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8 23:41:24 ID : Y2tzdO9y0tv 31
'백물어' 라는 게임을 할거야 다들 동참해줄래...아 진짜 너무 해보고 싶었다고!! ㅡ백물어ㅡ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씩 하고 촛불을 끄는거야 백가지 이야기를 다하면 뭐 귀신이 온다는데 일단 해보자 아 여긴 촛불 끄기를 할수 없으니 그냥 무서운 얘기나 한개씩 해보자구 한사람이 여러 괴담을 연달아 하는건 지양해줘 한번 놀아볼까!!!!
102 이름없음 2018/08/13 20:05:02 ID : go1yFcrfdQp 0
일단 내가 이해한데로 해석해볼께 편의상 전화를 받은 사람이 A 그 옆에있던 친구를 B라고할께 A와B가 길을가다 폐가앞에서 A가 친구의 전화를 받아 폐가 2층에 있으니 데리러와달라고 B가 말리며 예전 이야기를 해줘 B는 과거 친구 지성, 수빈이와 여행을갔어 총 3명이지 여행지의 실종이 많은 동굴로 같이 이동했어 거기서 지민이가 길을 이탈해보자고 제안해 수빈인 동의하고 지성인 싫다고하는 중 지성이가 겁에 질려있자 B는 지성이와 동굴을 나왔어 그 후 지성이는 수빈이를 잊자 즉 포기하자해 그러면서 넌 지민이라는 아이를 아냐고하는데 B.지성.수빈 3이서 간 여행 어디에도 지민인 없어 B는 A에게 물어 전화를 건 친구는 누구야 전화가 오기는 했어? 즉 수민이와 전화속 친구는 폐가 동굴등으로 사람을 유인해 실종시키는 귀신이야
103 이름없음 2018/08/13 20:19:36 ID : go1yFcrfdQp 0
41번째 촛불 이건 내가다니던 초등학교에 있던 동상에대한 괴담이야 보통 초등학교엔 세종대왕같은 책을든 동상이 책을 다 읽으면 학교가 무너진다는 괴담이 있지 우리학교는 그것과는 조금달랐어 동상의 기둥 초등학생 고학년 기준으로 가슴에서 머리정도의 높이에는 팔목이 들어갈 수 있을정도의 어두운 구멍이 있었어 밤 12시 이 동상 앞에 가면 동상이 문제를 내 그럼 그 구멍에 손을 넣은체 대답을 해야하지 문제가 어려운건 아니야 다만 문제를 풀기전에 조건이 하나있어 동상이 문제를 내면 그 앞으로 파란색과 붉은색 구슬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중 하나를 선택해야해 둘중 하나는 맞는답을 다른 하나는 틀린답을 해야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갈수있어 만약 선택과 다른답을 하면 구멍에 넣던 손목을 잘라버린다고해 소문에는 문제를 풀게되었을때 손을 넣지 않는다 대답을 하지않는다 같은 선택은 없나봐 만약 그 동상을 보게된다면 정답을 맞추지도 틀리기도 힘든 상황이 될거야 후
104 이름없음 2018/08/14 05:13:45 ID : 8koNwNzgkq4 0
42번째 촛불 우주는 말이야 시간개념이 없어 만약 8천광년 떨어져있는 행성에서 지구를 본다면 아마 인간의 모습을 보지못할거야 우리가 보는 행성들도 어쩌면....? 후
105 이름없음 2018/08/14 05:17:05 ID : 8koNwNzgkq4 0
43번째 촛불 어떤 과학자가 우주의 끝을 연구했는데 유리로되어있었데 어쩌면 우린 실험실 유리용기 속 바이러스일지도 몰라 후
106 이름없음 2018/08/14 10:50:11 ID : 7tbg3O7e7te 0
ㄱㅅ
107 이름없음 2018/08/14 15:01:00 ID : By2MlwoK1xw 0
44번째 촛불 제 꿈은 피아니스트 입니다 맑은 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질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난 피아노를 칩니다 이상해요. 내방에서 피아노를 칠때면 거실에서 컴퓨터 또는 노트북 키보드를 치는 소리가 납니다 이것 참 이상합니다 우리집에는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없습니다 후
108 이름없음 2018/08/14 15:14:39 ID : MpdUY06Zg5a 0
짧고 강렬하네...
109 이름없음 2018/08/14 17:30:50 ID : 8koNwNzgkq4 0
무슨말이야?
110 이름없음 2018/08/14 17:32:18 ID : MpdUY06Zg5a 0
피아노 칠때마다 키보드 치는 소리 (=타자 치는 소리)가 난데, 하지만, 집에서는 노트북, 컴퓨터가 없어서 소리가 날 수가 없는데 말이지.
