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vian (에비앙) (7)
2.이상한 얼굴이 달린 무언가 (46)
3.옆에 친구한테 할 짓 추천받는 스레! (20)
4.좋은 방법이 없을까 (4)
5.학교를 가 보자 (52)
6.옛날의 추억을 살려 인소를 써보자 (246)
7.요리를 해보자 (17)
8.\복수/ (15)
9.생존게임같은걸 해보자_0.1 (98)
10.막장드라마를 만들자 (118)
11.학교를 운영하자 (49)
12.아무에게나 무작위로 편지보낸다. (888)
13.얼굴을 묘사해주면 그 얼굴을 그림 (19)
14.사과문 쓰는 앵커 (1000)
15.동화 주인공이 되어보자 (48)
16.인생게임 (273)
17.스레딕 신화 (283)
18.Rabid Chronicle: The infectious madness world (19)
19.바보판 마스코트하고 난장판 마스코트로 수놓아서 가방 만들기!! (43)
20.차원 여행자와 다이스목걸이 (99)
1
이름없음
2018/07/19 20:43:08
ID : rBvwljvBhth
15
옛날 재밌게 본 인터넷소설이 생각나서
모두의 추억을 살려 인소를 써보고 싶어
우선 어떤 장르의 인소를 써볼까?
BL GL HL 중 하나를 골라줘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이름없음
2018/07/19 20:45:09
ID : XupV9dxzTQq
0
b;l
3
이름없음
2018/07/19 20:56:42
ID : rBvwljvBhth
0
장르는 BL!
고등학생의 청춘물로 갈게
주인공의 이름
주인공의 나이(학년)
4
이름없음
2018/07/19 20:57:19
ID : hzaspbu8i63
0
은세현
5
이름없음
2018/07/19 21:26:08
ID : nPg2Gts8i8o
0
나이는 19살인데 사고치고 꿇어서 1학년
6
이름없음
2018/07/19 21:39:20
ID : K5anzRvck7c
0
뭔 사고를 친 거야
7
이름없음
2018/07/19 21:47:27
ID : rBvwljvBhth
0
내 이름은 은세현
19살의 건장한 남자다. 원래라면 3학년이 되어야 하지만 사고치고 꿇었더니 1학년이 되었다.
나더러 1학년들이랑 같이 지내라고? 미쳤냐?
아니 사고 좀 친거가지고 1학년이 되는 게 말이 돼?
내가 친 사고는 그렇게 문제 될 만한게 아니잖아?
8
이름없음
2018/07/19 21:58:42
ID : Xvu8mGtAkq3
0
갱신
9
이름없음
2018/07/19 22:01:11
ID : 4Hu8nSHB89s
0
ㄳㄳ
10
이름없음
2018/07/19 22:08:34
ID : Y7cNvvijhhx
0
급식비 횡령
11
이름없음
2018/07/19 22:09:17
ID : 6rtfQmsnWi5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8/07/19 22:21:08
ID : rBvwljvBhth
0
내가 친 사고는 급식비 횡령이다. 그렇게 문제 될 만한게 아니잖아? 급식비 좀 빌릴 수 있지. 다 갚으려고
했었다고..
상당히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1학년 교실문만 빤히 쳐다볼 뿐이였다.
"고작 급식비 좀 빌린거 가지고..."
작게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순간 누군가와 부딪혔다.
"아.. 씨... 뭐야? "
입에서 욕지거리가 나온다. 부딪힌 누군가는
""
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13
이름없음
2018/07/19 22:28:48
ID : Y7cNvvijhhx
0
발판
14
이름없음
2018/07/19 22:29:11
ID : Xvu8mGtAkq3
0
갱신
15
이름없음
2018/07/19 22:34:01
ID : Y7cNvvijhhx
0
급식비 횡령 실태를 조사하던 경찰
16
이름없음
2018/07/19 23:05:41
ID : rBvwljvBhth
0
"급식비 횡령 실태를 조사하던 경찰입니다."
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아 네네. 가던길 마저 가세요~"
상큼하게 웃으며 경찰을 보낸 뒤 서둘러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경찰이 왜 여기 있어? 안그래도 기분 안좋았는데 경찰을 보는 순간 더욱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다고?
씩씩대며 학교 뒤편의 에 쪼그리고 앉아 분을 삭이고 있을 때였다.
