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내 정신상태가 쫌 이상한것 같음 (3)
2.제발 우리 엄마 좀 말려줘 (22)
3.신세한탄하는 쓰레 나부터한다 23살 모쏠 백수 (8)
4.남친에게 과거를 말하는게좋아? 숨기는게 좋아? (25)
5.돈을 벌고싶어 (6)
6.친구 (15)
7.친구문제 상담좀 해줘 (4)
8.내 진로에 대해 고민 상담 해줘 제발 부탁이야 (11)
9.지금 내 심리를 정리해줄사람이 필요해 (5)
10.내 동생 사이코패스냐 (9)
11.그냥 하소연 (4)
12.쓰레기의 굴레 (2)
13.아빠가 날 가두는거같아 무서우ㅕ (2)
14.감정이 줄어든걸까 (4)
15.물어보지도않았는데 지적질하는 친구 어떻게생각해? (9)
16.아.. 자퇴하고싶다.. (2)
17.둘째는 너무 고달파 (20)
18.나 희귀병 때문에 힘들어 (13)
19.남친에게 아무 감정이 없어 (3)
20.싸이코가 컨셉이 되고 있는게 싫다 (7)
보고 있는 사람 5명 이상 있으면 시작한다니.... 한 두명 따위가 들어주는 건 별로 성에 안 차나보네
아 미안해ㅜㅜㅜ 나도 모르게 자버렸어 어제 쓸때 울고 있었어 그날도 엄마랑 싸워서 ..... 미안해ㅜㅜㅠㅠ
보고 있는사람이 있는지 모르지만 시작 할게
일단 난 여자고 18살이야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어렸을때 부터 술담배가 심하셨어
그래서 난 쭉 그걸 보고 자라왔어 욕도 심하셨구
근데 난 술담배는 안해 그래서 선생님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항상 잘 컷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
근데 우리엄마는 술만 먹으면 360도 다른사람이 되고 새벽까지 안자고 사람을 괴롭혀 그리고 투명인간이랑 얘기도 하고 계속 소리를 질러 새벽에 그리고 밖에서 술을 먹으면 항상 전화가 와서 데리고 가라고 해 우리 엄마는 술먹으면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엄청 무거워 혼자서는 못해 그래서 경찰도 많이 불럿어
일단 잡소리 다 넣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할게
수요일에 내가 알바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잘려고 에어컨을 킬려고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막 지르면서 '씻고 쳐 틀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오늘 너무피곤해서 내일 꼭 씻겠다 어차피 내일 운동해서 씻을거라고 했어 땀도 많이 안흘렸어 이마에는 조금 나고
아 그리고 에어컨은 안방에만 있어서 여름에는 거의 안방에서 같이 자
그랬는데 엄마가 나한테 쌍욕을 하면서 씻고 오라고 냄새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난다고 뭔소리냐 오늘 땀도 안흘렸는데 에어컨 좀 키자고 내가 그랬는데 또 개쌍욕을 하면서 ㅅㅂ년아 , ㅆ녀나 이러면서 나한테 뭐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빡쳐서 내가 뭘그리 잘못했는데 쌍욕을 하냐, 그럼 아빠도 안 씻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내몸 내가 알아서냄새 안나게 잘 씻고 다니니까 엄마나 잘 씻어라 라고 했어
그러더니 욕을 몇번 더 하고 거실로 나갔어
그리고 엄마는 그담날 목요일에 또 술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에어컨 틀고 자고 있는데 날 발로 차더니 에어컨을 껏어
그땐 내가 너무 졸려서 뭐라 하지도 않았어
그리고 그날은 샤워했어
그리고 어제 금요일에 내가 또 알바가 끝나고 와서 에어컨을 킬려고 했는데 엄마가 또 씻고 오라 해서 어제는 군말없이 씻었어 그리고 왔는데 리모컨 주라니까 벽으로 던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이없고 화나서 엄마가 씻으라해서 씻고 왔는데 왜 던지냐 이러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거야
일단 내가 지금 약속이 있어서 나중에 시간 나면 다시 얘기 할게 너무 욕하진 말아줘 나도 내가 잘못한건 알고있으니까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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