111 이름없음 2018/08/14 18:15:22 ID : fhy43O8lyLf 0
45번째 촛불 소름 끼치는거 알랴주랴? 꿈을 꾼뒤 그걸 기록하고 읽어봐 소름 끼치는 일이 벌어질 거야 후
112 이름없음 2018/08/14 18:50:59 ID : jAlyLfglxxu 0
46번째 촛불 층간소음 5살의 R은 밤마다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윗집은 참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다음날 R의 윗집은 강아지를 학대하는 것 같다며 R의 집을 경찰에 신고했어. 후
113 이름없음 2018/08/15 00:31:58 ID : i01ck02q4Y1 0
ㄱㅅ
114 이름없음 2018/08/15 14:11:59 ID : nvhbDzfgmLh 0
갱신
115 이름없음 2018/08/15 17:14:25 ID : cJPbfSFa1hg 0
갱신
116 이름없음 2018/08/15 19:26:22 ID : Nurfgja4JPg 0
갱신
117 이름없음 2018/08/15 19:31:00 ID : VcGmoE4Gmms 0
뭐야 나만 이해 못했어? 설명..
118 이름없음 2018/08/16 12:55:40 ID : go1yFcrfdQp 0
ㄱㅅ
119 이름없음 2018/08/16 16:09:35 ID : 7tbg3O7e7te 0
이거 이해가 안가네
120 이름없음 2018/08/16 18:18:56 ID : jAlyLfglxxu 0
윗집의 행복을 부러워 하는 5살의 R은 학대당하는 강아지
121 이름없음 2018/08/17 16:56:27 ID : lCi3wsrxRDB 0
아하 불쌍하네ㅜ
122 이름없음 2018/08/17 22:34:13 ID : 6rwGtyZipgo 0
47번 째 촛불 한 방송국에 제보가 들어왔대. 자신들의 마을에 이상한 집이 한 채 있다고,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집에서 사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마을 이장님조차도 어떤 집인지 모른다는 제보가 들어왔대. 그 방송국에서는 그 제보를 듣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해. 마을에 도착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그 집 앞에 도착한 촬영팀은 굳게 닫혀 있는 철로 만들어진 대문을 두드리곤 말했어. 똑똑-, “계세요-?” 하지만 집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어. 촬영팀은 또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리곤 말했지. 똑똑-, “계세요-?” 하지만 이번에도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어. 촬영팀은 그 집 안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고 확신을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누군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린 뒤 말했어. 똑똑-, “저희 이만 가보겠습니다-.” 촬영팀은 방송국으로 돌아와서 촬영한 테이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을 했어. 고민 끝에 이제와서 다른 곳을 촬영하는 건 무리라고 결론이 나서 건진 건 없지만 편집으로 잘 다듬어서 방송에 내기로 했어. 그리고 그 테이프는 편집실로 넘어갔지. 편집실에서 촬영본을 편집하기 시작한 편집자는 마을 주민들의 인터뷰를 편집한 뒤 촬영팀이 그 집 앞에 간 순간부터 다시 편집을 하기 시작했어. 영상을 재생한 편집자는,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에 온 몸에 소름이 끼치기 시작했어. 그 이유는, 똑똑-, “계세요-?” “네, 들어오세요...” 똑똑-, “계세요-?” “네, 들어오세요...” “저희 이만 가보겠습니다-.” “가지마!!!!!!!!!!!!!!!!!!” 후—,
123 이름없음 2018/08/17 22:50:44 ID : jtfWi1fSIFj 0
48번째 촛불 난 '그것'을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봐. 너무 괴로워 이 지긋지긋한 삶에서 나오고싶어 아침.그리고 밤. .. 시도때도 없이나타나서 날 괴롭게해 하루는 아침에일어나서 거울을 쳐다봤어 ㅅ발 ... 후-
124 이름없음 2018/08/17 23:17:00 ID : MpdUY06Zg5a 0
?ㅋㅋㅋㅋㅋㅋㅋ
125 이름없음 2018/08/18 10:55:51 ID : bA3PjBBy47y 0
ㄱㅅ
126 이름없음 2018/08/18 17:01:40 ID : MpdUY06Zg5a 0
갱신!
