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변,가족,나와 엄마를 괴롭히는 아빠가 정말싫어 (2)
2.. (10)
3.. (1)
4.추천좀 해줘 (4)
5.치과를 다녀왔는데.. (1)
6.난 진짜 멘탈이 너무 약해 (8)
7.안면비대칭이 심한 것 같아 어떻게 하지 진짜 심각한데ㅠㅜㅜㅜㅜㅜ (3)
8.방금 냥줍했는데 (44)
9.고3인데 엄마가 나랑 같이 공부해 (5)
10.그냥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1)
11.우울증때문인지 세상살기가 귀찮다 (6)
12.도와줘! 이에 찬게 닿으면 시린 정도가 아니라 너무 고통스러워! (9)
13.아니 오 ㅐ괴담판에 잡담을 올리냐고! (1)
14.배려심 1도 없는 미친 형 때문에 미치겠다. (2)
15.나 정말 심각해. (8)
16.아무한테도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올려 (15)
17.어떡해... 나 어떡해...... (11)
18.허벅지 안쪽 살 있는 여자 어때 (3)
19.맘충 만난적 있는사람 (7)
20.모든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건 거짓말이야 (4)
오늘 맘충 처음으로 만났다가 너무 화나서 스레쓴다. 난 그냥 평범한 여중생이야. 알다시피 여름방학이라서 오늘도 어김없이 놀려고 애들이랑 카페에서 있었지. 근데 나랑 내친구 한명이 냉방병?같은거에 걸려서 감기기운이 조금 있었어. 기침 좀 하는정도. 그래서 둘다 마스크 쓰고와서 수다떨다가 기침나오면 마스크 쓰고 기침하고 다시 내리고 수다떨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있었지. 그렇게 하다가 한 6~7살쯤 되어보이는 남자애 2명이랑 여자애 2명이랑 학부모 2명이 들어오시더라. 우린 그냥 신경안쓰고 얘기하고있었어. 근데 그 소파하나로 이어진 자리 있지? 카페 같은 곳에 보면 소파 긴거 하나로 쭉 연결되어있고 거기에 탁자랑 의자 배치되어있는 자리. 그 자리에 내가 앉고있었는데 우리자리 바로옆에 애들이 앉는거야.(하필이면 나랑 감기걸린 친구가 소파에 앉고 그 애들도 소파에 앉았어.) 근데 나도 내심 신경쓰여서 최대한 비켜앉고 기침도 조심스럽게 하면서 수다떨고있었는데 우리 수다떨 거리가 뭐가있어 그냥 아이돌 얘기하고 누가 누구를 좋아하네 어쩌네 이런얘기하지. 근데 옆에서 갑자기 막 우리 들으라는듯이 요즘애들은 할짓이 없다는둥 자기 딸은 저렇게는 안키우겠다는둥 이러는거야....그래서 그냥 못들은척하고 수다떨고있었어. 근데 나랑 내친구가 기침을 몇번 하니까 갑자기 그 소파에 앉은 애 아줌마가 나를 뭔 괴물취급하듯이 째려보더니 그 애를 막 나도 밀쳐가면서 나랑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놓는거야. 그냥 아프다는 시츄에이션을 좀 했지.(솔직히 아예 과장안해서 한건 아니었음ㅎㅎ)그냥 "아!" 이정도. 근데 그아줌마가 나한테 갑자기 뭘잘했다고 그러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아줌마께서 갑자기 밀치시길래 좀 아파서 그랬다고 했더니 그럼 기침을 하지말던가 감기에 걸렸으면 이딴 음료를 먹지를 말던가 왜 꾸역꾸역 이런 공공장소에 와서 자기애한테 해끼치냐는거야. 자기애 열나면 내가 책임질거냐면서. 당연히 어이무였지. 근데 내가 그카페 단골이야. 카페 사장님이랑 알바생언니도 다 친해서 맨날 학교끝나고 그 카페 한번씩 들려서 인사드리는정도야. 카페도 좁다보니 당연히 카운터까지 그 소리가 들렸겠지. 갑자기 알바생언니가 오더니 조용히 그 아줌마네 음료를 다른자리에 갖다놓는거야. 그래서 그아줌마는 뭐하는거냐고 하고. 알바생언니는 "옆자리에 감기기운이 있는 학생이 있어서 불쾌해 하시는것 같아서요."라고 말했고.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하는말이 그럼 얘네를 격리시켜야지 왜 우리가 번거롭게 자리를 옮겨야되냐, 저 애들이랑 같은 장소에 있는것만으로도 불쾌하다. 그러니 내보낼거면 쟤네를 내보내라. 이러더라....(여기서 얘네, 쟤네는 다 나랑 내친구 가리키면서 한말이야)
본인은 남자인데
나도 맘충 만난적 있어.
버스 정류장 가려고 걷고있는데 뒤에서
아줌마 2명이랑 꼬마들 2명이 있었어.
그 4명은 나랑 같은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꼬마 2명이 뒤에서 막 무방향으로 정신나간듯
뛰어다니고 있었어.
그 꼬마들이 무방향으로 가다가 인도 벗어나서
차도로 갈때는 "○○! 어허! 그기로 가면 아야해요!"
이러면서 꼬마들 보고있다는거 티 났거든.
그렇게 한참 가고있는데 그 꼬마중 1한명이
플라스틱 장난감 야구 빠다를 들고 있었어
걔가 그걸 휘두르면서 뛰어나녔거든?
그러다 걔가 뛰다가 휘두르는 야구 빠따에
앞에서 걸어거고 있던
내 생명의 달걀이 맞았어...
나는 허용 범위를 넘어버린 고통에
그 자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몇분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정신차리고 앞에 보니 그 아줌마들이랑
애기들은 사과도 없이 저 멀리 걸어가고 있드라...
"○○야! 어허! 그기로 가면 아야해요!"이거 주기적으로 말했던거 보면 계속 꼬마들 보고 있었을 텐데
무시하고 지나가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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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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