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8 20:01:45 ID : amleHBe440n 0
어렸을때부터 춤추는게 너무 좋고 매일매일 아이돌이나 해외 가수들 안무영상 보는데 엄마가 못하게해 작년에 댄스 동아리 들어간거 들켰다가 머리털 다 뽑힐뻔 했어.... 입시가 코앞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라면 댄스학원도 다니고 입시 정보도 얻고 싶은데 진짜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는 춤춰서 뭐하냐 대학이나 가냐고 했는데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스트릿쪽이라 일반 무용과가면 내가 하고싶은 춤도 아니라서 맨날 반박불가야.. 그래서 엄마를 설득해보고자 인터넷에도 검색해봤는데 다 광고같고..학원다니면서 정보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댄스동아리 애들이랑 어울리는거 알면 난리나서 카톡도 못하겠고 진짜 어떤 방법으로 엄마를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 카톡 못한다는 이유는 동아리 들키고 나서부터 엄마가 불시에 검사하기 시작했어.. 엄마가 나한테 진짜 잘해주시는데 유독 이문제에만 예민하시고 말이 안통해 일단 춤을 춰도 학교릉 갈 수 있다는걸 어필할 수 있을거 같은데 혹시 레주들이 아는 대학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ㅠㅠㅠ 너무 막막하다..
2 이름없음 2018/08/08 20:27:30 ID : CqjjzhteE7h 0
니가 정말 그게 꿈이면 직접 찾아보고 엄마한테 다 보여주고 제대로 설명해서 설득해봐 지금 동아리 활동해서 대회도 찾아보고 추가점수 어디서 붙는지 확인하고 다 직접 찾아봐 근데 지금 다른 레주들 한테 물어보고 직접 알아보려고는 안하는거 보니까 제대로 설득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3 이름없음 2018/08/08 20:39:47 ID : mq6nRDwK59f 0
가 하는 말이 상당히 맞는게 진로직업만이 아니라 그걸 위해 당장부터 할 수 있고 하려 하는거를 방학계획표라도 짜듯이 모조리 정한 뒤에 부모한테 말하고 허락과 돈(혹은 부모가 거는 조건)만 있으면 된다 싶을 정도로 앞에 내밀어 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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