127 이름없음 2018/08/18 19:18:02 ID : IJU5cNy2JU6 0
ㄱㅅ
128 이름없음 2018/08/18 20:42:59 ID : MpdUY06Zg5a 0
갱신ㅠ
129 이름없음 2018/08/19 02:49:00 ID : i01ck02q4Y1 0
ㄱㅅ
130 unknown_w 2018/08/19 14:57:07 ID : kk09Ao4Zjy2 0
49번째 촛불 백물어 하는 사람들한테는 게임이 다 끝나면 귀신이 붙는데 쫓는 법은 어깨를 툭툭 가볍게 털어 "만약 이 귀신보다 기가 허하면.." 후
131 unknown_w 2018/08/19 15:25:08 ID : kk09Ao4Zjy2 0
50번째 촛불 너네 평행우주나 평행세계 그런 거 들어봤지? 사실 세계는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데 그 세계를 다른 세계로 연결시켜줄 수 있는 물건이 있어. 그것 중 하나가 거울이야. 엘리베이터 귀신이나, 밤에 거울을 봤더니 내가 안 비쳤거나, 뭐 밤에 거울을 봤다가.. 하는 괴담들 많지? 그런 현상들 모두 특정 시간에 거울이 '열리는' 거야. 거울이 열리는 시간은 거울마다 다른데 대부분 밤에 열려. 거울이 열리는 시간을 찾으려면 밤에 불을 들고 거울 앞에 서서 거울을 집중해서 주시해. 그러다가 어느새 거울 속에서 네가 안 보이게 될거야. 그럼 이제 거울이 열린 건데, 이 때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 거야. 다만 주의할 점은,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가 돌아온 사람이 없어..." 왜 그랬을까? 시간이 뒤틀려서 그랬을까?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가끔씩 거울을 보면 사라진 사람의 모습이 잠깐 보인다고 해. 후
132 이름없음 2018/08/19 15:53:41 ID : fQre7s5WlCq 0
ㅋㅋㅋㅋㅋ개웃김
133 이름없음 2018/08/19 16:23:45 ID : 7hs6Y9Bs02l 0
51 번째 촛불 이건 내가 어디서 들은건데 한여자가 겪은 이야기야 도로 | | | 이렇게 차 두대가 동시에 지나갈수있게 돼잇엇는데 그때가 밤이었대 깜깜해서 차가 라이트를 안키면 못볼정도였는데 자동차 한대가 오더래 그래서 그여자는 그 도로 지나가고잇엇는데 차가 오니깐 반대편에 있는 가게같은데로 뛰어가려했어 근데 그순간 차가 진짜 엄청 가깝게 한발짝도 차이안나게 지나가더래 진짜 한발짝 더갓으면 치일정도로 근데 보니깐 차 두대가 안쪽 라이트 키고서 달리면서 차 한대인것마냥 여자 칠려는듯이 달려왔었대 후
134 이름없음 2018/08/19 17:19:19 ID : hglvhfasknw 0
52번째 촛불 너희들이 알수도, 모를수도 있는 이야기야. 한 남자는 가끔 멀리서 "음-" 하는 소리가 들리는걸 알아챘어. 소리가 들릴때마다 불경을 미친듯이 외우면 소리가 사라지는것도. 멍하니 있다가 자신이 있는 방문 앞에서 소리가 들릴때쯤엔 눈을 꼭 감고 불경을 외웠지. 그럼 소리가 멀어지니까. 어느날이었어. 그 남자는 오디오가게에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오디오를 듣기 시작했어. 물론 그냥 들으면 민폐니까, 헤드셋을 사용하여 들었지. 노래가 끝나고 상쾌한 기분으로 헤드셋을 벗자 바로 뒤에서, "음------------" 후
135 이름없음 2018/08/20 18:54:39 ID : jAlyLfglxxu 0
갱신
136 이름없음 2018/08/21 13:17:51 ID : BAi5Pjtcmmm 0
ㄱㅅ
137 이름없음 2018/08/21 23:27:34 ID : jAlyLfglxxu 0
53번째 촛불 방학때 시골에 놀러갔었던 a, b의 이야기야. 하루는 놀고 있는데 옆집 친구가 장수 풍뎅이 유충을 자랑하는거야 지기 싫어하는 두 친구는 유충을 찾으러 숲으로 들어갔대. 그리고 파헤친지 얼마 안돼 보이는 흙더미를 발견하고는 좋아라했지. 그런데 막 파고 있을 무렵, 등 뒤에서 아저씨가 나타난거야. 마을에서 처음보는 아저씨였지만 아저씨는 상냥하게 웃으며 여기에 뭐하러 왔는지 물어보고는 여긴 파면 안된다고 경고해줬어. 하지만 둘은 경고따윈 무시하고 이 밑에 풍뎅이 유충이 있다고 우기며 땅을 파 내려갔어. 그때 등 뒤에서 아저씨가 낮게 깔린 무서운 목소리로, "그 이상 땅을 파헤치면 '괴물'이 되어버린단다." 괴물이 된다는 경고에 겁먹은 둘은 땅파기를 황급히 그만뒀어 아저씨는 다시 웃으며 둘을 풍뎅이 유충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데려다 주곤 집으로 돌아갔다고 해. 그 뒤로 몇년인가 지났지. 가끔 a와 b는 그때 파지 않아서 정말로 다행이었다고, 그렇게 말하곤 해 이게 끝이야. 후
138 이름없음 2018/08/21 23:29:14 ID : BAi5Pjtcmmm 0
엥 이해가 안 가...
139 이름없음 2018/08/21 23:35:07 ID : jAlyLfglxxu 0
만약 둘이 땅을 다 팠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었을까? 그가 언급한 '괴물'이 되는건 누구였을까?
140 이름없음 2018/08/22 03:35:07 ID : 8koNwNzgkq4 0
a,b 가 어조씨가 말한 괴물(유충) 되어버린거 아님?
141 이름없음 2018/08/22 07:04:14 ID : jAlyLfglxxu 0
둘이 찾았던 파헤쳐져 있던 땅은 아저씨가 며칠전에 파헤쳤던 것. 거기엔 아저씨가 남에게 들키면 안되는 것이 묻혀있었어. 아마 시체였겠지? 아저씨가 언급한 '괴물'은 자기자신이야. 둘이 땅을 계속 파고 시체가 나왔다면 아저씨는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되어 둘을 죽여버렸을 거야.