톡톡
누군가가 내 머리를 가볍게 치면서 말을 걸어왔다.
""
뭐.. 뭐라고?
17
이름없음
2018/07/19 23:06:26
ID : Xvu8mGtAkq3
0
클럽
18
이름없음
2018/07/19 23:08:11
ID : 9eE3Co2JTPc
0
자기야 뭐해?ㅎㅎ
19
이름없음
2018/07/19 23:20:10
ID : rBvwljvBhth
0
씩씩대며 학교 뒤편의 클럽에 쪼그리고 앉아 분을 삭이고 있을 때였다.
톡톡
누군가가 내 머리를 가볍게 치면서 말을 걸어왔다.
"자기야 뭐해?ㅎㅎ"
뭐.. 뭐라고?
무슨 개뼈다귀 씹어먹는 소리야?
웬 처럼 생겨먹어서는 나더러 자기라고 부른다.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 퉁명스럽게 말이 나왔다.
"안 꺼져?"
그러자 처럼 생겨먹은 놈이 하는 행동
20
이름없음
2018/07/19 23:23:04
ID : Y7cNvvijhhx
0
스폰지밥
21
이름없음
2018/07/20 00:08:27
ID : K5anzRvck7c
0
죄송합니다, 사람 잘못 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이라면서 은근슬쩍 도망치려 함
22
이름없음
2018/07/20 00:45:53
ID : rBvwljvBhth
0
웬 스폰지밥처럼 생겨먹어서는 나더러 자기라고 부른다.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 퉁명스럽게 말이 나왔다.
"안 꺼져?"
그러자 스폰지밥처럼 생겨먹은 놈이
"죄송합니다, 사람 잘못 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이라면서 은근슬쩍 도망치려고 하길래
"내 취향도 아닌 게..."
하면서 쯧 혀를 차주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1학년이 되는 건 못마땅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 한숨을 짧게 내쉬며 교실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수업중이였는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동시에 나를 쳐다본다. 뭘 쳐다봐? 하며 야려주고 싶었지만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기에 꾹 참으며 내 자리인 것 같은 빈자리를 찾아앉았다. 그러자 조용한 침묵을 깨고 소리가 들려왔다.
""
이 말하며 취하는 행동
거기에 대한 모두의 반응
23
이름없음
2018/07/20 01:05:14
ID : xyFilBf8067
0
우♡
24
이름없음
2018/07/20 01:16:52
ID : hzaspbu8i63
0
몸을 살짝 앞으로 숙이고 요염하게 다리를 뻗은 채 섹시하게 손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며 세상 유혹적인 눈빛으로 주인공을 쳐다본다.
25
이름없음
2018/07/20 01:20:17
ID : rBvwljvBhth
0
25는 로 할게
26
이름없음
2018/07/20 01:54:43
ID : bveKY9BByY5
0
와 역시 우리동네 서열1위 일진짱이다...개섹시....섹도시발.... 등등 웅성거림
27
이름없음
2018/07/20 02:09:05
ID : rBvwljvBhth
0
"우♡"
세현은 소리가 나는 근원지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거기엔 몸을 살짝 앞으로 숙이고 요염하게 다리를 뻗은 채 섹시하게 손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며 세상 유혹적인 눈빛으로 주인공을 쳐다보는 놈이 발견되었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고있을때
"와 역시 우리동네 서열1위 일진짱이다...개섹시....섹도시발...." 등등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서.. 서열 1위? 네가? 너 이름은 뭐냐?"
주인공을 유혹하는 놈의 이름
의 외형
의 대사와 다음 행동
28
이름없음
2018/07/20 02:11:18
ID : unzXzfbyK1B
0
반휘혈
29
이름없음
2018/07/20 02:20:32
ID : bveKY9BByY5
0
키는 185에 호리호리한 모델 몸매다. 전지현의 머릿결, 손예진의 눈, 한가인의 코, 송혜교의 입술을 가진 경국지색. 머리는 시크릿 투톤으로 겉은 블랙에 안은 노란색. 귀 피어싱은 총 7개이며 발목과 팔뚝 안쪽에 지금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전애인, 전전애인, 전전전애인에 대한 문신이 있다.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이빨이 퓨어옐로우다.
