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내 정신상태가 쫌 이상한것 같음 (3)
2.제발 우리 엄마 좀 말려줘 (22)
3.신세한탄하는 쓰레 나부터한다 23살 모쏠 백수 (8)
4.남친에게 과거를 말하는게좋아? 숨기는게 좋아? (25)
5.돈을 벌고싶어 (6)
6.친구 (15)
7.친구문제 상담좀 해줘 (4)
8.내 진로에 대해 고민 상담 해줘 제발 부탁이야 (11)
9.지금 내 심리를 정리해줄사람이 필요해 (5)
10.내 동생 사이코패스냐 (9)
11.그냥 하소연 (4)
12.쓰레기의 굴레 (2)
13.아빠가 날 가두는거같아 무서우ㅕ (2)
14.감정이 줄어든걸까 (4)
15.물어보지도않았는데 지적질하는 친구 어떻게생각해? (9)
16.아.. 자퇴하고싶다.. (2)
17.둘째는 너무 고달파 (20)
18.나 희귀병 때문에 힘들어 (13)
19.남친에게 아무 감정이 없어 (3)
20.싸이코가 컨셉이 되고 있는게 싫다 (7)
나 루푸스라고 막 몸에 항체가 염증 일으키는 병 있어 근데 이게 신장으로 침범해서 내가 내 신장을 얼마 못 쓸거 같아
그리고 이 병 예후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
어떤 의학 사이트에서 봤는데
예를 들어 5~10년 안에 죽거나
이식을 받아야하거나 투석을 평생해야한대
나 너무 힘들어 투석은 내가 받아봐서 아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나 어떻하지?
너무 힘들어
http://m.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
ㅇ
여기 보면 꼭 불치병은 아니고 요즘엔 예후가 좋대.포기하지말고 힘내!
루푸스
누구에게 생기나
- 여성이 남자보다 10배 더 잘 생김
- 15~45세 사이에 가장 흔함
- 백인보다 동양인, 흑인에서 3배 흔함
- 우리나라 유병률 0.1%로 추정
- 루푸스 환자 가족 중 10%에서 루푸스 발생
증상
- 얼굴 양 볼에 나비 모양의 발진
- 미열, 심한 피로감, 탈모
- 소변 이상, 부종, 흉통 등
악화 요인
- 자외선, 바이러스 감염, 무리한 육체적 활동,
여성호르몬, 약물 등
환자의 생존율
- 1930년대 : 2년 생존율 50%
- 1950년대 : 5년 생존율 70%, 10년 생존율 50%
- 1980년대 : 5년 생존율 90%, 10년 생존율 80%
- 1990년대 : 5년 생존율 95%, 10년 생존율 90%
열심히 치료하면 꼭 나을거야 생존율 저렇게 높잖아...
우리 엄마도 류머티즘 관절염 있으셔서 공감된다 넌 10대라서 아직 한창인데 더 힘들겠다...대학병원 다니고 있는거야??
스레주한테 힘내라고 하는 거 되게 무책임한 말이지만...
병에 있어서 의지력만큼 대단한 약은 없더라
내 동생은 태어나자마자 원인도 알 수 없는 병에 걸렸어
엄마가 매일 밤낮으로 몸 닦이고 병원으로 뛰쳐가고 그랬는데
정말 원인을 하나도 모르는 병이라서 약도 없더라
엄마가 끝까지 포기 안 하고 미친듯이 헌신해서 내 동생 지금은 나대면서 잘 지내고 있어
힘들겠지만 의지로 잘 버텨줬으면 좋겠어ㅜㅠㅜ
파이팅...
너무 우울하다면 스트레스를 풀만한 거리를 찾아보는 게 어때? 게임이라던가 책읽기라던가 노래듣기라던가
유ㅌ브 같은 곳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영상이라도 시청하면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풀릴 거라고 생각해
보통 병같은게 걸리면 사람들이 스트레스받고 무서워서 밥도 잘 안먹고 방이나 병원에 갇혀있으려만해서 치료가 잘되는 병도 더 악화된다고 아는 의사분한테 들었어 스레주 많이 힘들고 무섭겠지만 더 화이팅하고 밥 진짜 꼭꼭 잘 먹어야해 이게 제일 중요하대 잘 이겨낼 수 있을거야 힘차게 건강하게 10대 잘 보내고 20대에 엄청 놀아야지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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