142 이름없음 2018/08/22 08:43:02 ID : 5O7dWmFjy6o 0
54번째 촛불 옛날에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이야 다른 집들에 비해서 고지가 좀 넓고 깊은곳에 있던 우리 집은 허름한 주택이였어 거실과 옷방 옆으로 안방, 그 안방 앞으론 긴 복도가 하나 나있고 그 복도를 지나면 나와 내 동생이 함께 쓰던 방이 있었지 방에는 앞, 뒤로 창문이 하나씩 나있었어. 잠을 잘 때 누우면 머리 위쪽과 발 밑으로 창문을 두고 자곤 했지 새벽에 자다가 여름이였는데도 서늘한 냉기와 공기 때문에 깼던 날이였어. 아래에 나있는 창문 뒤로는 대나무숲이라 모기가 너무 많아서 여름에도 난 창문을 꼭 닫고 잠궈놓은 뒤, 커텐까지 쳐놓고 생활했었다. 근데 그 날은 창문이 열려있는거야 커텐까지 활짝 열려있는 채로 그 날 난 봤다 여기저기 피로 얼룩져서는 너덜너덜한 몸으로, 새빨간 눈을 한 채로 날 보고있는 사람을. 여잔지 남잔지 구분도 안되는 상태였어. 그 즈음 부터 매일 꿈에는 줄을 지어 행군하는 군인들과 포로? 들이 나왔다. 물론 창문 너머로도 많은 사람들을 보았어. 이사 갈 때 동네 할머니들한테 들어보니 그 때 살던 우리집 터가 일제감정기 때 포로들을 죽여놓고 땅에 큰 구멍을 파 모조리 묻어놓았던 그 터라고 하더라고.. 후
143 이름없음 2018/08/22 14:43:26 ID : go1yFcrfdQp 0
55번째 촛불 12월 24일 밤 "아가 오늘은 이브날이니까 일찍 자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겠지?" "네! 오늘은 일찍 잘거에요 엄마도 안녕히 주무세요" 침대에 누운아이는 침대머리쪽의 창을 보며 생각했어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산타할아버지가 오시기전에 얼른 자야지 히히' 달칵달칵 '앗, 산타할아버진가봐 자는척해야 선물을 주실꺼야' "엄마엄마 밤에 산타할아버지가 왔다갔어요!" "어머 우리아가 좋았겠네 선물은 봤고?" "응! 문앞에 있었어요! 근데 오늘은 루돌프가 아파서 산타할아버지 혼자왔나봐요" "왜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가 선물을 놓는걸 봤나?' "그야 창밖에 발자국중에 루돌프건 없었는걸요" 후
144 이름없음 2018/08/23 21:11:31 ID : jAlyLfglxxu 0
갱신
145 이름없음 2018/08/24 01:05:20 ID : 7tbg3O7e7te 0
ㄱㅅ
146 이름없음 2018/08/25 08:54:34 ID : jAlyLfglxxu 0
ㄱㅅ
147 이름없음 2018/08/25 10:42:10 ID : V89xPa9usnX 0
ㄱㅅ
148 이름없음 2018/08/25 13:05:57 ID : qo6mIHwnCrt 0
56번째 촛불 새 엄마가 집에 왔다. 새 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 그것을 어길 때 마다 심한 벌을 주셨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규칙 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 받고 반성문을 썼다. "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 "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 글씨 똑바로 못써?, 혼나고 싶어? "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해석 : 처음 규칙을 어겼을때 새엄마는 오른쪽 손을 잘랐다. 그래서 왼쪽으로 쓰는 것이 힘들다고 하고, 두번째로 규칙을 어겼을땐 왼쪽 손목을 잘라서 결국 입으로 쓰는 것. 그래서 대답하지 못했다. 연필을 입에 물고 있었기 때문에
149 이름없음 2018/08/25 21:56:19 ID : byK6nVdWjh8 0
ㄱㅅ
150 이름없음 2018/08/26 16:39:42 ID : MqpcJU6i4K0 0
57번째 촛불 한 아이 유아는 토끼를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했다 조르고 졸라서 토끼를 얻은 아이는 애지중지 하며 키우다 점점 갈수록 토끼에게 관심이 떨어지게 되었다 토끼는 배고프고 더러운 우리 안에서 생활 해야했다 보다 못한 유아의 엄마는 유아를 혼내게 되고 유아는 토끼 앞에서 모든게 다 토끼 탓이라는 말을 했다 다음날 유아는 어둡고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음식이 모두 썩은 방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때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마론(토끼의 이름), 유아 밥 줬니? 이따가 줄께요 우리 청소도 해 이따가 할께요 귀찮아 죽겠네 진짜! 저렇게 더러우면 유아가 불쌍하잖니 괜찮아요 그정도로 더럽다고 죽지 않아 유아도 더러운건 신경 쓰지 않더라고 후
151 이름없음 2018/08/26 17:30:11 ID : 6krbBdV9ck0 0
58번째 촛불 내 실화야 한창 시험기간에 쪼달리고 늦게들어오고 힘들고 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신허약 그 자체였어 시험기간 한창 빡셀때 새벽 3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진짜 너무 피곤한거야 그래서 '집가서 그냥 세수만 하고 자자' 라는 생각으로 집에가자마자 짐 다 던져놓고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 문을 닫고 클렌징 오일로 얼굴 닦고 폼클렌징으로 거품내서 눈 감고 닦자마자 내 오른쪽 귓가에서 정말 나즈막하게 젊은 남자 목소리로 "야" 라는 소리가 들렸고 너무 놀래서 대충 거품씻고 고개를 들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어 혹시나 누가 들어와서 장난을 친건가 했는데 부모님과 동생은 다 자고있었지 아 동생은 여동생이다. 아직도 누구 목소리 인진 모르겠어 그렇게 선명하게 들을수가 있나.. 후ㅡ
152 이름없음 2018/08/26 19:51:02 ID : sqi2rcLhupO 0
ㄱㅅㄱㅅ
153 이름없음 2018/08/27 13:46:16 ID : e1yJRyNBvwr 0
갱신이 뭐야?
