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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0)2.걍사는얘기 (486)3.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74)4.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6)5.실천하면 도움될 만한 것들 (2)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70)7.해가 떠오른다 가자(6+) (184)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09)9.전 지금 2살입니다 (291)10.난입x (150)1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1)12.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3)13.매우 혼자 되기 (600)14.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127)15.내 침대 왼쪽은 항상 비었어 (108)1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7)17.하루를 삼키다 (238)18.나의 일기 (137)19.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5)20.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6)
너이자식 내가 인코쓰는법을 배우는동안 첫레스를 인터셉트하다니..ㅂㄷㅂㄷ 잘했다 모름지기 스레더라면 그정도의 패기는 있어야 하는법
방학보충을해서일주일후가개학이라는것이실감이나지않는다. 나는 학교에 쭉 있었으므로. 그나저나 오늘 급식은 맛이 없는 메뉴였다. 상큼하게 자체편의점급식을 먹었다. 편의점 풀코스는 라면-사이드메뉴(바삭매콤치킨)-음료수-아이스크림이다. 존나 배부르다 흑희ㅜ오늘은 풍산자확통을끝까지풀고 수(하)예습을 나가야겠다. ㅜ
목표대로 확통 끝까지 풀고 틀린거 다시 보고있다! 젠장 틀린거 또틀리고있어..어떻게되어가나나의미래(뮤지컬톤으로)뮤덕을 지향하지만 지방에 살아서..지금까지 본 극은 두개야,.(외국극까지하면 세개!)
태그/리뷰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올리버 색스
책의 꼬릿말이 이 책을 정신병에 대한 흥미 본위로 읽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다시 읽어봐야할 책(더 많은 이해를 위해) 루리야/코르사코프등의 신경학자?의 글/사례등을 완전 인용한다 게다가 흄/빝겐슈타인의 관념론도 나온다 여러모로 많은 배경지식 필요
종쳤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하는 나의 인생 순간이 반복되지만 너무 반복되서 익숙해졌다보다 시간을 되돌아보면 엄청나게 빨리 굴러왔다. 이대로 수능까지 굴러가자..(김칫국!)마지막 자습도 힘내자!!
아이작 중독 고치려고 아이작을 안하기 시작했어 근데 스레딕중독된듯... 스레딕 스레더즈에 이어 다시 스레딕..클났다
아 그 책, 고등학교 입학할때 방학숙제(입학도 인했는데 방학숙제를..)로 책읽으러고 한 도서목록에 있어서 샀는데..
물론 안 읽었지만
렟츠댄써나잇어외이~~빰빠마+++빰빰빰빰빰 빰빰 ㅏㅃ마빠빠빠ㅏㅃㅁ 아이작 많이 줄엿다 근데 그만큼 스레딕에 투자한다 이게 잘하는 짓인가
일어났다~~@@@!!!@!! 지금 아침자습이 내 할일 하긴 딱 좋은시간이다. 1. 사감선생님이 감독을 오지 않고 2. 아침이라 애들이 별로 없어서
내 일기는 5페이지에 있었다. 이곳까지 오는 중 주인의 사정으로 혹은 그들의 게으름으로 세자리 수의 줄조차 쓰이지 않은 일기들을 보았다.
경우는 걍 미나토 가나에다웠고(어느정도는 결말이 예상된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걍 읽을만한 소설?이였다. 영화로도 봐야 할 듯.
레스 작성
820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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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29분 전
574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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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Bs5O8kr9eGp 30분 전
656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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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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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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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49분 전
184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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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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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91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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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150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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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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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레스허수아비 4 (부제: 긍정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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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레스내 침대 왼쪽은 항상 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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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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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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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9시간 전
436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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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