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약속을 잡아놓고 갑자기 깨버리는 친구는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다 (2)
2.썸남앞에서 자꾸 피코하는친구 (3)
3.친오빠에게 상습적으로 학대 당한 상처 (10)
4.정신과 입원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부족해 (8)
5.상담받았는데 나는 변한게없어 (11)
6.인간관계 조언 좀 해줘 (6)
7.힘든척 하는건지 힘든건지 모르겠어 (3)
8.삭제 (1)
9.계속 잠이와 (2)
10.내가 지금 무슨 상태인지모르겠어 (2)
11.춤추고 싶은데 엄마가 못하게 해 (3)
12.너무 힘들어 어쩌지? (3)
13.10 몇 년을 알고 있던 사실이 거짓이라고 생각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5)
14.인간관계에서 질투하는거 고치고싶어 (5)
15.사랑받고싶어 (4)
16.공부때문에 좋아하는것을 못할거같아 (6)
17.고3 살 어떡하지ㅜㅜ (13)
18.. (1)
19.진짜 몸매가 고민이야 (18)
20.꼰대썰 풀어보자 (4)
무기력하고 다하기싫고
우울함에 짓눌리고 타인에게 집착하게 되는 느낌이어서 지역상담센터에서 용기내서 상담받았어
근데 상담해주시는분이 뭔가 영혼없이 내얘기를
들어주시는것같고 결국 결론은 나자신을
존중해야한다는건데 그건 나도 알고있거든
스스로 하루에 한번씩 칭찬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상담다음날에 또 자해해버렸다
다음번에 또오라는데 그냥 정신병원 가야할까
맞아 이미 정답은 머리로는 알아 우린
근데 그게 어렵다
그래서 병원을 가는 걸까
나도 사실 많이 우울하지만 정답은 알아 그런데 일어서기가 어려워
미안해 내가 도움이 안되는 답일까?
많이 힘들어보여 나처럼 많이 힘들겠지?
나도 상담을 받았는데 한시간만에 끝내버리고 그냥 ,.. 그냥 정말 그냥 그렇더라 자꾸 자기도 이런적 저런적 있다면서 결국 일어서야 한대
맞아 알아 나도 알아 결국 ㄱ스스로 벽을 부수고 일어나야 한다는거
그게 너무 어려운데.......어떡해......... 그저 그냥 공감이 되어서 남겨 ,, ㅠㅠ
일단 상담자가 맞지않는다면 상담센터를 바꿔보는게 좋아. 병원도 의사가 맞지않는다면 바꿔야해. 약물도 그렇고. 뭐든 레주가 괴롭지않은게 최우선이잖아?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말아줘.. 이겨내지못하는건 레주의 탓이 아니니까 절대로 절대로 자책하지마.
레스주도 이겨내야한다는 압박에 눌리지않았으면 좋겟다.. 우린 엄청 지독한 '병'하고 마주하고 있는거야 쉬운일이었다면 이렇게 너도 나도 힘들어하지않았을거야 그치? 나도 너무 힘들지만 내 탓을 하지않으려고 노력중이야..
나름대로 살려고 노력해왔는데 사는건 왜이렇게 힘든걸까 자꾸만 나도 다른사람들은 열심히 사는데 나만 왜이렇게 나약한걸까하고 자책하게돼
나를 위로해주고있지만 너도 정말 힘든 하루들을 보내왔겠지?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편안한 하루이길
바랄게 그리고 괜찮은 날이,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날이 오기를!
처음 몇번 했다고 마법같이 바뀌지는 않아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있는걸 찾아서 칭찬해주면서 계속해줘
그저 공감만으로도 힘이 된다
이건 내가 나자신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지만
오늘 하루도 살아줘서 고맙고 고생많았어..
글이라서 내 진심이 안담길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참을성도 더 있는데
유독 나자신한테는 조금도 기다려주지못하는것같아
오늘은 그래도 좀 나은 날인것같다 댓글 고마워
상담했다고 모든 문제가 싹 사라지는게 아니고 필요할때마다 찾아가는거지. 이렇게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더 나아지고 있으니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
우리는 다 힘들지. 하지만 그게 스레주의 힘듦을 희석해도 되는 이유는 아니야. 스레주는 지금 힘들어하고 있어. 상담을 해도 바뀌지 않아서 걱정인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그 상담 선생님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위에서 말한것처럼 다른 상담소를 찾아가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스레주가 괜찮다면 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아. 내 친구도 비슷하게 앓다가 마음먹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와 상담하고 검사하고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 나니까 광명을 찾은것처럼 세상이 달라보였데. 물론 약이 만능은 아니고 부작용이 있는 약이 처방될수도 있어. 하지만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해두기를 바라.
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조언인데, 밥은 세끼 꼭 챙겨먹고, 좋아하는 음식 일주일에 3번은 꼭 먹고. 식욕이 없더라도 조금씩은 꼭 먹어. 잠도 하루에 5~6시간 이상 꼭 잘 자고. 피곤하면 푹 쉬고. 혼자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꼭 방에서 나와서 누군가에게 이야기해야해. 혼자만 생각하고 있으면 내가 틀린 생각을 하더라도 그게 틀렸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예를들어 사과를 오렌지로 알고있을때 혼자서만 생각하면 그게 사과인지 알수가 없잖아.)
그리고 내가 언급한 친구가 병원에 가기 전에 우울하다거나 자기가 이상한것 같다고 말할때 내가 해준 말이 있지. 사람은 다들 좀 이상해. 사람은 다들 우울해하고. 우울해하거나 이상해도 괜찮아. 너는 충분히 평범한 사람이야. 앞으로 얼마든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 스레주도 마찬가지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2레스약속을 잡아놓고 갑자기 깨버리는 친구는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다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9
0
3레스썸남앞에서 자꾸 피코하는친구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9
0
10레스친오빠에게 상습적으로 학대 당한 상처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9
1
8레스정신과 입원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부족해
2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11레스» 상담받았는데 나는 변한게없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6레스인간관계 조언 좀 해줘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3레스힘든척 하는건지 힘든건지 모르겠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1레스삭제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2레스계속 잠이와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2레스내가 지금 무슨 상태인지모르겠어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3레스춤추고 싶은데 엄마가 못하게 해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3레스너무 힘들어 어쩌지?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5레스10 몇 년을 알고 있던 사실이 거짓이라고 생각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71 Hit
고민상담
◆k2rffcE3Bfg
18.08.08
0
5레스인간관계에서 질투하는거 고치고싶어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4레스사랑받고싶어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6레스공부때문에 좋아하는것을 못할거같아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13레스고3 살 어떡하지ㅜㅜ
3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18레스진짜 몸매가 고민이야
3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4레스꼰대썰 풀어보자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