154 이름없음 2018/08/27 22:07:28 ID : VgmFa9AoZg2 0
스레가 묻히지 않게 계속 레스를 달아서 위로 띄우는거야
155 이름없음 2018/08/28 08:08:03 ID : DBs1a8kleJX 0
ㄱㅅ
156 이름없음 2018/08/28 20:06:21 ID : nPctvu8kpPd 0
ㄱㅅ
157 이름없음 2018/08/30 13:54:03 ID : go1yFcrfdQp 0
59번째 촛불 이건 다른세계로 가는 방법이야 준비물은 소금을 넣은 종이쪽지 여러개, 4-5층 이상의 계단 우선 종이에 소금을 조금씩 넣고 풀리지않게 잘접어서 여러개를 만들어아해 그걸가지고 사람이없는 건물로 들어가 계단 앞으로가 학교처럼 복도를 돌아다니거나 안을 둘러볼수있다면 있다면 다른세계를 구경하기 더 편할거야 이제 계단을 올라가기전에 소금쪽지를 하나 근처에 놓고 계단을 1부터 하나씩 세면서 올라갈거야 한층을 올라왔으면 주위를 둘뤄봐 아직은 다른점이 안보일꺼야 이제 2층이야 이번엔 2부터 계단수를 세면서 올라갈꺼야 올라가기전에 꼭 소금쪽지를 하나 놓고가야해 다음층은 3부터 그다음은 4부터 계단의 실제수와 세면서 올라온 숫자의 차이가 점점 벌어질꺼야 이때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보면 이제 위화감이 들기시작해 밖을 내다보면 그림을 겹쳐논듯 꼭 안경을 안쓴체 3D영화를보는듯한 풍경이 보인다면 다른세계에 성공적으로 들어온거야 이 기묘함을 느끼며 구경을 하다보면 이제 집에 가고싶어질꺼야 그럼 네가 놓아둔 소금쪽지를 찾아가 그게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하얀 조약돌처럼 집으로가는길을 알려줄거야 중간중간 불안하다면 온길을 따라서 소금쪽지를 더 놓아두어도 되 하지만 갯수가 부족하거나 여기저기 흐뿌려진 조약도론 헨젤과 그레텔도 집으로 가진 못했을거야 네가 이방법으로 다른세계에 갈꺼라면 이 소금쪽지를 아주 소중한 이정표삼아 꼭 필요한곳에 두어야해 참, 계단을 내려올땐 다시 4에서 3으로 3에서 2로 차이를 다시 줄이면서 와야한다고해 이정포로만은 불안하다면 역시 길을 잘 봐가면서 돌아와야지 그럼 안녕, 네가 만약 시도하다면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 후ㅡ
158 이름없음 2018/08/30 18:15:38 ID : Baty7Ai1dB9 0
ㄱㅅ
159 이름없음 2018/08/30 18:37:58 ID : hhxXs61AZfP 0
60번째 촛불 새 엄마가 있었어 그 엄마는 아들2명을 방에 가두고 형2명을 욕하였고 자신이 데리고 들어온 아들과 딸만을 아꼈지 그저 그뿐이지만 자신하고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고 들어온 사람이 아이들한테 그런짓을 할준 누가 알았겠어? 어찌보면 무섭지 않아? 평범하던 사람이 이런짓을 하다니 이건 실화야 후.....
160 이름없음 2018/08/30 20:35:15 ID : oGnzSMmE2pT 0
61번째 촛불 아이는 늘 배가고파 시계가 열두시를 알리지 땡땡땡 뻐꾹이는 울지 않아 땡땡땡 빨간 쇠사슬이 몸에 감겨져있어. 아이의 유일한 장난감은 붉은 쇠사슬. 뻐꾹이는 없어 어디로 간걸까? 돌아서 또 다시 밤 열두시. 땡땡땡- 뻐꾹- 뻐꾹이가 왔나봐 괘종시계 속에 뻐꾹이가 담겨있어 땡땡땡- 이제 먹어도 됩니까? 뻐꾹- 잘 먹겠습니다. 시계가 열두시를 알리지 땡땡땡 뻐꾹이는 울지않아 땡땡땡 어라, 또 뻐꾹이가 사라졌네.
161 이름없음 2018/08/30 21:09:47 ID : bzRBaqY7eY5 0
이거 이해 잘 못하겠는데 해석해줄사람..?