30
이름없음
2018/07/20 08:39:38
ID : mE8lzXvDupR
0
수업중인 선생님에게 분필 어택을 맞았다
31
이름없음
2018/07/20 13:20:54
ID : rBvwljvBhth
0
그놈의 이름은 반휘혈
키는 185에 호리호리한 모델 몸매고 전지현의 머릿결, 손예진의 눈, 한가인의 코, 송혜교의 입술을 가진 경국지색. 머리는 시크릿 투톤으로 겉은 블랙에 안은 노란색. 귀 피어싱은 총 7개이며 발목과 팔뚝 안쪽에 지금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전애인, 전전애인, 전전전애인에 대한 문신이 있는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이빨이 퓨어옐로우인 그놈은 수업중인 선생님에게 분필 어택을 맞았다.
"수업중이다. 이놈들아!"
호랑이같은 선생님의 말한마디에 서열 1위라는 그놈은 나중에 보자며 눈알 한쪽을 찡긋 거렸다. 나중에 보기 싫은데...? 하지만 조금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이건 혹시... 부정맥인가? 수업 내내 두근거려서 미칠뻔했다. 대체 저놈이 뭐라고...
딩동댕동
수업을 끝내는 종소리가 울리자 기다렸다는 듯 그놈은 내 앞으로 다가왔다. 뭐야? 하며 눈을 있는 힘껏 야려주자 풉하고 웃으며 귀엽다고 내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죽고 싶냐? 손 안치워?"
그러자 그놈은 기다렸다는 듯이
""
32
이름없음
2018/07/20 13:22:20
ID : Qr81cqZck64
0
부정맥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18/07/20 13:27:11
ID : nPg2Gts8i8o
0
갱신
34
이름없음
2018/07/20 13:42:02
ID : qY1fO3woIIL
0
사랑스럽지?
35
이름없음
2018/07/20 14:01:16
ID : rBvwljvBhth
0
"사랑스럽지?"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였다. 뭐라는 거야.. 너같은 놈이 사랑스럽다는 말인거냐? 두근두근..
갑자기 심장이 미칠듯이 뛰기 시작했다! 어떡해 나
부정맥 말기인가봐.. 그놈의 손길에 반응하듯 얼굴도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손 치우라고!"
당황해서 그놈의 손을 뿌리치고 교실밖으로 달려나갔다. 정신없이 달리다가 누군가와 부딪혀서 쓰러지고 말았는데 쓰러진 나를 일으켜세워준 그놈은..
서브남 이름
서브남 외형
서브남의 대사와 다음 행동
36
이름없음
2018/07/20 14:10:33
ID : twHA5hs1fTR
0
강한빈
37
이름없음
2018/07/20 14:15:09
ID : bveKY9BByY5
0
시크한 고양이상. 눈썹이 정말 잘생겼다. 보디빌더로 오해받을만큼 튼실한 몸매에 안젤리나 졸리 뺨치는 도톰한 입술을 가졌다. 머리는 핑크색 브릿지를 넣은 샤기컷이고 금색 십자가 귀걸이를 하고 다닌다. 십자가 귀걸이와 함께 늘 하고다니는 해골 목걸이가 트레이드 마크.
38
이름없음
2018/07/20 14:27:17
ID : nPg2Gts8i8o
0
아무런 말없이 묵묵히 양호실까지 데려다 주었다
39
이름없음
2018/07/20 15:41:34
ID : rBvwljvBhth
0
강한빈.
시크한 고양이상에 눈썹이 정말 잘생겼다. 보디빌더로 오해받을만큼 튼실한 몸매에 안젤리나 졸리 뺨치는 도톰한 입술을 가졌으며 머리는 핑크색 브릿지를 넣은 샤기컷이고 금색 십자가 귀걸이를 하고 다닌다. 십자가 귀걸이와 함께 늘 하고다니는 해골 목걸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거 같은 그놈은 아무런 말없이 묵묵히 양호실까지 데려다 주었다.
"고.. 고맙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에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그러고는 어색한 침묵이 맴돌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입을 열려는 순간
쾅!
큰 소리를 내며 반휘혈이 등장했다. 그놈은.. 굉장히 화가 난듯 했다. 무섭게 강한빈을 노려보며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처럼 으르렁 거렸다. 강한빈도 반휘혈을 노려보며 으르렁 거리기 시작했다. 너희 둘다 개냐?
먼저 입을 여는 건 반휘혈이였다.
""
그에 지지 않게 강한빈도 맞받아쳤다.
