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6/06/05 22:56:04 ID : 5RDutzfarcK 0
글 써지나?
2 이름없음 2026/06/05 22:57:20 ID : 5RDutzfarcK 0
예전엔 가입하고 3일 눈팅기간 있었는데 없어졌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봄. 서치해도 없는거 같아서 딱히 가망은 없는거 같지만. 스레딕 말고 다른 익명 스레드 형태 사이트에서 '머저리'라고 불렸던 사람을 찾고 있다.
3 이름없음 2026/06/05 23:02:10 ID : 5RDutzfarcK 0
내 얘기 아니겠지, 할까봐 굳이 친절하게 써준다. 내가 성욕때문에 괴로워하고 그 감정들을 평소처럼 한탄하듯 흘리며 내보내고 있었는데 너가 갑자기 난입해서 "성욕은 지극히 당연하고 건겅한 욕구" 라는 주입식 교육 하던 머저리, 너 찾는거 맞다. 왜 찾느냐면 내가 그 뒤로도 스레를 쓰고 있고 현재 진행형인데 내가 탑수술 할거라고 뭐 그런식으로 혼자 중얼거리고 있자하니 어떤 병신새끼가 "뭘 해도 네 자유고 네 성적 지향성에 발톱의 때만큼도 관심이 없다만, 네 흉터가 있으면 만져봐. 네 원래 살이랑 느낌이 같은지?" 라는...무슨...진짜 뭔 앞뒤 맥락 아무리 읽어도 이해안되는 글을 남겨서 이거 대해서 오늘 얘기하다가 이 새끼 신상 밝히려고 한다 적어도 스레딕 하다가 그 사이트로 타고 흘러들어왔을거 같아 여기다가 사찾글 올린다
4 이름없음 2026/06/05 23:04:55 ID : Ns8kldAY2qZ 0
아 말이 좀 이상하게 됐네 신상밝히려는게 아니라 어떤 새끼인지 좀 찾고 싶어서. 겸사겸사 머저리 너도 생존 신고 하라고. 친구가 자살해서 죽었는데 자살로 생을 마감했을리 없을거 같으니까. 죽을 수 있을리 없잖아. 안 그래?
5 이름없음 2026/06/05 23:15:43 ID : 5RDutzfarcK 0
뭐 못찾아도 그만이고. 이쪽에선 일회성 스레 세우는거 개 싫어하니까 개인적으로 이 두 새끼 까는 스레로 쓰면 그만이지.
6 이름없음 2026/06/05 23:24:32 ID : 5RDutzfarcK 0
그런 의미에서 흉터 지랄한 새끼(이하 흉터사랑단)는 도대체 뭘 전하고 싶었던거임??? 이 글 보고 있으면 좀 알려줬으면 하는게 원래 살이랑 흉터가 난 살이랑 어떻게 느낌이 다르단 거임?? 만지면 오돌토돌한거? 근데 그건 진짜 신경 잦도 안 쓰이고 느낌이 다르다 해도 그걸 왜 니가 신경써야하는 문제인거임?
7 이름없음 2026/06/05 23:27:08 ID : 5RDutzfarcK 0
아니 나 얼척 없으니까 내가 당시 쓴 스레 그대로 복붙 공유함 479 | 진짜 갑자기 삘이 와서 탑수술 정보를 알아보는데 오랜만에 net4ts사이트를 들어가봄. 그랬더니 메토? 랑 팔로? 라는 단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그게 곧 성기재건 수술방법을 가리키는 단어인걸 깨달음 아니 그럼 이걸 한국에서 한다고?? 하며 찾아보니 과연 그랬고. 이미 한국에서 발품팔아 수술하고 지내는 사람들의 후기가 몇몇 보임. 오... 이거 좀 많이 땡기는데....???? 근데 문제는 수술과정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고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란거. 480 | (479스레에 이어짐) 여기서 갑자기 고민이 드는게, 난 그걸 단순히 갖고 싶은건지 아니면 여성인 내가 싫은건지 아니면 성추행당한 성별로 살아가는게 싫은건지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뭣보다 난 나자신을 트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 제일 문제고... 갑자기 주민등록번호 끝자리가 2에서 1로 바뀌는것도 상상도 못해봤고 거기까지는 갈 생각 없었던데다가 그냥 탑수술로 만족하는거 아니었나? 라는 의문이 듦 난 뭘하고 싶은걸까? 481 | 전재산을 털고 싶은건 확실한듯 482 | 전재산 털고도 모자라서 또 적금을 깸 483(문제의 레스주) | 뭘 해도 네 자유고 네 성적 지향성에 발톱의 때만큼도 관심이 없다만, 네 흉터가 있으면 만져봐. 네 원래 살이랑 느낌이 같은지?
8 이름없음 2026/06/05 23:36:43 ID : 5RDutzfarcK 0
여기서 483 레스주를 흉터사랑단이라고 칭하고 있고 도대체 이 말을 무슨 의도로 했는지 너무 궁금함... 벌써 4달전 일이네? 일단 483레스주는 내 성적지향성에는 관심 쥐뿔도 없음(근데 여기서 말하는 성적 지향성이라는 말은 틀렸음. 성 정체성이라고 했어야했음) 근데 내 몸에 흉터남는건 왜인지 모르게 존나게 관심있음(근거는 흉터가 남은 살이랑 그냥 살이랑 느낌이 똑같은지? 라고 물어본 거에서) 탑수술이든 뭐든 아무튼 수술 관련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뜬끔없이 흉터남는게 신경쓰이지 않니? 정도로 해석되는 글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짐=그러니까 지 몸도 아니고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의 신체에 흉터 남는게 걱정되는거임 흉터 남는게 걱정된다=수술 하는게 걱정된다=수술 하지마라 로 밖에 안 보이는데 나랑 같이 이거 풀이할 사람
9 이름없음 2026/06/05 23:40:13 ID : 5RDutzfarcK 0
그러니까....어... 탑수술해서 흉터가 남으니까 그걸 걱정한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게 성지향성에 발톱만큼도 관심 없다고 하진 않아요 보통... 탑수술해서 흉터가 남든 안 남든 불가역적이든 다시 되돌아올 수 있든 상관없이 하고 싶은건데 뭔 상관이세요.... 라는게 내 주장
10 이름없음 2026/06/05 23:42:52 ID : 5RDutzfarcK 0
근데 진짜 뭘 해도 내 자유고 내 성정체성에 발톱 때만큼도 관심 없지만 왜 흉터 남는거엔 그렇게 관심이 많은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 됨
11 이름없음 2026/06/05 23:43:42 ID : 5RDutzfarcK 0
아 그리고 머저리 너는 이 스레 보면 생존 신고해라. 아니면 진짜 평생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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