162 이름없음 2018/08/31 20:27:46 ID : yLcIE0782qZ 0
62번째 어느 유치원은 겉으론 평범해보였지만 사실은 아이들을 학대 수준으로 혼내고 있었지. 사소한 잘못으로 복도로 내쫓는다거나 선생님한테 울면서 빌때까지 눈감고 정자세로 앉아있게 한다던가. 사소한 잘못이란것도 밥을 늦게 먹는다던가 그런 거였어. 어느 날도 몇몇 아이들이 밥을 늦게 먹어 혼이 나게 되었어. 선생은 아이들을 옥상의 창고로 따라오게 했고 아이들은 이번엔 어떤 벌이 내려질지 두려움에 떨었지. 마침내 그들은 옥상에 도착했고 선생은 창고 문을 열었어. 그 안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온통 어둠뿐이었지. 선생은 아이들에게 그곳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했지. 아이들은 당연히 울먹이며 거부했지만 선생은 더욱 무서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협박했어. 결국 한 아이가 용기를 내어 그 안으로 발을 들이밀었지. 그러자 어둠뿐이던 창고 안에서 날카로운 노랑빛의 불꽃이, 마치 괴물의 눈같은 것들이 깜빡, 깜빡 하며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어.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기겁했고 결국 죄송하다고 선생에게 울면서 빌 수밖에 없었어. 그제야 선생은 애들을 달래며 옥상에서 데리고 내려왔지. 한가지 무서운건 실화바탕이란거. 아이들은 꿈과 현실을 헷갈리기도 한다니까 어쩌면 이 이야기도 내가 악몽과 현실을 혼동했던 건지도 몰라. 하지만 아직도 창고 안에서 빛나던 눈들을 잊을수가 없다. 그때의 트라우마때문인지 나 지금은 밥 무지 빨리먹어. 사족이 길었네... 후
163 이름없음 2018/09/01 10:07:04 ID : 7gqqlDyY62I 0
이거 진짜야??
164 이름없음 2018/09/01 21:55:57 ID : 4K0soZa7gmH 0
ㄱㅅ
165 이름없음 2018/09/02 09:20:09 ID : U440k2k8nWp 0
63번째 촛불 초등학교 때 있었던 괴담 중 가장 유명했던 것은 "동상이 움직인다" , "우리 학교는 원래 무덤가였다." 등등. 철없는 초등학생 4명이 낮에 학교에서 이런 말을 하지. "우리 밤에 태권도 끝나고 학교에서 놀자!" 4명의 아이들은 태권도가 끝나고 8시가 넘은 시간에 학교로 가지. 그 중 한 아이가 말을 해. "우리 무서운 이야기 하자!" 이 아이의 말을 시작으로 하나 둘씩 서로가 알고 있는 괴담을 이야기 하기 시작해. 가만히 듣고만 있던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했어. "너희는 이런 이야기 들어봤어? 우리 학교에서 사고를 당해 죽은 애가 우리 학교 애들 중 한명을 골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서 학교에 같이 다니고 있대" 괴담을 이야기하던 아이들은 그 이야기 또한 괴담으로 넘겼지. 또 돌아가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을 때, 철봉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아이들은 겁을 먹기 시작했고, 모두 철봉을 바라보았어. 아무것도 없었지만 이미 겁을 먹을대로 먹은 아이들은 도망을 가지. 아이들이 나와서 철봉을 봤을 때 이야기를 시작해. 그때 태권도 쪽에서 '똑같은 모습의 귀신' 이야기를 했던 친구가 뛰어와 아이들에게 말해. "너희 왜 태권도 안왔어?" "무슨소리야? 우리 태권도 끝나고 학교에서 무서운 이야기하다가 나왔잖아!" 그때 운동장 쪽을 바라보던 친구가 말을 해. "발자국이 3개야.." 태권도에서 나온 친구는 이런 말을 하지. "뭐해? 들어가자! 놀자며!" 이미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다 나언 3명의 아이들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도망을 가기 시작해. 그 모습을 운동장에서 지켜보던 아이 자신의 이야기를 괴담처럼 말해준 그 아이는 도망간 아이들 쪽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해 "다음은 너희야"
166 이름없음 2018/09/03 15:52:32 ID : go1yFcrfdQp 0
64번째 촛불 너희들이 많이 알고있는 7대괴담 A에가면 뭔가 보인다더라 B의 b'가 움직인다더라 C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더라 D의 거울에 뭔가 있다더라 E에서 e'하면 죽는다더라 F어서 f'이런일이 이런난다더라 그리고 마지막 7번째 괴담을 알게되면 귀신이 잡아간다더라 또는 죽는다더라 너희도 이미 알고있지만 모른척 하는걸수도있어 저 경고처럼보이는 이야기가 사실 7번째 괴담이란걸 넌 7가지 괴담중 몇개나 알고있니? 7가지를 다 알고있다면 곧 귀신이 찾아갈지도몰라 후ㅡ
167 이름없음 2018/09/03 17:45:16 ID : 41zWpe0oE08 0
ㄱㅅㄱㅅ.
168 이름없음 2018/09/05 06:44:07 ID : pSIIE4JRzXu 0
ㄱㅅ
169 이름없음 2018/09/06 16:09:31 ID : SGnzRCmK1vf 0
ㄱㅅ
170 이름없음 2018/09/06 18:34:44 ID : 0ts67y3Wi8i 0
그정도로 머니까 당연히 안보이지...