""
40
이름없음
2018/07/20 15:55:02
ID : k7fe1yNvzO5
0
ㄳ
41
이름없음
2018/07/20 15:56:32
ID : twHA5hs1fTR
0
가속
42
이름없음
2018/07/20 16:32:12
ID : mnBe6i5XuoM
0
내 왼손의 흑염룡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군....네놈. 이 " 괴 물 " 의 희생양 - 제물 - 이 되도록 해라!!
43
이름없음
2018/07/20 17:15:23
ID : nPg2Gts8i8o
0
갱신
44
이름없음
2018/07/20 17:17:07
ID : Y7cNvvijhhx
0
발판
45
이름없음
2018/07/20 17:43:05
ID : twHA5hs1fTR
0
훗... 네 녀석, 아직도 중2병에서 못 벗어 난거냐? 쿠쿸... 서열1위라더니 보기보다 유치한 녀석인걸? 미안하지만 난 흑염룡 따윈 믿지 않아. 믿을 건 오직 이성과 논리 뿐이다. 이 둘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은 다 허상이라구~ㅋㅎ
46
이름없음
2018/07/20 17:47:44
ID : Y7cNvvijhhx
0
이녀석도 중2병이었어!!
47
이름없음
2018/07/20 18:02:56
ID : rBvwljvBhth
0
"내 왼손의 흑염룡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군....네놈. 이 " 괴 물 " 의 희생양 - 제물 - 이 되도록 해라!!"
그에 지지 않게 강한빈도 맞받아쳤다.
"훗... 네 녀석, 아직도 중2병에서 못 벗어 난거냐? 쿠쿸... 서열1위라더니 보기보다 유치한 녀석인걸? 미안하지만 난 흑염룡 따윈 믿지 않아. 믿을 건 오직 이성과 논리 뿐이다. 이 둘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은 다 허상이라구~ㅋㅎ"
나도 거들었다.
"와.. 서열 1위면 주먹다짐을 해야지 뭔 중2병 환자가 있네.. 요즘은 중2병이 짱먹냐? 반휘혈 진짜 깬다.. 병원이나 가라"
그리고 저런게 서열 1위라는 이 동네에 의구심이 들기시작했다.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중2병이라니.. 으으.. 부정맥도 다 나은 거 같다. 더 이상 저놈을 봐도 두근거리지 않는다.
난 질린 얼굴로 양호실을 나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발걸음을 옮겼다. 학교를 나와 얼마쯤 걸었을까 멀리서 다른 학교 교복을 입은 일진무리들과 마주쳤다. 그 무리의 대장격으로 보이는 놈이 나한테 다가오며
""
두.. 두근.. 새로운 부정맥인가?
48
이름없음
2018/07/20 18:32:17
ID : nPg2Gts8i8o
0
옥상으로 따라와
49
이름없음
2018/07/20 18:32:39
ID : Y7cNvvijhhx
0
너 얼굴이 안 좋다 ;;어디 아픈가봐 혹시 최근에 심장 두근거리지 않아? 병원 가봐라
50
이름없음
2018/07/20 18:40:36
ID : k7fe1yNvzO5
0
그놈의 부정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18/07/20 18:42:53
ID : rBvwljvBhth
0
"옥상으로 따라와"
두.. 두근.. 새로운 부정맥인가?
나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한 학교의 옥상에 와있었다. 뭐지? 저 놈은 나를 어쩔 셈인거지? 가까이서 보니 꽤.. 괜찮게 생긴 거 같기도 하고.. 아니 이런 생각할때가 아니야. 나는 혹시모를 전투를 위해 마음을 대비했다.
그 놈은 나를 한참동안이나 쳐다보더니 내가 긴장한 걸 눈치채고는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
갑작스러운 고백이였다!
52
이름없음
2018/07/20 18:43:45
ID : Y7cNvvijhhx
0
별거 아니고, 너 최근 몸이 안 좋아보여서. 부정맥일까봐, 병원가보라고.
53
이름없음
2018/07/20 19:00:17
ID : rBvwljvBhth
0
"별거 아니고, 너 최근 몸이 안 좋아보여서. 부정맥일까봐, 병원가보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이였다!
나는 몹시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난 너랑 방금 처음 만났는데..? 최근 몸이 안좋다니 뭔 소리야? 그리고 내가 부정맥인건 어떻게 알아? 너 내 스토커냐? 미친놈이!"
