내가 겪은 무서운이야기를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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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Gk04Fbbbcsn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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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레스우리 집이 좋은 길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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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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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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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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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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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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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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