171 이름없음 2018/09/06 18:57:45 ID : 8koNwNzgkq4 0
뭔소리임?? 망원경으로 다 보지않나
172 이름없음 2018/09/06 19:42:32 ID : 83Dze6qnWo6 0
104 말은 8천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지구를 보면 우리를 못보는거처럼 8천광년 떨어진 행성에도 안보이지만 우리 같은,혹은 다른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을것 같다는 말 아닐까??
173 이름없음 2018/09/07 10:20:39 ID : du8i4IFg6jj 0
ㄱㅅ
174 이름없음 2018/09/09 20:26:42 ID : 7tbg3O7e7te 0
ㄱㅅ
175 이름없음 2018/09/13 19:28:05 ID : pcK7AmMi2k1 0
다음 촛불을 불사람은 누구?
176 이름없음 2018/09/14 19:46:48 ID : jAlyLfglxxu 0
65번째 촛불 어느 조그마한 신이 살았습니다 신은 외로웠지만 곁에는 인간이 있었습니다 신은 전능한 힘이 있었고 사랑스러운 인간들을 위해 힘을 사용하여 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다들 소망을 이루었고 모두 처음엔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물건이 탐났고 다른 사람의 외모가 빼어나 보였고 다른사람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불행해졌고 피곤해졌습니다 탐욕과 질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 바빴습니다 오늘은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 매일 다른사람을 시기했습니다 신은 그렇게 틀어져버린 사람들이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너무 늦어버렸거든요 어느날 사람들 사이에서 기묘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린 불행한데 신은 왜 행복한 걸까? 신은 매일 웃고 있잖아 신은 누구보다 우월하잖아 신은 누구보다 사랑스럽잖아 신은 누구보다 뛰어나잖아 ....짜증나 곧 결론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불행한 건 다 신 때문이야" 맞아맞아 다 그녀석 때문이야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녀석을 잡아서 내쫓자 아니아니 죽이자 ...좋아! 드디어 미쳐버린 사람들은 신의 작은 집으로 달려갔고 저녁 준비를 하던 신을 붙잡아 끌고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신을 둥글게 둘러싸고 마구 욕하고 비난했습니다 신은 자신의 잘못이란 생각에 미안해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은 신의 팔을 자르고 눈을 뽑고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이제 신은 누구보다 아름답지도 뛰어난 존재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만족한듯 신의 시체를 밟으며 깔깔 웃었습니다 후
177 이름없음 2018/09/14 19:59:56 ID : Aqlvg0rdPhe 0
먼가 이스레 옛날 스레딕 시절에 있었던 백야기담같다ㅋㅋ
178 이름없음 2018/09/14 21:08:50 ID : jAlyLfglxxu 0
긔묘한 라디오도 그립다..
179 이름없음 2018/09/14 23:14:18 ID : MpdUY06Zg5a 0
잠시 못 본 사이에 많이 달렸네! 100을 향해 갱신!!!!!!!!!!
180 이름없음 2018/09/16 12:24:30 ID : BAry1vg6nO6 0
ㄱㅅ
181 이름없음 2018/09/16 13:20:54 ID : O2k8rtcla1e 0
ㄱㅅ
182 이름없음 2018/09/16 13:25:29 ID : Zck4JRu9xXx 0
ㄱㅅ
183 이름없음 2018/09/16 16:12:59 ID : zPfRyGmrdRx 0
갱신
184 이름없음 2018/09/17 08:33:22 ID : 4ZdwtulfO3B 0
ㄱㅅ
185 이름없음 2018/09/17 21:45:34 ID : jAlyLfglxxu 0
66번째 촛불 어느 사냥꾼이 산에 들어갔다. 멧돼지를 기다리려고 몸을 숨기고 있다가 눈앞에 있는 한 마리 거미를 보았다. 거기에 개구리가 와서 거미를 잡아먹었다. 개구리는 폴짝폴짝 뛰어갔다. 거기에 뱀이 와서 개구리를 삼켰다. 뱀은 기어갔다. 거기에 어디선가 커다란 멧돼지가 와서 뱀을 잡아먹었다. 사냥꾼을 얼씨구나 싶어서 멧돼지에게 총구를 겨누었다. 하지만 사냥꾼은 문득 생각했다. '거미는 개구리에게 잡아먹히고, 개구리는 뱀에게 잡아먹히고, 뱀은 멧돼지에게 잡아먹혔어. 그 멧돼지를 쏘아 버리면 나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기분이 나빠진 사냥꾼은 총을 내렸다. 그때 산속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쏘지 않아서 다행이네." 후
186 이름없음 2018/09/18 08:22:20 ID : 7upXAo43O1i 0
ㄱㅅ
187 이름없음 2018/09/18 14:04:09 ID : q7xU3U0rfgk 0
벌써 많은 촛불이 꺼졌네 이제 34개남았어
188 이름없음 2018/09/18 16:54:14 ID : pPh9cskpPin 0
67번째 촛불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요리를 하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샤워를 하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청소를 하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이불을 덮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눈을 감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 ? ? 이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후
189 이름없음 2018/09/18 17:16:59 ID : bA3PjBBy47y 0
어떤소리인거야?