너무 화가난 나머지 주먹으로 그놈의 얼굴을 휘갈기고 튀었다. 곧 그놈의 무리가 나를 쫓아오겠지..
갑자기 반휘혈이 떠올랐다. 그래.. 그놈을 미끼로 던지자!
난 재빠르게 우리 학교로 뛰어들어가 반휘혈을 부르며 찾았다. 그러나 그놈은.. 정말 병원이라도 간건지 보이질 않았다. 곧 오토바이 소리가 울려퍼지더니 그놈의 무리들이 단체로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 학교 운동장에 하나둘씩 주차하기 시작했다.
그놈은.. 나를 찾고 있었다. 시간이 없다 얼른 찾아야한다! 난 다급해진 마음으로 강한빈이라도 불렀다.
그러자 돌아오는 소리는..!
""
54
이름없음
2018/07/20 19:04:54
ID : Y7cNvvijhhx
0
발판
55
이름없음
2018/07/20 19:07:47
ID : Y7cNvvijhhx
0
경찰이다!! 네놈이 이번 급식비를 횡령한 범인이지!!
56
이름없음
2018/07/20 19:25:43
ID : k7fe1yNvzO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이름없음
2018/07/20 19:28:56
ID : E9xO4FjBta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18/07/20 19:40:10
ID : rBvwljvBhth
0
"경찰이다!! 네놈이 이번 급식비를 횡령한 범인이지!!"
무시했다.
그 일 다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뒷북이야?
난 다시 강한빈을 불렀다!
그러자 돌아오는 소리는..!
""
59
이름없음
2018/07/20 20:07:17
ID : Y7cNvvijhhx
0
발판
60
이름없음
2018/07/20 20:48:18
ID : Y7cNvvijhhx
0
강한빈과 반휘혈이 싸우는 소리가 점차 사이좋은 소리가 되어가는 소리
61
이름없음
2018/07/20 21:49:54
ID : rBvwljvBhth
0
강한빈과 반휘혈이 싸우는 소리가 점차 사이좋은 소리가 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무시하기로 했다. 젠장..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난 이제.. 끝난건가..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이제 다른 학교 교복을 입은 일진 무리에게 처참히.. 밟히는 건가? 난 그것만큼은.. 용납할수없었다.
그놈이 점점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는 마지막 발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놈과 나와의 거리 10m 9m......... 5m가 되었을 때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사랑은... 눈물을 건....도박이다..."
그놈이 멈췄다.
"타는 냄새 안나? 내 마음이 너로 인해 타는 소리"
그놈이 움찔했다.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니깐."
그놈이 괴로운듯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마무리를 지었다.
"길 좀 알려 줄래요? 당신 마음으로 가는 길."
결국 그놈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오글거림을 못견디고 창문에 몸을 던져 뛰어내렸다.
나는.. 그렇게 다른 학교의 이름 모를 일진짱을 해치웠고 다른 학교의 일진짱이 되었다.
나는... 전설이다.
62
이름없음
2018/07/20 21:50:07
ID : rBvwljvBhth
0
도저히 로맨스로 안넘어가서 포기함..
63
이름없음
2018/07/20 21:51:54
ID : E9xO4FjBta0
0
그렇게 일찐짱이 된 은세현은 자신의 애인이 될 슈퍼애인 B를 열게되는데..
64
이름없음
2018/07/20 21:56:31
ID : rBvwljvBhth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로맨스 가자!!...
왜 로맨스와 점점 멀어지는거야... 대체 왜..!!!
65
이름없음
2018/07/20 22:16:25
ID : mnBe6i5XuoM
0
왜냐하면 이곳은 앵커판이니까!!
스레주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그것과 반드시 어긋나게 가버리는 것이 이 앵커판의 진리!!
66
이름없음
2018/07/20 22:56:04
ID : rBvwljvBhth
0
흑... 일단 소설이 끝났으니 제목을 지어야 겠지?
제목을 정해줘!
67
이름없음
2018/07/20 22:56:25
ID : mnBe6i5XuoM
0
발판!
68
이름없음
2018/07/21 00:10:11
ID : nQskk2q45by
0
사라진 급식비를 찾아서
69
이름없음
2018/07/21 00:15:10
ID : 5Phe3TO08mF
0
그놈의 급식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이름없음
2018/07/21 00:15:58
ID : twHA5hs1fTR
0
앜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18/07/21 00:22:30
ID : rBvwljvBhth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급식비를 찾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경찰 시점의 제목인가
72
이름없음
2018/07/21 00:30:45
ID : rBvwljvBhth
0
이대로 끝내긴 아쉬우니까 로맨스 소설 가자...
