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기숙사에서 있던 썰 (216)
2.스파캐슬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13)
3.심심해서 쓰는 우리집모녀의 점집탐방이야기 (52)
4.루시드 드림에 대하여 (26)
5.나 몰카현장 목격한 적있어 (28)
6.응~가 응~가 응가응가~ 트니! (23)
7.나 귀신 보는데 혹시 질문있어? (819)
8.사실 나 여기서 주작썰 존나 풀었어 (23)
9.자신이 겪은 무서운 경험 적고가자! (18)
10.현재진행형으로 좀 무서운 일 겪는데 들어줄 사람 (154)
11.어째 요즘 신비한 게 많이 보인다 (5)
12.이해하면 소름돋는거 말해주라 (7)
13.살면서 제일 소름돋았던 썰 풀어줘 (91)
14.귀신 목소리 들어본 경험 (6)
15.나 방금 사무시에서 졸다가 가위 눌렸어 (6)
16.엄마의 소름돋는 이야기 (19)
17.자각몽에 대해서 궁금하면 물어봐줭 (11)
18.. (4)
19.이상해 (5)
20.야나방금 (9)
1
◆5gpfbzTXArz
2018/08/09 13:40:55
ID : Wo6rxQmnA3V
0
우리엄마가 어릴 때부터 이상 할 만큼 소름돋는 사건들이 많았었대
에피소드 형식으로 간간히 풀어보려고하는데 듣고싶은 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18/08/09 13:42:06
ID : pe7xSMmNtir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8/08/09 13:42:50
ID : kmpPfO9Ai7h
0
나 엤어
4
이름없음
2018/08/09 13:42:58
ID : kmpPfO9Ai7h
0
나 있어
5
이름없음
2018/08/09 13:43:06
ID : HwmoIK3Xs65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8/08/09 14:14:38
ID : eHxvfXwK5gm
0
보고싶어
7
이름없음
2018/08/09 14:16:24
ID : f9jupPfU2KY
0
들려주랑
8
이름없음
2018/08/09 14:31:58
ID : ipcIGsi5Xs5
0
세상에 정말 소름돋는걸
9
이름없음
2018/08/09 14:34:12
ID : soY9xPcnA6r
0
보고있어
10
이름없음
2018/08/09 14:45:38
ID : DAkleLhz84G
0
나도잇다!
11
이름없음
2018/08/09 14:46:59
ID : huoNvveLhtd
0
나도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8/08/09 14:53:36
ID : nSNyY2mk5Xx
0
나도!
13
이름없음
2018/08/09 14:54:11
ID : Artcty2HCly
0
나두 보고있어!
14
◆5gpfbzTXArz
2018/08/09 15:03:32
ID : Wo6rxQmnA3V
0
첫번째 에피소드는 우리 엄마가 어린 시절이였을 때다.
엄마는 그냥 정말 평범한 아이였다. 지극히도 평범한.
어느날 꿈을 꿨는데 집 안에서 혼자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고한다. 그런데 갑자기 대문이 열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사내가 집 안에 들어오려고 하자 엄마는 집 마당에 있는 대야를 던지면서 나가라고 소리 질렀다고한다. 그런데 그 사내가 계속해서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했고 그 남자의 발이 대문을 넘어 집 마당에 닿는 순간 집에 놀러왔던 동네 아주머니가 엄마를 깨우셨다고했다. 악몽 꿨냐며 자꾸 낑낑거리길래 깨웠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같이 살고 계시던 나에게는 외증조할아버지(엄마의 할아버지)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꿈 이야기를 외증조할머니께 말씀드리자 무당을 찾아갔다고한다
무당이 하는 말은 혀를 끌끌차면서 그 사내를 내쫓아야했을것을.. 끝내 마당을 밟게 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고한다. 그때부터 엄마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15
이름없음
2018/08/09 15:16:13
ID : 47zalilCi2t
0
헉 두번째는..??
16
◆5gpfbzTXArz
2018/08/09 15:21:17
ID : Wo6rxQmnA3V
0
두번째는 엄마가 중학교 입학했을 때 일이다.
그 날은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일찍 학교로 등교하는데 학교까지 거리가 꽤 멀어 버스로 30분을 타고 10분을 더 걸어야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버스에서 내려 긴 논밭을 지나 학교로 향하는데 어떤 여자가 논밭에 있는 굴 같은 곳에 쪼그려 앉아있었다고한다. 무슨 생각으로 엄마가 그 여자에게 말을 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튼 엄마는 그 여자에게 "뭐하세요?"라고 물어봤고 여자는 갑자기 고개를 휙 하니 돌려 우리엄마를 지그시 쳐다보았고 입이 귀까지 찢어질 듯 웃으며 "내가 보여? 내가 보여? 내가 보여? 내가 보이는구나? 내가 보여? 내가 보여? 내가 보여? " 라는 말을 반복했다고 한다. 엄마는 너무 무서워서 그 논밭길을 달렸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여자가 기어서 우리엄마를 쫒아오고 있었다고한다.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그냥 앞만 보고 달렸고 교문 앞 수위아저씨가 보이자 울면서 말씀드렸다고한다. 다행히 그 때 뒤를 돌아봤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고한다
17
이름없음
2018/08/09 17:07:28
ID : rze1DBzgrtb
0
헐 소름돋아.....
18
◆5gpfbzTXArz
2018/08/10 09:06:35
ID : Wo6rxQmnA3V
0
세번째는 엄마가 처음 사람이 아닌 어떠한 존재를 보게 됬구나 하고 인지하게 된 사건이야
엄마가 중학교 졸업식이였대. 학교는 학생들이랑 졸업을 축하해주러 온 학생들의 친척들, 지인들로 가득차서 학교 안이 시끄러웠던 때였지.
졸업식이 시작했고 다들 학교 강당으로 모여있었어 123학년 모두 다 강당으로 가게 된거지. 그때 엄마는 교실 서랍에 뭘 두고 왔었나봐 그래서 졸업식이 시작할 때 쯤 강당을 나와 교실로 향했어. 역시나 강당에 아이들이 다 있다보니까 학교 안은 엄청 조용했대 간간히 강당에서 들려오는 마이크 소리만 들렸대. 엄마가 3학년 5반이였는데 1반 2반 3반 4반을 지나고 5반 뒷문으로 들어가려는데 교실 안에 누가 앉아있었다는거야
19
이름없음
2018/08/10 10:02:07
ID : SK1CjhbBf9d
0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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