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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끔 레디플레이어원 (18)
3.가볍게 쓰는 일기 (4)
4.첫 번째 일기장 (1)
5.PMS치료용 일기 (23)
6.아무 생각 대잔치 2판...... (1000)
7.1372 (29)
8.오늘도 무사히 꿈나라로 (22)
9.아 아시안게임 끝나지마~~~ (27)
10.중반 그 마지막 17 (1000)
11.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 (5)
12.고3 일기 (258)
13.바보같다 (2)
14.17세여고생 (38)
15.내가 가라앉는다면 그곳은 검푸른 심해일거야 (6)
16.안녕 :) (95)
17.2018.8.22. (1)
18.바닐라 딜라이트 맛있다 (283)
19.薔薇 (85)
20.하룻동안의 경험을 명언으로 만드는 스레 (28)
1
이름없음
2018/08/26 03:33:27
ID : thcE3va2si0
1
그리고 넌 바위 위에서 가라앉는날 보게 되겠지.
2
이름없음
2018/08/26 03:36:57
ID : thcE3va2si0
0
어른들 말을 인용하면 새파랗게 어린 나이.
근데 벌써 세상살이에 신물이 난다.
남들은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며 불평했지만
나의 시간은 그들의 것과 사뭇 달랐다.
3
이름없음
2018/08/26 03:38:08
ID : thcE3va2si0
0
내가 지금보다 불완전할때 나는 흘러가는 시간을 끊어 버리고 싶어했다.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4
이름없음
2018/08/26 03:42:06
ID : thcE3va2si0
0
실제로 시도는 해보았다.
수업시간에 끓어오르는 눈물을 참으며 유서를 썼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옥상에 올라갔다. 다행히도 다음은 수업시간이었고 학교 옥상은 보통 잠겨있다.
5
이름없음
2018/08/26 03:44:22
ID : thcE3va2si0
0
허무했고 허무해서 유서를 찢었고 변기통에 넣어 내려버렸다. 그렇게 또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기도 했다.
6
이름없음
2018/08/26 03:44:51
ID : thcE3va2si0
0
그것은 내가 매우 불안정 했을 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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