로맨스가 보고싶어...
73
이름없음
2018/07/21 00:40:24
ID : rBvwljvBhth
0
로맨스 소설 제목
BL GL HL
주인공 이름
주인공 외형
주인공 성격
주인공 나이
가자!!!!!!!!!!
74
이름없음
2018/07/21 01:21:19
ID : mE8lzXvDupR
0
떠나가버린 나의 눈물
원래 제목은 있어보이게 해야지 ㅎㅎ
75
이름없음
2018/07/21 01:26:45
ID : E9xO4FjBta0
0
HL?
76
이름없음
2018/07/21 02:22:59
ID : xyFilBf8067
0
알프레도 드 뜨펑챠우 칭
77
이름없음
2018/07/21 02:33:22
ID : bveKY9BByY5
0
구름도 피하고 길가의 잡초들도 고개를 돌릴만큼 못생겼다.
78
이름없음
2018/07/21 08:49:33
ID : nPg2Gts8i8o
0
착하고 상냥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이 결여 되어있다
79
이름없음
2018/07/21 08:59:26
ID : 2slCnUY8rzg
0
939억살
80
이름없음
2018/07/21 11:39:01
ID : rBvwljvBhth
0
......... 주인공 성별
진지하게 해줄...거지?
81
이름없음
2018/07/21 11:44:45
ID : NtdB9iqrs7f
0
시스젠더 여자
82
이름없음
2018/07/21 12:08:08
ID : k7fe1yNvzO5
0
여자인데 이름이 알프레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름없음
2018/07/21 12:22:08
ID : rBvwljvBhth
0
'알프레도 드 뜨펑챠우 칭' 그것은 내 이름이다.
나는 구름도 피하고 길가의 잡초들도 고개를 돌릴 만큼 못생겼지만 한 번도 슬픈 적이 없었다.
원래부터 혼자였기 때문일까 나에게 감정이란 무의미했다.
"벌써 939억 살이네."
곧 다가오는 나의 생일. 단 한 번도 챙긴 적이 없지만 매년 나이를 먹을 때마다 나는 언제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곤 했다. 만약 신이 있다면 끔찍하리만큼 지독한 신이겠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깊숙한 산속에 사람들 몰래살고 있는 나를 누군가 찾아주길 바랐다.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사랑을 하고 싶었다. 나에게 허락이 된다면... 단념하고 마지막 빨래를 널려던 순간이었다.
바스락
빨래가 들린 손이 흠칫하고 떨렸다. 나는 용기 내어뒤를 돌아보았고 그곳엔
84
이름없음
2018/07/21 12:25:01
ID : nPg2Gts8i8o
0
ㄱㅅ
85
이름없음
2018/07/21 12:36:28
ID : mnBe6i5XuoM
0
귀여운 사막여우가 있었다
86
이름없음
2018/07/21 12:45:29
ID : rBvwljvBhth
0
그곳엔 귀여운 사막여우가 있었다.
사막여우가 왜 산에 있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으나 내가 이미 939억 살이나 먹었으므로 신빙성이 있어 납득해버렸다.
무턱대고 다가갔다간 분명 도망치겠지 싶어서 사막여우의 동태를 살폈고 사막여우는
87
이름없음
2018/07/21 12:57:04
ID : nPg2Gts8i8o
0
애교를 부렸다 o_<★
88
이름없음
2018/07/21 13:03:35
ID : mnBe6i5XuoM
0
사막여우 귀여워
89
이름없음
2018/07/21 13:17:53
ID : rBvwljvBhth
0
사막여우는 애교를 부렸다 o_<★
심쿵!
사막여우의 귀여움이 심장을 세게 치고 갔다.
한 번 더 애교를 부린다면 분명 나는 죽을지도 모른다.
사막여우의 귀여움은 이 세상의 귀여움이 아니니까.
하지만 구름도 피하고 잡초들도 고개를 돌릴 만큼 못생긴 나에게 애교를 부리는 이유가 뭘까?
