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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15 22:12:23 ID : oIFjyZeMkny
20살되면집떠나기나라떠나기
이름없음 2024/04/16 21:47:22 ID : 3RDwE9xSNy0
지금껏 내가 맞을 때는 조용히 방관했으면서 일이 좀 해결된 것 같으니까 나한테 자꾸 말붙이려하는 꼴도 자기가 아빠니까 위세잡으면서 같잖은 권위부리려는 꼴도 다 죽여버리고싶어
이름없음 2024/04/17 22:43:38 ID : 3RDwE9xSNy0
보통 부모들은 지 딸한테 쌍놈의 새끼라는 말을 쓰나?
이름없음 2024/04/17 22:44:30 ID : 3RDwE9xSNy0
내가 욕 쓰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맘대로 이새끼가 미친년아 이러는 게 너무 힘들다
이름없음 2024/04/17 22:45:45 ID : 3RDwE9xSNy0
이정도면 일기가 아니라 하소연이네... 보는 사람 하나 없을 듯
이름없음 2024/04/17 22:47:35 ID : 3RDwE9xSNy0
걸리기만 하면 반죽음시켜놓을거래 이걸 딸한테 농담으로라도 말하는 부모가 있나?
이름없음 2024/04/17 22:48:15 ID : 3RDwE9xSNy0
걸린다는 것도 내가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는 걸 말하는 거임 이런 시대에서 나는 핸드폰으로 그 어떤 웹브라우저도 못쓰고 카톡과 네이버지도만 가능한 사람임
이름없음 2024/04/17 22:48:59 ID : 3RDwE9xSNy0
내가 이런 걸 말하면 엄마는 자기연민이라고 말함 너보다 안좋은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면서 대한민국 이런 집안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한다
이름없음 2024/04/17 22:50:27 ID : 3RDwE9xSNy0
중학생 때는 내가 엄마 좋다 이런 집에서 태어나서 좋다 이런 세뇌섞인 발언을 했었는데 엄마는 툭하면 그때가 좋았다 네가 얼마나 멀쩡했는지 아느냐 이러면서 지금의 나는 그저 반항아로 치부해버림
이름없음 2024/04/17 22:52:11 ID : 3RDwE9xSNy0
친구랑 노느라 집에 안들어오는 거 오히려 좋은데 아빠의 간섭이 너무 심해짐 내가 지금처럼 타자만 치고 있어도 딴짓하는 거 아니냐 온갖 핑계랑 이유를 붙여서 나한테 말을거는데 전혀 달갑지 않음
이름없음 2024/04/17 22:53:01 ID : 3RDwE9xSNy0
그냥 혐오스러움 다 싫고 얼굴보는 것도 싫어서 집에 들어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우울해짐 엄마가 집을 비운지 2일정도 됐는데 지금도 나가려고만 하면 아빠가 어디가냐 몇시에 올거냐 이런거 말하면서 나한테 말을 걺
이름없음 2024/04/17 22:53:10 ID : 3RDwE9xSNy0
역겨움 다 죽이고 천국가고싶다
이름없음 2024/04/17 22:54:16 ID : 3RDwE9xSNy0
새로운 교회갔다가 이지메 비슷한 걸 당하고 나서 다시는 모임같은 거 안해야겠다 하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그걸 보고 그 교회 목사한테 전달함 씨발 그래서 우리 집까지 찾아오고 선물 좆도 필요없는 거 줌
이름없음 2024/04/17 22:54:41 ID : 3RDwE9xSNy0
연락이 계속 오는데 씹으면 엄마가 화내고 받으면 아빠가 화내고 도대체 어쩌라는거임
이름없음 2024/04/21 20:28:23 ID : 3RDwE9xSNy0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이상혁이걸어다닙니다
이름없음 2024/04/22 20:13:16 ID : 3RDwE9xSNy0
D-1 좆됨실시간좆됨살려주세용뿡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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