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변,가족,나와 엄마를 괴롭히는 아빠가 정말싫어 (2)
2.. (10)
3.. (1)
4.추천좀 해줘 (4)
5.치과를 다녀왔는데.. (1)
6.난 진짜 멘탈이 너무 약해 (8)
7.안면비대칭이 심한 것 같아 어떻게 하지 진짜 심각한데ㅠㅜㅜㅜㅜㅜ (3)
8.방금 냥줍했는데 (44)
9.고3인데 엄마가 나랑 같이 공부해 (5)
10.그냥 차라리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1)
11.우울증때문인지 세상살기가 귀찮다 (6)
12.도와줘! 이에 찬게 닿으면 시린 정도가 아니라 너무 고통스러워! (9)
13.아니 오 ㅐ괴담판에 잡담을 올리냐고! (1)
14.배려심 1도 없는 미친 형 때문에 미치겠다. (2)
15.나 정말 심각해. (8)
16.아무한테도 말 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올려 (15)
17.어떡해... 나 어떡해...... (11)
18.허벅지 안쪽 살 있는 여자 어때 (3)
19.맘충 만난적 있는사람 (7)
20.모든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건 거짓말이야 (4)
역사시험에서 가채점 했을 때보다 3점이 깎인 성적표가 나왔어. 시험 문제 중에 정답으로 해줄지 안해줄지 모르겠다고 하신 문제가 있어서 정확한 점수가 확인 과정에서 안 나왔었거든, 그래서 뭐가 깎인 건진 정확히 몰라.
그런데 그중에 내가 쓴 답이 애매한 게 있는거야. 난 당연히 그게 깎였을 거라 생각했어. 선생님이 밀씀하셨던 것도 그 문제고.
근데 너무 무서워. 나의 의구심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알고봤더니 그 문제는 맞았고 다른데서 깎인거면 어떡해?
그럼 역사선생님은 괜히 이런저런 일에 휘말리는거고 난 엄청 의심 많은 애가 되고 부모님도 얼굴을 제대로 못 드실텐데? 만약에 진짜 채점에 잘못된 게 없는거면 난 어떡해?
선생님도 애매하다 말씀하셨고, 스레주는 애매모호한 문제에 대해 시험 응시자로서 합당한 의구심을 품은 거잖아. 설령 선생님이 귀찮은 일에 휘말리신다 해도 스레주가 잘못한 건 없지 않아? 무슨 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채점 요구가 붙을 정도면 애초에 스레주의 답도 맞았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닐까? 일단 진정하고 심호흡 좀 해 봐... 적어도 내가 보기엔 스레주가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아.
스레주 엄청 소심하구나...일단 진정하고 심호흡을 해 그리고 문제를 애매하게 낸 것 자체가 선생의 과실이 상당수 있는거기 때문에 소동이 있더라도 그게 온전히 스레주 책임은 아닐거야...또 선생들은 문제를 너무 쉽게 내도 어렵게 내도 시말서를 쓰는데(ㅋㅋ) 그냥 선생의 실수일수도 있는거지...수능시험도 아니고 모든 선생의 경력도 같은게 아니니 사람 하는 일에는 실수가 다 나올 수 있다고 봐 다 맞는답이라고 결론나면 좋겠네! 너무 담아두면 병 돼
괜찮아...그런거 하나 가지고 어떻게 되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마! 일단 중요한 시험에 대해 합당한 의심인거고, 의심없는 사람이기보단 의심하는 사람인게 더 낫다고 생각해. 만약 스레주가 틀렸다면 사과하면 되는거고 그걸로 네가 못된 사람이 되는 일은 없을거야. 좀 더 편하게 살아봐ㅠㅠㅠ
다들 고마워ㅠㅜ 내가 공황장애에 우울증까지 앓고 있어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였나봐. 좀더 마음 편하게 가져 볼게. (이래놓고 발작때문에 불도 못 끄고 눈도 못 감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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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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