그래서 조금 다가가기로 마음먹었다. 만약 도망간다면.. 나에게 애교를 부린 것이 아닌 혼자서 애교 부리는 게 취미인 사막여우라고 생각할 것이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90
이름없음
2018/07/21 14:13:51
ID : usrurgo5amk
0
사막여우가 내 발목을 물었다
91
이름없음
2018/07/21 14:56:25
ID : rBvwljvBhth
0
그리고 사막여우가 내 발목을 물었다.
그럼 그렇지. 나는 씁쓸한 미소를 띄운채 사막여우가 떠날때까지 미동도 없이 그저 서있을 뿐이였다.
물린 발목에서 피가 흘렀지만 냅두기로 했다. 차라리 이 상태로 죽을 수만있다면 좋을텐데 신은 정말 지독하구나. 하지만 그러면서도 누군가 나를 사랑해줬으면하는 욕심에 치가 떨렸다.
돌아서서 빨래를 마저 널고 집으로 들어가 후드가 달린 검은색의 긴 로브를 걸쳤다. 얼굴이 보이지 않게 후드를 뒤집어씀으로써 마을로 갈 채비를 마쳤다.
오늘은 장이 한달에 한번 열리는 날. 필요한 물건을 구하려면 이때뿐이기에 내가 유일하게 산에서 내려가는 날이다.
그 다음부턴 한줄씩
92
이름없음
2018/07/21 14:56:37
ID : rBvwljvBhth
0
소설이 너무 우울하잖아...
93
이름없음
2018/07/21 15:07:25
ID : RA6mJVdTXza
0
가속~~
94
이름없음
2018/07/21 15:15:00
ID : nPg2Gts8i8o
0
하지만 발목이 너무 아파서 산으로 내려가기가 힘들었다.
95
이름없음
2018/07/21 17:36:33
ID : mnBe6i5XuoM
0
발목이 나을 때 까지 기다리던 중, 흐르던 피가 점차 멎더니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기 시작했다.
96
이름없음
2018/07/21 17:38:58
ID : twHA5hs1fTR
0
갑자기 등에서 날개가 돋아났다
97
이름없음
2018/07/21 20:50:13
ID : e7vxA5hzdSE
0
뭐...뭐지! 갑자기 나의 얼굴이 이세계 최고 얼짱으로 변한것처럼 정말 예뻐졌다!
98
이름없음
2018/07/21 21:09:33
ID : rBvwljvBhth
0
나 알프레도 드 뜨펑챠우 칭 오늘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갑자기 돋아난 날개와 예뻐진 얼굴로 나는 새로운 삶을 얻었다. 성격도 그에 맞게 밝게 변했으며 이제는 슬픔도 느낄 수있게 되었다.
난 정말 예쁘니까. 나이는 939억살이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사랑앞에 나이같은거.. 상관없다구?
난 기쁜마음으로 산을 신나게 내려갔다. 마을의 남자들이 전부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진다. 예쁜건 알아가지고..
하지만 939억년을 살동안 나는 눈이 높아질만큼 높아진 상태였기에.. 이 나라의 왕자외엔 관심도 없었다.
애송이들... 지금 내 공략상대는 왕자라고.
일단 왕자와.. 접점부터 만들어야겠는걸. 분명 왕자의 약혼상대는 이웃나라의 공주.. 하지만 너같은건 이제 내 상대가 되지않아.. 얼른 너를 제치고 왕자의 마음을 얻어주겠어.
자.. 그럼 이제 뭘 하면 좋을까?
나는...
99
이름없음
2018/07/21 21:13:06
ID : a7hAlCnXy5c
0
가속
100
이름없음
2018/07/21 21:27:14
ID : Y7cNvvijhhx
0
그때 그 사막여우를 찾자
101
이름없음
2018/07/21 21:39:17
ID : rBvwljvBhth
0
나는 그때 그 사막여우를 찾기로 결심했다.
왜 찾냐고? 그때 내 발목을 물었으니 이번엔 내가 물어줄 차례기 때문이다. 이번엔 네가 피볼 차례다..
나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막여우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다. 생각보다 알아내긴 쉬웠어. 난 예쁘니까.
알아낸 정보로 사막여우가 살고있는 곳으로 향했다.
물론 이빨을 갈면서 말이지..
그리고 저 멀리 사막여우가 보였다. 나는 달라진 내 모습으로 미인계를 써서 내 앞까지 오게 만들었다.
바보같으니... 어디부터 물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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