190 이름없음 2018/09/18 17:43:25 ID : GleMo0q3TSJ 0
68번째 촛불 그는 언제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똑같은 아침. 똑같은 학교. 똑같은 친구. 똑같은 집. 똑같은 하루. 그는 언제나 평화로운 이 삶이 꽤 마음에 듭니다. 툭. 저런. 아니었나보군요. 후
191 이름없음 2018/09/18 17:43:56 ID : GleMo0q3TSJ 0
귀신 소리 아니었을까?
192 이름없음 2018/09/18 17:53:49 ID : pPh9cskpPin 0
69번째 촛불 우리 집에는 관상화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태어날때 부터 그것은 있었습니다. 오래되고 오래되어 잎파리의 색이 바래질때즘, 그것은 떠났습니다. 아, 우리들은 동충화초였습니다 후
193 이름없음 2018/09/19 12:01:28 ID : inU3QoGoMmH 0
70번째 촛불 요즘 동네에 하나있는 놀이터가 공사중이에요 거기에 가계를 지을거래요 그래서 우리는 집앞 골목에서 놀고있었어요 하지만 어른들이 여기서 놀지말래요 우리는 좋은곳을 찾았어요! 어른들도 없고 숨을곳도 많아서 숨바꼭질을하면 재밌을거에요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좀 어둡지만 친구들을 다 찾아서 놀이에서 이길거에요! ㅡ! 앗! 소리가 들리는곳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친구는없고 까만 구멍만 보이네요 ㅡ!ㅡ! 이번엔 찾을거에요! 아...또 없네요 여기는 상자가많아서 꼭 숨어있을줄 알았는데... 악! 이번엔 분명히 들었어요! 이런 친구가 넘어져서 다쳤어요 어쩔수없죠 숨어있는 친구들에게 다친친구와 먼져간다고 소리치고 내일 또 놀자고하고 나왔어요 어째서일까요? 어제 다친 친구만오고 오늘 놀기로한 친구들이 오지않았어요 둘이선 숨바꼭질을 할수없으니 오늘은 둘이서 집에가서 그림을 기리기로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어디있는걸까요? 어제 내목소리를 못들은건가? 후ㅡ
194 이름없음 2018/09/19 13:36:07 ID : jAlyLfglxxu 0
싱크홀?
195 이름없음 2018/09/24 09:24:21 ID : jta2sqmK444 0
ㄱㅅ
196 이름없음 2018/09/24 14:20:13 ID : 9vDvCrvA2E5 0
갱신
197 이름없음 2018/09/24 15:22:10 ID : ByZijbhdRwk 0
71번째 촛불 손등박수 짝짝짝짝.... 후
198 이름없음 2018/09/24 15:43:16 ID : AlyFbjwL9eJ 0
72번째 촛불 '백백교' 라는 종교에 대해 알고 있니? 동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이비 종교로, 네이버 웹툰의 슈퍼스트링 시리즈에 나오는 그 종교의 모티브가 된 종교야. 백백교의 교리는 '한 사람(교주)의 흰 것으로 천하를 희게 하자' 였었어. 교주는 무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여댔지. 놀랍게도 김세환 법사라는 분이 접신을 시도하자 갑자기 얼굴에 살기가 띄며 백백교의 주문을 정확히 외쳤다고 해. 접신을 풀자 그분은 마귀가 사람을 가장한 것이라는 말을 했지. 과연 교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죽은 신도들은 아직까지도 교주 김용해에게 잡혀 있다고 해.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태복음 24장 5절 후---
199 이름없음 2018/09/24 19:10:38 ID : io3TVcFfTO5 0
73번째 촛불 여자아이는 사랑받고 싶었습니다. 여자아이는 밝고 활발한 성격탓에 같은 반의 어떤 남자아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좋았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여자아이는 사랑에 목말라서 계속 사랑을 갈구했답니다. 여자아이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갔고, 사랑은 질투로 질투는 원망으로 원망은 증오로 바뀌어갔습니다. 사랑에 미쳐버린 여자아이는 사랑이란 이름아래 남자아이의 모든것을 원했습니다. 다른건 전부 필요없었습니다. 여자아이가 원하는건 오직 더 크고 붉은 사랑이었습니다.. 결국 삐뚤어진 사랑을 택한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의 모든것을 빼앗아 버리고 붉은것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선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남자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해" 후-
200 이름없음 2018/09/24 19:16:01 ID : pVbDzdU5aoF 0
74번째 촛불 뒤를봐 후-
201 이름없음 2018/09/24 19:24:10 ID : 9hfcK5aqY7b 0
75번째 촛불 오늘은 친구들과 캠핑을갔다 라면을 먹으려던때 어떤 아저씨가 버섯을주며 "이걸 넣어먹으면 맛있을꺼야" 우리는 그말을 듣고 뭔가에 홀린듯이 넣었다 하는수없이 라면을먹었다 나는 그순간 잠에쏟아졌다 "어..?" 괴물들이 보였다 나는 무서워 옆에있던 가위로 괴물들을 찔렀다 무서웠다 다행이다 다음날 뉴스에서 사람이 가위에찔려 죽었다는걸 보았다. 괴물들이 아직 남아있다 죽여야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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