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7 22:57:14 ID : E1a62IMpbAY 0
나 루푸스라고 막 몸에 항체가 염증 일으키는 병 있어 근데 이게 신장으로 침범해서 내가 내 신장을 얼마 못 쓸거 같아 그리고 이 병 예후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 어떤 의학 사이트에서 봤는데 예를 들어 5~10년 안에 죽거나 이식을 받아야하거나 투석을 평생해야한대 나 너무 힘들어 투석은 내가 받아봐서 아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나 어떻하지?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18/07/27 23:17:37 ID : HyFh802rgmL 0
헉...정말...?어떡해... 지금 몇살인데?? 맴찢이다...
3 이름없음 2018/07/28 09:46:13 ID : E1a62IMpbAY 0
나 10대야 매일이 고통이야
4 이름없음 2018/07/28 11:00:48 ID : HyFh802rgmL 0
http://m.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 ㅇ 여기 보면 꼭 불치병은 아니고 요즘엔 예후가 좋대.포기하지말고 힘내!
5 이름없음 2018/07/28 15:34:30 ID : ipbvikoMjha 0
루푸스 누구에게 생기나 - 여성이 남자보다 10배 더 잘 생김 - 15~45세 사이에 가장 흔함 - 백인보다 동양인, 흑인에서 3배 흔함 - 우리나라 유병률 0.1%로 추정 - 루푸스 환자 가족 중 10%에서 루푸스 발생 증상 - 얼굴 양 볼에 나비 모양의 발진 - 미열, 심한 피로감, 탈모 - 소변 이상, 부종, 흉통 등 악화 요인 - 자외선, 바이러스 감염, 무리한 육체적 활동, 여성호르몬, 약물 등 환자의 생존율 - 1930년대 : 2년 생존율 50% - 1950년대 : 5년 생존율 70%, 10년 생존율 50% - 1980년대 : 5년 생존율 90%, 10년 생존율 80% - 1990년대 : 5년 생존율 95%, 10년 생존율 90% 열심히 치료하면 꼭 나을거야 생존율 저렇게 높잖아...
6 이름없음 2018/07/28 15:35:34 ID : ipbvikoMjha 0
우리 엄마도 류머티즘 관절염 있으셔서 공감된다 넌 10대라서 아직 한창인데 더 힘들겠다...대학병원 다니고 있는거야??
7 이름없음 2018/07/29 09:13:24 ID : 802mpO1cldu 0
응응 대학교 병원다녀
8 이름없음 2018/07/29 09:14:25 ID : 802mpO1cldu 0
나을 가능성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틀리려,,,
9 이름없음 2018/07/29 10:15:31 ID : 60txU2E66p8 0
스레주한테 힘내라고 하는 거 되게 무책임한 말이지만... 병에 있어서 의지력만큼 대단한 약은 없더라 내 동생은 태어나자마자 원인도 알 수 없는 병에 걸렸어 엄마가 매일 밤낮으로 몸 닦이고 병원으로 뛰쳐가고 그랬는데 정말 원인을 하나도 모르는 병이라서 약도 없더라 엄마가 끝까지 포기 안 하고 미친듯이 헌신해서 내 동생 지금은 나대면서 잘 지내고 있어 힘들겠지만 의지로 잘 버텨줬으면 좋겠어ㅜㅠㅜ
10 이름없음 2018/07/31 23:22:26 ID : E1a62IMpbAY 0
나 너무 힘들다 아빠가 뭐만 틀리다 싶으면 술먹어 너무 스트레스야 함들어 우울하고
11 이름없음 2018/07/31 23:53:58 ID : jg6mGk04Lfb 0
파이팅... 너무 우울하다면 스트레스를 풀만한 거리를 찾아보는 게 어때? 게임이라던가 책읽기라던가 노래듣기라던가 유ㅌ브 같은 곳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영상이라도 시청하면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풀릴 거라고 생각해
12 이름없음 2018/08/01 00:00:20 ID : i5O2pUZfO3B 0
보통 병같은게 걸리면 사람들이 스트레스받고 무서워서 밥도 잘 안먹고 방이나 병원에 갇혀있으려만해서 치료가 잘되는 병도 더 악화된다고 아는 의사분한테 들었어 스레주 많이 힘들고 무섭겠지만 더 화이팅하고 밥 진짜 꼭꼭 잘 먹어야해 이게 제일 중요하대 잘 이겨낼 수 있을거야 힘차게 건강하게 10대 잘 보내고 20대에 엄청 놀아야지 힘내자 !
13 이름없음 2018/08/01 00:08:33 ID : E1a62IMpbAY 0
진짜 계속 어그로 끌고 미안해 다들 내가 이런거 얘기 할 친구가 1명도 없어 그냥 말은 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은 없고 계속 마음은 아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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